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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즈

 

저는 언제어디서든 업무를 볼수있도록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제가 없어도 원하는 자료들을 언제든지 볼수있고, 업체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료를 보내줄수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업체들과 업무관계가 엮였을때 업체분들이 저에게 하는말씀이 대응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러한점이 강점이라고 이야기들 하십니다.


일단 업무에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이야기 해보고서 어떡게 그러한것들을 정리하였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업무에서 가장필요한것이 메일계정입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계정은 회사홈페이지 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즉 포탈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주소가 아니라 회사계정주소로 메일계정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것도 업무를 하는데서 중요합니다. 일단 신뢰성 면에서도 회사홈페이지 주소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업체들에게 보내줄 자료들은 전부다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저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클라우드에서 다운받아서 자료를 넘겨줍니다. 그래서 자료를 넘겨주는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즉 업체들이 요청하면 제가 화장실에 있어도 그자리에서 자료를 넘겨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는것이 업무진행에 좋습니다. 조급한 업체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의 업무를 맞춰놓는 것입니다.


사실 저의 메일계정은 다음메일 계정입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회사업무를 할수있도록 회사주소로 메일을 만들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가 있으면 그주소를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고 받을수있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서비스는 300명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고마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자료를 요청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피씨방에 가기만하면 저의 회사홈페이지 주소로된 메일계정으로 업체사람에게 메일을 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서비스 입니다. 언제라도 일을 볼수가 있고, 다른업체보다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체사람들도 저의 대응에 고마워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다음에서는 클라우드를 서비스 하는데 무려 5기가를 줍니다. 다른것은 필요없고 저의 자료를 어디서든 열어볼수있는 공간을 준것이 저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뭐 다음을 광고하기 위하여 이런글을 작성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료로 얻을수있는것을 가지고 어떡게 활용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저희회사에 영업사원이나 연구원들이 들어오면 제가 만들어놓은 업무환경에 대하여 어떡게 생각할까요? 아마도 나름에 만족을 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언제어디서든 필요할때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컴퓨터가 없어도 가까운 피씨방이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수가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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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세계일보

 

제가 하는일은 업체사람을 만나러 다니는일을 하고있습니다. 뭐 쉽게말하면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업체사람들이 저에게 전화를 주어서 방문해달라고 요청하면 저같은 사람은 기분이 좋습니다. 분명 업체를 발굴하여 제가 전화를 하여서 업체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업체발굴과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야하는 업무를 줄여주니 저에게는 기분좋은일입니다. 거기다가 시간을 내줘서 저를 만나주니 이것은 일석이조 입니다.


이렇게 업체를 발굴하여 회사에 담당자와 연락을 하여서 담당자를 만나는일을 하고있는 저같은 영업사원이 알고있으면 좋은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저같은 영업사원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 하고싶은것은 저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깥으로 나돌아야하는 영업사원이 알고있으면 좋은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져 합니다.


저처럼 하루종일 바깥을 돌아다니며 업체사람을 만나는일을 하고있는사람이 알고있으면 좋은것중 첫번째는 화장실입니다. 그것도 사람이 붐비지않는 곳으로 큰일과 작은일 모두가 편하게 해결할수있는 화장실을 많이 알고있으면 좋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돌아다니는 직업은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매일매일 바뀌므로 되도록이면 많은 화장실의 위치를 알아놓아야 합니다. 매일매일의 목적지에 맞는 화장실의 위치를 알아놓아서 당황스러운일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만일에 목적지 근방에 화장실이 없다면 목적지와 가장가까운 화장실을 알아놓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하루종일 차안에서 생활하는 영업사원은 울렁거리는 차안에 하루종일 있으면 장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화장실의 위치를 알아놓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알아두면 좋은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맛집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영업사원은 맛있는 음식과 보양식을 잘챙겨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돌아다니면서 기력이 딸리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바뀌는 목적지와 최적의 장소에 맛집들을 많이 발굴해 놓아야 한여름에 기력딸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친구가 영업사원이라면 맛집은 그친구에게 맡겨두면 맛집을 잘찾습니다. 영업사원이 하는일중에 맛집찾는 일은 정말로 잘합니다. 아마도 영업사원들은 그정도 촉은 가지고 있어야 영업사원이 되는것 입니다.


영업사원들은 원하지 않아도 가게되는것이 출장입니다. 그렇다면 출장을 가게되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고속도로 휴게소에대한 정보들도 많이 알고있으면 좋습니다. 휴게소도 휴게소 나름에 경치와 음식들이 차이가 많습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은 어느정도 휴게소에대한 정보를 잘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출장의 경험으로 거의모든 휴게소들은 들려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영업사원이 들르자고 말하는 휴게소는 들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사먹는 간식은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음식도 영업사원들을 잘알고 있습니다. 저요?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감자가 가장 효율적인 간식거리 입니다.


영업사원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가격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배고프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들이 가고져했던 목적지에서 가까운 맛집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저처럼 여러곳을 돌아다니고 회사바깥에서 하루를 보내는 영업사원이 알아두면 좋은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다니는 직업은 정말로 쉽지않은 직업입니다. 그래서 주위에 영업을 하시는분이 계시면 고생하신다고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그분들 힘내서 더욱더 열심히 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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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에 뉴스를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고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미래에 큰문제가 발생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을 엄한곳에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그런것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그것이 더욱더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치후진국이 맞습니다. 정치쪽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날 투표는 꼭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고령화사회가 문제가 될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가는것 보다더 않좋은것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더욱더 큰문제 입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아마도 세계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이 더문제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확히 대처할 생각은 안하고 고령화사회에대한 문제만을 내놓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보다도 더욱문제는 인구밀도가 높은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수도권에 인구편중현상도 문제가 됩니다. 서울에 인구가 천만정도입니다. 거기다가 경기도 인구를 더하면 국내인구의 절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시절 과천에있는 청사를 세종시로 내려보내는 행정수도 이전정책을 시작한것은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은나라에서 인구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가히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가지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은 다민족화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나라의 국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정책도 문제가 됩니다. 취업문제도 다민족화에 의하여 고졸이나 대졸자들이 해야될 일들을 다른나라의 국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반서민들에게 고령화가 문제이니 애들을 더욱더 나아야 한다고 정치인들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보고있으면 달려들어서 입을 찟어놓고 싶습니다. 진짜로 중요한것에는 눈을 감고서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아이를 낳고 기르라고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늘 나을수있는 환경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건은 아이를 나아서 기를수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의 모든문제는 서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환멸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고 정부의편에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귀를 흐리게하는 언론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없는편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보도행태를 보고있으면 저것은 언론이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언론은 개혁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버젓히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의 사명을 못하는것은 범죄행위와 같은데 우리나라의 수구언론은 잘먹고 잘사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뭐 진보했다는 한겨레신문이 수구언론보다는 조금나을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하여야 하는데 저살아있을 동안에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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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기억으로 3달전쯤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났던 경험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그분을 만난장소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근무하고있는 사무실에서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당시에 이경험을 기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글감이 있어서 이기억이 사라졌다가 지금에서야 다시금 생각이 떠올라서 그에대하여 기록하여 봅니다.


일단 제가근무하는 사무실은 소호사무실로 여러회사에게 사무실을 빌려주고 매달 얼마씩의 임대료를 받는곳 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사무실에서 정리할일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가는중에 어디서 많이본 사람이 저쪽에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그사람은 다름아닌 전직장에서 같이 근무하였던 분입니다. 저는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눈을 씻고서 자세히 보니 그분이 맞았습니다. 그분을 다시본것이 족히 5년은 넘었는데 하나도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이곳사무실에서 보게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분은 절대로 사업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과 몇번 일이 엮여서 같이일을 해본적이 있어서 그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있는데 그분은 사업하면 얼마안가서 망할사람 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자신이 사업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희사무실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분도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러면서 사업을 해보려고 한다고 하면서 사무실을 보고싶어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뭐 그분의 선택이니 거기에대해서는 아무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그분의 선택이니 그분이 알아서 책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무실을 알아보러 왔으면 사무실을 임대하여주는 사장님과 이야기 하면되지만 이번은 특별합니다. 그사무실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사무실 임대하여주는 사장님이 직접 설명해줄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분과 사무실 이야기는 뒤로미루고 지금까지 어떡게 지냈는지 등등 안부부터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사무실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반가운 마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가운 마음에 이양반의 나쁜버릇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고쳐졌으려니라는 마음이나 아니면 그에대하여 간과한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링크 : 담배를 얻어피우는 얄미운사람 맞습니다. 이양반이 예전에 저의글감이 되었던 양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자신의 담배는 주머니에 넣어놓고 남에것 열심히 얻어피우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이야기 하다가 잠시쉬자고 해놓고 저의담배를 열심히 얻어피웁니다. 너무오랬만에 만났기 때문에 아무말은 안하였지만 눈에 거슬리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 그분이 저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혼자 사업하면 적적했는데 당신과 같이 있어서 좋은것같다."라고 말입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이분 이곳에 올생각이 없어졌음을 직감했습니다. 이분 완전 표리부동한 사람입니다. 즉 말하는것과 생각하는것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하면 딱맞습니다. 그래서 이분 이곳에 올생각이 저때문에 사라졌음을 알아챘습니다. 그렇게 그분 조만간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저는 안오는구나라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안왔습니다.


그러면 이분 사업은 안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업을 하였었다고 합니다. 뭐 저는 전직장 사람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아서 전직장 돌아가는 사정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위의분은 사업을 시작은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한 기간은 1달정도이고 다시금 전직장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1달할꺼 사업은 왜했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회사를 나갔던 사람을 다시금 받아주는 회사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회사를 나가면 그회사는 평생토록 들어갈수 없는회사라 치부하기 때문에 그래서 회사에 사표를 낼때도 신중하게 생각하는데 그분은 쉽게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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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불현듯 저의 가장젊고 꽃다운 나이였던 20대 초중반의 기억에 대하여 적어볼까 합니다. 저의 인생에 가장 꽃같았던 20대 초중반에 기억은 군대기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남들보다 공부를 잘못해서 대학을 2년늦게 입학합니다. 그리고 대학을 한학기 다니고나서 바로 군대영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더운 1993년 7월 19일에 군대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기전날 정말로 잠한숨 안왔습니다.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이긴 하지만 군대라는 낮설은 장소에 가야한다는 부담감에 잠만 안오는것이 아니라 군대에대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어느새 아침이 밝습니다. 저는 군대에 부모님과 가는것이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친구들에게 배웅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여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부모님께 큰절을 드리고 "잘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친구들과 만나서 논산행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신병훈련을 논산에서 받게된것 입니다.


일단은 부모님과 함께가는것 보다는 부담이 덜하기는 하였습니다. 이유는 친구들은 제가 우울해 할까봐 열심히 장난도 쳐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훈련소에 입소합니다. 입소하는데 부모님이나 일가친척, 친구들이 보이는 곳에서는 걸어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일가친척, 친구들의 시야가 사라진곳으로 가고나서는 조교들의 태도가 돌변하고 바로 오리걸음으로 걸어갑니다.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놓였던것은 논산훈련소는 전반기 군사훈련을 마치고 후반기 교육을 받을사람들이 가는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다른사람들 보다는 편하게 군생활을 할수있는곳으로 훈련을 받으러 갔기때문입니다.


군대에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정말로 화장실을 1주일이상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이유는 사회에서 먹었던 음식과 다르게 군대에서 먹는음식의 질자체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지금에 군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제가 몸담았던 군대는 그러하였습니다.


전반기 4주간의 군사훈련은 견딜만 하였습니다. 어차피 몸이 힘들각오를 하고서 입대를 한것이라 나름대로 버틸만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전반기 교육을 모두가 마치고 저는 주특기가 화학병과를 받아서 전라도 광주에 상무대로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교육기간은 8주가 됩니다. 저의 병과인 화학도 몇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전부다 기억은 나지가 않아서 생각나는것만 적어보겠습니다. 화학병, 제독병, 작통병 더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그중에 가장흔한병과가 화학병으로 후반기 교육을 받는 화학병과중에 가장고생하는 병과입니다. 그리고 제가받은 작통병은 작전통제병의 줄임말로 소위말하는 땡보직입니다. 작통병 병과는 1년에 2기수정도밖에 없는데 운좋게 저는 그보직을 받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작통병은 3보이상 승차라는 말이나오는 정말로 땡보직입니다. 그리고 교육도 몸으로 뛰는것은 거의하지 않았고 책상에 앉아서 책만보는 보직입니다.


그렇게 후반기교육을 받고서 자대배치를 받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저와같이 교육을 받았던 친구들은 전부가 군용짚차로 데리고 가는데 저는 일반열차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에 102보충대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금 자대로 보내졌습니다. 분명 저는 땡보직의 교육을 받고왔는데 강원도 철원에 일반 보병부대로 보내집니다. 믿고싶지않은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이제갖 이등병 계급장을단 제가 이상하다고 물어볼수도 없는노릇 입니다.


결국 저의 군생활은 강원도 철원에서 일반 보병으로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그것도 남들이 경험하기 쉽지않다는 철책근무도 서보고 말입니다. 자대에 처음갔을때는 8주동안의 후반기교육이 저의 군생활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고 오히려 고참들의 괘롭힘에 빌미가 됩니다. 이유는 8주간 잘놀다가 이제야 자대에 왔다는 이유입니다. 저는 저나름에 억울한데 말입니다. 분명히 3보이상 승차를하는 보직에 교육을 받았는데 보병이라니요. 정말로 억울했지만 억울함을 호소할곳도 없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군생활 26개월을 꽉꽉채우고 1995년 9월 21일에 제대를 하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26개월 하고도 2일더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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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많은 기싸움을 하고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자신이 모르고있는 경우에도 자신이 어느새 기싸움에 말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눈치가 빠르신분이시고 그렇지 못하시다면 그냥 평범하신 분이십니다.


예를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자신이 어느모임에 참석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그모임에 참여를 하여서 어느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그모임에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그모임에서 가장처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박또박 큰소리로 하고져하는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그모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신에게 유리해지는것을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모임의 주도권을 빼았아 오는것 입니다. 그것도 정확히 기싸움에서 이겼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번 모임등을 가셨던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모임에는 누가주도권을 많이 가지고 모임을 이끄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그모임에서 가장처음 발언은 누가하는지 생각해보면 거의다 처음 발언을 자신있게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행사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러면 그모임하고 생각하면 모임을 주도한 사람이 가장먼저 떠오르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주도권을 행사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옛말에 아주잘 나와있습니다. 옛말에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고 하지않습니까? 목소리큰사람이 자신감이 넘쳐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상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공동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데, 어느사람이 들어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사람은 소리가 요란한 구두를 신고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 볼일을 보고있는 자신이 그사람에게 주도권을 내준것 입니다. 물론, 그사람과 나와는 아무런 관계를 맺고있지 않았지만 공동화장실 안에서의 기싸움은 시작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럴때 그사람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헛기침이라도 크게하시면 그사람의 신발소리는 적어질것 입니다. 내가다시 주도권을 되찾아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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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나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으십니까? "나자신은 남들보다 뛰어나"라고 자기자신에게 되뇌이며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이 다른사람에 비하여 무엇이 특별한것일까요? 정말 특별하다면 현재 살아가는 생활이 특별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특별하십니까? 앞으로 특별해 질것이라구요? 글쎄요? 특별해 지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예전에는 나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나자신이 현재는 기회를 만나지 못해서 평범하게 살고있지만 기회를 만나면 특별해 질수 있다고 나만의 자위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살아온것도 없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밥먹고, 화장실가고 특별히 다른게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남들과 똑같다. 저는 특별히 대단한것이 아니라 남들과 똑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내가 특별히 남들과 달라야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배고프면 밥먹고, 화장실가고싶으면 화장실 가면되는 평범한 나자신 이었습니다.


내가 남들과 달라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것도 같습니다. 내가 혹여나 원하는일에 성공한다고 내가 특별나서 성공한것이 아니라, 그냥 주변상황이 나자신이 원하는일에 도움을 주어서 성공한것이니 나자신이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내가 나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나자신에게 무거운짐을 지우지 않으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나자신에 특별하여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나에게 씌우는것은 좋은생각이 아닌것 같습니다. 잘되어도 나자신이 잘나서 잘된것이 아니라 주변상황이 나자신을 잘되게 도와준것이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이 나자신을 자유롭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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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도 언젠가 한번 작성해야지 하였던 글인데 이제 작성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눈에보이지않게 남여를 차별하는 분위기의 사회입니다. 특히 여성흡연자에 대하여서는 그렇게 좋은시선으로 보지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회적통념은 말은하지 않지만 사회의 구성원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암묵적인 약속 말입니다. 그러한 사회통념은 알게모르게 많이 존재합니다. 사회통념은 어떡게보면 사회에서 그어놓은 보이지않는 선이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요즘은 대담해진 여성흡연자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조용히 숨어서 피우거나, 화장실에서 몰래 피우곤 하였지만 요즘은 흡연실에서 남자들과 같이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도 늘었고, 심지어 길을가면서 흡연을 하시는 여성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사회적편견만 걷어내고보면, 남자들은 대놓고 담배를 피우는데 여성들은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법은 없으니 말입니다.

 

남성도 사람이고 여성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성의 속마음을 좀더 정확히 말하여보면 여성도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 남자들중에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부인이 담배를피운다면 어떠할지 물어보시면 백이면백 전부다 그것은 안된다고 할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남자들이가진 솔직한 이중적인 잣대입니다. 다른여성은 담배를 피워도 나와는 상관없지만 나와 관련된 여성분은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왜그럴까요? 그러한심리에 대해서는 솔직히 저도 아직 분석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서 어떠한 심리인지를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에대해서는 어느정도 분석이 끝나면 그때 다시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예전의 남의눈치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시던 여성분들이 요즘은 남성들과 대등하게 담배를 피우실만큼 많이 과감해 지신것은 솔직히 나쁜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과 다르지않게 나자신을 표현하며 남에 눈치를 보지않고 사시는것 솔직히 좋아보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시않는다면 나자신을 과감하게 나자신이 하고싶은것을하고 사는것은 좋은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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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감을 모아야 합니다. 즉, 글을쓰기 위해서는 글이되기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바로 글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글감을 모으다보니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초기모델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도 이 스마트폰을 잘쓰고 있으며 잘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른블로거분들이 스마트폰 관련하여 많은글들을 올려주셔서 사실은 스마트폰에 관련하여서는 글쓰기를 잘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블로그글감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스마트폰이 글을쓰는데 활용하면 상당히 좋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블로거들의 글감은 이동중에 문뜩문뜩 떠오른 생각이 글감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그냥 잠시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메모장을 열어서 그러한 글감에 약간의 코멘트를 달아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날때 블로그에 그에관련된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길을갈때도 될수있으면 똑같은길로 다니지 않고 조금씩 다른길로 다니면서 입간판등도 눈으로 확인하면서 길을 다닙니다. 그러다 적합한 글감이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을 합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될수있으면 이쪽저쪽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이유는 화장실마다 붙어있는 명언이 다르기때문에 이곳저곳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고 명언이 글감으로써 부족함이 없는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둡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는데요. 이럴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은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주소는 아는데 길같지않은곳을 찾을때는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한발한발 찾아가면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나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글감은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활용합니다.

 

솔직히 결코좋은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은, 좋은글감을 찾기위해 다른사람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하여서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솔직히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잘못한것인지 조금더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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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현재 나쁜습관이 있어서 습관을 고치고 싶으신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지않은 습관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는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본인역시도 나쁜습관이 있어서 고쳐야 되는데라고 되네이지만 네몸에 그나쁜습관의 인이 베어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나쁜습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일단 습관에대한 사전적의미를 알고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습관 : (1)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 행동. (2) [심리] 학습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획득되어 되풀이함에 따라 고정화된 반응 양식.

 

아마 대부분의사람이 습관은 (1)번의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행동을 습관이라고 꼽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2)번의 학습에의하여 후천적으로 되풀이하는 습관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한번 (2)번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만나면 신호를 기다린다, 배변이 급하면 화장실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혹은 직장을간다, 1시간 일 혹은 공부를하고 10분정도는 쉰다, 운전시 왼쪽으로 차선을바꿀때 왼쪽깜빡이를 켠다, 등등 모두를 예로들수는 없어서 생각나는 몇가지만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앞에 언급하였던, 이루말할수없는 사회적인 암묵적인 습관을 지켜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1)번에 오래된 자신의 습관중에 좋은습관은 문제가되지 않을것 같아서 제외를 하고나면 나에게 안좋은 습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안좋은습관은 고칠수가 없을까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정말 고쳐지기 힘든것일까요? 이문제는 제가 일전에 언급하였던 자신의삶에 선긋기(링크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로 어느정도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즉, 자신이 설정해놓은 인생의선을 다시 선정하여 다시 선긋기를 시도해보시면 자신의 일상이 달라지므로 습관도 조금 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초코렛을 먹어서 뚱뚱해지는 습관, 밥먹을때 반주로 술을먹는습관, 잠을자기전에 야식을 꼭먹어야 잠이오는 습관 등등..

 

한번 자신의 생활을 재설정하여 다시선을 그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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