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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이번 포스팅은 담배에대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참으로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를 한참배울시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고 담배를 끊어보고져 했던적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이후 1년도 되지않아 한번 끊어보기 시도를 하여보았고 그이후에는 담배를 끊을 생각도 않하고 있습니다. 즉, 담배를 배우고 피우기시작하면서 딱한번 끊어보려고 노력한적 있을뿐 그이후에는 담배를 끊어보고져 노력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년 새해가 돌아오면 제주위 지인들은 한번씩 담배를 끊어 보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새해 연중행사로 담배끊기에 많은분들이 동참들을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중에 진짜 담배를 끊는분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담배를 끊어보고져 했었던 분들 대부분은 1달이내에 다시 담배를 피우시곤 하는데 왜 담배를 다시피우냐고 물어보면 다들 갖가지 사연들을 늘어 놓으십니다. 저는 담배는 그렇게해서 끊어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는 어느순간 맛이없어질때 끊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몸이 아직 담배연기에 견딜만하니까 몸에서 담배를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 많은분들의 태클이 들어오실수 있는데요. 삶을 살아가는것은 모두 자기자신의 선택입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을 저는 제 블로그에 기록하고 남기는것이니 제생각에대한 태클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각자 자기자신의 블로그를 만드셔서 직접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제멋에 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담배는 하루아침에 끊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담배를 끊을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러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는만큼 스트레스를 더받아서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제건강을 더 해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없는삶을 위하여 노력하지 담배를 끊으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다른분들에게 연기가 가지 않도록 길가면서 담배는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 가끔 사람이 별로없는 길에서는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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