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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사실 사랑이라는 주제는 저자신도 너무 광범위 하여서 다루기 쉽지않은 주제라 조심하고 잘 안올릴려고 하는 주제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문뜩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생각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사랑하는사람들은 언제 떠오를까요? 기쁜일이 있을때? 아니면 힘들때? 슬플때? 언제 떠오르시나요? 아마 사랑하는사람은 그럴때 떠오르는것이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떠오르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떠오르는것이 아니라 가슴한편에 가지고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나의 사랑하는가족, 내가사랑하는 이성등 정말로 언제떠오르셨나요? 전 예전의 기억에는 아예 가슴한구석에 담아두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들도 가슴한구석에 담아두고 사는것이구요.


그러면 그렇게 가슴한구석에 아예담아두고 사시는 사랑하는사람을 나는 나도모르게 내가 소유하였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꺼꾸로 그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서 마음한구석에 담아두고 살아가도록 노력은 해보셨나요? 그러한 노력은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 아주 좋은노력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여야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마음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도록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이 왜 사랑할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왜 사랑할수밖에 없는지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 사랑하는 대상에 따라서 다르니까 각자가 생각하여야하는 자신의 몫입니다. 예를들어 연인관계, 부자, 모자관계 등등의 상황에 따라서 사랑할수밖에 없는 관계는 다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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