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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자신의 생활에 일정한 보이지 않는 선을 긋는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생활을 하면서 일정부분의 선긋기를 행동을 많이 합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지금부터 기술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저는 라면을 먹고나면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구의집에 놀러갔는데 그친구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밥을 내와서 라면에 말아 먹는것이었습니다. 그친구 어머니께서 저에게 거부할틈도 주지않으시고 제라면국물에 밥을 말아 주셨습니다. 그 밥이 말아진 라면국물을 먹는데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는 라면에 밥을 말아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보이지않는 선을 그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의 생각은 라면은 라면으로만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의생각에 선을 그어놓은 상태 였습니다.

 

그러한 예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그러한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하루에 담배는 반갑만 피워야지" 라고 선을 정해놓고 그선을 넘어가면 내가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자신이 선을 그어놓고 그것을 넘어가면 내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평상시는 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지 않겠지만 업무상 술등을 마실때는 그선을 넘어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로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생활에 어느정도 틀을 맞춰가는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로인하여 내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것이 올바른 선긋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생각하는 건강에 가장안좋은 영향을 하는것은 술보다,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에 가장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도 자신이 정해놓은 보이지않는 선긋기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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