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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너무나도 적어서 현재까지 고생고생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번듯하게 직원들도 두고 좋은차에 좋은집도 얻고, 결혼도 하여서 애도 나아서 기르고 싶습니다. 현재는 40대 초중반인데 아직도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하는것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미리미리 사업 준비를 하였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를 하여도 실제로 사업을 하게되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것들이 저의 발목을 잡게되어서 고생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할때는 정말로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성공할까 말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많이 팔리기 시작하면 저는 기존에 유통하던 회사의 제품은 그상태를 유지하고 제가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외화가 다른나라로 나가는것을 막을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들이 필요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현재도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제가 제조를 할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는 합니다. 그래서 다른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장사를 할필요 없이 저의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은 무조건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제조하는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생산하는 방식은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중에 선별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대신하여 생산해줄 업체를 물색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생산방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위탁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을 선택해도 무난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의 장점으로는 생산장비를 구매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하면 그것을 테스트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테스트 장비를 구매하는 부담도 덜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 기본적으로 따라와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의 영업력이 뛰어나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영업력이 부족한 회사에게 위탁생산을 하도록 하고서 그렇게 생산한 제품을 판매해주는 방식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영업력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일전에도 열심히 이야기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회사가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 조치를 한가지 취해 놓으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도 중요한것이 몇가지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희 회사의 제품을 생산해줄 회사에 가서 그회사의 설비면 설비, 원자재면 원자재 등등을 미리미리 살펴보아서 그것을 저희회사가 생산 설비를 갖추어쓸때 참고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자산에서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설비나 원자재등을 참고하여서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그회사의 기술을 어느정도 차용할 생각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그회사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저희회사 제품을 위탁하여서 생산해줄 업체는 자신들의 설비와 원자재를 공개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공개하지 않고서 저희가 위탁생산을 의뢰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자신들의 생산장비와 원자재, 그리고 분석장비등을 공개하여야 저희도 그것을 보고서 믿고 위탁생산을 맡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공개 할때에 정말로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가 있을것 입니다. 분명히 제가 제조를 할때에 생각했던 그림과 많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언제쯤 위탁생산을 의뢰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현재처럼 힘들게 생활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듯이 저희 회사를 정말로 누가봐도 번듯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까지 힘든것을 보면 정말로 세상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행복한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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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2년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제도 때문에 그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군대를 가는것을 피하기는 힘든것이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의 자재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기자식이 군대를 가는것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지 군대를 안보내 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군대를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월급이라는 명목에 돈으로 환산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온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되는데, 그돈을 열심히 저축하여서 목돈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흥청망청 사용 하셔서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하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아끼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모아놓은 자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돈을 만질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하고있는 사업이 제인생에 두번째 사업이라 목돈을 만지기 힘듬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꼭 목돈을 만져보겠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몸을 쉬도록 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돈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집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께 재산을 한푼도 받지않은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을 모아도 집을 살까말까 하는것이 현재의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직장을 다니면서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겨우겨우 집을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은행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출없이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더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집장만을 하고싶기 때문에 그렇게 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재산을 한푼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사회의 암묵적인 결혼할 나이인 20대 중, 후반 ~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남자는 집이 있어야 여자들이 그사람을 남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 거의 평생을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봅니다. 그래도 집을 구매할까 말까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자는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결혼의 정년기를 훌쩍 지나서 결혼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여자들이 집없는 남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번듯한 직장을 다녀서 월급이 남들보다 많이 벌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는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것말고 다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가 됩니다. 물론 자동차 없는사람이 많지만, 자동차 없는사람도 언젠가는 자동차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할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 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없는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보유하게되면 각종세금과 보험료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더욱더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저의 자동차를 보유한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일이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영업에 자동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제몸이 많이 피곤해 지는것이 맞고, 그래서 저의 경제력이 허용되는 순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여 저의 업무가 조금 수월해 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냥 저의 경제력에 맞춰서 차량의 등급이 정해질것 입니다.

 

그이외에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정을 꾸리는것도 사회에 나와서 하여야 할일이고, 그리고 자식을 나아서 기르고, 교육시켜서 또다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였을때 자신이 정말로 사회에 올바른 일을 하는것이 맞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바른 행동을 하고서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에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회에 나와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만만치가 않은것들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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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경제력이 있는 연령대에서 경제력이 사라지는 연령대로 진입할때를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말하면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아주 많을것 입니다. 그것은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잘먹고 잘사는것이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가 맞고, 특히나 경제력이 사라지는 나이가 되면 그에따른 경제적인 압박이 심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구조부터 살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글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기준으로 작성될것임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여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본전재를 남성으로 잡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절대로 남여평등에 어긋나게 글을 작성하는것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사회에 나오는 나이는 거의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 물론 조금 일찍 사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연령대는 앞에서 말한 연령대에 사회에 첫발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 문제와 교육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대학 4년과 군대 2 ~ 3년을 더하면 당연히 20대 후반이 되는것 이고, 더하여 이것저것 다른 경험을 쌓다보면 30대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취업준비로 시간을 보내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거나 등등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각자가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질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30대부터 사회생활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년은 60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60세까지 다닌다고 가정을 하게되어도 진짜로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시간은 30년 정도가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게됩니다. 이기간 동안에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나아서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즉 장성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정말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할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주제인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은 보험을 첫번째로 꼽을것 입니다. 아니면 젊은시절에 열심히 부어넣은 연금을 꼽는분도 계실것이고, 아니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놓은 아파트가 가격이 올라서 그것을 노후에 대비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이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이정도가 거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노후대비를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저는 저의 노후대비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체가 저의 노후대비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저는 보험도 들어놓은것 하나도 없고, 연금은 물론이고, 아파트를 구매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저의 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저의 사업체가 제가가진 전부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됩니다.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후준비를 하고계신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다면 그것도 잘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망하지 말라는 보장이 되어 있을때 보험금을 타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저축은행 사건들을 생각해 보시면 특별히 다른것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상에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실분 계실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연금이나 아파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후대비 투자를 하실때 신중히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글은 내일까지 두번에 나눠서 작성됩니다. 노후대비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되어서 계속해서 다루게 될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도 지루하기 때문에 두번으로 나눈것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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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양털깎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양털깎기라는 용어의 의미는 단순합니다. 양이 있고 그양의 주인이 있는데, 일정시간이 지나서 양의털이 길어지면 주인이 그양의 털을 깎아서 양모를 다른사람에게 팔아서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분명히 양모의 진짜주인은 양인데 이익을 취한것은 양이 아니라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으로 인하여 생겨난 용어입니다. 아마도 비슷한 용어로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용어와 일맥상통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소개한 양털깎기라는 용어에는 상대방에대한 조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익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양으로 비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할때 따라붙는 용어가 순한양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따라붙습니다. 순한양은 진짜로 자신의 이익을 남한테 빼앗기는지 모르는 부류를 두고서 하는이야기 이고, 순하지 않은양은 자신의 부를 다른누구에게 빼앗기는것에 대하여 저항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일상에서는 자신이 순한양이 되어서 양털깎기를 당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회사내에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회사내에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경우가 회사의 사장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직원들끼리 서로가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경쟁하는 부류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전에도 회사동료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양털깎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주순한양이 되어서 말입니다. 자신의 노동력이 월급에 비하여 지나치게 많이 착취되는것 이것도 일종의 회사안에서의 양털깎기를 당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또다른 대표적인 양털깎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소위 M&A라고도 부르는 말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깎을 양을 물색합니다. 그리고 적합한 회사를 찾으면 주식시장등에 그회사에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립니다. 그래서 주가를 떨어트리고 떨어진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회사에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을 포섭합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그회사의 경영권을 빼앗아 옵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의 자산들을 저렴하게 자신이나 제3자에게 양도하고 그회사를 다른사람에게 저렴하게 양도하고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이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렇다면 국가간에는 양털깎기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존재합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IMF 구제금융을 받은것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취임하자마자 미국으로 달려가서 광우병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돌아온것도 대표적인 양털깎기라는 말입니다. 일단 IMF 구제금융을 어찌하여 맞았는지 보다는 IMF이전의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작았습니다. 그러다 IMF 구제금융을 받을당시에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커져서 세계의 금융자본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우리나라는 금융에 관하여서 무지하였던것이 IMF 구제금융을 받을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미국의원들에 환호와함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됩니다. 정말로 기가막힙니다. 미국의원들이 기립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한다는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것인지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는 성공적인 외교였다고 자화자찬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다른나라에가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였다면 분명히 미국의원들에 야유를 받았을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의 이익은 미국의 손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현재의 대통령도 미국에가서 양털깎기를 당할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서 돌아온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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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많은 물건들을 구매하고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건들이 필요할때는 구매도 합니다. 그렇게 돈으로 쉽게 구입할수있는 물건이 있는반면 돈으로 구매할수 없는 물건들도 존재를 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그림을 잘그리셔서 자식들에게 자신이그린 그림을 남겨주면 그것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옛날조상분들은 "물건에도 주인이있다"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물건에도 주인은 있는것일까요? 맞습니다. 물건에는 진짜주인이 있는것입니다. 자신이 물건에 욕심이 많아서 그물건을 소유하고져 한다면 틀림없이 그물건 이상의 사람사이에 관계가 힘들어 질것입니다. 특히나 그물건의 진짜주인과는 관계가 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물건의 진짜주인은 자신의물건을 빼았겼다는 생각에 자신의물건을 소유한사람에게 많이 많이 서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예를 하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형이 물건욕심이 아주많습니다. 그래서 형네집에 가보면 물건을 놓을곳자체가 없습니다. 그정도로 물건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유한다가 전부가 자신의 물건이 될수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형이 그렇게 많이 소유한 물건은 결국 형의물건들이 아니라 언젠가는 본주인에게 찾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살아가는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물건이 자기주인을 찾아갈까요? 그것은 그집을 방문하여 대화를 하다보면 "필요한물건이 있는데"로 시작하면 자신에집에서는 정작 필요없지만 그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들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기때문에 그물건을 그냥 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집방문이 아니라 그냥 밖에서 이야기하다가 필요한 물건이야기를 해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에만날때 챙겨줄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물건도 역시나 진짜 최종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즉, 지금 자신이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물건이 자신의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구입할때 그물건이 자신이 주인인지 아닌지도 한번쯤더 생각을 하시고 구매하셔야 겠습니다. "이물건이 내가잠시 보관하는물건이고, 진짜주인은 따로있는것이 아닐까?"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물건에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질것입니다.


자신의물건이 아닌데 욕심을 내고있는지도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자신이 진짜 이물건의 주인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내가주인이 아니라고 판단되시면 그물건의 진짜주인을 찾아보시고 돌려주셔야 합니다. 자신이 구매를 했지만 "그것은 잠시내가 맡아두는거다"라고 생각하시고 진짜주인에게 주저하지 마시고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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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열심히 노력하십시요. 그러면 해내실수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대부분은 성공을 원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을 동경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단, 성공하기는 엄청나게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아니면 내가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갖기를 원한다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오는것은 아닙니다.

 

그 무엇인가를 갖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만 그어떠한것이 당신에게 올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갖고싶은것과 성공은 비슷한면이 많아서 이후글에서는 성공에 관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어떠한것을 갖기를 원하신다면 성공에관한글과 거의 유사하니 비슷한관점에서 보시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하고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하기 위하여 가장좋은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반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쉬운방법은 역시나 사업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업은 쉬운것일까요? 사업을 하는것은 엄청나게 쉽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기도 쉽습니다. 판매할 물건을 준비하고 그물건을 판매할 업체를 물색하면 됩니다. 아주 쉬운일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를 찾아보아도 그리많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사업이 정상궤도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시간을 기다리는것이 너무나 길기때문입니다. 일전에도 올렸듯이 제주위에 아시는분들중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신분들은 통상 10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려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말이쉬워 10년이지 그기간동안 어떡게 먹고살라는것인지 그게 걱정인것입니다. 그것은 성공한 그들만의 경험입니다. 경험만큼 소중한 스승도 이세상에 없습니다. 어떡게 10년간을 힘들게 버텼는지는 성공한 그들만이 알고있는 그들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성공하고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인고의 시간을 견디실 자신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십시요. 인고의 시간동안 평범한사람들이 알지못하는 힘든경험을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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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되는 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이 논문등을 표절하거나 남의글을 표절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책은내는 행위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절이 정말로 나쁜행동일까요? 일단 표절의 의미부터 확인하고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표절의 의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창작활동을 한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작품에 가져다사용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 입니다. 이유는 만일에 창작활동으로 책을 썼는데 이책의 내용에 일부를 누군가가 똑같이 베껴서 그사람도 책을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베낀사람의책이 더욱잘팔린다면? 원문을 썼던사람은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전여옥 전의원"의 "일본은없다"라는 책이 가장 적절한 예일것입니다. 표절이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표절이 난무하여 창작활동을하는 예술가들이나 본인과같이 이것저것 글감을 모아서 자신의생각을 글로표현하는 블로거들에게 창작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창작활동은 자신의 경험등과 남들과의 대화등으로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글이라는 형태로 읽을수있도록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저같은경우도 블로그에 글을쓰기 위하여 남들과의 대화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서 글감을 찾습니다. 이러한노력으로 제블로그에 글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끔은 서점에들러서 다른분들이쓴 책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것이지 그분의책을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영감을얻은 글감에 본인의 경험을 입히면 하나의 좋은글이 탄생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절이 아닙니다. 표절은 남의글을 그대로 가져다 자신의것인양 사용하는것이 표절이고, 그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경험이나 생각을 입혀서 글을올리는것은 창작활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창작활동도 무형의자산을 유형에 보이는 글이라는것으로 표현한 자산입니다. 그러한자산을 자신의것인양 빼앗아가는 표절은 범죄행위가 맞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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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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