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이투데이

 

본인이 하는일은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본인이 하고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하는사업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대 기업으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유는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일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남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돈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터는것이 아니라 돈많은 회사를 상대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회사대 회사로 영업을 하여보면 정말로 돈많은 사람들 독한면이 많은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들짝 놀라기도 합니다. 정말로 돈많은 사람들 무섭습니다. 그래서 돈을 잘버나 봅니다. 제가 영업을 하러 회사에 들어가서 담당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회사의 경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말로 돈많은사람들 만만하지가 않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돈한푼 허투로 사용하지 않은것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회사에 다니고있는 담당자들은 그러한 이유를 모릅니다.


어느회사의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회사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려다가 그회사에게 손해를 끼칠수 있어서 이정도만 공개를 합니다. 그런데 그회사에 업무상으로 방문을 하였는데, 회사정문에 넓은공터가 주차장인데 그날은 차가 한대도 없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오늘이 생산장비가 들어오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투덜거립니다. "왜 필요한것을 구매할때는 느릿느릿 하면서 장비를 구매할때는 이렇게 빨리 결정을 내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입니다. 특히 생산장비는 다른 소모품에 비하여 엄청나게 비싼데 그이유를 모르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이유를 모를까요? 아닙니다. 저는 그이유를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입니다. 특히나 연말에 장비구매나 아니면 땅이나 건물들을 많이 회사명의로 구매하시게 됩니다. 이유는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 입니다. 회사가 개인회사에서 법인회사로 바꾸는 이유도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세금을 적게내기 위한것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생산장비를 구매해버리면 회사의 규모는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장비를 구매하였기 때문에 수익이 난것을 생산장비를 구매한것에 사용하여 수익은 적어지게 됩니다. 적어진 수익에대한 세금도 당연히 적어집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그얼마나 좋은일입니까? 회사규모도 키우고 세금도 적게내고 말입니다. 그런데 각종 소모품은 회사규모를 키우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소모품을 구매하는데는 느릿느릿 한것입니다.


제가 서두에서 돈많은 사람들 주머니를 터는일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에게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고 전화가 오시는 분들중에 농부일을 하시는분, 우산고치는일을 하시는분, 자동차 정비를 하시는분 등등이 전화를 하셔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서 가까운 공구상가를 가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저는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분 주머니는 털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딱한번 양봉을 하시는 분인데 정말로 필요하실것 같아서 그분께는 진짜로 마진없이 판매를 한적은 있습니다. 그분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이렇게 저렴하냐"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하시는일 성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경영자중에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신분이 딱한분 계십니다. 물론 저는 존경하지는 않지만 경영이념만은 본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그분은 고 정주영 회장님이십니다. 그분도 소비자의 주머니를 터는 회사를 경영하신적이 별로 없으십니다. 지금의 현대는 정주영회장이 경영하던 현대와 많이 달라졌지만 말입니다. 정주영회장도 돈많은회사 주머니를 털거나 나라의 국책사업들을 하였지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사업은 별로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본받을것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만일에 내자신이 자신의일을 즐기며 그일을 사랑하며 생활해 나간다면 그사람은 정말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많은분들은 자신의일을 즐기면서 생활하지 못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저는 어떨것 같으신지요? 저는 저의일을 아주많이 사랑하고 아주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가는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즉, 산업용접착제를 판매하는일을 하는것이 본인의 일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접착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10년이 넘는동안 접착제만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모르는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저의일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하는일이 아주즐겁습니다. 특히나 접착제는 제조를하는 제조업에서는 거의다 사용을 하고있는 제조업의 바로미터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이 더욱더 자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신의일을 사랑하면 어떠한 현상이 생길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끔 저에게 업체분들이 전화문의를 오시거나 방문요청을 합니다. 전화문의를 하시는분에게는 제가알고있는 접착제관련 이야기를 실컨하여 드립니다. 그것도 아주신나서 말입니다.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사랑하는 일이고 신나하는 일이니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아는 한도에서 신나게 떠들어 드립니다. 전화문의 하신분은 자신이 모르는것을 문의하신 것이니 저의 이야기를 들을수 밖에는 없는것이구요. 저는 제가하는 자랑스러운일을 신나게 떠들면 그만입니다. 제가하는일을 들어주려고 전화까지 걸어주시니 저는 더욱더 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요청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업체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이야기하면 됩니다. 아니 제가아는것을 실컨 떠들고오면 됩니다. 방문요청을 하신분은 저에 이야기를 듣기위하여 저를 부르신것 이기때문에 걱정하지않고 실컨떠들면 됩니다. 제가사랑하는 저에일에대하여 이야기 들어주시겠다는데 이어찌 신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고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제가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주실것인데 이어찌 신나지 않겠습니까? 저의일에 대하여 이야기 들어주고 물건까지 사주는데 안신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이렇게 앞에서 살펴보듯이 자신이 하는일을 사랑하게되면 생활이 즐거워 집니다. 물론 저같은 영업을 하는사람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지만 다른직종의 분들도 나름의 생각을 바꾸시면 저처럼 자신의일을 신나게 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직종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알수없어서 도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전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전화기는 어느새 우리의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에와서 전화기가 없다면 우리의삶이 너무나 답답할것 입니다. 그정도로 전화기의 존재가 우리의삶에 큰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본인이 어릴때의 기억은 집에 전화기가 있는집은 어느정도 넉넉한 생활을 할수있는 집으로 인식이 되었던때인데 이제는 개개인이 자신만의 번호로 휴대전화를 소유하는 정도까지 사회가 발전하였으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세상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이글을 읽으시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하시는일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화를 주로 거시는분이 되실수도 있고, 전화를주로 받으시는분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라면 주로 전화를 거시는분이 되실것 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전화를 주로 거는경우는 아쉬운것이 있는사람이 전화를 주로 걸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를주로 받게되는경우는 물건등을 사주는, 현재상황에서 아쉬울것이 없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인사이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통용됩니다. 그리고 사람사이에 관계에서도 통용되고, 친구사이에서도 통용되며, 가족사이에서도 통용됩니다.


일단 연인사이를 살펴보면 상대이성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마음이 더욱더 큰사람이 상대방에게 전화를 주로합니다. 물론, 대부분 남성분들이 전화를 많이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따지면 상대방인 여성분의 강요로 그러한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정확히 서로가 강요하지 않는상태라면 이성간에 누가더 상대를 좋아하는지의 잣대가 될수가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법칙이 성립이 됩니다. 여기에 몇가지 변수를 생각해 볼수가 있기는 합니다. 그변수는 상대의 친구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다른친구에게 전화를 주로 받는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친구보다 덜인정받는 친구는 인정받는친구에게 더많이 전화를 할것 입니다. 왜요? 조금이라도 아쉬운사람이 전화를 먼저 걸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한번 자신의 행동패턴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가족간에도 나타나는데요. 어머니는 자식이 학교에서 잘오고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어머님이 아쉬운사람의 입장이 되는것 입니다. 자식은 무사히 귀가를 하는중이니 자신에게는 아쉬울것이 없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거나 아니면 맛난것을 먹고싶을때는 꺼꾸로 어머니에게 전화를하여서 "엄마 나 이거먹으면안되?, 엄마 나 친구집에 가서 1시간만 놀고갈께"라고 전화를 걸어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걸고받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전화를 걸고받음은 어떠한 법칙이 존재함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당신은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전화를 주로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오늘날과 같이 비정한 비즈니스의 무한경쟁 시대에는 경쟁력있고 능력있는 영업사원을 키워내느냐 키워내지 못하느냐의 차이로 회사의 규모가 현재상태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여 더욱 큰물에서 노느냐의 차이를 나타나도록 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을 키워내는것이 어렵고, 회사의 성패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사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회사가 영업력을 제대로 갖추면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장점은 경쟁력있는 영업력을 키워낸 회사에는 다른 굴지의 회사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판매해 주기를 바라며 영업력있는 회사에 찾아와서 제품설명회등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영업력을 갖추는것이 물건을 만드는것 보다도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것을 판매하여줄 영업력이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들이 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꺼꾸로 우리는 남들의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남이야기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전혀 없으며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순간에 그러한 이야기들을 접목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간접교육이 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전회사 이야기를 한번할까 합니다.


그회사는 제조를 전혀 하지않는 회사입니다. 오로지 유통만으로 상당히 자리를 잡은회사 입니다. 사장님은 사업초기 집에 돈이좀 있어서 많은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초기부터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유통시키는 일인데 어떡게 하여서 판매를 해야할지 몰라서 근 10년간을 손가락만 빨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의 물건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기회에 그사장님은 "당신들의 영업노하우를 우리회사 컨설팅을 해주십시요"라고 이야기 하였고, 그회사는 거절하였습니다. 거절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노하우는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유는 시장에 우리의 노하우가 퍼지면 우리는 이장사를 할수가 없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님은 그회사의 영업노하우를 알려고 그회사의 일반직원까지 구워삶으며 집요하게 근 1년간을 그회사에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회사는 "그렇다면 컨설팅비용으로 30억과 우리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장비가 필요하니 그장비를 구매하여 주십시요."라는 답변을 얻어냈고, 사장님은 뛸듯이 기뻐하며, 고민도 하지않고 비용을 지불하고 장비까지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게 컨설팅을 받은 1년만에 매출을 30억을 끊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그렇게 5년정도 지났을때 제가 입사를 하였고(경력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그회사의 년매출이 200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있다가 퇴사를 하였고, 제가 퇴사를한지 4년정도 지났을때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나서 물어보니 제가 입사했을때의 매출에 3배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회사는 거의 망할일이 없을것입니다.


현재도 그회사 관련 제조회사들이 물건을 팔아달라고 줄을 서고있다고 합니다. 그회사가 가진것은 영업력 하나뿐인데 말입니다. 영업력을 제대로 키운회사의 경쟁력은 굉장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한가지 예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그때에 사장님이 영업컨설팅에 큰돈을 요구할때 주저주저하고 고민하였다면 현재의 그회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한순간에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물건이 비싸면 비쌀수록 좋은물건 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물건이 비싸면 그만큼 좋은물건일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비싸다고 모두가 좋은물건일까요?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그런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예를 한가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접착제를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접착제를 취급하는 산업의 특성은 회사대회사 상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붙여야하는 대상물들이 하도많아서 거기에 맞도록 개발된 제품들의 종류가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취급하는 제품이 몇가지종류가 되는지도 저는 현재도 다알수가 없고, 앞으로도 몇종류가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도 제품개발하여 만들어지는 제품이 계속나오고 있기때문 입니다.


제가 거래를하는 어느업체에 방문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에서 새로운종류의 물건을 만들려고 하는데 적합한것을 소개하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용도에 맞는제품이 없어서 제품개발을 하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회사가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에 약간의 수정을 하여서 제품을 개발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2배가격으로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웃기는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 개발한 제품은 아주소중히 냉장고에 보관하고 기존에 판매를하던 제품은 바닥에 널불어져 돌아다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비싼제품은 귀한대접을 받고, 싼제품은 제품취급도 못받는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두제품간에 차이는 별로 없는데 제가 가격을 높게부른것이 귀한대접을 받는것입니다. 사실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다시본다면, 내가 납품한 제품이 하대를 받는것은 기분이 무척나쁩니다. 그리고 내가 납품한 제품이 귀한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좋습니다. 내가 귀한대접을 받는느낌이랄까요.


위의예처럼 물건이 비싸다고 다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두제품에는 점도라고해서 액체의 끈끈한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말입니다.


제가생각하는 가장좋은 제품은 내가 꼭필요해서 오래도록 두고두고 사용할제품이 가장좋은제품입니다. 물건의 가격이 물건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닌, 내가필요한 제품이 가장좋은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활기찬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내몸은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오늘아침도 일어나기 싫으셨습니까? 그것은 어제저녁에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은 아니신지요? 월요일 출근이 싫어서 잠자리에 늦게 들어서 그러신것 아니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일요일을 놓아버리기 싫으셔서 늦게까지 잠자리를 갖지않으시면 월요일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어차피 시간은 가게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일요일이 좋아서 돌아오는 월요일을 회피하고 싶다고 그것이 안오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요일에 월요일이 당연히 오듯이 받아들이시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 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을 인정하기 싫은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안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여야 내몸이 편안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몸에 상을주는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길을가다가 갑자기 길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먹고싶은적이 생긴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음식이 먹고싶다는것은 자신의 몸에서 어느영양이 부족하여 부족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보고서 먹고싶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부족한 영양분이 있기때문에 그음식이 땡기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몸을위하여 그정도도 못해주면 자신의몸의 주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의몸을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은 월요일을 받아들이기 싫기는 하지만 죄없는 자신의몸은 왜 피곤해야 하는것입니까? 자신의 판단으로 자기자신의 몸은 피곤해 지다니? 어건좀 아닌것 같지 않으신지요? 자신의몸은 무슨죄로 주인을 잘못만나서 피곤해 져야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자기자신이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입니다. 그러한 자신의몸을 위하여 일요일에는 일찍 주무셔서 월요일에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어 놓으셔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몸에게 덜미안하지 않겠습니까?

728x90

 

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여러분은 인터넷쇼핑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십니까? 저는 인터넷쇼핑을 자주는 이용하지 않고 가끔 이용하는 편입니다. 주로 직접 만져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편인지라 급할때에 인터넷쇼핑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 쇼핑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착각을 하시는것들이 있으셔서 이러한 착각에 대하여 몇가지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올려드립니다.


인터넷쇼핑을 자주이용하시는 분들이 자주하시는 착각이 무엇인가 하면 쇼핑을 하시고나서 쇼핑한 물품을 받아주시는 분들과 다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쇼핑한물건을 주문하신 주문자분이 주문한물건이 무엇인지를 집에서 물건을 받아줄 사람에게 알려주시 않아서 물건을 받아주는사람이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하여서 물건이언제 배달되는지를 물어보는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을 물어보면서 물건이 무엇인지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과연 택배기사가 그물건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을까요? 물건은 박스로 포장되어 있을것이고 그물건이 무엇인지는 배달할 택배기사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원 입니다. 물건을 판매한 판매원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물건이 무엇인지 알수가없는노릇입니다.


또한가지, 물건을 주문한사람과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다른경우, 갑자기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집에서 외출을 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집에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주기를 바라는마음에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동호수를 구체적으로 말하지않고 그냥 동만을 말하고 호수를 말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 택배기사는 난감할 것입니다. 이유는 담당택배기사가 담당한지역에 그동에 배달할 물건자체도 몇십가지가 되는데 호수를 모르는데 그집에 물건을 경비실에 맡겨달라면 몇십가지의 배달물건을 전부 경비실에 맡겨둘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알수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판매한 사람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시스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열심히 노력하십시요. 그러면 해내실수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대부분은 성공을 원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을 동경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단, 성공하기는 엄청나게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아니면 내가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갖기를 원한다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오는것은 아닙니다.

 

그 무엇인가를 갖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만 그어떠한것이 당신에게 올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갖고싶은것과 성공은 비슷한면이 많아서 이후글에서는 성공에 관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어떠한것을 갖기를 원하신다면 성공에관한글과 거의 유사하니 비슷한관점에서 보시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하고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하기 위하여 가장좋은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반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쉬운방법은 역시나 사업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업은 쉬운것일까요? 사업을 하는것은 엄청나게 쉽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기도 쉽습니다. 판매할 물건을 준비하고 그물건을 판매할 업체를 물색하면 됩니다. 아주 쉬운일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를 찾아보아도 그리많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사업이 정상궤도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시간을 기다리는것이 너무나 길기때문입니다. 일전에도 올렸듯이 제주위에 아시는분들중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신분들은 통상 10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려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말이쉬워 10년이지 그기간동안 어떡게 먹고살라는것인지 그게 걱정인것입니다. 그것은 성공한 그들만의 경험입니다. 경험만큼 소중한 스승도 이세상에 없습니다. 어떡게 10년간을 힘들게 버텼는지는 성공한 그들만이 알고있는 그들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성공하고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인고의 시간을 견디실 자신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십시요. 인고의 시간동안 평범한사람들이 알지못하는 힘든경험을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성공을 하기위하여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나와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쉽게 사업성공이라는 과실을 쥐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업에 성공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사업의 업종등에따라서 분명히 천차만별로 다를것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싶은것이 정말 사업성공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음식점이나 배달, 과일가게, 편의점 등등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업종은 창업후 얼마안에 어느정도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외로 하도록 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기업들을 상대로하는 사업에 대하여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사업은 일단 기간이 오래걸립니다. 회사라는 집단은 일단, 덩어리가 크기때문에 의사결정도 일반 소비자들이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그자리에서 사먹듯이 바로바로 결정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은물건을 사더라도 결재라인을 거쳐서 사야하기 때문에 시간자체가 오래걸립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업을 상대해야하는 사업은(일명 B to B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주위 지인분들의 경우를 보면 평균적으로 10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헐" 하실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영업하고 있는 업체도 신규사업을 시작할려고 진행하고 있는거이 있는데요. 모든것이 전부 끝난싯점입니다. 그신규사업이 언제 시작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빨라도 2년반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빨리 진행되는 신규사업을 잡은것입니다. 업체와 접촉하여 우리것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나고나서 빨라야 2년반이 걸리는것이 회사대 회사의 사업입니다.

 

물론, 그러한 회사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회사의 모든것을 셋팅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이것저것 제대로 정비하는데만도 족히 1년이상은 소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할 업체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도 넘어야할 산입니다. 이런것 저런것 전부 통과하고 업체영업까지 끝나도 최종 우리물건을 구매하여줄 회사가 생산라인을 완전히 까는데도 몇년씩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공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은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래가 내삶이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세상을 초월한 도사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더 나은삶을 살기위하여 사업에 뛰어듭니다. 물론 명예퇴직이나 정년퇴직으로 더이상 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없을때도 사업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전부다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업이라는것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물건을 사고파는것이 가장 손쉬운 사업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것은 눈에보이는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일단 물건을 사고파는 가장 간단한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해가 쉽기위해 간단히 과일가게로 재래시장에 위치한 가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과일의종류는 일반 과일가게와 비슷한 정도의 과일을 판매한다고 설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과일가게를 시작한다면 우선 가게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판매할 과일을 들여와야 합니다. 과일을 들여오는 방식을 과일을 납품하는 업자와 조율하여야 합니다.

 

과일을 초기에 사입해야 할지 아니면 1달후에 일괄 결재하여야할지 등등을 조율합니다. 그리하여 과일을 들여옵니다. 이제 판매를 하여야 하는데 과일들을 어떡게 전시해야 보기가 좋을까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손에 닿는데로 전시를한다면 보기가 싫을테니 보기좋게 전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 봅니다. 먹기좋은떡이 맛도있다고 했지않습니까? 전시하는문제도 해결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손님이 과일을 구매하면 어떡게 담아줘야할지 고민을 합니다.

 

일반과일가게는 검정비닐봉지에 담아주는데 너무 일반적이라 나는 싫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발품이나 인터넷에서 이쁜 봉지등을 찾아서 구매를 합니다. 이제 손님들어 내가게에 많이 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도 이것저것 공부하여 찾아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어온손님을 놓치지않고 구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예를 들었듯이 사업은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하나로 뭉쳐진 결과물이 눈에보이는 하루 매출로 나타납니다. 즉 사업은 눈에보이지 않는 노력들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