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일어나자마자 다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가지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가지 습관을 드리고나니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그런 한가지 습관은 바로 오늘하루 내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하고싶은것이 무엇이었는지 몇가지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퇴근후 공원한바퀴를 돌고 집에들어간다" 이렇게 두가지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공원에가서 한바퀴를 돌고들어갈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는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냥 아침에 하고싶었던것이지 지금은 그냥그런생각입니다. 저녁에 퇴근시간이되면 내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공원을 한바퀴돌지 안돌지 그것은 그때의 기분에 달렸겠지요? 그래도 그냥 일어나자마자 내가하고싶은것을 정하고나니 회사출근 이외에 할일이 생겨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5가지정도 정했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내가하고싶은것을 내가 정해서 하는것 정말 재미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5가지 정했는데 다하셨냐구요? 글쎄요. 직접 정해서 해보십시요. 다하는날도 생기고 한가지도 못하는날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억지로 하지않고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냥 남과 상관없이 내가하고싶은것 그냥 정해서 해보시면 기분도 좋습니다. 특히 정해놓고 하고싶은것 해나가면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안해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말입니다. 이유야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았고 내가하고싶은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기 싫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많으면 행복한 것일까요? 한번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돈은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사용하는 돈이라는 존재, 이돈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노동을 하여주고 노동의 댓가로 월급이라는 돈을 지급받습니다. 이렇게 나자신을 힘들게하면서 벌어들이는 돈과 행복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비례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돈 = 행복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은 무엇일가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


다시말하면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디에도 돈과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돈이많으면 만족감을 느끼는것일까요?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우리자신이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돈에 관련된 단어는 욕심이라는 단어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욱더 어울려 보입니다. 돈에대해서 욕심이 커지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을 하지못합니다. 따라서 돈이 많고적음으로 행복해지거나 불행해 지거나 하는것에는 하등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나의욕심이 가진돈보다 크다면 만족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상태라면 아무리 돈이많아도 만족을 못하니 행복해 지지 못하게 됩니다. 솔직히 그러한 삶은 불행한삶입니다. 평생을 돈만을 찾아다니다 끝나는 인생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진것이 별로없다면 별로없는곳에 만족을하시고 나의욕심을 줄여보시면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행복은 욕심이 많거나 적은것과 관련이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가진 욕심을 줄여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나자신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에서 화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일상에서 화가나는 것일까요? 일단 화가나는것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화를낼수 있는 대상이 있기때문에 화를내는 것입니다. 화를내는 대상은 사람도 될수가 있고 동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즉, 움직이는 대상물에게 화를내는 것입니다. 잘생각 해보시면 자신이 무생물이나 움직이지 않는 식물들에게 화를 내보신적은 없으실 것입니다. 만일에 장미꽃이 너무이뻐서 만지다가 장미의 가시에 찔려서 피가난다고 생각해보면 그장미에 화를내시겠습니까? 아니지요. 바로 찔린손가락을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피를 멈추도록하지 장미를 내던지고 밟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길을가는데 갑자기 비가내립니다. 그러면 빨리 비를피하기위하여 비를 피할수있는곳으로 뛰어갑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하여 화를내시는분이 계실까요? 아마 아무도 없으실 것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상물이 하늘이고 하늘은 움직이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에 집에 개를키우는데 그개가 갑자기 자기자식을 물어서 자식이 울기시작했다면 어떨가요? 그개는 아마도 된장이 발릴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그개를 때려주는 정도의 화풀이는 하실것입니다. 나의소중한 자식을 물어서 울렸으니 된장이 안발린다면 그개는 정말로 다행인것입니다.


만일 추운겨울에 사무실에 출근을 합니다. 바깥에 온도가 영하 10도이하 입니다. 그렇게 추운날 출근을 하였는데 사무실에 온풍이 되지가 않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관리사무소에직원이 정비소홀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것 같으십니까? 맞습니다. 바로그 관리사무소에 화풀이를 할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를 화내게하는 원인을 제공한것은 관리사무소가 아니라 바깥의 추운날씨가 나를 화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정작 원인을 제공한 날씨에게 화를내는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렇게 비틀어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이 정말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고싶은것,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등등 많은것을 하고싶고 많은것을 갚고싶은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갖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해야할것등이 무엇이 있습니까? 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살이쪄서 살을 빼야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시고 계신가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계시고 실천을 하지않으면 생각자체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또한 어느분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을 하고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담배를 끊을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그생각을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위에 많은분들을 만나보면 정말로 많은생각들을 하십니다. 돈도많이벌고싶고, 담배도 끊고싶고, 살도빼고싶고 등등 그런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하시지 않으신다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천하는것이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생각한것을 실천하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신다면 실천하는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생각한것을 꼭 실천하고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한것을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하여 하고져하는일이 실패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실천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내가 꼭해야하는것인지, 이것을 실천하면 나에게 어떠한 득을 얻게될지 등을 1주일정도는 아주깊게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제블로그도 글을 적을지말지 1주일정도 고민하였고 현재는 블로그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기전에 행할지 행하지 않을지를 깊게 고민하고 나자신에게 이것을 실행할것으로 납득을 시키는데 1주일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납득을 시키면 됩니다. 내가 나를설득 시킨다는것이 웃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결코 우수운것이 아닙니다. 나자신도 설득을 못시키는데 남을 설득시키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서 1주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하기로 결심하여 나자신을 설득하였습니다. 나자신도 운영할것에 대하여 납득하여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자신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작업을 하신다면 생각한바를 실천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자신을 설득하는 시간을 갖지않아서 실천하는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의 가치는 얼마나될까요? 한번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저의가치는 얼마일까요? 일단 가치가 얼마일지를 생각하기전에 가치를 측정하는 척도부터 생각해 보는것이 맞이 않을까요? 남들이 인정해주는 정도를 가치를 매기는 척도로 보아야 할지, 아니면 돈으로 나의가치를 매기는것이 나의가치의 척도가 될지 애매모호 합니다. 그런데 나자신을 돈으로 매긴다면 반발심이 생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본다면 나자신이 남들에게 나의 모든것을 전부 보여주지 않았는데 그것으로 기준으로 삼는것도 나자신의 가치가 낮가 평가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알고있는것은 역시나 자기자신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남에게 전부를 보여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돈으로 평가한다고 해도 돈을주는사람이 나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여 돈으로 매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나의가치는 얼마나될까요? 자기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만큼 사회에 공헌을 하고있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값어치 있는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그만한 값어치의 사람이 사회에 어떠한 공헌을 하지않는다면 그것은 값어치있는사람이 아닌 단지 투명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기위해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노력하시고, 공부하시고,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하루가 모여서 1달이되고 1달이모여서 1년이되고 1년이모여서 인생이 되는것입니다. 즉, 오늘하루가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서 나의인생이되듯이 하루하루 성실하게 나의 가치를 높이다보면 나의인생은 성공적인 인생이 되어있지 않겠습니까?


그런인생을 사신다면 타인에게도 모범이되고 공경받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런당신은 그런삶을 살고있냐구요? 그렇지않기때문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MBN

 

이글이 올라갈때는 2013년의 마지막날이 될것입니다. 뭐 저는 일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시간이 날때마다 글을 작성해 놓기 때문에 저는 2013년의 마지막날이 아니지만 그래도 올해의 마지막날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남겨놓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저도 이글을 작성할때는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가정을 해놓고 글을 작성합니다.


 
그렇다면 2013년 올한해에 우리나라 경기는 어땠을까요? 저는 영업을 시작한지 7 ~ 8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만큼 경기가 나빴던적도 없습니다. 뭐 매년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정말로 올해만큼 영업하기 힘들었던 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의 거래처가될 업체들 중에서 나름에 규모가 크다는 업체가 몇군데 존재합니다. 그회사들 매출규모중에 가장큰 회사는 몇십조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와 십조의 반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도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제가 버티기만 잘해도 성공을 거둘수 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큰업체중에 어느업체는 회사의 건물을 팔정도로 어려워 졌습니다. 분명히 얼마전까지 버젓히 그회사의 이름으로 상주해있던 건물인데 얼마전에 다른곳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만큼 그회사에 유동성이 시급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몇조씩 매출을 올리는 안정적인 수익원이 있는데도 건물을 팔아야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것입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이야기는 배제하고져 하는데, 지금의 정권이 하는꼴을 보고있으니 울화통이 터져서 죽겠습니다. 이렇게 제조업을 죽여버리는 정책을 펼치는것을 보고있으니 정말로 한마디 안하고는 제가 울화병으로 죽을판입니다. 분명 제조업은 그나라의 근간이거늘 그러한 제조업을 마구마구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저는 제조업에 바로미터라고할수있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데, 그들의 삽질 정책으로 저의 사업도 어려워 집니다.


 
올한해에 거래를 시작했어야 하는업체가 분명히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가 삽질로 일관하면서 그업체들과의 업무는 대부분 내년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와 앞으로 거래할 업체중에 무너지는 업체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정부를 보고있으면 정말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쨌든 내년에는 분명히 저에게 가시적인 성과가 생겨날 것입니다. 분명히 올해에 시작했어야할 사업들이 내년에 시작하도록 시장상황이 만들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저의 성공에 원년에서 내년이 저의 성공의 원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결실을 보게되면 저는 저의 짝을 찾으러 다닐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보다는 내년이 저에게는 기대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올한해는 어떨까요? 올한해는 생각하기 싫은한해로 마무리를 합니다. 물론 몇가지의 성과를 거둔것이 있지만 제가 생각했던 2013년과는 거리가 먼 상황을 맞이하게된 한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2013년을 빨리 보내버리고 싶고, 어느덧 올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밝은 미래의 시작이될 2014년이 눈앞에 다가오니 다시한번 희망을 품고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해 봅니다.

728x90

 

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여러분은 인터넷쇼핑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십니까? 저는 인터넷쇼핑을 자주는 이용하지 않고 가끔 이용하는 편입니다. 주로 직접 만져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편인지라 급할때에 인터넷쇼핑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 쇼핑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착각을 하시는것들이 있으셔서 이러한 착각에 대하여 몇가지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올려드립니다.


인터넷쇼핑을 자주이용하시는 분들이 자주하시는 착각이 무엇인가 하면 쇼핑을 하시고나서 쇼핑한 물품을 받아주시는 분들과 다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쇼핑한물건을 주문하신 주문자분이 주문한물건이 무엇인지를 집에서 물건을 받아줄 사람에게 알려주시 않아서 물건을 받아주는사람이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하여서 물건이언제 배달되는지를 물어보는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을 물어보면서 물건이 무엇인지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과연 택배기사가 그물건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을까요? 물건은 박스로 포장되어 있을것이고 그물건이 무엇인지는 배달할 택배기사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원 입니다. 물건을 판매한 판매원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물건이 무엇인지 알수가없는노릇입니다.


또한가지, 물건을 주문한사람과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다른경우, 갑자기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집에서 외출을 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집에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주기를 바라는마음에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동호수를 구체적으로 말하지않고 그냥 동만을 말하고 호수를 말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 택배기사는 난감할 것입니다. 이유는 담당택배기사가 담당한지역에 그동에 배달할 물건자체도 몇십가지가 되는데 호수를 모르는데 그집에 물건을 경비실에 맡겨달라면 몇십가지의 배달물건을 전부 경비실에 맡겨둘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알수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판매한 사람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