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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실문제에 직면하여 살아가다보면 어느덧 자신이 꿈꾸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잊고살아가곤 합니다. 그렇다면 꿈을 잊고 살아가는사람과 내가 꿈꾸던일을 마음에 품고살아가는 사람사이에는 인생에 결과에 영향을 주게될까요? 솔직히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꿈을 잊지않고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생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생에 희망을 품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은 언젠가는 자신이 꿈꾸는일에 성큼 다가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은 그렇지 못한 삶보다는 활기찬 하루하루를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희망을 품고살아가면 언젠간 그꿈을 이루기위하여 현재의삶이 미래에는 조금더 나아져서 더욱더 자신이 꿈꾸는 삶에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삶이 힘들어도 미래를 꿈꿀수있는 자신의꿈을 잊지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하루하루 자신이 하는일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꿈꾸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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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전에 기업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간에도 신뢰라는것이 존재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주위를 보면 어떠한 이야기를 하였을때 예상이되는 답변을 해주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사람의 행동도 예상이되게 행동을 하는사람입니다. 쉽게말해서 언행일치가 되는사람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이러한사람은 그러한언행일치의 행동에대한 신뢰가 쌓인사람입니다. 물론 좋게 신뢰가 쌓인사람이 있는반면 별로 좋지않게 신뢰가 쌓인사람도 있습니다. 즉, 세상모든사람은 거의모두 신뢰를 쌓고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들 모두들 어떠한 신뢰를 쌓아가고 살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뢰가 어렵다면 쉬운말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각자 개인들 모두 개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는 회사에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집에와서는 가정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는 친구들 모임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신뢰는 각각의 처한상황에따라서 조금씩 변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변하는것도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신뢰는 끝이 있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아가는것입니다. 평생동안 신뢰를 쌓아가다가 끝나는것 또한 신뢰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은 다른사람에게 어떠한 신뢰를 쌓고 계시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시고 혹시 좋지않은 신뢰를 쌓고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좋게 신뢰를 쌓아가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신뢰는 평생을두고 쌓아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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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방송등에서 자주 볼수가있는 속칭 전문가에대한 사회적인 편견에 대하여 저의생각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전문가의 사전적인 의미부터 확인해 보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전문가 : 특정 분야의 일을 줄곧 해 와서 그에 관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 흔히들 우리는 전문가라고 하면 세상사 모든것을 전부다 알고있는 사람으로 알게모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생각해본적 없지만 말입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부터 천천히 확인해보면 "특정분야에 풍부한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있는사람" 입니다. 이말뜻을 생각해보면 사회의 전분야가 아니라 특정분야 입니다. 쉽게말하면 일반직장인의 자신이 일하고있는 분야에대하여 잘알고 있다면 그사람도 당연히 전문가 입니다. 전문가되기 참쉽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하는분야에 지식이 가득하고, 하는분야에 많은경험이 있으면 그사람이 전문가라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하고있는 분야에서 최선을다하시면 전문가도 될수있고 고액의 연봉을받는 직장인도 될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방송을 보고있으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하여 많이 아는것처럼 나와서 열심히 떠드는 속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저는 그런사람들을 그리좋은시선으로 보지않습니다. 전문가라고 나와있는사람을 소개할때 그사람의 이력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전문가라고 앉혀놓는데 이력이란것 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자신이 일했던곳, 지금일하는곳을 알려주는것이 이력인데, 자신이일했던곳에서 무슨일을 얼마나했고 어떠한평가를 받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적절한예로 어떤사람이 서울대를 나왔다고 소개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어떤사람이 서울대를 나온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울대를 나왔으며, 학점은 어떠하며, 교우관계는 어떠하며 등등을 알려야 정확한 정보가되고 믿을수가 있습니다.


 

방송에나온 속칭전문가라는 사람이 세상에 전부를 아는것처럼 떠드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솔직히 별로 보기가 않좋습니다. 위의 사전적인 의미만 보더라도 특정분야에 풍부한지식이라고 하였듯이 특정분야는 잘알지만 세상모든것을 잘알지못하는것이 전문가 입니다. 그런사람들이 나와서 세상모든것을 다아는것 처럼 이야기하니 제가보기에는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열심히 일하는 일반적인 직장인도 될수있는 것입니다. 오늘하루도 성실히 일하셔서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고 사시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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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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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제친구가 글감을 주어서 한번 포스팅하고져하였던 글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를 시작하고 그심리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친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내가 전화를 하지않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도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면 그친구와 무려 30분이상을 통화를 합니다. 통화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잘지내?"로 시작해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이런내용만 있습니다. 통화시간은 30분이 넘는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면은 "벌써끊을려고? 좀더 통화하자" 하면서 통화를 질질끎니다. 그러면 5분정도 지나면 점점 지치고 10분정도 지나면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그렇게 질질 끌어서 통화하고 전화기가 뜨거워질때쯤이면 전화를 끊어줍니다.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알아보니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왜그러는것일까요? 한번 제마음데로 심리를 파해쳐 보겠습니다. 일단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지않는 심리부터 파헤쳐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들 사이에는 서열이라는것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서열에는 저친구가 어느대학나왔느냐 따지는데도 있고 어느회사다니고 연봉은 얼마나받는지 등등의것을 정확한의미인지 모르지만 이글에서는 쉽게 서열로 정의하겠습니다. 즉, 그친구도 나름 모이는 그룹의 친구들 사이에 "내서열이 높으니 나보다 서열이 낮은애들에게는 전화를 안한다"는 심리가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있는 분들중에 내친구가 전화를 하지않는 부류이면 거의 이글을 읽으시는분을 자신보다 낮은서열로 인식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다 보면 어떤현상이 생기냐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자주 전화를 안하게 됩니다. 자주전화가 오지 않아서 심심하고 뭐 그런상황인데 그런서열의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오면 무의식적으로 "거봐 내가이겼어"라는 심리도 작용을 하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30분이상의 통화시간으로 날려버립니다. 일종에 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당했던 친구는 더 전화하는일이 적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한번걸리면 더욱더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1년전부터 사람들 심리에 대하여 나름 저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솔직히 책은 잘보지 않습니다. 책을보다보면 저자의생각을 저에게 강요하는측면이 있어서 책보다는 내가 살아왔던 삶에 대입하여 다른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나름 적중이 잘되고 있습니다. 적중이 잘되는 이유는 사람은 특별히 다른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입니다. 저사람의 경우를 나에게 대입하여 보아도 별반 특별히 다른결론이 나오지 않고 비슷한 결론이 나오더란 말입니다. 그러한 심리분석 방법으로 풀어서 제친구의 심리를 분석하여 본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제친구 같은경우는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쳐놓은 선을 빨리 제거하고 새로운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관계설정만이 삐뚤어진 친구관계를 바로잡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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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감을 모아야 합니다. 즉, 글을쓰기 위해서는 글이되기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바로 글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글감을 모으다보니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초기모델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도 이 스마트폰을 잘쓰고 있으며 잘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른블로거분들이 스마트폰 관련하여 많은글들을 올려주셔서 사실은 스마트폰에 관련하여서는 글쓰기를 잘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블로그글감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스마트폰이 글을쓰는데 활용하면 상당히 좋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블로거들의 글감은 이동중에 문뜩문뜩 떠오른 생각이 글감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그냥 잠시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메모장을 열어서 그러한 글감에 약간의 코멘트를 달아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날때 블로그에 그에관련된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길을갈때도 될수있으면 똑같은길로 다니지 않고 조금씩 다른길로 다니면서 입간판등도 눈으로 확인하면서 길을 다닙니다. 그러다 적합한 글감이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을 합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될수있으면 이쪽저쪽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이유는 화장실마다 붙어있는 명언이 다르기때문에 이곳저곳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고 명언이 글감으로써 부족함이 없는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둡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는데요. 이럴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은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주소는 아는데 길같지않은곳을 찾을때는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한발한발 찾아가면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나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글감은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활용합니다.

 

솔직히 결코좋은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은, 좋은글감을 찾기위해 다른사람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하여서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솔직히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잘못한것인지 조금더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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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의 일상은 어떠십니까? 매일매일 일상이 반복되십니까? 아니면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일들이 넘쳐나십니까?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나 학생분들도 매일매일의 일상은 사실 똑같은 일들의 반복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러한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있다면 내가 알고있는 지인이 나에게 몇번의 연락이 오고난후 그이후에는 연락이 자주 오지 않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사람의 일상을 알고나면 다음날의 그사람의 일상을 예측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화가 오지않으면 왠지 내일상이 별로 덧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은 많은사람들이 다른사람이 나에게 전화를 자주 주기를 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알게모르게 뽐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도 지인들이 나에게 자주 전화를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속된말로 지인들에게 전화를 자주하도록 하는 떡밥이 별로 없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대하여 지인들은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꺼꾸로 지인들에게 궁금하도록 만들면 지인들이 연락이 자주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인들을 궁금하도록 만들일만 남았는데요. 어떡게하면 지인들을 궁금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해답은 이미 위에글에 남겨놓았습니다. 즉,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아니라 매일매일 다른일상을 살아가면 됩니다. 답은 아주간단한데 어떡게 매일매일 똑같은삶이 아니라 다른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직장을 매일매일 다른곳으로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학교도 매일매일 다른곳으로 갈수가 없는노릇입니다. 그것들은 일상의 일부로 생각하고 그외에 자신이 가장잘할수있는 취미생활이나 아니면 본인과같은 블로그를 운영해 보던가 등등을 찾으셔서 일상을 무미건조한 삶이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삶을 살다보면 나를아는 지인들도 내가하는 다른일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자주 연락을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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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많은물건들이 필요로 합니다. 영업을하는 사람은 휴대전화가 꼭필요하고,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는사람은 컴퓨터가 꼭 필요하듯이 각자 하는 업무에 따라서 필요한것들이 꼭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가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일에필요한 물건들은 꼭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밥을 먹기위해서는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취사도구도 필요하고 음식을 담아낼 접시등이 필요하고 밥을 먹을 수저와 젓가락도 필요합니다. 상다리도 필요하군요.

 

그렇다면 그러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상품가격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물론, 여러분들이 구매하여야할 물건들은 소비재로 분류가 되어서 정부로부터 가격에대한 정부의 가격규제가 들어오는 물건들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가격이 정해진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유야 물가때문에 정부의 규제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만일에 정부의 규제가 없고 판매자끼리 담합을 한다면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쌀이 20kg 한포대네 10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그로인한 피해는 전부 소비자몫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소비자가 꼭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규제를하고 담합을 막는것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하는 현장에 가보면 정말로 물건에 정확한 가격이 없는 시장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 하는곳은 소비재가 아니라 생산재로 분류가 되기때문에 정부규제의 사각지대 입니다. 생산을위한 제품(여기서제품은 유형의제품, 무형의제품을 모두 포함합니다.)은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쟁사의 가격을 비교하여 가격의 수준을 가늠합니다.

 

그물건이 꼭필요한 회사는 가격이 비싸도 어쩔수없이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물품을 가지고 생산을하여서(여기서생산도 유형의생산, 무형의생산을 전부 포함합니다.) 생산한물건을 판매를하여서 기업이익을 남겨야 하기때문에 비싸도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소비재 제품들도 가격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물가를잡기 위하여 정부가 규제를 하여 일반적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생산제 제품들도 가격은 없지만 경쟁사들의 가격과 비교를 하여 어느정도 가격을 가늠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에 꼭 필요하면 어쩔수없이 비싸도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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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른이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어른이된다는것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은 유아기->소년기->청소년기->성년기를 거치고나서야 비로소 어른이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른이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남자로치면 군대를 갖다와도 어른으로서 대접을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군대를 갔다온것은 인정을 해주지만 말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는것은 사회적인 암묵적인 통념으로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느냐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의 기준으로 보면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수 없는것이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를 기준으로 군대를 갖다와도, 학교를다녀도 어른으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것입니다. 즉, 사회생활을 하는나이가 되어서 자기자신이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먹고살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을 가지는것이 어른으로써 대접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취업이 되지않아 집에서 쉬고있는 백수, 백조분들은 어떡게 분류를 하여야할지 솔직히 생각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어떡게 분류를 하여야 할가요? 취업할나이인데 일을못하시는분들을 어른으로 불러야할지 아닐지는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의그림에 고길동씨처럼,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직장상사에게 깨져보기도하고 직장에서 짧림의 위협도 받아보고, 인생의 무거움도 느껴보고, 소주한잔에 직장상사를 안주도 삼아보고해야 인생의 맛을 알수있고 인생의 단맛, 쓴맛 등을 알아가는삶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른으로 대접을 받을수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청소년이나 취업을앞둔 성년기의 분들은 너무 성급하게 어른대접을 받으려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길다면 긴것입니다.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자신이 어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천천히 기다리며 오늘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어느덧 자신을 어른으로 대접받는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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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가난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난이란 정말 무었일까요? 일단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사전적인 가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 : ①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움 ② 집안에 일어난, 뜻밖에 당하는 불행한 일인단 사전적인 가난에 첫번째는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물질적인 가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살림살이의 넉넉함의 기준은 어디에 맞춰야 하는것일까요? 하루 세끼밥은 먹을정도이지만 일정부분의 저축을 할수가 없는정도 일까요? 아니면 하루 세끼밥을 못먹는정도 일까요? 살림살이가 넉넉함은 도데체 어느정도 일가요? 세간살이가 밥먹고, 컴퓨터하고, tv를보고 하는정도면 넉넉한 것일까요? 물질적인 가난함에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지못한 불행한일을 당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물질적인 의미로만 해석을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일들은 겪을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불행은 드라마 등에서도 많이 설정하는 단골매뉴인 교통사고 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가정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래서 가난해진다" 라고 사전에는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알아보았고 제가생각하는 가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이므로 제주관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문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적을수 있으며, 그생각에 좋은 지적이 아닌 태클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가난은 물질적으로 가난하다고만 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빈곤도 가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인생에서 내적 풍요로움을 얻으려면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야 되고 그 중 하나가 돈이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는 없고, 다만 돈이 없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결국 마음의 풍요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풍요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얻을수 있습니다. 꼭 실패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패에서 얻은 가르침을 현재, 혹은 미래에 내삶에 어떡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보면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 감사를 할때가 생길것입니다.

저도 실패를 해보았었으며, 그 실패를 통하여 얻은 교훈을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겪었던 7년전 교훈에 지금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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