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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 그리고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저의자세에 대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각각의 대처방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하나씩 대처방법을 적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팸문자 대처법 : 이것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받는즉시 스팸문자임이 확인되면 그냥 삭제해버립니다. 가장 간단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스팸전화 대처법 : 이것은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한경우 인데요. 저는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이유는 전화한 사람도 어느회사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화한사람에게 짜증을 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그사람도 나에게 귀찮게 하고싶지 않지만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스팸전화를 거는것입니다. 즉, 전화한 주체는 회사이지만 전화한 당사자는 직원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전화한 직원에게 짜증낸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화한 직원이 스트레스만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직원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전화한 직원에게 저의정확한 의사를 전화초기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나를 붙잡아도 소용없음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그래도 계속전화를 하고싶으면 하시라고 합니다. 절대로 직원에게 화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친절히 전화를 받아주고 내생각은 바뀌지 않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으면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알려주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게 전화를 끊으면 나름 나에게 스팸전화를한 직원도 상처를 받지를 않습니다. 일도 하였구 말입니다. 물론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자신에게도 오늘일도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받지도 않아서 좋은기분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아서 좋았고,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들을수 있어서 그런점들도 괞찮은것 같습니다.


가끔 운전을할때 스팸전화가 오늘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지금 운전중이니 조금있다가 전화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러면 조금있다가 전화가 옵니다. 이것도 좋은방법인것이 "운전중이니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그직원은 상처받습니다. 별로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죠.


전화를 걸도록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것입니다. 전화를하도록 유도한것은 그직원이 소속된 회사이고, 그직원은 회사의 대리인으로 직접 전화한것이라는것 잊지마시고, 앞으로 스팸전화를 받으실때는 따뜻하게 받아주어서 직원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것은 옮지못한행동이니까 말입니다.


스팸메일 대처법 : 스팸메일은 그냥 지우지 않습니다. 일단 스팸메일의 제목들을 한번씩 읽어봅니다. 이유는 제가 블로거아닙니까? 스팸메일에서 글감이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팸메일에게 그리 반감이 없습니다. 글쓰는사람이 이것저것 활용할수 있는것 모두다 활용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저는 스팸메일에게는 글감을 얻고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고맙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스팸메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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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물건이 비싸면 비쌀수록 좋은물건 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물건이 비싸면 그만큼 좋은물건일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비싸다고 모두가 좋은물건일까요?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그런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예를 한가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접착제를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접착제를 취급하는 산업의 특성은 회사대회사 상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붙여야하는 대상물들이 하도많아서 거기에 맞도록 개발된 제품들의 종류가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취급하는 제품이 몇가지종류가 되는지도 저는 현재도 다알수가 없고, 앞으로도 몇종류가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도 제품개발하여 만들어지는 제품이 계속나오고 있기때문 입니다.


제가 거래를하는 어느업체에 방문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에서 새로운종류의 물건을 만들려고 하는데 적합한것을 소개하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용도에 맞는제품이 없어서 제품개발을 하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회사가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에 약간의 수정을 하여서 제품을 개발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2배가격으로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웃기는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 개발한 제품은 아주소중히 냉장고에 보관하고 기존에 판매를하던 제품은 바닥에 널불어져 돌아다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비싼제품은 귀한대접을 받고, 싼제품은 제품취급도 못받는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두제품간에 차이는 별로 없는데 제가 가격을 높게부른것이 귀한대접을 받는것입니다. 사실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다시본다면, 내가 납품한 제품이 하대를 받는것은 기분이 무척나쁩니다. 그리고 내가 납품한 제품이 귀한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좋습니다. 내가 귀한대접을 받는느낌이랄까요.


위의예처럼 물건이 비싸다고 다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두제품에는 점도라고해서 액체의 끈끈한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말입니다.


제가생각하는 가장좋은 제품은 내가 꼭필요해서 오래도록 두고두고 사용할제품이 가장좋은제품입니다. 물건의 가격이 물건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닌, 내가필요한 제품이 가장좋은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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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곳들이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양을 줄이고 각자마다의 식사량이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마음껏 먹을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배식에서는 자신이 먹을만큼 필요한 반찬들을 덜어와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은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이 떠와서 많은음식의 잔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당신도 오늘 점심시간에도 음식물을 많이 남기셨습니까?


사실 자신이 먹을만큼의 밥과 반찬을 떠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음껏떠갈수 있으니 욕심을 내어서 음식물들을 많이 떠오시는데, 그래서 음식의 잔반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음식은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가셔서 음식을 남기지말고 전부다 드시는 습관이 좋은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과달리 이제는 배고파지는경우가 거의없어졌습니다. 음식들도 넘쳐나고 있구요. 예전에보다 비만도 많아진것을 보면 배고픈 국가는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나라를 보시면 그렇게 잔반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많은나라들은 현재도 배가고픈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잔반을 남기는것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남긴 잔반이나 밥은 농사를 짓거나 밭에서나는 채소, 돼지나 닭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당신의 밥과 반찬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땀흘린 대가로 당신의 밥과 반찬이된 소중한 음식을 내가 욕심을 내서 내식사량보다 많이 퍼와, 음식을 남기는것은 농부와 축산농가들 입장에서는 기쁜일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정성껏키운것을 소중히 먹어주기를 바랄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서 드시는 버릇은 기르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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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현재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떡게 처신하여야 할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실외면은 무엇일까요? 현재하는일에서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현재 내가 하여야할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보면 그러한 일에는 기간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언젠가는 하여야할일, 언제까지 하여야할일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문제가 되는것이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이 가장문제입니다.

 

언젠가는 하여야 할일은 자기자신이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하여야할일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 될일이라 자꾸만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행하여야할일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하여야할일은 대부분의 경우가 행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자신이 살아있을때 행하면될일이니 급한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일이 자꾸만 내머리속에 계속해서 남아있기는 한일입니다. 그리고 기간이정해진일도 언젠가 하여야할일처럼 자꾸만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빨리 마무리지으면 속이 시원한텐데 말입니다.


즉, 자신이 행할일을 자꾸만 미루는것도 현실외면의 한가지 경우입니다. 그리고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친구들과, 혹은 연인들과 데이트를 할경우 음식을 사먹던지 영화를보던지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을 지불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카드를 이용하는데요. 그것도 대표적인 현실외면입니다. 당장은 돈이 나가지 않는느낌으로 "즐길수있을때 즐기자"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포된 현실외면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외면은 왜생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인 손해를보기를 싫어하는 심리입니다. 자신의 앞에있는 일을 마무리하는것도 자신이 손해를보는것 같고, 당장에 음식이나 물건, 영화등을 볼때 카드를 사용하면 당장에 자신의돈이 나가는것 같지가 않아서 심리적으로 이익을본 느낌이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제자신도 마찬가지 사람이라 제자신의 마음상태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발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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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물건에서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도록하는 멋진기술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이 웬 쌩뚱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시작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갖고싶은 물건이 어떡게 보기싫은 물건이 되다니 이것이 너무나 어이없으신가요?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너무나 멋진기술이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이글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저에게 제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이야기로 이번글은 풀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앞에서도 몇번썼던 어머니의 유품이 있습니다. 저는 3형제중에 둘째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에게도 어떠한 유품을 하나 남겨두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유품은 현재는 저의형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유품을 형과 형수가 엄청나게 욕심을 내고있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형과 동생에게도 유품을 남기셨지만 형과 형수는 제것과 동생것 모두를 욕심을내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갖고싶은 물건이 되는것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유품을 갖고싶고, 형이나 형수도 그유품과 내동생의 유품까지 전부다 갖고싶은 갖고싶은 물건이란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형이라서 뭐라할수도 없고해서 전전긍긍 마음고생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물건을 형이나 형수가 "보기싫은물건으로 만들면 나한테 돌아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전화를 하며는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질것 같아서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메일내용은 그물건에 깃들어있는 정성들에 대하여 썼던것입니다. 즉, "그물건의 주인은 내것이다"라고 정확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보내기전 가만히 읽어보니 내용이 조금약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메일에다가 은연중에 "당신들이 이물건을 욕심내는것을 잘알고있다"라는 내용도 살짝 흘려서 보냈습니다. 너무직접적으로 써버리면 큰싸움이 날수가 있으니 살짝만 흘려보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당연히 바로전화올줄도 알고있었습니다. 물건에 욕심낸것이 창피했던것입니다. 그창피함이 자신의 물건이 아닌것을 몰래가져갈려는 욕심이고 "그것을 나는알고있다"는것에대한 창피함도 묻어남입니다. 전화내용은 "그런뜻이아니라고, 오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 왜 전화가 왔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을 가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해고 바로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오해라고할때 저는 뭐라고 했을까요? 저는 별말 안하고 "진실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알고있을것"이라는말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바로 끊더군요. 할말이 없었던 것이지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서도 자신의물건을 남에게 빼앗겨서 찾아와야 하는데 어려워하신다면 위의 방법이 물건을 찾아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자신의물건을 찾아오는 방법은 갖고싶은 물건을 보기싫은 물건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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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켜서 일상이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어제와 오늘의 일상은 분명히 눈에보이지는 않지만 다른일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똑같은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날때의 기분도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인식을 하지못할뿐 입니다. 하긴, 그런것까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정말로 피곤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의주제인 상황에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이것도 피곤한 작업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황에따라서 어떡게 행동하여야 할지정도를 한번정도만 생각해 본다면 되는일이니 오히려 자신의 행동해야하는 일들에 대하여 알수있으므로 자신에게 유익한것 입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그곳은 집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그집의 가장이라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 놓여있으므로 어깨도 무겁습니다.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출근하여 우리집안의 생계를 책임질것이라는것을 아무도 말하지않아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는 암묵적인 상황에 자신이 놓여져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부인은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달라는 의미로 아침밥을 차려놓습니다. 그것도 출근시간에 늦지않도록 아침일찍 일어나서 말입니다.


그가장은 아침을먹고 출근시간에 늦지않도록 집을나섭니다. 그 가장은 월급이 박봉이어서 자동차를 굴릴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합니다. 지하철안에서도 모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고 그사람들은 휴대전화로 무엇을 하는지 열심히들 휴대전화를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보니 출근때 몇번보았던 사람이 있네요. 평소의 지하철출근 상황과는 오늘은 조금 다른상황입니다. 그러면 그사람이 보았던 사람은 자신을 모를까요? 아마도 그사람도 몇번 같은지하철을 탔던사람으로 인식을 하고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출근을 합니다. 회사에서의 그가장의 상황은 어찌될까요? 유능한사람? 있으나마나한사람? 없었으면할사람? 글쎄요. 그것은 누구도 이야기 하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인해볼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자신이만든 자료등을 회의등에서 자주사용한다면 그사람은 유능한사람 입니다. 물론, 그사람이 유능하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고, 특히 자신의부서에서는 서로가 경쟁을 하여야할 입장들이라 그사람이 만든자료는 거의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만든자료는 아마도 다른부서에서 많이 사용할것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십시요. 다른부서에서 내가만든자료를 많이 이용하여 다른자료를 만들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상황에 대하여 더글을 올릴려니 너무길어져서 지루해질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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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단 주제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하나씩 올릴때는 일반적으로 사진들을 하나씩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사진들은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로 나타내고 싶은바를 사진으로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되는 내용이 표현이 힘들때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것으로 간접적으로 자신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올리는데요. 저는 아직글재주가 없는것은 맞지만 그림은 그냥 인터넷에서 가장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그럴생각이구요.

 

그이유는 사진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신 저는 더좋은글을 쓰기위해 그림보다 글에 열중하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림은 언제나처럼 인터넷검색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상관없는 그림을 가져다 놓지은 않도록 노력은 할것입니다. 위그림도 저의주제와 가장 가까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퍼온것인데요. 사실 제가하고싶은 말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미리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장관련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가져오겠지만, 웹상에 적합한것이 없으면 가장비슷한 것들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없는 글들은 읽는맛이 없지않습니까?


이글의 주제는 우기기 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열심히 우기고 계신지요? 사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다보면 싸우기도하고, 오해하기도하고, 등등 그러면서 사는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상대방의 어떠한것이 탐이나서 그것을 빼앗는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빼앗는것은 눈에보이는것도, 눈에보이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눈에보이는것이야 물건이니 쉬운것이지만,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것은 정말로 알수가 없으니 미칠노릇입니다.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그것은 다른사람이 멋지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를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카페, 블로그 등을 그사람과 똑같이 만드는 경우입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것을 빼앗는 행위입니다. 그이외도 너무나 많지만 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그정도 입니다. 아니면 남의글을 자신이 쓴것처럼 하여서 글을 올리는 행위나, 혹은 남의 영업노하우를 물어서 똑같이 따라하는 행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경우는 그사람의 노하우를 가져다 사용하지만 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쉽게생각하면 그사람이 이익을 취하는것과 다른곳에서 이익을 취하고 상대방에게 "이렇게해서 나는너의것을 가져다 사용한다"라고 정확히 밝히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꼭 양해를 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눈에보이지않는것을 가져다 썼을때를 구구절절 이야기한 이유는 그로인한 우기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져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 사람에게 "왜 남에것을 양해도구하지 않고 가져다 사용하였는가"라고 따지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우기기 바쁩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 보시면 우긴다고 현실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기는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오해의소지는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것이 정확히 문제입니다. 그러면 가져다 사용한사람은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용해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서로간에 오해가 해소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명한 사건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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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원하든 원하지 않튼간에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잠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간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큰것을 알아가는것이 아니라 아주조그마한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의 거래처를 방문한다면 담당자를 만날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의 업무상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맡은업무는 최소한 알수가 있는것 입니다. 거기다 업무상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이야기만 듣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인사까지 들을수가 있습니다. 업무와 개인사를 선긋듯이 별개로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개인사도 그사람의 생활이고 업무도 그사람의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그사람과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맺은것도 아니고 그사람도 원해서 맺은것도 아닙니다.


회사의 업무상 필요하기때문에 관계를 맺은것입니다. 그러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그러한 인간관계를 회사일로 단정짓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장치나 어떠한 행동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사람의 일상까지 모두를 들어주어서 "내자신이 너한테는 한없이 너그로운 사람이니 나를 믿어주세요"라고 말하지않는 암묵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그신호는 다름이아닌 그사람이야기를 끌어내어서 들어주는것 하나면 됩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회사일로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되기때문에 적극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사람은 그반대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사람간에 일들이라 오해가 생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상처를줄수도있고, 이익을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사람간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긴것을 풀기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십니까?


일단, 서로간에 생겨난 오해는 어떠한 것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서로간에 풀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단 서로간에 오해가생기면 일반적으로 힘이쎄거나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사람이 그보다못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약한사람을 찍어누르는 것이지요.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서로간에 신뢰는 점점 금이가서 종국에는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힘이쎄지만 그러한사람은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물론, 힘이약한사람도 당연히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납득과 우기기를 착각하시면 문제해결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것은 보이지않는 신뢰가 깨져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이것저것 오해가 생겼는데 상대방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나니 생겼던 오해가 쫙~ 풀리는 경험을 말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납득하여 얻은결과 입니다. 그래서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시키는데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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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중앙일보

 

실천하기쉬운 생활비절약 노하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먹는다? 안쓴다? 글쎄요 그것이 노하우가 될수가 있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이유는 너무나 쉬운답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돈을 소비하는곳을 정확히 알고있어야 합니다. 내가 어디에 지출을하는지등을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서 직접 작성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지출항목에서 꼭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일단 식사는 꼭하셔야 하는것이라 식사항목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을 사드시는지요? 그것은 필요없는 지출입니다. 멋진종이컵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것도 멋져보이지만 어떡게보면 그커피한잔이 나를 가난해지게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커피전문점을 이용하지 마시고 사무실에있는 커피믹스를 사용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이후 3~4시쯤되면 입이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가까운 편의점에 가셔서 과자나 음료수등을 사드시는데, 이고비를 넘기셔야 합니다. 누구는 밥도안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는데 말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불필요한 지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되면 직장인들은 술을 많이 드시는데 이것도 자신의 현재수준을 생각하여 평소보다 저렴한 술집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자기자신이 가장잘고 있으실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술을 드시지 마시라고는 저는 못하겠습니다. 대신 적당한양을 드시고 택시가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드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교통비도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지출을 안하고 사는것이 절약은 아닙니다. 현명한지출을 하여서 나자신에게 꼭필요한것은 아끼지말고, 나자신에게 불필요한것에는 지출을 하지않는마음이 절약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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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당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자기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다면 이글을 읽고나서부터는 자기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여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집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고 계신가요? 주제파악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일단 집안의 가장이신가요? 그렇다면 한집안의 가장이시면서 가정의 수입에 전부를 책임지시나요? 아니면 부인과함께 같이 책임을 지시나요? 여기서부터 자기자신의 주제파악을 할수가 있습니다. 가정수입에 전부를 책임지고 계시다면 살림살이는 팍팍하겠지만 집에들어가셔서는 당당하셔도 됩니다. 당신이 없다면 가족구성원들이 입에풀칠하기도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가정수입에 전부를 책임지시는당신은 오늘부터라도 어깨를 쫙펴시고 당당하게 아이들에게는 심부름도 시키고 부인에게는 맛있는 밥을 얻어드셔도 좋다는 말입니다.


가정수입을 부인과 같이 책임지고 있으신분이라면 상대배우자분도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당연히 저녁에 집에왔는데 부인이 안계시면 자신이 손수 밥을해 드셔야 되고 그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대신에 혼자 집안수입을 책임지는분 보다는 생활이 한결 났기때문에 그정도 귀찮음은 감수하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특히 제경우에는 저희집 형수가 저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라고 잔소리를 해댑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에게 형수라는사람의 존재는 형과 결혼한사람 이상의 존재도 아닌것인데 형수는 자신이 저의부모가 된것인양 이것저것 시키기까지합니다. 그리고 말도 가려하는것이 아니라 제가슴에 아픈말들을 아끼지않고 퍼부어줍니다. 그분의 나에게서 존재는 단지 형과결혼한사람 이상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경우가 주제파악도 못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과 관계를맺고 살아갈때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다른사람에게 실수를 안하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주제파악을 못하는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나없으면 회사가안돌아가"라고 말하는사람 말입니다. 회사사장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사람하나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도록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정말 회사가 안돌아간다면 그회사는 언젠가는 망할회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회사 경영자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닙니다. 그러니제발 "나없으면 회사가안돌아가"라고 착각들하며 사시지 마시기바랍니다.
오늘하루 열심히 성실히 생활해서 세상에서 꼭필요한사람이 될려고 노력하여야지, 내가 중요한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사람은 바보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내가 대단한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성실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대단한사람이 되어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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