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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직장을 다닌것이 반도체용 접착제를 만드는 회사에 입사를 하면서 저와 접착제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접착제 라는것이 알면 알수록 점점더 모르는것이 더많아지는 이상한 산업군 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말씀을 드리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점점더 모르는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거래처를 늘리는일은 쉬지않고 계속해서 진행하면서 공부를 하고있다는 말입니다.

 

현재의 저의 상태를 말씀을 드리면 내년부터는 안정권에 접어들 상황을 만들어 놓았고, 올해를 어떡게 맞추어 놓느냐가 중요해 졌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올해도 주변에서 조금씩만 양보해 주신다면 어떡게든 맞추어 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주변 분들이 조금씩 양보해 주시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들이 그렇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자신이 원한다고 그렇게 흘러 가는것 아닙니다. 그래서 그러한 상황이 오게되면 저는 주저없이 주변분들에게 양해를 구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호미로 막을수 있을때 호미로 막을 참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저의 거래처가 될뻔한 업체가 한군데 있었는데 그업체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 경험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하고나니 정말로 짜증이 제대로 몰려옵니다. 어떤 분들은 바보같이 자신의 거래처를 빼앗겼냐고 하실수 있지만 그것은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처해있는 상황은 유통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총판이 국내에 존재합니다. 이러한 구조가 저의 거래처를 빼앗기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느날 저에게 문의전화 한통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과 통화를 하게되고, 자신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인쇄회로기판 수리에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서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달라고 총판의 사장에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그회사 대응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유는 다른 대리점에서 진행을 하고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쉽게 말하면 교통정리가 되는것 입니다.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같은 업체에 영업을 하게되면 그것에 대하여 교통정리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저는 알았다고 답변을 하고서 문의를 하였던 담당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사정을 이야기 하고서 양해를 부탁하였습니다. 이렇게 문제없이 저의 거래처가 될뻔한 업체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 어느날 저에게 문의전화가 한통 오는데 이분도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이번껀을 가지고 다시금 총판의 사장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인쇄회로기판 수리하는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고 있다고 저에게 자랑을 합니다. 그러면서 업체 이름을 이야기 하는데, 헐~~ 저에게 문의하였던 업체 입니다.

 

총판 사장은 저에게 문의가 들어온 업체를 가로채서 자신이 거래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도 제품을 개발하여 그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일에 저에게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체에서 문의가 없었다면 그러한 상황도 전혀 알수가 없었을 것이지만, 현재는 그러한 상황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자신이 잘한것처럼 자랑을 합니다. 분명히 저에게 문의 들어온 회사를 자신이 가로챘다는 생각도 못하는가 봅니다. 정말로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상황에서는 더러워도 참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른척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총판 사장은 저에게 제조를 하라고 등떠미는 상황이 맞고, 저는 이러한 상황을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제조를 할것입니다.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분명히 총판의 사장은 저에게 시비를 걸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하였던 이러한 저의 거래처를 빼앗는 행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신뢰할수가 없다는 말을 한다면 이분 사장님 저에게 아무소리 못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제조를 할때에 면피할수 있는 카드를 한가지 가지게 되었다고, 자위를 하고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정말로 짜증만 나오는 상황이 분명할것 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벌어진 상황이니 거기에 현명하게 대처 하는것이 저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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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문의들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의주시는 분들은 정말로 다양하게 많습니다. 대부분은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의 고객이 되실지 되지 않으실지 불확실한 분들에게도 적절히 대응하여 드리고, 전화 말미에는 언제든지 궁금한것이 생기면 전화를 주시면 아는것 전부다 알려드리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유는 저의 지식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로인하여 저는 이사회에 좋은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저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 필요한 사람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중에 대학생 분들도 자주 문의를 주십니다. 아니 이분들이 샘플을 요청하여서 샘플진행을 해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나서 저의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들에게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절대로 저렴하게 주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는 주체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맞지만 진짜로 제품을 구매하는 주체는 다름아닌 그학교의 교수가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교 교수들 생각보다 많은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체나 정부등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대학교수들 주머니는 넉넉하다는것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부산에있는 어느 대학교에 조교가 저에게 전화를 주어서 샘플진행을 하여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품을 실제로 구매한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최소구매 수량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품에대한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생산계획이 잡혀서 생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기존에 주문이 들어왔던것 생산하고, 최근에 주문한것은 제일뒤에서 줄서서 생산을 기다리는 방식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산한것 전부다를 주문한 사람이나 주문한 회사에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쪽은 대기업이 들어오기 힘든 구조가 맞습니다. 그리고 생산한 전부다를 주기 때문에 최소구매 수량이 존재하게 됩니다.

 

요즘에 대학교는 기업들도 많이 입주해 있거나 아니면 교수들과 연계하여 제품개발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은 신규로 채용할 인력을 줄이고, 교수들은 연구비라는 명목으로 돈을얻고, 인력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대신하여 일을 시키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도 사람을 채용하는 부담이 사라지는 좋은구조가 맞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린다는 뿌듯함이 생기니 이또한 적절한 구조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리다 보면 가끔 교수님이 술한잔 먹으라고 카드를 꺼내주는 경우도 있어서 학생들도 나쁘지 않은 구조가 맞습니다. 어차피 학교를 다니면서도 시간이 남으니 그시간을 교수님 하시는일 도와드리고, 그로인하여 가끔 내주시는 카드를 받아서 마시는 술한잔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학교와 거래를 하게되면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학교라 제조업에서 생산하는 물건보다 당연히 적을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주면 남은 물량은 제가 떠안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물건을 판매하고 나서도 손해를 보는 불합리한 경우가 생겨납니다. 물론, 제조업체에 상황을 이야기 하여서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서 진행할수는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정말로 전화비도 안나오는 상황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대학교와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것을 솔직히 조금은 꺼려지게 됩니다.

 

최근에도 저에게 견적을 받아가서 진행을 하다가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학생도 자신이 그런말을 저에게 하기가 그래서인지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고, 다음은 메일로 저에게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고 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된다면 남는 재고는 제가 가지고 가게되어서 판매를 하고나서도 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해드릴수 없다는 답변을 준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친구와 거래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학교의 교수와 거래를 하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여도 미안한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대학교 교수들의 주머니가 두둑하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체를 정확히 알면서 거래를 하게되면 저에게 나쁘지 않은 상황들이 전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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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토마토

 

제가 최근에 현대카드를 만들어준 경험이 있습니다. 솔직히 카드를 만들어 주는것 이것저것 신경이 쓰여서 잘안만들어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분좋게 카드한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카드발급은 되지 않아서 저의 노력이 아무런 결과물로 만들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여서 그것에대한 뿌듯한 마음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드가 발급되지 않았다고 하여서 실망하거나 화가나지 않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한통 걸려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제품을 문의하는 전화려니 하고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자신은 현대카드에 다니고 있고, 카드영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VIP 고객으로 등록되어서 프리미엄급 카드발급 대상이 되니 찾아뵙겠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영업을 하고있어서 영업하는 사람이 영업을 오겠다고 하는데 막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유는 영업하는 사람이 영업하러 나가야 하고, 영업대상이 만나주지 않으면 헛탕을 친다는것 잘알고 있고, 그러한 영업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알아서, 저는 만나줄테니 적당한 시간이 언제가 좋은지 물어 보았습니다.

 

이분 저와 약속한 시간보다 2시간 늦게 저의 사무실 쪽으로 오셨습니다. 당시에 눈이 많이와서 약속시간을 지키기 힘들것은 잘알고 있었지만 2시간은 너무나도 오래걸린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분에게 만나주겠다는 약속은 지켰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무실 근방에 와서는 전화를 하십니다. 저는 분명히 이분이 저희 사무실 건물에서 길을 못찾아서 당황할것을 잘알고 있어서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한참이 지나서야 받습니다. 이분은 제가 빨리오라고 독촉하는 전화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이곳에 도착해서도 한번에 올바른길을 못찾을것 잘알기 때문에 길을 안내해 주려고 전화를 한것인데 말입니다.

 

이분에게 반대편에도 에레베이터가 있으니 그것을 타고서 4층으로 올라오면 에레베이터 앞에 제가 서있으니 그사람이 저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리고 이분은 정말로 반대편 에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저의 전화를 받고서야 올바른 에레베이터를 타러 옵니다. 그리고 에레베이터에 내리자 정말로 제가 서있으니 조금은 당혹해 하셨을 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그러한 대접을 받을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분과 가벼운 인사를 하고서 “이런대접 처음이죠?”라고 물었고, 이분이 “네”라는 짧은 답변을 합니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회의실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저의 명함 한장을 내드렸고, 이분도 저에게 명함한장을 건내줍니다. 이분 자리에는 돌아다니는 직업은 목이 마르는 직업인것을 잘알고있는 저는 물한컵을 미리 놓았었고, 저는 “물한잔 드시면서 하시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제가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그사람이 무엇이 가장 하고싶은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이분이 목이 마르셨는지 물을 들이키십니다. 저는 웃으면서 “천천히 드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분의 이야기를 들어드릴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열심히 설명을 하십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지루합니다. 그러나 일단은 전부다 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입장바꿔서 당신이 카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설명을 상대방이 한다면 그것을 전부다 듣는지 물어봅니다. 그러자 이분이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저는 당신이 하는말을 전부다 듣는것이 어떨것 같은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은 좋은 영업방법이 아닌것 같으니, 설명을 간단히 하는것이 좋은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고, 이분이 저의 이야기에 수긍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저는 일면식도 없었던 분에게 영업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줍니다. 아마도 이분은 저를 만난것이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발급되지 않았지만 카드도 한장 만들어 주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카드발급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면서도 “좋아 죽겠죠?”라고 물었고, 이분이 “이런거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솔직히 너무 좋아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분은 현재 카드영업을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저를 만나기 전과 저를 만난 이후의 카드영업 방법이 확연히 달라져 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영업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분 저와 헤어지고도 고맙다는 문자가 도착합니다. 저는 답문으로 “고마운것은 표현하면서 사는것이 좋으니, 영업이 잘되면 잊지말고 밥이라도 사세요.”라고 답문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실적이 좋아지면 저는 이분에게 밥한번 얻어먹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뭐 저는 이렇게 좋은일을 한가지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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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의 생활에서 직업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이유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밥술이라도 떠먹으려면 그에 합당한 수입이 있어야 하고, 수입에 기본이 되는것이 바로 직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신의 직업은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직업도 가만히 살펴보면 각양각색의 직업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표적인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학교 선생님과 학원강사가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자신의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나눠주면서 그로인하여 자신은 월급이라는 형식에 보상을 받는다고 하는것이 올바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들은 정말로 말을 잘합니다. 그렇게 말을 잘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학생들 이라는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생각지 못하였던 질문들을 많이 받게될것이고, 그에대한 대처법들이 몸에 베어있어서 다른사람을 만났을때 생각지도 못하였던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그에대한 합당한 답변을 내놓을 것입니다.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저같이 회사를 상대로하는 영업을 하는사람도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아는 지식을 거래처나, 혹은 거래를할 예비 거래처에 제가아는 지식을 나눠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예상치못한 질문들을 많이 받게되고, 저도 그에대한 대처법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전화를 받아도 한번도 답변을 못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영업을 시작할때는 상대방의 질문에 답변을 못하여서 진땀을 흘렸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는 질문이 들어오면 다음에 물어볼 질문에대한 답변까지 해줘 버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방에게 신뢰를 쌓아버립니다.

 

보험영업이나 카드영업도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입으로 자신이 판매할 보험이나 카드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험이나 카드 영업은 분명히 어떠한 판매전략을 가지고서 영업을 하여야 영업을 잘하게 됩니다. 이유는 보험이나 카드를 판매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판매자들간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쪽방면은 성공하기가 정말로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여도 영업을 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이분들이 어떡게 영업하면 잘하는 영업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본업에 충실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이분들의 영역에는 뛰어들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영업도 마찬가지로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입니다. 중고차 딜러도 역시나 마찬가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컴퓨터나 컴퓨터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입으로 먹고사는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니, 입으로 먹고사시는 사람들에 공통점이 한가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유형이든 무형이든 어떠한 물건이나 지식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강사는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시고, 영업사원이나 보험, 카드 영업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유형이나 무형의 어떠한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동차 영업도 마찬가지고, 컴퓨터나 컴퓨터 관련된 물건들을 판매하는 분들도 분명히 판매하는 일을 하시는것 맞습니다.

 

이렇게 입으로 먹고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일이기 때문에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생활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질문들이 전부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것을 대응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날때마다 대응방법등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하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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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자신이 일하는 업종중에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어떠한 물건을 만들던지 아니면 기획하여 만들어낸 어떠한 물건이 많이 판매되기 위해서는 진짜로 그물건을 구매해줄 소비자에게 찾아가서 판매를 해오는 역할을 영업하시는 분들이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소비자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옷도 번듯하게 입고서 소비자를 만나러 다닙니다.

 

옷을 번듯하게 입었다고 하는일이 번듯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정장을 곱게 차려입고 다니는것을 보고서 하는일이 아주 좋은것을 하는가 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영업을 다니는 분들은 하는일은 소비자들의 뒤치닥거리를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를 만나러 가는데 일반인들이 즐겨입는 캐주얼한 옷들을 입을수는 없습니다.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번듯하게 차려입고 다녀야 소비자들도 그나마 한번정도는 더 만나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하는일은 정말로 힘이듭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깨끗한옷을 입고다녀서 좋아보이지만 실상의 생활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특히나 사람을 상대하여야하는 직업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많은사람을 상대하여야하는 영업의 대표를 꼽으라면 역시나 보험과 카드영업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보험같은것은 보험상품을 만들어서 그것을 영업합니다. 그런데 카드영업은 카드라도 발급이 되는데 보험영업은 눈에보이는 물건이 없습니다. 그냥 보험약관이 전부입니다.

 

보험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영업의 대표적인 영업방법은 특별한것이 없고, 그냥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영업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영업을 하고나면 영업할곳이 마땅히 없어지는것이 보험영업의 특징입니다.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은 분명히 숫자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보험영업을 할때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영업을 하고나면 그다음의 영업이 막막해 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업은 낮은수준의 영업이 되겠습니다. 이유는 영업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높은수준의 영업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위에서 보험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으니 보험영업으로 놓고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높은수준의 영업은 영업에 한계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업을 할때에 가장먼저 시작해야하는 첫단계는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판매할 보험상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높은단계의 영업의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자신이 판매할 보험상품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하였다면 다음은 그것이 필요로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사람에게 찾아가면 그것으로 보험영업은 끝이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보험영업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험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영업하는 사람은 위의 방법을 적용하면 유능한 영업인이 되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분명히 영업하는 방법을 전부다 알려드렸습니다. 실제로 영업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단지 그러한 단계들에 대하여 정확히 실행을 하였을때 간단한것 입니다. 예를들어서 판매할 상품의 정확한 인지에서 진짜로 자신이 판매할 상품을 정확히 인지하면 누가 그제품이 필요할지 저절로 알아지게 됩니다.

 

제가 오늘 너무나도 많은정보를 흘린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마무리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뭐 저의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많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놓았습니다. 단지 그것을 인지하는 사람은 저의글을 보시고 많은것을 얻어가실것이고,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잘쓴글 하나정도로 인지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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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방아쇠를 당긴다는 말을 영어로 작성해보면 Trigger-Happy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트리거해피입니다. 이말의 유래는 미국의 경찰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찰들이 권총을 가지고 발포한 경우에 대하여 통계를 내보니 백인들보다 유색인종에 대하여 월등히 발포한 횟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아니 비교할수 없을만큼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경찰들이 인종차별을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유색인종에 대하여 발포율이 높았을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도 사람의 내면에 숨어있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왔던 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트리거해피의 경우를 종종 접할수가 있습니다. 어디서요? 그것은 다름아닌 스포츠 경기에서 접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그로인한 혜택을 받은사람은 자신이 혜택을 받았는지도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에대하여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대표적인 트리거해피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월드컵경기에서 하석주선수가 단한번의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서 퇴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굉장히 아쉬워 하였습니다. 분명히 1대0으로 이기는 상황의 좋은 상황이 백태클 한번에 레드카드 퇴장으로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경우를 생각해보면 쇼트트랙에서 김동성선수가 미국의 오노선수에게 일등을 빼앗겼던 사건도 대표적인 트리거해피의 상황입니다. 그이후에 오노선수가 우리나라에 왔을때 그때의 그사건을 이야기 하지만 한참동안 오노선수는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장면을 보여주자 그제서야 그사건에 대하여 인지를 하였습니다.
 
위의 두가지 예가 바로 트리거해피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어느조직을 이끄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지 이러한 트리거해피의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자신의 조직을 이끌어 가야합니다. 뭐 대표적으로 국가대표 감독이 가장많이 염두해 두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글로벌로 외국에 나가서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들도 마찬가지로 사업에 대하여 트리거해피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사업을 하셔야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사업도 마찬가지로 백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유색인종에 대하여 트리거해피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서 하시는 사업을 진행하신다면 자신이 어떡게 자신의 사업을 이끌어 가야할지도 자연히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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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포츠서울

 

얼마전에 제가 어느분을 도와드린일이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신용카드 영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입니다. 그전에 예전에 제가 썼었던 글을 먼저 보시는것이 저의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글링크 : 신용카드 사용하는 재미에 빠져있던 젊은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때 혈기왕성할때 저는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내밀면 대부분 90도 인사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생각은 아직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먹고나서도 그보다 더좋은 대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분은 삼성카드를 영업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서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삼성카드한장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삼성카드 있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다른분에게 가셔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결국 그쪽에서도 퇴짜를 맞으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저에게 다시옵니다.


저는 이분에게 웃으면서 영업하기 힘드시죠?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도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뭐 저도 유통을 하는일이라 영업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분에게 나름에 팁을 드리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아멕스카드도 취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멕스는 안하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분 아멕스도 하고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카다로그를 보여줍니다.


저는 위에 링크에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즉, 아멕스카드는 다른사람에게 대접받는 카드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은 "자신이 모르는 카드라서"라며 말끝을 흐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대접받는다는것을 강조하면 영업하기 수월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고, 아멕스는 그러한 카드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멕스를 중점적으로 영업하시면 영업하기 편할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이분 저에게 다시금 카드만들라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고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라지십니다. 이분 새로운 영업방법을 찾으신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을 받으시고 가신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저를 만나기전의 영업과 저를 만나고나서의 영업방법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할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은 어떡게 하여야 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가하는일 어느정도 기반이 되면 다시금 법인카드로 아멕스카드를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직원들도 전부다 아멕스카드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회사직원들도 어디가든 대접받고 다니라는 의미로 언젠가는 아멕스법인카드를 만들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다른카드보다 까다롭고, 년회비가 다른카드보다 비싼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보이지않는 장점이 더많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기회가되면 법인카드를 아멕스로 만들예정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건이 안될것이기에 시간이 흐른후 조건을 맞춰서 원하는 카드를 발급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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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이빙

 

오늘은 우연히 어느업체가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을 목격하고 그에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업체는 IT관련한 업체로써 제가있는 아파트형 공장에 같은층을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가 가끔씩 목격하게 되는것이 이회사의 사장님은 나름은 현명하고 사업수완도 훌륭하여서 요즘보기드문 괜찮은 사장님이라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이회사의 최대고객은 KT로써 나름에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큰문제없이 회사를 운영해 나갈수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그러한것을 어떡게 아냐구요?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사람이 어떡게 사업을 운영하는지 참고하여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찾아보고, 많이 알아보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회사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있지만 알고있는것을 작성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이정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형 공장에 가보면 회사마다 방범을 위하여 장금장치를 설치합니다. 뭐 어떤회사는 카드를 찍어서 출입을 하는경우도 있고, 어디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서 출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고 직원들의 지문을 인식하여 문을 열어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회사에 있다보면 잡상인들도 많이오고, 전단지도 많이뿌립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방범장치를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회사도 방범장치로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아마도 다른장치보다는 가격도 비쌀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처음에 지문인식 장치를 달때는 신기해 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지문인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지문인식장치는 손가락에 열을 감지하여 그것을 입력되어있는 지문과 대조하여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문을 열어주는 것인데,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가면 지문인식률이 현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장치며, 가격도 비싼것을 샀는데 그것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입니다. 이장치때문에 직원들은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갔을때는 입김으로 손가락을 데워서 지문인식장치에 가져다 댑니다. 그리고는 출입을 합니다.


분명히 좋다고 설치한 장비인데 그것이 직원들의 회사 출입을 방해합니다. 그렇게 회사에 들어가고 나가는데 지문인식장치는 직원들에 짜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것은 회사의 생산성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유는 말은 안해도 출입하는데 짜증남이 업무에 묻어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은 돈데로 사용하고, 직원들 업무효율은 현격히 떨어트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입니다.


저도 나중에 지문인식장치를 고려해본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문인식장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열심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깍는장치는 없는것이 더욱더 났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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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세계일보

 

요즘 연예인들이 도박에 빠졌다는 소식들이 왕왕 들려옵니다. 가장 최근에는 개그맨 김용만씨가 도박을 하여서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개그맨이었던 심형래씨도 도박을 하다가 사업체를 날려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연예뉴스를 잘보지 않아서 맞는지 틀린지는 잘알지 못합니다. 그냥 그러한 뉴스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고서 판단을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언론사의 기사를 하나도 믿지않는 저로써는 가장정확한 정보를 주는것은 네티즌들의 댓글입니다. 그 댓글이 정확할 확률이 더욱더 높습니다. 어쩌다가 그렇게 됐는지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을 하여야 합니다.


각설하고 또한명 있었지요. 바로 가수겸 개그맨인 신정환씨도 원정도박을 하고 거짓으로 아픈척 하여서 방송계를 떠났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연예인들은 도박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것일까요? 물론 저는 잘모릅니다. 그냥 저의 생각에는 주머니가 두둑해 지다보니 그런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확한 이유는 도박으로 큰손해를본 당사자들이 정확한 이유를 알고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사람들이 어째서 도박에 빠졌는지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살면 될일이고 저는 저의삶에 충실하면 될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저도 저의상황이 좋아지면 도박에 빠질까요? 아마도 저는 그런일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어려서부터 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화투를 배웠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화투로 할수있는 기본적인것들은 전부다 배웠습니다. 민화투, 600, 섯다, 돌이직구땡 등등을 배워서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유명한 고스톱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배웠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화투로 하루에 운세를 보는것도 몇가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연초에는 일년치 점도봅니다. 물론 화투로 말입니다. 이정도면 화투로 배울만한것은 거의다 배운것 입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포카를 배웠습니다. 어디서요? 우리집에서 배웠습니다. 도박을 일찌감치 가르쳐 줬던것 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마작을 저의 아버지께 배웠습니다. 뭐 어려워서 깊게는 못배웠지만 흉내정도는 낼수있을정도로 배웠습니다. 지금은 거의다 까먹어서 잘은 못하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일찌감치 도박을 거의다 배워놓고 보니까 친구들과 화투나 카드게임을 하여도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유는 제가 약간의 눈속임을 하여도 한명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눈속임도 분명히 집에서 배웠습니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갑니다. 요즘은 중학생들도 가는것 같은데 저희때는 고등학생의 특권이 수학여행이었습니다. 수학여행을 가게되면 의례 하게되는것이 술마시기와 삼삼오오 모여서 카드나 화투로 도박을 하는것 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곳에 동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해보고나서 재미가 없어서 딴돈 전부다 돌려주고 그만두었습니다. 약간하는 시간동안 제가 저의친구들 판돈을 전부다 따버렸기 때문에 더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미없어서 판돈 전부 돌려준것입니다. 아니 저의판돈도 덤으로 줘버렸습니다.


저의 머릿속에는 도박 = 재미없는것 이라는 생각이 정확히 박혀있습니다. 최근에는 경륜장에 간적이 있는데 결국 조금 따고나왔습니다. 그런데 별로 재미없습니다. 그냥 즐긴다는 생각이 저의머릿속을 지배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만일에 정선에 카지노에 놀러간다면 저는 그곳에서 도박의 재미에 빠질까요? 아직은 경험해보지 못하였지만 안그럴것 같습니다. 아니 정선에 갈시간에 저는 다른것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재미없는것 뭐하러 시간을 내서 그곳까지 가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뭐 저의생각이지만 도박도 저의경우와 같이 일찌감치 가르쳐 줘서 친구들과 해보도록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찌감치 도박에대한 호기심을 없애버리면 도박에 빠지는일은 없어지지 않을까하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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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토마토

제가 일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으시고 이번글을 읽으셔야 이해가 되실것 같아서 서두에 제가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한글 링크 : 부채가 생기면 그로인하여 재미있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걸었던 글에보시면 아시듯이 동북아시아의 한중일 세나라는 미국의 국채를 많이 보유한 국가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한중일 세나라는 미국의 국채를 많이 보유하게 되는것일까요?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분명히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세계에 패권국가 임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빚을지고있는 빚쟁이 국가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빚쟁이 국가에 국채를 자꾸만 매입하는 한중일 세나라는 어째서 그러한 행동을 하게되는 것일지 정확히 알고있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써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미국에 달러를 보유하는것이 좋을텐데 어째서 국채를 매입하는지 궁금해 하실것 입니다. 그러나 잘생각 해보시면 미국에 달러는 돈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슨말이냐면 달러를 무한정 구입하여 보유한다고 달러가 다시금 달러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국채를 보유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채는 이자라는 돈을 생산합니다. 즉 국채를 보유하고 있으면 국채를 보유한것에대한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중일 삼국은 열심히 미국의 국채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미국의 재정상태는 어떨까요? 뉴스에도 나오듯이 재정절벽이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채에대한 이자도 갚을길이 없어서 국채의 이자를 지불하기 위하여 다시금 국채를 발행하여야 하는상황 입니다. 쉽게말씀을 드리면 일반인들이 카드로 돌려막기 하듯이 미국도 현상황을 돌려막기로 버티고있다고 이해하시면 딱맞습니다.


그러면 한중일 삼국은 어째서 그러한 미국의 국채를 계속해서 매입하는 것일까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그것도 간단합니다. 그렇게 미국이 돌려막기를 하도록 지원하여주고 그에대한 댓가를 받는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경제성장율입니다. 즉, 미국이 계속해서 빚을내도록 도와주고 그대신 한중일 삼국이 만든 물건을 미국이 계속해서 사주도록 하여서 그에따른 경제성장율을 유지하는것이 한중일 삼국으로써는 유리하기 때문에 빚을내도록 도와주고 대신에 미국이 과소비로 빚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미국과의 불안정한 동거는 현재도 계속하여 진행되는 진행형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암묵적인 약속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미국은 과소비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게 진행되던것이 어느날 중국에서 그러한 사실을 알고서 미국의 국채를 어느정도 떨어버린일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국채를 완전히 떨어버릴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경재성장율 때문입니다. 경제성장율이 떨어지면 정권퇴진의 시위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치인들도 어쩔수없이 미국의 국채를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떨어버린만큼 어떠한 행동을 하였을까요? 그것은 원자재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2~3년전 정도에 원자재의 블랙홀이 중국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중국은 어쩔수없이 미국에 국채를 구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정권퇴진운동이 벌어지는 문제를 막아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만큼 경제성장율이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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