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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시중에 있는 은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은 시중에 돈이 돌도록 하여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들은 일반인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상응하는 이자를 받아서 영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수익원이 됩니다. 아니 일반 기업들 에게도 대출을 해주고, 대출을 해준 돈에 걸맞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기도 합니다. 대출의 대상이 일반인이든 아니면 기업이든 상관없이 대출을 해주고 그에 따르는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돈장사를 하는 것이 주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일반인이나 기업들이 예금을 해줘서 그돈을 가지고 다른 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 대출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출을 해주고 그에 합당한 이자를 받아서 직원들 월급도 주게 되고, 건물 임대료도 내게 되는 것이 은행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액수가 그은행의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부대 비용도 들어 가지만, 벌어 들이는 수익에 많은 부분이 인건비와 건물 임대료에 들어 간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서는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이 일을 하고 받는 월급이 예전에는 현금으로 줬던 것이 이제는 은행 통장에 넣어서 주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들 간에 거래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돈을 송금해 주고, 송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은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기업간에 거래를 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거래를 시작 하게 되면 처음으로 주고 받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함께 통장 사본을 거래처 사람에게 건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건내 받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통장 사본을 건내 주면서, 상대방 에게는 통장 사본을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 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기 때문에 저의 통장 사본이 필요 하지만,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시는 회사의 통장 사본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는 돈을 받는 입장이 되는 것이고, 상대방 회사는 돈을 저에게 줘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렇게 현대를 살아 가면서 은행을 이용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대출은 자신이 살아야할 집을 구매 할때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한 대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그러한 대출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대출을 잘해 줍니다. 이유는 대출을 받는 사람이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그것을 담보해줄 것이 다름이 아닌 집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쉽습니다. 이처럼 은행은 대출을 받을때 대출금을 대신할 담보가 있으면 대출을 쉽게 해주게 됩니다. 이유는 그들도 대출을 해줘서 그에 따르는 대출 이자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짜로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은행의 문턱은 한없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대출을 해주고 받지 못할 확률이 많은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사가 아주 잘되어서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은행에 높은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대출을 받으시기를 권하여 줍니다. 그러한 이유도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사람은 대출해준 돈을 갚을 여력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것을 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많은 사람에게는 한없이 많은 돈을 대출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로 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주지 않고, 대출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대출을 해줄 것을 권하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저의 경험을 한번 이야기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외국계 회사에 다닐때, 조금 철없이 돈을 쓰면서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매달 월급이 들어 오기 때문에 조금 철없이 돈을 써도 다음달에 들어 오는 월급으로 감당을 하면 되었기 때문에 철없이 돈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은행에 갔더니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당시 마이너스 천만원 까지는 사용해도 괜찮은 통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하게 사용하는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히고, 조금 아껴서 사용한 달에는 통장에 “+”가 찍힐 정도로 적절히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적절히 마이너스 통장을 잘 사용 하다가 외국계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영 신통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이너스 통장에는 계속해서 “-”가 찍히게 됩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느날 은행의 직원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마이너스 통장 사용 기간이 지나서 원금을 갚아 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제가 회사를 퇴사 한것을 알아 버린 것이고,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은행이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강제로 저는 빛쟁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이후 저는 절대로 은행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좋을 때는 돈을 빌려 쓰라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줘 놓고서 갚을 능력이 안될 때는 그사람을 빛쟁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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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놓은 업체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업체들이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자신들이 만들어서 판매할 제품을 만들때 저의 물건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좋은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 현재보다 미래에 저의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미래에는 정말로 저의 상황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까지 열심히 영업을 해놓은 업체들 중에서 하던 것을 중간에 포기하는 업체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진행 되던 것을 계속해서 진행을 할 업체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희 회사는 누구라도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날이 빨리 와서 저의 생활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 하면서 정말 성공을 하고 싶어 하였고, 좋은날이 빨리 와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기르고 싶습니다. 그러한 날을 꿈꾸면서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날이 미래에는 저의 행복한 날로 보상을 받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상이 없다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일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미래의 거래처를 늘려 놓다 보면 분명히 저에게 어떠한 보상이 떨어질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찾아가서 영업을 하다 보면 결과물이 좋아서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는 경우에 저는 될수 있으면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었다는 보고서를 요구합니다. 어느 업체는 영업 비밀이라고 하면서 주기를 꺼려 하는 업체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수한 결과 보고서를 보면 정말로 별거 없습니다. 대단한 것이 들어 있는 보고서 인듯 하면서 주기를 꺼려 하는 업체 담당자에게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는 “내용은 별것도 없으면서, 대단한 것이 들어 있는듯 이야기하네”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속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 줄것을 이야기 하면서 보고서를 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는 정말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보고서를 선뜻 내주는 업체는 정말로 이쁨니다. 그래서 보고서를 내어준 업체가 요구하는 사항 들에 대해서는 될수 있으면 들어주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그렇게 내어준 보고서를 가지고 다른 영업에 활용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을 진행 할때는 어느 회사의 보고서 인지는 가려 놓고 보고서를 내줍니다. 그래서 저에게 호의를 배풀어 준 업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 회사의 보고서를 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면 그것 자체로도 저희 회사의 신뢰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 회사 에서도 저희 회사의 제품을 테스트 하여서 결과가 좋았다는 결과물이 바로 보고서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 하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좋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보고서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지를 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개 없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 대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보고서를 업체마다 요구 하였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자신의 회사에 영업 비밀 이라는 이유로 저에게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대응해 주기 싫습니다. 저에게 무상으로 샘플을 받을 때는 좋았지만, 결과물은 공유를 해주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러한 회사에는 대응을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을 진행하는 사람 이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 그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제품이 좋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업체들이 더많이 늘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결과가 좋았다면 그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보고서를 저의 영업에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어느 회사에서 진행이 되었는지 등등 중요한 부분은 가려 놓고 영업에 활용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영업 비밀 이라고 이야기 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이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도 앞으로 분명히 나올 것이기 때문에 현재 제가 보유한 보고서는 점점 늘어날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보고서가 많아져서 다른 분야에도 활용을 할수 있는 방안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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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운 회사가 한군데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의 사업이 잘되도록 기반이 되어준 회사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기반을 제대로 닦지는 못하였지만, 언젠 가는 제대로 기반을 닦아서 저희 회사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이정도 각오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는 진짜로 와서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 그래서 직원들이 많은 월급을 받고 직장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놓을 생각 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를 다니게 되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월급을 줄생각 입니다. 그러한 떡밥이 있어야 직원들도 열심히 일하는것 당연합니다.

 

사실 직원들이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기만 한다고 많은 월급을 줄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저희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도록 해준 직원들에게 월급을 많이 줄 생각입니다. 그래야 열심히 일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순환이 저희 회사를 더욱더 잘나가는 회사로 만들어 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저도 더많은 돈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직원들도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진짜로 열심히 일하니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의 월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좋은 회사라고 칭찬을 해줄 것이고, 그만큼 직원들의 사기도 오를 것입니다.

 

저희 회사가 중점적으로 키워내야 하는 부서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영업 부서를 중점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이유는 제가 유통하는, 혹은 이후에 제조를 하여도 마찬가지로 맨땅에 헤딩을 하는 영업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은 영업 부서를 강력하게 키워 놓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 자신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아마도 일을 그만 하라고 이야기를 하여도 직원들이 알아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놓으면 그만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을 감시하는 장치들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만드는 방법을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영업을 처음 배웠을때 가장 힘든 작업이 다름이 아닌 매일 작성하는 영업 보고서 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루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일기를 작성한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영업 보고서는 한번도 다시 읽어 보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제가 작성했던 영업 보고서가 제대로 작성된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다시 그 보고서를 읽고 싶지 않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그날 계획하여 업체 방문을 하여도 계획된 일정을 소화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날 계획하였던 일정을 그대로 소화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일정이 어그러지게 됩니다. 그러나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들이 저의 보고서를 볼 것이기 때문에 일정이 어그러 지지 않았다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장이나 임원들은 저의 보고서가 제대로 된 보고서라고 믿을까요? 아마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고서를 보기 좋게 작성하면 그냥 넘어가 주기는 합니다. 그래서 보고서에 매일 매일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하여 창작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은 정말로 죽을 맛입니다. 그러나 멋지게 창작 활동을 안하면 그로 인하여 더많이 깨지게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창작 활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 짤리지 않고 남아 있고 싶은 마음이 원하지 않는 창작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작성한 매일 매일의 영업 보고서는 진짜가 아닌 가짜의 서류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짜의 서류를 가지고 아침부터 열심히 회의를 해보아 봐야 올바른 결론을 도출해 낼수가 없습니다. 시작점의 오류가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현재 제가 예전에 작성해 놓았던 영업 보고서를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거짓말도 너무 나도 그럴듯 하게 작성을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성해 놓은 보고서를 보고 나니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써 놓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저의 양심이 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당시는 깨지지 않으려 작성을 하였고, 그렇게 창작을 잘해서 많이 깨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게될 직원들 에게는 그러한 거짓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제대로 판단을 내려야 할것 이기 때문 입니다. 일단 제가 매일 매일 계획 한데로 업체 방문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솔직히 보고서를 작성 하도록 유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저희 회사에 이로운 보고서를 작성 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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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주변 상황들이 좋지 않아서 저혼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일인 사업자 입니다. 솔직히 저도 저의 사업이 어느 정도 반석에 올라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사장님 소리를 한번 듣고 싶기도 합니다. 이유는 사람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사업을 하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거짓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직원들을 고용하여 사장님 소리를 들으면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저의 마음이 됩니다. 그러한 욕심도 없이 사업을 한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전부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글에서 사진을 하나 올렸는데 우리나라의 유수의 게임 업체인 NC소프트의 사내에 직원들을 위한 복지 시설 사진을 올렸습니다. 역시 돈잘버는 회사는 직원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복지 시설들을 갖추어 놓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시설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에 다닌다는 사실은 그회사의 직원들 사기를 높여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주변에 친구와 지인들 에게 자랑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는 직원들을 위하여 많은것을 해주는 좋은 회사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다른 말로 돌려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운영하는 회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직원을 채용 할것이 뻔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고, 어떠한 방식으로 좋은 회사에 다닌다는 느낌을 받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직원들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도록 만들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회사에 다니는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신의 생활이 좋아지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좋은 회사로 가서 더많은 월급을 주는 회사를 찾게 되고, 그러한 선택이 대기업을 선호하게 됩니다.

 

방금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더많은 월급을 주는 회사를 찾아서 그곳에 구직을 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욕심이고, 이러한 욕심을 건드려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회사 안에 좋은 시설을 많이 채워 넣는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많은 월급을 받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이렇게 월급을 많이 받도록 도와주게 되면 그로 인하여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 뻔합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돈을 벌기 위하여 회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일하는 시간이 똑같다면 시간 대비 남들보다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랄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욕심이고, 그것을 실현 가능 하도록 만들어 주면 됩니다.

 

어떡게 그러한 방법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그것은 이글에서 언급하지 않을것 입니다. 지금까지 공개한 내용만 하여도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을 공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직원들이 회사에 늦게 까지 남아서 일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 9시에 자발적으로 출근 하고, 저녁 6시가 되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퇴근을 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다음날 일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매일 야근으로 피곤해 하는 직원들은 분명히 사기가 저하 되어 있을 것이 뻔하고, 그것은 회사 업무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퇴근은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알아서 6시면 퇴근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알아서 남아 일을 하는 직원들을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제가 만들려는 회사는 그러한 직원이 반드시 생길 것이 뻔합니다.

 

저는 직원들 에게 저의 지식을 이용해서 업무를 보라는 이야기도 하여 줄것 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장은 아마도 전국에서 저희 회사에서만 듣는 이야기가 될것 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쉬라고 하여도 쉬지 않을 직원들이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람의 욕심을 건드려 주면 그로 인하여 열심히 일할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여서 자신의 월급이 많아 지는 것이 눈에 보이면 더욱더 열심히 일할 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흐뭇해 할것도 눈에 선합니다. 이유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분명히 어떠한 성과가 나올 것이고, 그것은 저희 회사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 하면서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작성을 머뭇 거렸지만, 결국은 작성하게 됩니다. 이유는 이러한 생각을 확실히 해놓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서 언급 하였듯이 정말로 그렇게 할것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 보고 조금 쉬었다 일하라고 하여도 직원들은 “내가 돈버는데 방해하지 마세요.”라는 답변을 듣는 회사로 만들 것이고, 그러한 분위기는 정말로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됩니다.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간단 합니다. 나의 욕심만 챙기지 말고, 다른 사람 욕심도 인정해 주면 진정으로 좋은 회사로 거듭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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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국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나라 안에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국민들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 진다면 그나라는 분명히 좋은 나라이며, 부강한 나라일 것입니다. 이유는 국민들이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에 대하여 고마움이 생겨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더욱더 노력을 할것 이기 때문에 그나라는 계속해서 발전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를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가에는 그나라의 권력이나 힘을 운영하는 정부가 있습니다. 정부가 국가 안의 거의 모든 힘을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면 그것은 좋은 정부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말한다면 선거 기간에 선거를 하여서 그나라의 정부를 운영할 사람을 뽑는 것이고, 이것은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적 이상과도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투표를 안하면서 쿨한척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맞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현정부와 전정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정부인 이명박정부 시절에 국가적인 대형 재난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천안함 침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배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쌩떼 같은 군인들이 전부 몰살 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인재가 됩니다. 그리고 정부가 이명박정부에서 박근혜정부로 바뀌고 나서 생겨난 인재가 있는데, 최근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학여행을 가던 생떼 같은 고등학생들이 몰살 당하는 안타까운 재난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만히 지켜보면 천안함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진행이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군인에서 고등학생으로 바뀐것 이외에는 너무도 비슷한 사건 진행을 보이고, 한명도 구출을 하지 못한것도 닮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최근의 세월호 사건때 한명도 구해지지 못할것 이라는것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정부를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정부인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로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에 천안함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군인들이 한명도 구출되지 못할것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정말로 한명도 구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말로 마음 한구석이 먹먹 한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세월호 사건도 결국 선박회사와 선박회사 직원들이 감옥 가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가 될것도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러한 재난에 가장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는 다름이 아니라 국가인데 말입니다. 더욱더 정확히 말한다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부는 전혀 책임질 생각이 없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무유기를 하는 정부를 신뢰하라는 말을 하여봤자 저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국가의 국민을 구하는 일을 외면해 버리는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자국민을 구해줄 의무를 외면한 정부라는 말입니다.

 

국가의 국민들은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라나라의 남자들은 군대를 가서 국가를 지키는 의무도 부여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러한 국가의 요구에 대하여 대부분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국가가 자신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그것에 구해줄것 이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국가에 해줘야하는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들 간에도 이러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을때 그국가는 살만한 국가가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정부는 그러한 신뢰를 저에게는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공감을 안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냉정하게 보아야 하는 것이고, 정말로 선거날 자신에게 도움을줄 사람을 찍어야 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선거권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여도 그러한 한표가 모여서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등을 선출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운이 없어서 자신이나 자신의 자식들 중에서 천안함이나 세월호에 타고있지 말라는 법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크나큰 인재가 발생할 확률은 대단히 높고, 자신이 그러한 대형 인재에 안전하다고 장담할수가 없으니 제발 투포좀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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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업체가 드물 만큼 제조업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는 업종이 제조업에 바로미터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상황이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맞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한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는것은 정말로 크나큰 문제가 됩니다. 다른 산업군은 몰라도 제조업은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산업군으로 나라에서 망하지 않도록 키워내야 하는 산업군 입니다.

 

일단 제조업에는 많은 사람들이 투입이 됩니다. 그래서 국내에 고용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것이 제조업 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열심히 투자하여 제조업을 살려 내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제조업이 망해 나가는 상황이 맞습니다. 만일에 제조업이 좋은 상황이라면 저는 벌써 많은돈을 벌어서 흥청망청 쓰면서 살고 있을것 입니다. 그렇게 저희 회사를 만들어 놓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저희 회사를 좋도록 만드는것 쉬운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같은 사람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남들이 보아도 좋아 보이는 회사를 만든것 입니다.

 

저는 앞으로 저희 회사가 안정화 되면 제품의 유통에서 제품의 제조로 업종을 전환할 생각입니다. 물론 제조한 물건을 유통하는 일도 진행하면서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산업용 접착제 분야에 일등을 먹고 있는 외국계 회사를 이등으로 끌어 내릴것 입니다. 저는 그들의 약한 부분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약한 부분을 자꾸만 건드려 주면 분명히 그들이 아파 할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자신도 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대리점도 해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유통에서 제조로 넘어가기를 바라는 회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단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가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보다 결과가 않좋게 나온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업체에게 거래처를 빼앗기는 경험은 무조건 한번 이상 해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경쟁업체에게 거래처를 빼앗기는 경험을 하고 나서도 저는 담당자들에게 연락을 끊지 않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제품을 바꿀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연락을 유지하는 업체들의 담당자 중에서 어느 업체는 제발 제조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담당자가 저에게 제조를 하기를 바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그회사에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가격을 너무나도 높게 책정하여 납품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다른 제품으로 바꿀 여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제가 제조를 하여서 자신들이 제품을 받아보는 가격보다 저렴한 제품으로 바꿔주기를 바랍니다. 최근에도 그러한 업체가 한군데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현재 제품을 유통해주는 업체에게 연락하여 제품을 개발해주는 대신 제가 몇년안에 제조를 하게되면 그때 제품을 개발해 주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제조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서, 담당자에게 자신도 제품을 개발하는데 참여를 할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나니 담당자가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어떠한 일에 참여하여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수 있으니 그로 인하여 그회사 안에서 자랑할 일을 한가지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제품을 개발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 더해서 담당자에게 제품 개발하는데 참여하였다는 명목을 주는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제품을 개발하는데 참여 하였다는 상황은 정말로 담당자에게 크나큰 성과가 되는것 입니다.

 

저는 이렇게 앞으로 제조를 하게될때 미래의 고객을 유치해 놓았습니다. 물론 제조를 하게 될날이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리미리 제조를 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해 놓는것도 좋은 사업 수완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제조를 하게 될때 미래의 고객에게 찾아가서 영업을 하게되면 처음 방문해서 영업을 하는 경우보다는 수월하게 영업이 진행될것 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하였듯이 담당자를 제품개발에 참여 시켰다는 명목이 저희회사 제품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별히 원하는것은 없고, 그져 저희회사 제품이 많이 팔려 나가는것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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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에서 메일을 보내고 받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실제로 종이에 글을 작성하고, 편지봉투에 넣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어야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편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시간만큼의 시차가 존재하면서 자신의 뜻을 전달하던 시절에서 요즘은 이메일로 간단하게 자신의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우표값이 들지않고 공짜로 자신의 뜻을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메일이 우리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생활하기 좋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회사의 업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되어 버립니다. 일단 이메일이라는 것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밝혀보면, 이메일 이라는 것을 개발한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편지의 개념을 도입하여 그것을 인터넷상에 구현하여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것 부터가 대단한 발상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개발된 이메일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 되도록 만들어서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해 지도록 만든것 자체가 우리 생활이 엄청나게 변화된것 입니다.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러한 엄청난 변화에 대하여 잘알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필요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말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업무에도 이메일은 엄청나게 중요한 업무 수단이 됩니다. 자료를 만들어서 보낼때도 이메일을 이용하면 쉽게 다른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해 줄수가 있습니다. 이메일이 없던 시절에는 팩스를 많이 이용 하였을 것입니다. 팩스도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물건이 맞기는 하지만 팩스를 구매하고, 팩스를 받아볼 종이도 구매하여 채워 놓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메일은 그냥 오면 열어보면 모든것이 끝이 납니다. 이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수단을 업무에 적용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메일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이메일을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는 행동에는 예절이 필요 없을까요? 아닙니다. 이메일을 보낼때도 적절한 예절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내용들을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과 이야기 하였던 내용을 사람들이 전부다 기억하지 못하므로,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 하라는 의미로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메일을 보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주고 받았던 내용들을 상기하여 자신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답변을 달라는 의미로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과 나눴던 내용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일을 주고받는 이유는 간편성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면 보낸사람의 메일주소와 보낸 날짜와 시간등도 메일에 표시됩니다. 그러한 것들는 어떠한 사항에 대한 증거가 되어서 회사간에 메일을 주고 받을때는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하고 메일을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책임질수 없는 내용은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잘못되면 그것이 증거가 되어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증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낸 날짜와 시간 그리고 메일주소까지 고스란히 적혀있으니 당연히 증거로써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실수로 메일에 책임질수 없는 내용을 넣어서 보냈다면 그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잘못 보냈다고 사과를 하고서 그메일을 삭제해 줄것을 요구 하여서 잘못 보낸 메일로 인하여 곤란을 겪는것을 미연에 방지 하는것이 현명한 행동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 방치해 버리다가 일이 잘못되면 그것은 꼼짝없이 자신이 그러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이다 보니 가끔은 실수도 하게되고, 원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실수에 대하여 미리미리 수습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잘못보낸 메일은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지워달라는 부탁을 하라는 말씀을 드린것 입니다.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이비즈니스 관련된 광고 였습니다. 그것은 어려운것 하나도 아니고 단지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게 되면 간편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당시는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는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많은 회사들이 이메일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메일을 업무에 적극 활용 하는것은 정말로 그회사가 경쟁력을 갖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서로간에 소통을 하는 도구로써 이메일이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활용 하는것이 회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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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주변에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저와 친한 친구들 중에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없지만,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나 돈이 걸리는 일들에 대해서 일반인들과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생각하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다르다는것 잘알기 때문에 이분들을 신뢰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사회에 나왔으면 사회생활을 하여야 하고, 사회생활은 인간관계기 때문이 제가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만나야 하는 경우는 만나야 합니다.

 

특히나 자신이 하는일이 잘되어서 어느정도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사람은 더욱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높은곳에 올라가게 되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더욱더 높은곳으로 올라가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것을 당연시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에 대한 신뢰는 더욱 생기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높이 올라간 사람들을 우러러 보기도하고, 아니면 부러워 하기도하고, 심하면 존경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사람들을 부러워 하거나, 우러러 보는 행동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돈이 사람을 어떡게 만드는지 잘알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도 사회에 나와서 만나게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2년전 쯤에는 잘나가던 회사를 경영 하기도 하였던 분입니다. 현재 이분은 어떠한 상황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회사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분과 연락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분이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하였던 사건이 있는데 그로 인하여 서로가 연락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뭐 이분이 저를 이용해 먹으려 하였을때 저는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거부의사를 정확히 표시 하였고, 그로인하여 서로간에 매끄럽지 못한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이분이 하시는 일은 광고쪽에 사업을 하고 계시고, 저의 얼굴을 볼때마다, 혹은 저와 전화 통화를 할때마다 자신의 회사에 투자를 해달라고 하십니다. 저도 먹고살기 힘든 상황인데 자꾸만 자신의 회사에 투자해 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도데체 얼마를 투자하면 되는지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그만치 5천만원만 투자를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돈이면 제가 하고있는 회사가 번듯해 지는데 크나큰 역할을 할만한 돈인것 입니다. 물론 저는 그정도의 돈은 저의 수중에도 없습니다. 있어도 그분에게 투자할 생각이 전혀 없기도 합니다.

 

저는 어째서 이분에게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투자를 해줘야 하는것만 말씀을 하시고 투자를 하고나서 얻게되는 무엇인가는 말씀을 안하셨기 때문에 눈꼽만큼도 투자할 생각이 생기지 않은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제가 투자를 하여서 얻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지 않고 그냥 투자만을 강요 하는것은 자신이 원하는것을 전혀 얻을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시말해 말을 열심히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게 당근을 줘야 그말이 열심히 달릴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이 상황이 좋아졌을때 이분에게 당시에 제가 투자를 했다면 저에게 무엇을 해주실 생각 이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의 답변을 듣고는 정말로 이분은 세상을 거져 먹으려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분과 엮여봐야 얻을수 있는것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분이 저에게 해주었던 답변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이트를 관리하고서 그로인한 일정부분의 유지보수 비용을 줄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투자를 유치 받고서도 그에 합당한 보상은 해줄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하신것과 진배가 없습니다.

 

이렇게 돈을 잘버는 사람이 실제로 돈을 사용하여야 하는 순간에는 아주 소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돈을 잘버는지 모르지만,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돈잘버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그렇게 돈잘버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 이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사람들을 이용해 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상황이 좋아지면 저는 어떨까요? 저는 그러하지 않으려 노력할것 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겸손해 지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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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컨뉴스

 

저는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에게 판매할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업체를 가지고 있어서 제품을 유통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솔직히 저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저는 제품을 구하는 문제는 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제품을 판매하는 노력만 하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업을 하기 위하여 판매할 제품을 구하는 문제도 사업을 하는 사람이 하나씩 챙겨야 하는 귀찮은일이 맞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싯점이 다가왔을때 저는 저에게 판매할 물건을 문제없이 공급할 업체를 찾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중견기업이 저의 눈에 들어와서 그들에게 찾아가서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해 줄것을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자신들이 만든 물건을 판매하여서 적당한 매출을 올리고있는 튼튼한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해줄 다른 회사를 구할 필요가 없는 회사 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그회사의 직원들이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팔아줄테니 물건을 공급해 달라는 요구에 대하여 묵살할수 있는 권한을 주는것 입니다.

 

저도 그회사에 찾아갔을때 영업쪽 담당하는 담당자가 저에게 “저기 회의실에 들어와있는 사람들 보이시죠? 그들도 저와같이 대리점을 하고싶어서 찾아온 사람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수가 있게 되는것 입니다. 저는 그러한 소리를 들었을때 조금은 자존심이 상했지만 먹고사는데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도 아무소리 안하고 물건을 공급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공급해준 물건을 어디어디에 판매하겠다는 발표자료까지 가지고 가서 담당자를 설득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하고나니 담당자의 생각이 조금은 바뀌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이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자신들의 물건을 공급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공급받는 제품을 가지고서 판매에만 전념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판매할 업체들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품을 공급해주는 업체의 제품군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보유중인 제품의 리스트를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그렇게 하여서 그회사가 취급하는 제품들이 어떠한것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판매할 제품을 확보하기는 하였지만, 저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의 담당자와 저와는 솔직히 서로가 어색한 관계인것은 맞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사람과 조금이라도 친해 놓아야 일하는데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어떠한 기회가 오게되면 분명히 친하도록 단두리를 해놓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궁금한것이 생기면 자꾸만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것도 친해지는 방법중에 한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꾸만 전화를 하다가 어느날에는 담당자분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가집에 가야할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상가집에 가게되면 정말로 담당자와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물론 담당자분의 마음은 침통하겠지만, 이러한 것에 대해서는 잘활용하는것이 현실적으로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상가집을 차려 놓은곳이 경상도에 위치한 경주입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멀어서 가기 싫은 마음이 들었던것이 솔직한 심정이 맞습니다. 그래도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받기 위해서는 그곳에 찾아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였고, 결국은 경주에 당일치기로 갔다오게 됩니다.

 

이렇게 상가집에 찾아가니 정말로 담당자분이 저를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으로 맞아주십니다. 그리고 아주늦은 저녁밥을 허겁지겁 먹고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당일치기 경주왕복이 정말로 힘이 든것이 사실입니다. 새벽에 집에 도착하니 눈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원활히 공급받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다른회사의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일치기 경주왕복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완전히 헛일을 한것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많은것들을 배울수있는 계기가 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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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맘앤앙팡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저는 이러한 일을 너무나도 많이 겪기는 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생기도록 만들어 놓은 저의 책임이 큰것이어서 저는 저의 책임에 대하여 인정하고 제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일을 행하게 됩니다. 일단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고,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홈페이지에 연동하게 하여서 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는 접착제에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싫어 놓아서 접착제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접착제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산업용 접착제에 대하여 많은것을 소개하여 놓다보니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하여 저희회사에 접속하는 분들이 하루에 1,000명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사업에 저의 홈페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잠재적인 소비자들을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회사 블로그를 통하여 저희회사의 전문성을 강화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면 정말로 관리가 잘되어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하실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사실 저의 회사의 홈페이지는 제가 혼자서 독학하여서 만든것 입니다. 웹에 관련하여 하나도 몰랐던 제가 어느 특정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에 게시판만 보고서 저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제가 생각해 보아도 제가 영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를 보다가 아무래도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에 연구를 해보니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연동 시켜 놓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별로 안들어 왔지만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올리다보니 현재는 하루에 1,000명이상이 방문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서 저에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유는 저희회사의 전문성을 보고서 저를 보고싶어서 전화를 주시는 분도 생겨나고, 아니면 진짜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적합한 제품을 찾아줄 업체가 필요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도 생겨납니다. 그이외에 많은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저에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면 분명히 책한권이 넘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저에게 잠재적인 고객이 될분들의 상황만 이해하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최근에도 저를 보고싶어서 전화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물론 저의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시고 게시판에 문의사항도 남겨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문의사항에 답변을 달아드리고나서 저의 연락처를 남겨드렸더니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래서 궁금한 사항이 무엇인지 여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다짜고짜 자신의 회사로 방문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분 분명히 저를 보고싶어서 전화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분에 회사를 방문해야 하는지 아닌지는 조금더 통화를 해보아야 결론이 나옵니다.

 

자신의 회사는 LED를 이용하여 어떠한 조명을 만드는 회사이고, 방열문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십니다. 여기서 LED조명은 일반적으로 열이 많이나서 방열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분은 꺼꾸로 방열이 안되는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자신이 경험해본 결과로 절연이 되는것이 좋은것 같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이분이 만드는 제품이 방열이 되든지 아니든지 상관은 없었는데, 이분이 그런말을 하고서 무조건 와달라고 하십니다. 이런분은 찾아가서 만나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아니면 매일 전화를 하여서 저를 괴롭힐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약속날짜와 시간을 잡았습니다.

 

약속날짜에 이분의 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의 바로전에 저는 저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고나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귀하의 회사는 저희제품을 사용하지 못할것을 알고서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 대하여 궁금한것에 대하여 물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결국 이분도 제가 취급하는 물건이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서 자신이 생산하는 물건에 적용할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판매하는 물건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이분과의 업무상 관계는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유통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이정도는 한방에 알아줘야 엄한곳에 진을빼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집중해서 영업을 하여야 하는곳이 어느곳인지를 알아야 제대로된 영업을 진행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것을 정확히 알고서 엄한곳에 진을빼지 않았습니다. 단지 위의분같이 무조건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시는분에게는 얼굴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저의 전화기가 너무나도 힘들어 질것이고, 그로인하여 저의 업무에도 영향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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