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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우리나라 안에 정말로 많은 회사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도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회사들은 회사 이름을 일반인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방송에 광고를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광고비가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광고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듣지 못해본 회사들이 이름을 들어본 회사보다 더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인을 상대하여 장사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일반 회사를 상대로 하여서 장사를 하는 회사도 역시나 방송에 광고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기업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미지 광고 정도는 할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렇게 많은 회사들 중에서 어느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회사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는 구직자들의 선호가 높은 편입니다. 이렇게 구직자들의 선호가 높은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자신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그회사가 망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월급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회사가 튼튼하다면 그에 따르는 회사의 복지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 이외에 다른 어떠한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괜찮은 회사에는 구직을 바라는 사람들의 이력서가 넘쳐 나게 들어오게 됩니다.

 

어느 튼튼한 회사의 복지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진 사내 대출 제도를 운영할 여력이 있는 회사도 좋은 회사가 됩니다. 이러한 직원 복지는 구직자들이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또다른 복지는 사내 기숙사를 운영 하여서 직원들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낭비 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도도 좋은 회사가 되는 방법으로, 좋은 직원들 복지가 됩니다. 다른 복지는 제가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받았던 복지로 직원들에게 자동차를 한대씩 사주어서 그로 인하여 직원들이 회사에 출퇴근을 하는데 소요되는 교통비를 절약해 주는 직원들에게 회사가 주는 좋은 복지 혜택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이외에 많은 회사의 복지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들은 직원들을 위하여 많은 좋은 복지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내 복지 혜택은 구직자들이 그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회사가 어느 정도 복지 혜택에 자본을 투입할 여력이 되면 그곳에 자본을 투자하게 만듭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본을 투자 하여서 구직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놓아야 좋은 인력 들을 수급 하기 좋기 때문 이기도 하고, 거기에 더하여 직원들 복지에 들어간 자본에 대하여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회사 입장 에서도 직원들 복지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직원들 복지를 위하여 회사의 자본을 사용할 여력이 있는 회사는 처음부터 그러한 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그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덧 자신의 거래처가 생기고, 거래처가 점점더 커지기 시작해서 정말로 거대한 기업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의 거래처를 많이 만들어 놓아서 그로 인하여 회사가 점점더 커지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큰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소위 잘나가는 외국계 회사도 국내에 들어와서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매우 작은 사무실에서 몇명 안되는 직원을 고용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거래처가 늘어나게 되어서 어느 순간에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로 변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외국계 회사들은 국내에 사업을 시작 하면서 작은 사무실에 몇명의 직원들 두고서 사업을 시작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단순합니다. 사업을 하여서 돈을 벌기 위함이지 사업을 하면서 멋진 사무실과 많은 직원들을 두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사무실에 몇명 안되는 직원을 두고서 사업을 시작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돈도 많은 회사이지만, 이러한 회사들 절대로 돈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주 유명한 회사도 사업 시작점을 가보면 정말로 별거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분야에 거래처를 많이 두게 되면 그로 인하여 그회사가 점점 유명해 지다가 어느 순간에는 정말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저도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 저혼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가 유명해 지기 전단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시작점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회사는 어느 정도 인지도는 높아져 있습니다. 그것도 저혼자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만 노력을 더하면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복지도 신경을 써서 저희 회사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놓을 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정말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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