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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재경일보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시장에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사업을 벌이고 있고, 그들이 국내시장에 많은 부분을 잠식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외국회사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것 이기는 하지만, 저는 앞으로 어느정도 저의 입지가 굳어지면 제조를 하여서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꺼꾸로 외국에 수출할 판로도 개척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제가 그러한 상황을 만들기에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치 않아서 실제로 실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아쉬운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절망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는것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정을 인정하고 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그회사에 찾아가서 자신들이 유통할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제품들을 취급하는 회사가 다름아닌 저자신 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인식을 시켜 주어야 저의 물건을 판매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앞으로 거래할 상대방의 회사에 방문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대방의 회사를 방문하는 일은 정말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유는 하루종일 바깥에서 생활을 하여야 하는것 이기 때문에 힘든것 입니다.

 

일단 바깥에서 생활을 하는것이 힘든 이유를 간단히 말씀을 드려보면 간단합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목이말라서 물을 먹고 싶어도 그자리에서 물을 마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가게에 들어가서 물을 사와서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더운날에도 바깥에 있어서 하루종일 찌는듯한 더위와 싸워야 합니다. 또한 추은날도 마찬가지로 추위와 전쟁을 벌여야 하는 직업이 다름아닌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이 됩니다. 옷만 번지르 하게 입었을뿐, 그들의 생활은 정말로 힘든 하루하루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업사원이 어느 건물에 들어가서 쉴수있는 시간은 아침, 저녁에 회사사무실이 아니면 하루에 한시간 있는 점심시간이 유일하게 힘든몸을 쉴수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영업을 다니는 직업이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든 직업에 또하나의 어려움은 다름이 아니라 회의약속을 잡은 담당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도 영업사원에게 어려움을 주는것 입니다. 물론 담당자도 의도하지 않게 약속을 어기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러 영업사원을 골탕먹이기 위하여 약속을 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영업사원은 꼼짝없이 그날의 일정이 어그러지게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일정이 어그러 지면 그날 저녁에 작성할 영업일지에는 자신의 창작활동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영업사원은 그러한 창작활동을 좋아하지 않을것이 뻔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업체와 약속을 잡고서 장거리 영업을 나갔다가 하루종일 업체 분들을 만나지 못한적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유는 일정을 잡을때 자연스럽게 잡는것이 아니라 저의 입장에서 약속을 잡는 경우도 분명히 있고, 그렇게 일정을 잡은것은 대부분 약속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어거지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약속들은 잘 지켜지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다 복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일정이 어그러지는 경우는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해야할 업무와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제가 직장에 다닐때는 일정이 어그러지면 남는시간동안 가까운 만화방에 들어가서 만화를 보면서 시간을 때운적도 많고, 아니면 가까운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 경우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하루종일 할것없이 길에서 멍때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정을 잡으면 일정대로 상대방을 만나는 경우보다 일정이 어그러지는 경우가 더욱더 많기 때문에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나름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영업을 하시는분들 오늘하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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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현재의 경제가 좋지않다는 말들을 많이들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우리나라 경제가 좋았을까요? 그리고 경제가 돌아가는 작동원리는 무엇일까요? 분명히 경제가 어려운것은 어떠한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여야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경제도 분명히 어떠한 작동원리로 경제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어려울때 그러한 작동원리에 대하여 알아두면 좋은것 입니다. 그래야 위기상황이 다가와도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서 우리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은 자본주의를 표방하고있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접근해야 경제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자본주의는 다른것 아닙니다. 그냥 돈이 최고인 세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살아 생전에 하는일은 특별한것 없습니다. 그냥 눈에 불을켜고 돈벌궁리만 하는사회가 자본주의의 기본전재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앞에서 사람들은 굽신굽신 거리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이 됩니다. 분명히 회사를 다니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굽신 거리고 아부를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이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굽신굽신 하는 이유는 자신의 월급이 그회사의 사장에 손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특별한것 별로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운것도 다른것 아니라 돈이 시중에 잘돌지 않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좋은 법안들을 많이 생각해서 내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해서 그러한 법안들을 자꾸만 만들어서 국민들이 한명이라도 더 잘살수 있도록 도와야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제대로된 일을 하는것 이고, 그로인하여 월급을 받아도 떳떳한 정치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서 그렇게 국민을 하늘로 알고서 정치하는 정치인은 별로 많지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가야지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경제가 어려운것은 어째서 그러한 것일까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과잉생산이 문제가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사람에게 많은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그로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장에 물건을 판매를 하다보면 서로간에 경쟁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물건을 다른사람보다 더많이 판매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과열된 경쟁에서 밀리는 사람에게는 절망이라는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고, 승자에게는 정말로 모든것을 가질수있는 최고의 영광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많은사람들에 존경도 한몸에 받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경제를 타계하는 방법중에 한가지가 전쟁을 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쟁을 하는것도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한가지 방법이 맞기는 합니다. 단지 한가지 전재조건을 가지고 전쟁을 하여야 경제를 살리는 키가 되는것인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전쟁중에 물자들을 보급하는 공장들을 파괴하여야 한다는 전재조건이 따라붙습니다. 그렇게 과잉생산기지를 파괴하여서 다시 물건이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그로인하여 돈이 돌게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전쟁하면 경제가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전쟁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 맞기도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많은 인명과 재산이 사라질것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아직까지 바닥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나가 떨어진 상태는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연락두절이 되신분들이 계신것으로 보아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느정도 과잉생산 되었던 물건들의 재고가 어느정도 소진된 상태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버티면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들이 넘쳐날것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제가 원하는 사업성공을 이룰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본주의 사회는 시장의 논리로 운영되는 사회로, 그로인하여 망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사회인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망하는 사람들에게도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는 안전장치를 사회에서 만들어 두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한번 넘어져도 다시한번 일어날수 있는, 다시말해 재기할수 있는 사회라면 그러한 사회는 그나마 희망이 있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는 한번 넘어지면 그사람을 짖밝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손가락질 하고, 세상에서 가장 못난사람으로 낙인을 찍는 사회풍조가 조성되어있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넘어지는것 정말로 경험하고싶지 않은 않좋은 경험이 될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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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농민신문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생활이 정말로 평범하게 생활하기에도 쉽지않은 세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땅위에 평범하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존경을 표합니다. 그만큼 요즘의 세상에 평범하게 살아가기 힘든세상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평범하게 생활하기 힘든지 하나씩 조목조목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세상을 살아가는 40대 초반에 미혼의 노총각의 시각으로 보고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제가 남자인 관계로 남자의 관점에서 보고서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합니다. 여기서부터 첫번째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수학능력시험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경쟁사회의 시작을 맛보게 됩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묶어서 이야기한 이유는 대부분이 초등학교 이전부터일 확률이 높지만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점을 중학교 부터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누군가는 대학에 진학하고, 또다른 누군가는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나라의 대학은 평준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혹독하게 경쟁을 치루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을 하여도 누군가는 유명한 대학에 진학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게되면 그에대한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우리나라의 대학들은 평준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진학하여 각학과별로 배우는 과목들과 수준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대학이 평준화 되어서 대학생들끼리의 쓸데없는 경쟁보다는 대학에 진학하고나서의 실력을 키우는 경쟁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것은 저의 생각이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을 나오건 나오지 않았건간에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제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남성들은 문제가 없으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합니다. 뭐 군대를 갔다왔다고 어떠한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군대를 가기가 싫지만 어쨌든지 나라에서 가라고 하니까 가야합니다. 그렇게 군대도 다녀오고 취업에 성공하였다고 자신의 인생이 좋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결혼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려면 이성을 만나야 합니다. 어찌어찌 하여서 이성을 만나면 이성은 그남자의 경제력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제경험을 말씀을 드리면 정말로 별볼일없는 여성분을 친구가 소개해준적이 있는데 이여성분이 저에게 물어보는것이 "오빠차는 뭐예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어처구니가 없었고,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답변하여주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어렵사리 이성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되어도 다음은 자식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자신도 나이를 먹게됩니다. 그리고 요즘의 사회구조가 40대정도가 되기시작하면 회사의 정리해고의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하는 업종에 따라서 늦고 빠르고의 차이는 있을것입니다. 이말은 정년이 되기전에 일자리를 잃게되는 경우가 더많아진 사회구조로 일을 더할수 있는데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을 할수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경제력을 잃은 남자는 더이상 남자로써의 가치를 상실하는것이 요즘의 사회구조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평범하게 살고계신 분들을 보고있자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각박해지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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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1850년대 미국에는 금을캐는 골드러시가 있었던 시절입니다. 당시에 골드러시에 가담하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한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도 금을캐기 위하여 골드러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을캐는 현장에 가보니 허허벌판에 모래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청년은 절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골드러시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필품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서 이청년은 가진돈을 전부다 투자하여 생필품 가게를 열게됩니다. 그리고 골드러시에 참가한 사람들이 금을캐다보면 옷이 금방 헤어진다는것을 알고서 바지를 팔기시작 합니다. 그리하여 그청년은 큰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회사가 미국의 리바이스 회사입니다.


위의 리바이스 창립에 관련하여 어디서 언듯읽은 기억으로 글한번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위의예처럼 자신이 하고자하였던 금캐기를 포기하고 금캐기를 하는사람들에게 생필품을 조달하는 일을 하게된것이 자신에게 기회가 찾아오도록 한것입니다. 그래서 기회란 언제나 자신이 의도한데로만 찾아오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어쨌든, 사람들에 인생에서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아주천천히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기회가 자신의 옆을 지나갈때 잡지못하면 절대로 그기회를 다시금 잡을수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의 인생에 기회는 언제오는 것일지 말입니다. 하던일을 멈추고서 저의 인생을 복귀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한시간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 지금나이 40대초반이니까 분명히 한번정도는 기회가 왔지않았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복이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저에게 기회는 한번도 안왔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인생에 기회는 영영 안오는 것일까요? 아닐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업을 하고있는데 이것이 저의 인생에 첫번째 기회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의인생에 첫번째로오는 기회를 무슨일이 있더라도 잡기위해서 입니다. 저는 인생에 기회가 3번씩이나 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운좋은 사람들에게나 그러한 기회가 오는것이고 저같이 복없이 사는사람에게 돌아오는 기회는 그리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저는 이번기회가 제인생에 첫번째이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두눈 부릅뜨고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기회를 잡고나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서 인생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잡은 기회를 가지고 더욱더 큰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회를 잡을것만 생각하고 있지않고, 현재는 잡은기회를 가지고 어떡게 하여서 더큰 기회로 키울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번에 저에게 아주천천히 오고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잡을수 없을까요? 저는 확신합니다. 아마도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은기회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고, 그렇게 저에게 잡힌 기회를 더욱더 키울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으니 저에게 잡힌기회는 저에게와서 더욱더 큼직한 기회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디게 오고있는 기회가 조금만더 빨리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다리는것 지루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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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제가 광주에 위치한 한업체를 영업하였던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져 하여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그회사는 위의 사진에 회사로써 터치패널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떠들썩 하게만든 회사입니다. 물론 공중파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역신문 등에서는 아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회사이름은 솔렌시스라는 회사입니다. 제가 회사이름을 밝혀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사진의 회사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솔렌시스 관련글 링크 : 갬코와 솔렌시스 의혹 풀릴까!


일단 제가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에 영업을 시작할때는 위의 사진처럼 건물이 들어서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몇몇의 직원들을 데리고 조그마한 사무실에 있을때 저는 위의회사의 존재를 알고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업을 시작하고 1달만에 위의 회사가 공장부지를 구입하여 공장건립을 위한 첫삽을 뜨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아니 공장설립전 회사를 어떡게 알아서 영업을 시작하였느냐?"라고 말입니다. 그건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저만의 영업노하우기 때문입니다. 저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공장도 들어서지 않은회사를 찾아내서 영업을 시작하니 말입니다.


위의 사진에 회사에 영업을 시작하면서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회사의 경영자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어느정도였냐면, 광주광역시가 LED 특화지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을때 특화사업을 터치패널로 바꿔버릴뻔한 회사 입니다. 광주에 들어서면 "빛고을 광주"라고 쓰여져있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LED조명에 특화하여 지역사회를 꾸미겠다는 안내문구 입니다. 그런데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들어서면서 광주시장도 그렇고 광주에 유력인사들이 솔렌시스라는 회사를 팍팍 밀어주고 터치패널 특수지구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LED가 언제 사업이 활황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당장에 눈에보이는 터치패널을 밀어줄 분위기 였습니다.


어쨌든 담당자와 많은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담당자도 가슴속에 많은것을 꿈꾸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다니던 대기업도 퇴사를하고 이곳 광주로 내려올 정도면 그분도 정말로 크나큰 꿈을 가슴에 품었던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그분에게 경영자에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경영자가 기업인수합병을하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소위 M&A라고 말하는 일을 하였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이회사와는 거래를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인수합병을 업으로 하였던 사람들은 절대로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경우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기업인수합병을 하는일은 한번하면 몇년은 놀고먹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는것은 기다림의 연속인 것이어서 기업인수합병을 하던사람들은 그시간을 참아내지 못합니다.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도 마찬가지일것이라 판단이 되어서 저는 담당자에게 그냥 "광주에 오면 만나서 세상사 이야기나 합시다. 당신들과는 거래해 달라고 하지않겠으니 편하게 이야기나 합시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그담당자를 만난것으로 솔렌시스와의 인연은 끝냈습니다.


그래도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어떡게 되어가는지는 지켜봐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나면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진행상황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생산이 시작되기도전에 2공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1공장도 3,000평 부지를 광주시가 거의 무상으로 빌려줬는데 2공장은 10,000평규모라고 합니다. 광주시장이 미쳤나 봅니다. 자신의 치적에 눈이멀어서 그회사에 대출을 엄청나게 해주도록 유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솔렌시스 사장은 대출받은 돈을 몽땅챙겨서 미국으로 날랐습니다. 그사장의 국적도 미국인이라 소환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치적에만 눈이멀어 사장의 국적도 확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솔직히 알고서도 모른척 눈감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위의회사는 엄청난 지역사회의 파장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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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포커스신문사

 

당신은 실패라는 단어를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십니까? 정말로 생각하고싶지 않은 단어인것은 맞습니다. 본인도 실패라는것을 경험하여 보았는데 정말로 실패한것 자체를 저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실패를 경험해 보면서 실패에는 절망이라는 단어도 같이 따라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한동안은 절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절망이 찾아오면 그다음으로 찾아오는것이 좌절과 자신감 상실 이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이러한단어들이 나오니까 정말로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실패뒤에 찾아오는 더무서운 후폭풍이 자신을 갈기갈기 찟어놓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한때를 자신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의 실패한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본인은 사회생활 시작을 하고서 5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 솔솔히 돈도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험부족과 저의 무능력함으로 인하여 사업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30대 중반이었는데 정말로 제자신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하며 저자신에게 화가났습니다.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상실하고 매일매일 술을 마시며 아까운 청춘을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아까운 시간이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당시에 제가 저를 많이 미워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자신이 저를 미워했는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 이쁘게 봐줄리 만무했던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그사람을 좋게보고 사랑할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쓰고져하는글은 그렇게 실패를 하면서 배우는것이 생긴것 입니다. 저는 이제는 저의 과거의 사업실패를 숨기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사업실패에서 배운것이 아주많은 사람입니다. 실패를하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를 배웠으며, 실패가 가까워오면 사람은 처절해 지므로 많은 엄청난 일들을 해놓을수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실패가 가까워올때 이루었던 아주작은일을 지금은 아주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저의일에 적용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것을 가지고 버린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통하여 사람들간의 관계형성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또한 실패와 성공은 정말로 종이한장 차이임을 배웠습니다. 저의경험에는 정말로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이얼마나 중요한 경험입니까? 물론, 실패하는것이 좋은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연히 모든사람들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하고싶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당연히 성공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져 하는말은 성공을 위하여 실패도 할수도 있는것이고 실패를 한것에서 성공을 위한 어떠한것을 배우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씀드려서 이해를 못하실것 같아서 제가 실패를 할때의 한가지 경험과 현재의 저의 성공을 위한 노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실패가 가까워올때 당시에 카페같은 커뮤니티가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야기만 듣고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카페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말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실패가 눈앞에 왔을때 정말로 초인적인 힘이 생겨서 카페 회원수를 1만명을 만들어 내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의 어떠한 잘못된 선택으로 그카페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으로 현재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블로그 말고 다른곳에 다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블로그주소 링크드립니다. 블로그주소 : http://tcctech.tistory.com/ 이곳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 유통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부분에서는 산업용 접착제 중에서는 1등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블로그와 완전히 차별화 하여서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 링크는 없을것 입니다.


보셨듯이 실패한 경험으로 본인은 새로운 성공을 위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성공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실패를 통하여 성공에 가까워 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하신분들 너무 좌절하고 자신을 질책하시지 마시고 실패에서 얻을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운영 같은것이 제가 실패에서 얻은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아주 단편적인 한가지면서 눈에 보이게 설명을 드릴수 있는것이 저정도밖에 없어서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실패에서 아주 많은것을 얻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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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부터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법 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그러면, 가진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짐부터 알아보는게 먼저겠군요. 가진다는것은 자신이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신의것이 소유의 정확한 개념일것 같습니다. 즉, 세상에 비슷한 물건은 있어도 똑같은 물건은 없듯이 자신이 소유한것은 세상에 나만이 가진것입니다.


그러면 다시돌아가서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부모님이 재산이 많아서 앞으로 큰돈을 물려받을 사람도, 부모님이 가난하여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사람도 공통적으로 소유할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자신 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입니다. 이것은 세상사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자기자신과 내몸을 구분하였습니다. 왜그렇게 구분을 하였을까요? 자기자신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등 정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위함이고, 내몸은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등을 표현하거나 나타내는 이세상에 나와서 자기자신과 가장 친할수밖에 없으며, 친해야하는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부자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부자가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부모님이 가난하여 자기자신 혼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래도 두쪽다 자기자신과 내몸은 내가 확실히 소유하고 태어난것입니다. 그외에 가짐은 자기의 노력으로 쟁취하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이 가난하여 힘없다고 불평을 하는동안에 자신에게 왔었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십시요.


앞에서 말했지만 다시한번 말하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빼앗길 염려는 없는것입니다. 누군가 내몸을 갖고싶다고 뺏을수 없는 가장 확실한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장확실히 가지고 있는것을 자신이 가장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여야하고 열심히 일해봐서 땀의 소중함도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그것을 소중히 기억해 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신이 많은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에게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힘들어서 절망할 시간이 있으시면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생각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여주십시요. 그것은 확실한 내소유물에게 좋은경험이 될것이고 그것은 자기자신의 발전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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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는지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그러한 의도가 아닌데 생각한것과 말하는것이 전혀 다르게 나와서 남에게 당혹감과 의도하지않은 상처를 주고계신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한적은 없으십니까? 거기에다가 일단 내뱉은말이라 수습을 할수가 없는상황으로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으로 자신이한말을 쭉 밀고나가고 계신지요? 이것은 정말로 나쁜행동입니다. 그말로 인하여 받게될 상처는 고스란히 상대방이 짊어지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잔인한 일입니다. 내가한 이야기에 상대는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절망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우울한삶을살아가게되고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나 비약을 했다고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한다면 우울해집니다. 그우울함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만일에 아침에 우울한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적어도 반나절은 우울한 생각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것도 내가받은 큰손해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이 반나절만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은 수시로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다른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앞전에 들었던 우울함에 지금의 우울한이야기가 합쳐져서 더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잊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듣기싫은이야기들을 계속들으면 점점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상처를 남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는 한번 내뱉고말면 그만이지만 그이야기를들은 상대방은 그것을 계속 가슴속에 품어가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조상님들은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고 이야기 하실정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지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의 지혜가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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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삶에무게에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러한 힘든 삶에 무게가 왜 나에게만 생기는지 질책하고 힘들어하고 계신지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힘든날이 찾아옵니다. 아니 어쩌면 힘들지않은날보다 힘든날이 살아가면서 더욱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이 가족중에 한분이 편찮으신상황 입니다. 그런상황이면 사회생활은 거의 할수가 없는상황입니다. 그렇게 힘든나날을 보내면서 나아질것 같지도 않아서 절망하면서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요. 저만힘든것 아닙니다. 사람들은 크건작건 힘든일들을 한가지씩은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힘든일이 있습니다. 길을가다가 반대편에서 웃으면서 지나가는사람을 보면 저사람은 걱정거리가 없어서 저렇게 웃고있는 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힘들고 걱정거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떡게 생각하느냐의 마음가짐이 힘든일을 슬기롭게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를 가늠짓습니다.


현재 집안에 힘든일이 있다면 그힘든일을 자신이 하여야할일이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일을 받아들이기 힘든상황이라도 일단 나의일이라 받아들이는것이 먼저입니다. 그일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받아들이지 않으시는분이 가장 힘듭니다.


현실은 일이 벌어졌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눈앞에서 누군가가 다쳤는데 아무것도 못봤다고 하면서 지나가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일단 현실을 받아들이셔야 어떠한 행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떠한행동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다음에 할수있는 행동의 조건이 나오게 됩니다.


잊지마십시요. 자신만 힘든일을 당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도 힘든일을 당하는것은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힘든일이 닥쳤을때는 현실에 눈감지마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슬기롭고 냉철하게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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