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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은 어느정도 노파심에서 글을 올리는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고계신 저의 지인분들에게도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기도하며, 제가 앞에글들에서도 계속해서 지적하였던 주체를 정확히 보는것 관련한 글이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업관련하여 죽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진척도는 어느정도냐구요? 그것은 저도 잘모릅니다. 그것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고무줄처럼 기간이 늘었다가 또는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확한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어려운 것입니다. 불확실한것을 가지고서 눈에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가시적인 상황으로 와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눈에보일듯 사업이 진척되다보니 주변에 지인분들이 자꾸만 저를보고싶어서 불러냅니다. 불러냈으면 궁금한것을 물어보면 되는데 궁금한것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궁금한것이 있기는한데 그러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최근에 친구들과의 모임도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 모이자고 하면 한두명 나오면 많이나오는 것인데 요즘은 모이자고하면 거의가 안빠지고 모임에 참석합니다. 모임에서 저녁을 먹으면 별이야기 없습니다. 분명히 모였던 친구들이 저에대한것이 궁금해서 모였을 터인데 그에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습니다.


저희집에서도 자꾸만 저를 부릅니다. 저는 잘안가지만 말입니다. 일단 저희집 사정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저희형이 올해 2월까지 저와 가까운곳에 살고있다가 올해 3월에 인천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올해 2월까지는 거의 주말은 저의 아버지를 뵈러 형네집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이지만 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매주 저의주말은 아버지에게 빼았겼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는 주중에는 자꾸만 피곤해서 주중에 업무에 방해를 줬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거짓말하면 안되니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희 아버지가 저의주말을 빼앗는 주체가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형수님이 자꾸만 주말에 불러내서 저의주말을 빼앗아 간다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즉 저의주말을 빼앗는 주체는 저의 아버지가 아니라 저의 형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형수님은 저의 아버지뒤에 숨어버립니다. 즉 저의 주말을 자꾸만 빼앗는 형수님이라는 주체가 저의 아버지뒤에 숨어서 저의주말을 빼앗는 주체가 아버지로 저는 착각을 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 가고나서도 형수님은 자꾸만 저와 저의동생을 오라고 부릅니다. 불러서 가봐야 궁금한것 절대로 안물어볼것 뻔합니다. 즉 시간낭비만 하고오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갔다가오면 다음날에 저의업무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얼마전에 제사가있어서 갔다오고 그주에 업무가 거의다 차질을 빚었습니다. 그러면 사업을하는 저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친것 입니다. 그분들은 저의사업이 궁금하다는 핑계로 불러놓고 진짜로 궁금한것은 묻지도 않으면서 저의일에 엄청난 차질을 불러오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결국에 우리집안이 손해를 입는일입니다. 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저자신이 피곤해서는 안됩니다. 피곤하지 않아야 눈에띄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수님이 모임을 만드시고 문자를 보내시는데 조금만 예절을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시오"라고 문자를 보내시는데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높으셔도 저는 시동생입니다. 형수님이 동생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는데 시동생이 동생이 될수는 없습니다. 저는 형수님에게 예절에 벗어난 행동을 하지않으려 무던히 노력합니다. 그러니 형수님도 조금만 예절을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자를 받고나면 하던일 전부다 머리속에서 없어져 버립니다. 즉 저의사업에 방해만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인지라 생각했던것 전부다 기억못해서 기록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문자 한통받으면 "어떡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머릿속에 생각했던것 전부다 날라가서 저의 성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머리속에 생각들 날아간것 몇개있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안나서 미칠지경입니다. 그것은 저의성공에 치명적일수가 있는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말은 우리가족이 행복해지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니 오히려 우리가족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내실때는 가급적 저녁 7시이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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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자신의일을 하다보면 그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고 진행을 하는경우를 흔히 경험합니다. 그렇게 그일의 본질을 정확히 알지못하고 진행을 하다보면 실수라는것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그일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실수를 하게됩니다. 특히나 저에게 가끔씩 전화상으로 기술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들중에서 자신의 질문이 어떠한 성격의 것인지 정확히 알지못하시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간혹가다가 있으십니다. 그러면 저는 그분들에게 그일의 본질에 대하여 정확히 알려드리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러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그에대한 경험을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도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전화번호를보니 경기도 어디쯤 되는 지역번호인 031번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입니다. 당연히 어떠한 기술적인 문의로 생각하고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일을 담당하시는 분이신지 그회사의 사장님이신지는 조금만 통화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그전화를 잠시동안 통화해보니 그분은 그회사의 사장님이십니다. 회사는 안산에 있는회사라고 합니다. 안산에 위치한 회사라면 회사규모도 어느정도 되는회사라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안산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의 메카인지라 그회사도 인쇄회로기판 관련한 회사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위의내용과 같으며 간략하게 그분과의 통화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은 1cm×1cm 크기의 인쇄회로기판에 여러가지 칩들을 집어넣고 회로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체를 몰딩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즉 정리하면 작은 회로기판안에 많은 IC칩들을 집어넣고 그 IC칩들을 외부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하여 몰딩이라는 공정을 하고싶다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딩관련 장비업체를 알려줄수가 있느냐는 질문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에폭시로 몰딩하고싶은데 혹시나 몰딩하는 접착제를 취급하냐고도 물어보십니다. 저는 그러한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니 그것은 몰딩장비와 몰딩하는 에폭시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즉 기술적으로 몇가지만 해결되면 될만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공장을 세우는 정도의 규모의 질문이었습니다.


위의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지금 질문하시는 내용은 하나의 공장을 세우는것과 같은정도의 질문입니다. 그것은 장비업체나 에폭시같은것을 문의해서 해결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저에게 그러면 어떡게하면 되겠느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그것은 회사를하나 세우시는 내용이고 그러한 규모는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답하면서 저의 경력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반도체라인 셋업을 하였던 사람으로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하여드릴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분은 장비와 에폭시 질문을 하려다가 오히려 저에게 컨설팅을 받으라는 제안을 받게 되십니다. 결국 그분은 원하시는 답변을 얻지 못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위의예에서 제가 잘못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화문의 주셨던분이 자신의 질문에대한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정확히 아시지 못하셔서 생겼던 문제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왜 컨설팅 제의를 하게된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완전히 반도체라인 셋업과 비슷한 규모의 질문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저는 반도체라인 셋업을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즉 장비업체만 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을 가지고 저에게 질문을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장비문제, 생산스펙, 공정관리, 원자재관리, 생산자교육, 신뢰성테스트문제 등등을 모두다 신경써서 관리하여야하는 문제였습니다. 거기다가 품질문제도 연관이 됩니다. 이것은 진짜로 공장하나를 세우는 문제입니다. 전문가 10명이 달라붙어서 그일만 진행해도 될까말까한 문제를 저에게 전화한통으로 해결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저는 반도체라인 셋업을 하여보아서 위의분이 원하시는 답변을 정확히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 컴퓨터에 잠자고있는 생산라인셋업 자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량은 3기가정도 될것입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자료로만 3기가 정도라면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입니다. 즉 저는 전문가 10명정도가 붙어서 해야하는 일에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위의예처럼 자신이 알고자하는일이 기술적으로 간단히 해결될 일인지 아니면 공장하나를 세우는것 처럼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아야하는 일인지 정도는 구분할줄 아셔야 자신이 원하는답을 빠르게 얻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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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 제가 현재 진행하고있는 회사의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보았습니다. 일단 일전에 썼었던 글을 읽으시고 이글을 읽으시면 이해하기가 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링크 : 지금 진행하는 업무중에 중요도가 가장높은 회사의 진행상황을 확인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때는 담당자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한번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화를 걸었을때는 전화를 받아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짧게 50초정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과 저와의 통화상황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제가 걸어놓은 링크를 읽으시면 이글을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앞에서의 상황설명은 링크글로 대신할것이니 상황을 이해하기위해서는 링크글을 읽으시고 이번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통화상황을 가감없이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 잘지내셨어요? 지난번에 전화드렸을때 전화를 안받으셔서요. 그냥 안부전화를 드렸어요.
담당자 : 아네. 지난번에 회의중이라서 전화를 받지못했어요. 어떡게 잘지내세요?
나 :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떡게 연구원님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담당자 : 저는요즘 바빠 죽겠어요. 작년보다 더바빠요.
나 : 이렇게 전화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끔 안부전화드릴테니 바쁘시더라도 안부전화정도는 받아주세요. 어차피 진행되는거 넉넉하게 2~3년정도 보고있으니까요.
담당자 : 네. 전화 잘받을께요.
나 : 어떡게 업무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거죠?
담당자 : 네. 계속진행되고 있어요.
나 : 네. 바쁘신데 저때문에 시간을 너무많이 소비하셨네요. 다음에 안부전화 다시드릴께요.
담당자 : 네. 감사합니다.


대충 위의내용으로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회사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회사 입니다. 제대로 거래가 진행되기 시작하면 저의꿈을 이뤄줄 초석이 되어줄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영업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줄 회사인지 아닌지는 몇번만 이야기해보면 단번에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만이 그런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영업사원들은 거의다가 그정도 촉은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회사는 그러한 회사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저는 50초간의 전화통화에서 많은정보를 얻어냈습니다. 그러한 정보들이 무엇인지 남기기 위하여 통화내용까지 기술한 것입니다. 물론 토씨는 틀려도 제가 이해한 내용은 거의 빠지지않고 대화내용에 담아냈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에 회의중이어서 전화를 못받았다는 내용은 거짓말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업무진행상황을 잘알지 못하여 저의전화를 받지않은것을 회의중이라는 말뒤에 숨은것입니다. 그리고 잘지내냐는 안부는 우리가 생산라인 셋업할때까지 버틸수 있느냐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지내고 있다는 말로써 그때까지는 버틸수있다고 응수한 것입니다(물론 형식적인 멘트를 너무오버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저와 통화한 담당자를위한 멘트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회사의 경영자를 위한 멘트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잘지내냐는 질문에 자신이 작년보다 바빠죽겠다는 이야기는 라인셋업이 진행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진행상황을 조금은 알고있는데 이야기해줄만큼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즉, 약간에 눈에보이는 발전이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작년보다 바쁘다는말을 가져다 붙일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안부전화를 한다고, 이것은 "전화좀 받으세요"라는 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져 하는것이고, 진행되는것 2~3년정도 보고있다고 말하는것은 "우리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걱정말아라"는 저의의견을 전달한 것입니다.


마지막에 계속해서 업무는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한것이 모든물음에대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즉, 담당자도 저와의 업무가 진행되고있는것을 회의나 혹은 윗사람과의 대화등에서 알게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라인셋업은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이번에 짧은통화로 지난번 담당자가 전화를 받지않은 행동보다 더많은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통화로 확인한것이 제가생각하는 시간보다 짧아진 시간에 생산라인 셋업이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저처럼 전화를 잘받지않는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위의경우처럼 전화를 받으면 통화내용을 정확히 기록하여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행되는일이 저의생각을 앞질러가서 결국은 대응이 늦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통화로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서 저는 빠르게 자리를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가 언제냐구요? 그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것은 신의영역입니다. 그리고 저는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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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데일리안

 

제가 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다보면 회사마다 꼭 한명씩은 뛰어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언제나 그회사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그것은 작은회사이건 큰회사이건 적어도 한명씩은 그러한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모든것을 전부다 관리를 할수가 없기때문에 그회사의 사장이 자신이 관리할수 없는부분을 관리해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선정하여 그사람을 인정하여서 생기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그회사에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회사의 결정권도 주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저의 경험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어느날 전화가와서 그분과 통화를 합니다. 그리고 회사를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하십니다. 그래서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을 만나서 저는 열심히 저의일에 대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은 열심히 저의이야기를 경청해 주십니다. 그런데 가만히 이야기하다가 보니까 그분이 그회사에서 대단히 인정받는 사람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업무가아닌 다른 사적인 이야기를 해보니 그분은 지금의 업무때문에 다른회사에서 스카웃되어서 오신분 같았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않아도 하시는 이야기의 조각들을 맞춰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조각들은 시간이 흘러서인지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분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하여 스카웃되어서 오신분이다."라는 정도만이 저의머리에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다른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는것은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회의실에서 그분과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회의실창문으로 회사의 여직원들이 쭉 모여서 저와 그분과 회의하는 모습을 신기한듯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신기했을 것입니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사람이 자신의 회사에 선망의 대상이되는 사람에게 열심히 떠들고 그회사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사람은 열심히 경청하고 받아적고 하는것을 보니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선망의 대상이되는 그분은 어째서 저를 만나줬을까요? 그것도 간단합니다.


제가하는 일에대하여 하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능한 빨리 배워서 그일에 대하여 알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계속해서 회사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이야기를 열심히 경청하고 질문할 사항들을 기록하여 회의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제가만나는 분들은 그회사에서 인정받는분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이유는 제가하는일은 많이들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인정받는분들이 저를 만나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것을 빨리 배워서 회사에서 아는척도 하고, 배운것을 기술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인정받은 분들이 저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분명히 저와의 회의가 끝나고나면 그날오후나 다음날 오전에 인정받는분은 회의를 소집하실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배운것을 써먹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는지식인것처럼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렇게되어서 그분이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저에게 유리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미안한 마음이 저의 제품을 구매하는 마음으로 변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지식이 자신의 지식인것처럼 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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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여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것을 입장정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장정리를 하고나면 자신이 정리한 입장에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표현할때도 이것이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다시한번 되집어보면서 입장정리를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얼마전에 자신이정한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시는분이 계셔서 다시 입장정리를 해주셨으면 하여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정한 입장은 수정하여 다시 입장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려운것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것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이라서 실수는 당연한 것입니다.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나쁜것이지 실수하는것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당연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각도 어느정도 읽어내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행동이나 말등을 놓치지않고 전부다 기억해버립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판단하여 읽어내버립니다. 그런사람이 저의블로그에 검색등으로 들어오시는 불특정 다수분들은 알수가 없지만 저의 지인분들중 누가들어오시고 누가 안들어오시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에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저의 근황에 대해서는 잘아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저의 조부님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지내러 형네집에 갔습니다.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가고 처음으로 형네집에 들른것 입니다. 그전에는 저와 가까이 살아서 거의매주 놀러를 갔었은데 이제는 이동시간이 1시간정도 되고 통행료가 7천원 가까이되어서 자주 가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제가하는일이 있어서 주말이고 휴일이고 시간도 나지않아서 못간것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금쪽같이 시간을 내어서 형이 이사한집에 제사를지내러 갔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형님내외분은 제가하는일을 모르는것처럼 입장을 취하셨습니다. 분명히 제사날을 문자로 물어볼때 "**일"이라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포션을 취하셔놓고서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전에 제가 썼었던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에서 보시듯이 저에게 보냈던 문자만 보아도 저의글을 읽고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한분에게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제사에 갔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저의인생에 끼어드시려 하셨던적이 있으셔서 그에대하여 아주아주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가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다른것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자신의 입장은 바꿔보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래야 솔직한 대화가 넘치는 가족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다른것 하나도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서 솔직한 대화가 한없이 샘솓는 가족이 가장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솔직히 하나도 그렇지 못합니다. 아닌척하고 모르는척하고있습니다. 그런가족에게는 대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제가하는일 자랑도하고싶고 칭찬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가하는일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것 몰래주워듣는 가족이 올바른 가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입장을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족구성원의 이야기를 구성원에게 듣지 못하고 한다리 걸러서 듣는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솔직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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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헨켈

 

이번글은 저의 경쟁상대에 대하여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몇번의글은 저의 영업에서 겪었던 잊지못할 기억들을 글로써 남기고져 합니다. 그러한 기록들이 저에게 앞으로의 경험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험들을 기록하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의 로고는 특정한 회사의 로고입니다. 아마도 저의 경쟁업체의 로고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의 로고를 본적이 있으신분들, 본것은 같은데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시는분들, 잘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는 저와 경쟁하여야하는 회사입니다. 물론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여 위의 회사가 저를 알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도 저는 위의 회사의 위치를 1위에서 2위로 결국은 끌어내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회사가 무엇을 하는회사인지부터 간단히 짚고서 넘어가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제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세탁용 세제로는 아주 유명한 회사입니다. 가정주부분들은 한두번은 위의 퍼실이라는 회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모기업이 헨켈이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헨켈이라는 회사에대하여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글은 헨켈이라는 회사의 소개글입니다. 그대로 인용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876년, 프리츠 헨켈(Fritz Henkel)은 큰 비전을 가지고 헨켈을 창립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주부들의 가사 노동 가운데 가장 힘든 빨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 계면활성세제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며 자신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계면활성제는 쉽게설명을 드리면 계면을 활성화 해주는 액체를 뜻합니다. 한글은 천천히 잘읽어보면 그뜻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즉, 계면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주는 액체라는 뜻으로 그것은 계면을 활성화 하여서 세탁에 용이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저의 경쟁회사는 계면활성제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큰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걸어온길을 저의 생각으로 예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면활성제는 가정용뿐만이 아니라 산업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중간제품에서 완제품으로 가기위해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나면 깨끗해진 표면에 접착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것을 발견하고 헨켈은 접착제 시장에도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깨끗한표면에 접착을 하여야 접착력이 잘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헨켈은 현재 세계 접착제시장에서 1위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국내 접착제 시장에서도 헨켈은 1위를 하고있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사진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순간접착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정마다 거의다 사용하고있는 순간접착제 입니다. 위의 순간접착제는 록타이트 401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헨켈이 록타이트라는 회사를 기업 인수합병을 하여서 세계 순간접착제시장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헨켈이라는 회사는 독일의 회사로 기업인수합병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헨켈의 대리점에서 근무를 하여보아서 헨켈의 약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저는 헨켈의 약점을 계속해서 건드릴 예정입니다. 이유는 헨켈을 1위에서 2위로 내려오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오공본드와 돼지표본드는 거론을 왜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오공이나 돼지표본드를 만드는 대흥화학은 솔직히 저의시장에서 경쟁업체로 거론되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는 다른회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를 하고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제조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의 회사이름이 **화학회사로 되어있는 이유는 저의 본업인 접착제만을 할생각이 아니라 영역확장을 염두에둔 회사이름 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게 삐끼상품은 내놓아서 회사이름을 알릴수는 있지만, 저는 회사를 상대를 주력으로 할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성실히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위의 거대공룡을 무너트려서 1위에서 2위로 끌어내리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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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저의 진행하는 업무 관련하여 중요도가 가장높은 회사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회사에대한 중요도는 아주높은 회사입니다. 제가 완전히 주력으로 하고있는 회사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글을 읽고나시면 자연히 아시게 될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회사가 양산을 시작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그회사의 담당자와 통화를 한것이 작년 10월쯤 되어서 시간이 반년가까이 통화를 하지못해서 안부전화를 한것이었습니다. 작년에 통화를 하였을때는 자신들의 생산라인이 빨라야 2년반정도 걸린다고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통화를 끊기전에 "안부전화는 받아주세요"라고 건냈고 그분도 "그러마"라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두번정도 통화를 더했었고 10월이후에는 통화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그러한 상황을 정확히 아셔야 아래에 내용을 이해하실것 같아서 미리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년넘게 통화를 하지못해서 안부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분이 전화를 받지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한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무엇인가가 머리속을 휙 스쳐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의 생각을 읽기위해서는 위에서 열거하였던 상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히 그사람의 생각을 읽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분이 전화를 안받는 상황은 이해가 되는데 그사람의 생각과 그회사의 돌아가는판을 읽어놔야 제속이 편합니다. 그리고 그래놔야 그회사에대한 다음에 대응이 빨라집니다.


그렇다면 제가 무엇을 알아냈을까요? 그것은 저에게 기쁜소식인 생산라인 건설이 2년반이 걸리는것이 아니라 빠른시일내에 생산라인이 설립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너무나 기쁩니다. 그것을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어떡게 아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작년에 두세번의 전화통화는 잘받아 주셨습니다. 이유는 생산라인 셋업이 2년반이 걸리니 저와의 관계는 특별히 업무가 걸린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화를 받지않는 상황으로 바뀐것은 저와의 관계가 업무가 걸린관계가 되었기는 하였는데, 자신은 저에게 특별히 해줄말이 없기때문 입니다.

 

즉, 양산라인 셋업준비가 한창 진행중인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산라인 셋업이 언제, 어떡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본인이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저의 전화를 받지를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른다고 이야기 하기는 자신의 체면이 구겨지고, 양산라인 셋업되면 물건은 저에게 받아야하니 저의 눈치도 봐야하고, 뭐 그런상황임을 알아차린것 입니다. 그러나 본인도 정확히 언제 양산라인이 셋업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신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을 조금 읽을수 있을뿐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헐~ 하실텐데요. 제가하는일은 이정도 작두를 타줘도 성공할까 말까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정도는 단방에 알아봐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본인은 속앓이를 하다가 속병으로 제가먼저 죽을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느니 남의생각을 읽어내서 "미리미리 대응하자"가 본인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말씀드리지만 본인이 의도하지않게 생각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깊은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일종에 직업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속편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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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인식하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분이라도 계시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신의 능력에 값어치까지 알수있어야 진짜로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것부터 시작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본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능력에 돈으로 값어치를 매겨보면 대략 30억에서 1,000억사이가 되겠습니다. 적게잡은것이 이정도 입니다. 잘난척 한다구요? 아닙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상당한 값어치를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떡게 인식하여야 하는지 등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에 값어치를 매기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십시요. 그럴려면 우선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어느분야에 어떠한 일을 하고있는지 파악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매출이 어느정도 되며 거기서 자신이 어느정도의 기여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단, 전제조건으로 정확히 파악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회사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등도 같이 파악하시고 회사에 전반에 대하여 거의다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회사전체 매출이 어느정도이고, 이익이 어느정도 나오고, 거기서 자신의 기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이 하는일에대한 값어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귀찮게 이런것을 왜하냐구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것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회사를 이직할때 자기소개서에 그러한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갈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당신네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니 월급도 많이 줘야한다"라는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회사에서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을 가르쳐서 하기보다는 월급을 조금더 주더라도 당장에 일을 시작할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더많은 이익을 챙길수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값어치를 정확히 알아야 다른회사로 이직할때 자신의 값어치를 정확히 어필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월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가치가 다른분들 보다는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저는 회사를 만들고 제조할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영업사원을 키워낼 능력도 갖추고있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전반에 걸쳐서 저한명만 있으면 저의 분야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수가 있는 능력을 갈고 닦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회사이직도 저에게 맞는회사만 골라서 이직하였습니다.

 

몇개의 조각이 아니라 하나의 회사를 완전하게 만들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떤회사에서는 정말로 인간이하의 대접도 받으며 회사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값어치를 높이는데 직장생활을 할애할 생각이었고 인간대접 받으러 그회사에 들어간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고나서 현재의 본인의 값어치를 높였습니다. 그게 저의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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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어제에 이어서 생각을 읽는다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어제의 글에서 밝혀드렸듯이 이번글도 어제 작성한글과 동일한 시간에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다른분들에게 남의생각을 읽는다고 미리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남의생각을 읽는것은 상대방에게 창피함을 안겨주는 별로좋지못한 행동이지만 본인은 그로인하여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남의생각을 읽어버립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면 친한사람 일수록 "당신의 생각을 읽을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세요"라는 의미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남의 생각을 읽어버릴까요? 그것은 아주간단 합니다. 사람을 만났을때 그사람의 행동을 놓치지않고 관찰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하는말을 놓치지 않고 듣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들이 그사람을 읽어내는 정보가 됩니다.


특히나 그사람이 무심코 던진말은 더욱더 중요한 그사람을 판단하는 정보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인 경험도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됩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그사람의 직업도 그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의 생활환경이 되기때문 입니다. 아무래도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이 싫컨 좋컨간에 그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특히 제가 최근에 만났던분을 예로들어보면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퇴근하는 시간은 10시 아니면 11시 였습니다. 그러면 그분을 만났을때 기본전재를 깔고가야 하는것이 있었습니다. 밤 10시에서 11시에 퇴근하는 직업은 술먹기 너무나 좋은 직업군 입니다. 거기다가 학습지 선생님이면 하루종일 떠들어야 하는직업 입니다. 그것은 퇴근시간이 가까워오면 목이많이 마를 그러한 직업군입니다. 만일에 그분이 술을 싫어하셔도 주위의 회사동료분들은 분명히 술을 자주 드실것 입니다. 그것이 그분에게 영향을 안줄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분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싫어하는 술자리에 자신이 앉아있을 것이고 그러다가 그자리가 지루할때 한잔씩 마신술이 말술이 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직업은 자신의 생활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요소인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여보니 작두타는것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렇다면 살펴본김에 몇가지 더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인의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를 한다고 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른업체분이 샘플을 요청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드리면 그분들은 테스트를 합니다. 그렇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진행상황등을 알아볼려고 전화를 해보면 진행상황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전화를 안받으시는 경우는 그분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아무런 정보도 얻지못했는데 어떡게 알수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경우는 100% 담당자분이 진행상황을 알수가 없는상황이라 이야기 해줄것은 없고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고맙기는한 상황입니다. 그것이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구요.

 

그래서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진행은 되고있구나"라고 상황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전화를 받지않고 "회의중이니 잠시뒤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한경우는 "저의 샘플이 회의나 아니면 다른 어떠한 경우에 대하여 이야기가 오가고 있구나"라고 판단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이렇게 전화를 받지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본인이 작두를 타지않으면 화병으로 죽을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오늘도 작두를 타고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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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조금 조심스러운 글이라 작성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하여 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실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 양해말씀을 올립니다.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읽어버리면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한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알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이 되어서 솔직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더 밝히면 이글이 올라오는 시간과 이글이 작성된 시간은 다르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본업 때문에 저의글들은 대부분 미리미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즉, 이글을 올리도록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작성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본업과 관련하여 이블로그의 시간을 빼앗기는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지난주말에 재미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렇다면 정말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것이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읽는것은 가능합니다. 요령만 익히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남들의 생각을 읽어버리는 능력을 얻으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저의 앞에서 적어놓은 글들에서 밝혀놓았습니다. 그러한 요령들을 꾸준히 갈고 닦으시면 속된말로 정말 작두를 탈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긴이유는 지난주말의 일과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일이 관련이 있어서 입니다. 금일글은 제생각에 2편으로 나누어서 작성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읽으시는분은 2일에 걸쳐서 읽으실 것이고 본인은 한자리에서 두편의 글이 작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갑니다. 본인은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저희 가족들은 진행되는것이 너무나 궁금해 하시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버님이 너무나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저의 진행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아버님의 여동생인, 저에게는 고모님에게 요청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모님은 자신이 컴퓨터를 계속할 상황이 아니니 그러한 모니터를 계속할 사람으로 자신의 딸인 저의 사촌누나에게 부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촌누나는 저의글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있을것입니다. 아마도 이글도 사촌누나가 읽고 있을것 입니다. 즉, 저의 아버님은 보스, 저의 고모님은 중간보스, 그리고 저의 사촌누나는 행동대장 정도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보니 설정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은 파킨슨병을 앓고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움직이시는데요. 저는 현재 아버님을 근 3달간 찾아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버님의 몸상태는 어떠신지 가족분들에게 몇번 물어본게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행동대장->중간보스->보스로 저의 블로그의 글들에대한 정보들이 넘어갑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첩보영화같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전부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서 이상황을 즐기십니다.


저는 행동대장쯤 되시는 사촌누나에게 한말씀 드리면 중간보스급 정도 되시는 고모님께 제가 상황을 다알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고모님께 그러한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보스격인 아버님도 이상황을 아시고 이상황을 즐기시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저희 아버님은 현재 몸상태가 상당히 좋으실 것입니다. 혼자서 일상의 모든일들을 하실수 있으실 상태일 것이라는것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일이 일상에 즐거움 이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가는 재미가 솔솔하실 것이기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플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도 알아가는 주체는 아무것도 모를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자주찾아뵙지 않아도 저는 현재 저의일을 열심히하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것 입니다. 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효도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처럼 삶에 활력소를 찾아드리는 효도도 효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동대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자신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시면 자신이 하시는일이 편해지실것입니다. 즉, 어른들에게 좋은정보는 계속제공하는 좋은일을 하시면 되고요. 저를대하는 입장은 잘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누님이 정하셔서 그냥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어른들에 삶에 즐거움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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