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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성공을 하기위하여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나와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쉽게 사업성공이라는 과실을 쥐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업에 성공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사업의 업종등에따라서 분명히 천차만별로 다를것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싶은것이 정말 사업성공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음식점이나 배달, 과일가게, 편의점 등등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업종은 창업후 얼마안에 어느정도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외로 하도록 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기업들을 상대로하는 사업에 대하여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사업은 일단 기간이 오래걸립니다. 회사라는 집단은 일단, 덩어리가 크기때문에 의사결정도 일반 소비자들이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그자리에서 사먹듯이 바로바로 결정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은물건을 사더라도 결재라인을 거쳐서 사야하기 때문에 시간자체가 오래걸립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업을 상대해야하는 사업은(일명 B to B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주위 지인분들의 경우를 보면 평균적으로 10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헐" 하실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영업하고 있는 업체도 신규사업을 시작할려고 진행하고 있는거이 있는데요. 모든것이 전부 끝난싯점입니다. 그신규사업이 언제 시작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빨라도 2년반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빨리 진행되는 신규사업을 잡은것입니다. 업체와 접촉하여 우리것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나고나서 빨라야 2년반이 걸리는것이 회사대 회사의 사업입니다.

 

물론, 그러한 회사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회사의 모든것을 셋팅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이것저것 제대로 정비하는데만도 족히 1년이상은 소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할 업체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도 넘어야할 산입니다. 이런것 저런것 전부 통과하고 업체영업까지 끝나도 최종 우리물건을 구매하여줄 회사가 생산라인을 완전히 까는데도 몇년씩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공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은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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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대한단상

 

회사업무 흐름에 대하여 포스팅하여 봅니다. 회사에서는 제일먼저 영업을 진행할 회사에 방문하여 영업을 진행합니다. 해당제품이 회사에 적합한 제품인지 검토 또는 테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검토 또는 테스트를 통과하면 견적서를 요청하게되고 이것을 토대로 내부적인 최종검토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제품에 대하여 구매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진행이 되어서 영업이 성공을하면 제품에대하여 견적서를 바탕으로 발주서를 영업을 진행하였던 업체에 발행을 합니다. 발주서를 발행한 업체와 발주서를 발행받은 업체간에는 서로간에 사업자등록증사본을을 교환하게 됩니다. 사업자등록증사본을 교환하는 이유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하기때문입니다. 세금계산서 항목에는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납품해야하는 회사는 납품받는 회사에 주거래은행의 통장사본도 같이 보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납품을 할때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를 납품할 물품과 같이 전달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 거래하는회사에게는 물품납품후 1주일이내에 현금을 받고, 계속 거래를 진행 하였던 업체에게는 납품후 익월말로 현금을 받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첫거래는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이므로 빠른시간안에 현금을 보내주어야 하는것이며, 그후에 꾸준한 발주가 있을때는 익월말 현금지금 이유는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본 포스팅을 남기는 이유는 보관차원에서 포스팅을 남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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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직장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정한 나이를 먹고나면 직장이라는곳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던지 가업을 물려받던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은 제외를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직장생활의 처음시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회사의 사장이 엄청나게 싫어할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입장에서는 주는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그러한 마음가짐의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열심히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런마음이면 회사에서 받아가는 월급이상의 일을 하게됩니다. 맡은 본인의 업무이외에 시간이되면 회사에서 불필요한 업무들은 개선해 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리봐도 불필요한 페이퍼작업을 하고있다면 건의를하여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것을 방지하여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고, 본인은 그러한 개선작업의 경력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혹시 이직을 할때에 이력서등에 좋은 개선사례로 이력서에 한줄이 더들어 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작업등을 행한다는것이 이직할 회사에 어필이 되어서 이직자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직할회사는 그러한 경험들을 월급이라는 형태로 사람을 쓰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업무이외에 시간이될때마다 다른 노력들을 계속한다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수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할때 더 높은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이라는것 특별히 별거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 등등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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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명함의 의미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함은 업무상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처음이고 또 오랜시간이 흐른후에도 다시 연락이 올수있는 업무상의 끈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 명함의 존재는 업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업무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향후에 업무진행의 여지를 남길수 있는것이 명함이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명함은 회사의 모든것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상에서는 명함을 남의회사 명함을 똑같이 카피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명함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요?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팩스번호, 회사직급, 회사로고 등이 들어갑니다. 가장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작은 명함에 그이상을 담을수 있다면 업무상 좀더 많은내용을 어필할수 있습니다. 작지만 사람들간에 연결할수 있는 끈인 명함, 잘활용하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명함에는 위에서 언급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하여 간단하게 간추린 제품목록을 명함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QR코드도 넣어서 QR코드를 읽으면 A4크기의 취급하는 제품에대한 간단한 설명을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명함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었을때 이번에는 비즈니스가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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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컷뉴스

앞에글에서는 주차에대한 국어적인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차에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주차란 무엇일까요? 국어적인 의미가 아닌 주차란 저는 자동차운행의 시작과 끝이 주차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나 회사 등등 자동차 소유주 또는 운전자가 어떠한 목적지를 가기위해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운행을 시작합니다. 운행을 시작하면 주차는 끝난것입니다. 주차는 끝났고 운행의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차를 합니다. 엉망으로 주차를 하여도 주차를 한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고 다시 돌아갈때까지는 주차입니다. 여기서 글의 편의상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보겠습니다. 주차되어있는 자동차를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운행을 시작하기 전단계를 "시작주차"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주차하는것을 "끝주차"라고 일단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만든단어의 기준은 운행을 기준으로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작주차를 하실때 여러분은 자동차의 상태등을 꼼꼼히 따지시는지요? 지금까지 주차되어있던 자동차의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별일이 없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한바퀴를 돌면 차간간격도 확인이 되어서 차가 빠져나갈곳도 같이 보게되고 앞에있는차나 좌우에 위치한 차와의 간격도 확인이 가능해져 쉽게 주차되어있는곳을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주차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주위를 한바퀴 도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바닥등에 뾰족한 물건이 있어서 타이어 빵구가 나는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런것을 습관화 드리면 자동차에 관련되서 손해보는일은 없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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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대부분의사람이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성공을 꿈꿉니다. 그중에 많은사람은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는것은 높은연봉의 직장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그러한이유들을 몇가지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보다 자신이가진 능력이 떨어지는경우, 이러한경우는 업무이해도가 떨어지는것이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상사가 이야기하는것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상사는 업무를 정확히 집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쉽게말해서 말은 하지만 그말그대로 실행하면 낭패를 보게됩니다. 상사가 말하는것과 진짜 원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말한대로 따라하다보면 상사에게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고 상사에게 일진행 관련하여 진행하면서 자주 물어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상사의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면 진짜 상사의 원하는바가 나옵니다.

 

상사의 원하는바를 알았다면 행하는것은 쉽겠지요? 다음은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주위에 견제가 심한경우, 이건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앞에 상사의 입장에 들어가듯이 주위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하여 정보를 얻고 그정보를 토대로 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면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분명히 성공할것 입니다. 사실 이번글을 쓰고져했던 내용과 많이 동떨어진 글을 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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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서핑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뜻부터 확인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사업이란 : ① 주로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②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계획적인 경제 활동
을 하다.


위와같은 뜻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사업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고져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라는것을 하는데 이 사업이라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쉽지가 않은것이 사업입니다. 왜 쉽지가 않을까요? 사업은 처음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회사라는곳은 위사진과 같이 프로젝터를 놓고 열심히 만들어놓은 화일을 설명합니다.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이지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라고 단정지어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업무나 신규아이템등 설명이 필요할때는 잘하고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매주 반복되는 행동이라면 잘하고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업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들이 모여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위 입니다. 즉, 보이지않는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눈에보이는 결과물(결론적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행동입니다. 그를 위해서 회의도하고, 자료도 만들고 하는 눈에 안보이는 행동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음식점은 음식만 맛있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결코 그것만으로 성공적인 음식사업이 된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구구절절한 상권이 좋은곳, 등등으로 이야기들 하시는데 사업은 신뢰가 담보가 되었을때 씨너지를 냅니다. 신뢰도 보이지않는 사업성공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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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입장차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일단 판단에 기준이 있어야 입장차이에 대하여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다니는 입장이니 일단 직장인과 회사임원 그리고 사장님의 입장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의 입장은 회사에 돈을 벌러가는 입장입니다. 일한만큼만 월급을 받으면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동료와도 원만한 직장생활을 하여야 하고, 상사들에게도 잘보여야 그나마 직장이라도 붙어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에도 야근을 하여야하고 가끔은 가기싫은 술자리에도 참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상사에게 찍히지 않고 직장생활에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일하여도 월급은 만족할만큼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임원급정도 되시는분의 입장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원은 사장님과 직원의 중간에서 사장님께도 잘보여야 하고 직원들에게도 모범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사장님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부하직원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즉, 사장님에게 잘보일수록 직원들에게 많은 일을 강요하게 되고 퇴근시간 이후에 야근도 강요하게 됩니다. 반대로 직원들에게 잘해주는 임원은 사장님과는 거리가 멀어지며 짤릴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적당한 수준을 잘유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사장님 입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입장은 월급을 주는 입장입니다. 월급을 주는 입장이라는 말은 돈을주고 직원들의 노동력을 사는 입장입니다. 우리가 길에서나 마트등에서 물건을 사는 입장과 비슷한 입장입니다. 예를들어서 신발을 산다고 하면 신발판매 직원이 신발이 이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면 소비자는 만족을 하면서 구매를 합니다. 그것은 물건만을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판매직원의 아부까지 같이 구매하는것입니다. 사장님 입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아부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많은것이지요. 직원들이 와서 인사하면 좋아하고, 또 직원들이 밤늦게까지 일해주는것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아닌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말입니다. 당신의 사장님은 과연 어느쪽 사장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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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순당홈페이지

 

이번포스팅은 술에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밥만큼 자주접하는 음식이 술인데요. 술을 잘마시는사람, 술을 조금 마시는사람,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사람 등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일단 들어가기 전에 술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집고 넘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술을 어느정도 마신후에는 취기라는 것이 생겨서 사람을 약간 기분좋은 상태를 만듭니다. 이 취기가 생기면 평소에 수줍음이 많은사람도 수줍음이 많이 없어지고 용기없는 사람도 없던 용기가 생기게 하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이 앞에 열거하듯이 꼭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닌것 잘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다른사람에게 실수도 하고 술로 인하여 싸움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마시면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술은 꼭 적당양에서 자리를 뜨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제목처럼 술을 판매하는 회사의 상술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하여 보고져 합니다. 제가 어릴때 국민 대표술인 진로는 도수가 30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도수가 내려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는 10도 이하의 술도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주가격또한 점점 올라갔지만 그에대한것은 일단 번외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소주회사가 선전을 하기에 도수가 낮아서 다음날 깨끗해서 좋다고들 많이 선전 합니다. 그러면 몇가지 고려해 보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소주의 도수가 낮아지면 일단 사람들이 술을 더먹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취기가 생기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전의 30도짜리 소주 1병만 마시면 될것이 요즘의 10도짜리 소주는 2병을 마시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소비자의 손해라는 말입니다. 소주회사는 이익이 되고 있는 셈인데요. 그렇다면 그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운 마트에 가보시면 담금술을 판매하고 있는데, 담금술은 도수가 높은것은 비싸고 도수가 낮은것은 저렴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즉, 소비자 입장에서 이익을 보고져 한다면 시장에 나와있는 소주중에 같은값이면 도수가 높은 술을 마셔야 소비자가 손해를 덜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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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레이디경향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든 아니면 회사의 업무를 하면서든 흔히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예를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제가 혼자살고 있기 때문에 혼자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상황설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상황설정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휴일인 관계로, 어제 조금 심하게 과음을 하고 해는 벌써 중천에 떴고, 햇살때문에 눈을 떠야하는 상황이고 심하게 물이 먹고싶고 심지어 배도 고파서 밥을 해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이면 먼저 일의 순서를 정해서 하나씩 나의 몸에게 만족감을 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가장먼저 행해야 하는 행동은 당연히 일어나는것이 가장 먼저의 일의 순서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일어나서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다른 문제들도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목마름을 해결하여야 하는것이 다음에 행하여야 하는 일의 순서 입니다. 물을 마심으로 인하여 완전한 공복의 상태는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마지막 순서가 밥을 하고 반찬과 국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이렇게 우리는 자주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 상황들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물론 의식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의순서를 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인식하고 있다면 우리의 일상이나 직장 또는 학교등에서 현명하게 일의순서를 정할수 있고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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