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본인이 만난 사람의 명함의 숫자에 집착을 많이 합니다. 거기에는 얼마전까지 본인도 해당이 되었습니다. 명함숫자가 많으면 많은사람을 만난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두꺼워진 명함숫자만큼 자신의 업무에 도움을 받느냐하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많은사람들을 만나지 않더라도 소수의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하고 친분을 유지한다면 소수지만 그사람들이 업무상 많은 도움을 주게됩니다.
쉽게말하면, 명함의두께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다른말로한다면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가위한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저의 명함첩에있는 명함의 두께를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명함첩을 한장한장 넘겨보다보니 거의 모든사람들이 몇번 만나지도 않았고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저에게 명함을준 상대방도 제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남에게 자랑하기 위한 명함첩을 만드는것 보다는 한사람 한사람이라도 소중히 관리하여 나의사람으로 만드는것이 업무상으로는 더욱 중요합니다. 두께만 두꺼운 명함첩은 자랑용 명함첩이고 얇지만 한사람 한사람 소중히 만나면 그것이 업무에 더욱 도움을 받습니다.
사람은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한사람입니다. 언제어디서 도움을 받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소중하게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전화라도 한통화 하는것이 어떨까요?
'일에대한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이 어려우십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봅시다. (0) | 2013.12.29 |
---|---|
직장생활 잘하는방법 (0) | 2013.12.29 |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명함은 무엇일까? (0) | 2013.12.28 |
하루일과중에 점심시간이란 어떤의미일까요? (0) | 2013.12.28 |
입장차이란 무엇일까? (0) | 201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