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맡으신일의 결과가 좋지않아서 책임추궁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누군가에게 당신이 책임질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고 계신가요? 아니면 책임추궁이 두려워서 자신이 책임질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길 궁리를 하고 계신가요?
일을 진행하면서 진행되는일의 진행이 언제나 물흐르듯이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들이 진행되다 멈췄다가 다시 진행되다 멈췄다를 반복을 합니다. 그러다가 진행되는일이 완전히 소멸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면 소멸된일이 완전히 끝난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소멸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이 남겨져 있는한 완전히 소멸 되지는 않습니다.
당시에는 소멸되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몇년이 지나고나면 소멸된것같은 일이 다시금 활활 불살라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진행되는 일이라면 거의모두가 이익에 관계된일입니다. 즉, 당시에는 수익이 발생할것 같지가 않아서 진행되다 멈추고 다시진행되다 멈춤을 반복하다가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소멸되었던 일이 다시한번 거론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거론되는 이유는 일전에는 수익이 발생되지 않을것 같던것이 시간이 지남의로 인하여 수익이 발생될 여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맡았던 일들에 대하여 진행이 되지않아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것에 대하여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면 안됩니다. 그책임을 그일과 상관없는 다른사람이 진다면 그사람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행동입니다.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그에대한 대안을 찾는 노력을 하셔서 책임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 보다는 더욱더 현명한 자세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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