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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전자신문

 

이번글은 거래처 사장의 저에대한 불성실한 자세에 대하여 글한번 남겨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매출이 오르지 않고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물건을 받는업체와 알게모르게 서로간에 마찰이 빚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매출이 잘나올때는 아무문제가 없지만 경기가 어려워져 매출이 잘일어나지 않게되면 그때부터는 거래처간에 별것도 아닌일로 분쟁이 자주발생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에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은 저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잊지않고 제가 불리해질때면 이카드를 꺼내어서 위기를 탈출할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사장이 막대하던 이때가 이제부터는 저의 위기탈출용 카드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일단, 어떤내용인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위기상황은 모면하여 앞으로는 걱정없이 살수있는 발판은 마련된 셈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좋은카드도 하나 생겨서 오늘은 정신없이 바빠도 기분은 좋습니다. 글을쓰다보면 이렇게 옆길로 자주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금도 그런경우네요. 이러다보면 원하던 글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앞에서 언급하였던 일에대하여 간략하게 정리를 해본다면, 한동안 매출이 없어서 힘든상황 이었습니다. 사실 안정화 되었다가 경기가 어려우니 거래처들이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한동안 저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사업을 할것이니 거래처 사장에게 샘플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사장은 내가 어렵다는것을 알고는 샘플도 주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실 어려울때는 별로 특별한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그사장과 연락도 끊고서 한동안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금일 저에게는 큰 매출하나가 뜬것입니다.


그래서 그사장에게 지금까지 밀렸던 샘플을 전부다 요구하고 온상태 입니다. 즉, 돈이 안될때는 않좋은 관계였다가 그사장도 돈이되는 상황이니 저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힘든때 괴롭혔던 사장으로 문제가 발생할때는 그카드로 그사장에게 공격하면 꼼짝없이 당하는 상황입니다.


다시말하면 현재는 위기이지만 그 위기를 잘활용하면 훗날에는 그위기가 자신에게 좋은카드 한가지를 만들어 줄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이제 위기는 지나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아주기분좋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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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부터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법 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그러면, 가진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짐부터 알아보는게 먼저겠군요. 가진다는것은 자신이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신의것이 소유의 정확한 개념일것 같습니다. 즉, 세상에 비슷한 물건은 있어도 똑같은 물건은 없듯이 자신이 소유한것은 세상에 나만이 가진것입니다.


그러면 다시돌아가서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부모님이 재산이 많아서 앞으로 큰돈을 물려받을 사람도, 부모님이 가난하여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사람도 공통적으로 소유할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자신 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입니다. 이것은 세상사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자기자신과 내몸을 구분하였습니다. 왜그렇게 구분을 하였을까요? 자기자신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등 정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위함이고, 내몸은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등을 표현하거나 나타내는 이세상에 나와서 자기자신과 가장 친할수밖에 없으며, 친해야하는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부자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부자가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부모님이 가난하여 자기자신 혼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래도 두쪽다 자기자신과 내몸은 내가 확실히 소유하고 태어난것입니다. 그외에 가짐은 자기의 노력으로 쟁취하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이 가난하여 힘없다고 불평을 하는동안에 자신에게 왔었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십시요.


앞에서 말했지만 다시한번 말하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빼앗길 염려는 없는것입니다. 누군가 내몸을 갖고싶다고 뺏을수 없는 가장 확실한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장확실히 가지고 있는것을 자신이 가장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여야하고 열심히 일해봐서 땀의 소중함도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그것을 소중히 기억해 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신이 많은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에게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힘들어서 절망할 시간이 있으시면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생각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여주십시요. 그것은 확실한 내소유물에게 좋은경험이 될것이고 그것은 자기자신의 발전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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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었을때 나오는 결과의 과실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뜻한바를 이루어 내는방법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시작점을 다시잡아서 시작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자신이 뜻한바가 무엇인지를 설정하고 거기서부터 맞춰가는것이 올바른 접근법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은 자신이 뜻한바를 이번글에서는 사업의 성공을 시작점으로 놓고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의 이야기를 계속할수가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은 자신의 사업이 약간의 중흥기를 거치고 있는 상태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크나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먹고살만하고 몇명의 직원들을 거느릴수 있는상태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그렇다면 몇명의 직원들을 거느릴 상태라면,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잘이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면 직원들을 잘이끌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성공의 가장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일하도록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하는 직원을 구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해도 월급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은 적당히 사장에게 깨지지 않을정도로 일하고 월급을 받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이해를 하여야 됩니다.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러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할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이유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삶을 살고싶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못한삶이라면 열심히 살아가는 맛이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좋은삶을 살아갈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중요한점입니다. 직원들에게 오늘보다 내일의 생활이 더욱 좋아질것이라는 동기를 부여하는 작업을 하시면됩니다. 그렇게 동기부여를 하여준다면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회사일에 열심히 임할것 입니다. 동기부여없이 열심히 일하기를 강요한다면 그것은 허황된 메아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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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투데이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처해지는 상황에 대하여 어떡게 대처를 하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일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창하게 이야기한다면 처세술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원하는 상황만이 전개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원하는 상황전개 보다는 원하지않는 상황전개가 더욱더 많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상황전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나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반전시키는 노력을 하여야 진정한 고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예를들어서 상황반전이 어떡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반전의예는 본인의 일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하고있는일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접착제를 유통하는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이니 제조하는곳은 따로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가 너무나 안좋아서 그런지 제품구매를 하지않아서 현재 본인은 상당히 힘든상황 입니다.


그리고 제품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이러한 본인상황을 잘알고 있어서 업체들의 요청인 샘플진행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아주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도 짜증이 나고있는 상황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꼭 나한테 불리한 상황만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런상황이 계속되지는 않을것이며, 언젠가는 제품이 필요하니 업체쪽에서 제품을 구매를 할것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반전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조업체는 현재 본인에게 업무협조를 안하고있는 상황이 저에게 현재는 불리하지만 앞으로는 저에게 유리한상황으로 전개될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조업체쪽에서 본인에게 잘못을 하고있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좋아질때에 본인은 제조업체에게 더욱더 많은것을 요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지나면 본인이 유리한상황에 설수가 있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할지 그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현재의 자신의상황이 별로좋지 않다고 그것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현재상황이 않좋아서 그것을 빌미로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상황이 좋아졌을때는 그것을 빌미로 그사람에게 더욱더 큰이익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이글을 읽으시는분도 현재상황이 않좋다고 고민하고 화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나의 안좋은상황에 더욱더 곤경에 몰아넣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시고 상황이 좋아지면 그사람에게 최대한 나의 이익을 취할고민을 하시면 현재의상황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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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것은 많은 대화를 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는데, 이대화에 사람들의 자신만의 특징들이 나옵니다. 어느사람은 명령조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사람, 또 어떤사람은 이야기를 잘들어주는사람, 그리고 또 어떤사람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분위기를 좋게하는사람 등등 다양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통할수있는 수단인 대화를 잘활용하여 자신에게 많은 이익을 얻을수 있음을 기억하시며, 그러한 중요한 대화를 잘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대화를 할때에 많은것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일단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형제에게는 몸이 많이아프신 노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노부를 형이아닌 동생이 모시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형은 언제나 자신이 장남이지만 장남이아닌 동생이 아버지를 모시는것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이 되기위하여 동생에게 술이라도 자주 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술집으로 데리고와서 마음속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고맙다"라는 한마디 입니다. 그런데 그런말을 할려니 낮이 간지럽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술을사주면서 언제나 자신의 회사일만을 이야기 합니다.


동생입장은 형의생각과는 또다른 생각입니다. 형이 미안해하고있다는것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형이 술을사주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런데 형은 동생을 만나서 회사이야기만 합니다. 동생은 아버님의 현재상태등을 이야기 하고싶고, 이래서 내가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그러다가 형의이야기가 잠시멈추자 "내가힘들다"는 이야기를 할려니 형도잘알고있는 이야기이고 괜히 내가생색내는것 같아서 낮간지럽 습니다. 그래서 그말을 하지못합니다.


그렇게 두형제는 의미없는 술이나 진탕 마십니다. 그리고 술에취하여 집으로 귀가를 합니다.


위의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간에 하고싶은 대화가 있기는 하지만 서로가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고 술을 진탕마셔서 몸만 축나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위의예를 보시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때는 대화할것을 "정!확!히!"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여기서 정확히에 심한 강조를 하였는데요. 그것은 어떠한 이야기를 하기위해서는 정확히 무엇을 이야기할지 정확히 아시고 정확히 이야기하여야 한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내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꺼리를 가지고 가셔서 이야기를 하셔야 원하는 대화가 되는것입니다.


위의예처럼 자신의 회사이야기를 열심히 하여보았자 동생은 관심이 없을것입니다. 위의예에서 정확한 대화꺼리는 현재상황을 어떡게 받아들일지를 명확히 하는것에대한 대화꺼리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예를들면, "너만힘든거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말은안하지만 집안걱정꺼리 하나씩은 가지고있으니 힘을내보자"라는 대화꺼리로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보면 아주올바른 자세일것 같습니다.


대화의 가장중요한 자세는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것이 아니고, 남의말을 더욱 많이 듣는다는 자세로 대화를 임해야 좋은결과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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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 그리고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저의자세에 대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각각의 대처방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하나씩 대처방법을 적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팸문자 대처법 : 이것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받는즉시 스팸문자임이 확인되면 그냥 삭제해버립니다. 가장 간단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스팸전화 대처법 : 이것은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한경우 인데요. 저는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이유는 전화한 사람도 어느회사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화한사람에게 짜증을 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그사람도 나에게 귀찮게 하고싶지 않지만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스팸전화를 거는것입니다. 즉, 전화한 주체는 회사이지만 전화한 당사자는 직원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전화한 직원에게 짜증낸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화한 직원이 스트레스만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직원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래서저는 전화한 직원에게 저의정확한 의사를 전화초기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나를 붙잡아도 소용없음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그래도 계속전화를 하고싶으면 하시라고 합니다. 절대로 직원에게 화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친절히 전화를 받아주고 내생각은 바뀌지 않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으면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알려주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게 전화를 끊으면 나름 나에게 스팸전화를한 직원도 상처를 받지를 않습니다. 일도 하였구 말입니다. 물론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자신에게도 오늘일도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받지도 않아서 좋은기분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아서 좋았고,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들을수 있어서 그런점들도 괞찮은것 같습니다.


가끔 운전을할때 스팸전화가 오늘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지금 운전중이니 조금있다가 전화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러면 조금있다가 전화가 옵니다. 이것도 좋은방법인것이 "운전중이니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그직원은 상처받습니다. 별로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죠.


전화를 걸도록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것입니다. 전화를하도록 유도한것은 그직원이 소속된 회사이고, 그직원은 회사의 대리인으로 직접 전화한것이라는것 잊지마시고, 앞으로 스팸전화를 받으실때는 따뜻하게 받아주어서 직원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것은 옮지못한행동이니까 말입니다.


스팸메일 대처법 : 스팸메일은 그냥 지우지 않습니다. 일단 스팸메일의 제목들을 한번씩 읽어봅니다. 이유는 제가 블로거아닙니까? 스팸메일에서 글감이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팸메일에게 그리 반감이 없습니다. 글쓰는사람이 이것저것 활용할수 있는것 모두다 활용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저는 스팸메일에게는 글감을 얻고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고맙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스팸메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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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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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감을 모아야 합니다. 즉, 글을쓰기 위해서는 글이되기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바로 글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글감을 모으다보니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스마트폰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초기모델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도 이 스마트폰을 잘쓰고 있으며 잘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언제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른블로거분들이 스마트폰 관련하여 많은글들을 올려주셔서 사실은 스마트폰에 관련하여서는 글쓰기를 잘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블로그글감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스마트폰이 글을쓰는데 활용하면 상당히 좋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블로거들의 글감은 이동중에 문뜩문뜩 떠오른 생각이 글감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그냥 잠시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메모장을 열어서 그러한 글감에 약간의 코멘트를 달아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날때 블로그에 그에관련된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길을갈때도 될수있으면 똑같은길로 다니지 않고 조금씩 다른길로 다니면서 입간판등도 눈으로 확인하면서 길을 다닙니다. 그러다 적합한 글감이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촬영을 합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될수있으면 이쪽저쪽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이유는 화장실마다 붙어있는 명언이 다르기때문에 이곳저곳 돌아가면서 화장실을 가고 명언이 글감으로써 부족함이 없는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둡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는데요. 이럴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은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주소는 아는데 길같지않은곳을 찾을때는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을 켜고 한발한발 찾아가면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나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글감은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을 활용합니다.

 

솔직히 결코좋은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은, 좋은글감을 찾기위해 다른사람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스마트폰의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하여서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솔직히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잘못한것인지 조금더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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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명함의 의미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함은 업무상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처음이고 또 오랜시간이 흐른후에도 다시 연락이 올수있는 업무상의 끈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 명함의 존재는 업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업무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향후에 업무진행의 여지를 남길수 있는것이 명함이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명함은 회사의 모든것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상에서는 명함을 남의회사 명함을 똑같이 카피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명함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요?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팩스번호, 회사직급, 회사로고 등이 들어갑니다. 가장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작은 명함에 그이상을 담을수 있다면 업무상 좀더 많은내용을 어필할수 있습니다. 작지만 사람들간에 연결할수 있는 끈인 명함, 잘활용하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명함에는 위에서 언급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하여 간단하게 간추린 제품목록을 명함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QR코드도 넣어서 QR코드를 읽으면 A4크기의 취급하는 제품에대한 간단한 설명을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명함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었을때 이번에는 비즈니스가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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