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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이곳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어떡하던지 많은분들이 들어오시도록 하기위하여 많은글들을 작성하였고,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제가 글은 정말로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작성한 글들중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자꾸만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올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입장차이를 잘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을 아주잘할수 있기때문에 입장차이에 대한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입장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셔서 사회생활에 활용하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전히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보면 그사람의 입장차이를 정확하게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몸상태도 당사자보다 더욱더 정확히 알게됩니다. 그정도로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대단한것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직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중간관리자와 회사의 말단직원간에는 어떠한 입장차이가 존재할까요? 일단 회사의 중간관리자의 입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관리자는 연령대가 40대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별로 승급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위의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정도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연령이 40대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이직하기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은 회사에 눈치를 보면서 회사가 원하는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입직원이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있는 직원들을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신입사원은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일것입니다. 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대는 어느정도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입사원은 가정을 가지고있지 않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현재생활을 즐긴다는 입장이 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신입사원은 지금의 회사가 싫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입장이 더욱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의 예를 보시면 아시듯이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간에 처해있는 주변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입장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주변상황이 자신은 하기싫지만 신입사원을 야단치고 괴롭혀서 그직원에 노동력을 이끌어 내야만 회사에서 짤리지않는것이 중간관리자의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아주아주 미운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중간관리자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아주잘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직원들에 미움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은 어떨까요? 회사는 어느정도 이미지를 먹고사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도 자신이 욕먹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가 그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서 적장을 베듯이 자신이 욕먹지 않고 대신에 자신에게 돌아올 욕을 대신먹어줄 중간관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중간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짤리면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만 살아남고, 회사에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못되게 굴어야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고있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를 찾아가서 그사람의 입장을 들어준다면 자신에게 떨어질 괴롭힘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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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직장에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하듯이 회의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회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져 하는것이 회의입니다. 그래서 회사내에서의 회의를 하는것은 회사가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느주제에 대하여 여러사람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자리가 회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중요한 회의를 잘활용하고 있을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우리나라 회사들중에 회의시간을 잘활용하는 경우를 솔직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본인도 회사를 다녀봤었고, 나름에 융통성있는 외국계 회사도 다녀보았지만 회사내에서 회의시간을 적절히 잘활용하는 회사를 경험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회의시간은 딱딱한 시간으로 저의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일을 떠넘기는 시간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하자고하면 거부감부터 들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저와 별반 다르지않은 경험들을 하고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생활하다보면 매일보는 얼굴의 사람들과 회의시간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매일보는 지겨운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매일하는것이 회의입니다. 그래서 근무시간중에 회의실은 거의가 꽉차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렇게 회의로 근무시간에 많은부분을 보내는 것일까요? 그것은 근무시간중에 회의라도 해야 일한것같고 시간도 잘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급자들은 특별히 할이야기도 없으면서 회의는 계속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의를 해야 일감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기도 쉽기때문입니다. 일종에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어떠한일은 ***씨가 하는것이라는 선긋기가 명확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회의가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예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직원들은 회의는 자신이 손해보는것으로 인식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자신이 손해보는 자리를 가고싶지 않은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이 늘어나게되면 그것은 회사로써도 엄청난 마이너스 효과입니다.


그렇다면 회의를 진정으로 회의답게 하기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방법을 알고있을까요? 네,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회의를 진행하면 그것은 회사에 하나도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회사에 마이너스만 될뿐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회의시간에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업무진행도 하나도 안되는 회사로써는 별로 좋지않은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면 회의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어느 경직된 회사에서 점심시간도 거르면서 마라톤 회의도 해본적 있는데 그런경우는 정말로 최악의 마이너스 상황입니다. 그것은 회의가 아니라 직원들을 고문하는 시간이 맞습니다. 그리고 회의에 취지에 하나도 맞지않습니다.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것은 간단합니다. 회의의 기본원칙으로 돌아가서 기본원칙에 충실하면 그것이 적당한 회의가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은 기본기를 충실히 닦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회의에 적용해보아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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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는 가장중요한 요소로 보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사람을 잘쓸줄 아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업을 하는데 가장중요한 요소의 한가지는 다름아닌 사람을 적절히 잘쓸줄 알아야 사업에 성공할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고 저는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회사는 사람을 적절한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회사를 솔직히 말해서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데에 사람이 가장중요한데 그러한 사람을 적절히 활용하는 회사가 많지가 않습니다. 어째서 사람을 적절한곳에 쓰는 회사가 드물까요? 그것은 사람을 적절한곳에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람을 적절히 쓸줄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찌하면 사람을 회사에서 적절히 쓸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에대해서 어느정도 원인을 알고있습니다. 뭐 제가 천재라서 많은것을 아는것 아닙니다. 다만 저는 거짓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정답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 제가 저의 고모님들에게 들었던 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한가지 해볼까 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젊으셨을때는 저희집이 어느정도 살만할때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고모님들은 그때를 언제나 그리워 하십니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살때인데 저희집은 하루3끼 쌀밥을 먹었고, 군것질꺼리도 집안에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옷도 좋은옷을 입고다녔었습니다. 저는 전해들은것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당시에 먹고살기 힘들때라 거지들도 넘쳐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거지가 동냥을하러오면 바가지에 밥하고 반찬을 주는것이 아니라 상을 차려줬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렸지만 할아버지는 그렇게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상을 보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지가 상을 받고 밥먹는동안에 딸린식구가 몇인지 물어보고 그만큼의 음식을 쌓줬다고 합니다.


고모님의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 정말로 저희할아버지 멋지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신것입니다. 분명히 할아버지 살아생전에 동냥하러 왔었던 거지들 빚갚으러 오지 않을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덕을 쌓으시면서 사셨습니다. 그게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사업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활용하는 회사를 보았던 기억에 대해서도 기록하여 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정말로 무능한 사장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라서 아주잘알고 있습니다. 사장은 정말로 아는것도 별로없고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도 하나도 모릅니다. 그런데 정말로 운좋게 사람을 뽑아서 그사람이 그회사의 거래처 시스템을 회사에 옮겨놓습니다. 그이후에 그회사 아주잘나가는 회사가 됩니다. 사장은 아는것도 없는데 직원한명 제대로 뽑아서 그직원으로 인하여 회사가 엄청나게 잘나가기 시작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제가 근무할당시 자신이 잘나서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회사의 사장은 자신이 잘나서 자신의 회사가 잘나가는줄 착각하면서 살고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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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출처 : 중앙일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나면 언젠가는 정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년이 지난남자는 사회에서도 찬밥신세를 면하기 힘들어집니다. 이유는 경제력이 없기때문에 집에서도, 사회에서도 찬밥신세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정년퇴직을 해보시고 직접 경험을 해보시면 됩니다. 정말 자신이 찬밥신세가 되는지 아니면 큰소릴 치면서 살고있는지 경험해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경험을 해보고싶지 않으시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정년이후를 준비하셔야 밥한술 이라도 따뜻하게 지어준 밥을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그에 관련되어서 일전에도 코미디언 송해씨의 예를 들어서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관련된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경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퇴직이후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요즘은 사회적으로 퇴직하신이후에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뭐 만만한게 아파트경비원 정도가 저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퇴직이후의 직업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젊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에서 퇴직이전 사회생활을 하실때 집안사람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고있는것을 이분은 잘알고 계셨던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분은 집에가면 언제나 큰소리를 치시면서 가족들에게 밥차려와라, 술상봐라, 심부름해라, 하면서 나름에 큰소리를 치시면서 사셨던 분입니다. 특히나 자신이 아는지인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할때면 더욱더 심하십니다. 이유야 당연히 자신이 이렇게 큰소리 치면서 살고있다는 자랑을 지인들에게 하고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이분도 정년퇴직을 하시게 되십니다.


이분이 눈치가 별로 없으셔서 정년퇴직을 하고나서도 자신의 가족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것으로 착각을 하셨는지 변함없이 큰소리를 치십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잘먹혀듭니다. 이유는 지금까지는 그렇게 맞춰져서 살았기 때문에 가족구성원들도 별말없이 그분에말에 따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였던 구성원들이 조금씩 싫은기색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자신의말에 토를 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분은 모르는척하고 큰소리를 치며, 술상봐와라, 이것사와라, 저것사와라, 하십니다.


시간이 조금더 흘러갑니다. 이분 요즘은 어떡게 살고계신지 연락을 드리고 찾아뵌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저의 전직장에 한참위에 계셨던 분이신데 저와 죽이 잘맞아서 계속해서 연락을 하면서 지냈던 분입니다. 어쨌든 최근에 이분을 찾아뵈러 집으로 놀러갔는데 이분 자신의밥을 자신이 해드시고 계십니다. 손님으로 제가왔다고 마땅히 해줄것이 없다고 나가자고 하십니다. 맛난거라도 사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가까운 국밥집에가서 국밥한그릇 먹고서 일어나야 하였습니다.


이분 국밥한그릇 드시면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십니다. 젊을때 큰소리만 치고산것이 나름에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이런신세가 될줄 알았다면 미리미리 퇴직후에 일할것을 마련해 놓을것을 그랬다면서 말입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말한마디에 집안분위기를 바꿨는데 요즘은 뭔말을 하여도 듣는둥 마는둥 한다면서, 자신에게 제가 하였던 미리미리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할때에 그렇게 못한 자신이 한스럽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지금 경비자리라도 알아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분이 나름에 젊어 똑똑하셨던 분인데 경비자리를 알아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영어를 잘하시니 영어를 활용하여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권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받기시작한 찬밥신세 받아드리시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하시는 영어를 활용한 일자리를 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 동안에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만남이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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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만나게되면 서로간에 이해득실을 따지게 됩니다. 늘려서 말하면 그렇고 줄여서 말하면 사람들간에 이해관계가 성립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간에 이해관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금전적인것이 될수도 있고, 그렇지않고 자신이 편해지는것도 이해관계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자신이 유리해지는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도 이러한 이해관계가 성립이 될까요? 성립이 됩니다. 기업간에도 자신의 회사가 손해를 보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에서 서로간에 자신이 유리해지기를 바라면서 비즈니스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회사간에 업무가 진행되면서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유리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관계를 잘활용하지 못하는 회사는 다른회사에 손해만 끼치면서 그회사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즉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된다고 자신이 무조건 좋은위치로 가려고 한다면 다른 상대방 회사는 그로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입게됩니다. 그래서 이해관계가 성립된 회사간에는 자신도 적당한 손해를 보면서 상대방의 이익을 지켜줘야 원만한 회사간의 이해관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의경험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한통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에 방문을 요청합니다. 저는 바쁜시간을 쪼개서 그회사에 방문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그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방문하여서 담당자와 업무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담당자는 자신들이 생산하여야할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저는 그곳에 적용할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그리고 그제품의 샘플을 진행하여 줍니다. 담당자는 샘플을 받고서 바로 적용하여 보았고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립니다.


그런데 이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고자세의 행동을 합니다. 소위말하는 자신들이 그제품을 사용할 "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제가 없으면 그제품생산에 차질이 생기는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도 담당자는 저게에 고자세로 말합니다. 저는 그회사의 담당자에게 소개하였던 제품을 납품할수 없다고 통보하였습니다. 그렇게 고자세의 회사와 일하게된다면 저만 피곤해지고 얻어지는 이익은 점점 줄어들다가 언젠가는 이익이 생기지 않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납품거부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회사의 담당자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제가 공급하는 제품이 없으면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정상적으로 생산할수 없기 때문에 담당자가 윗사람에게 엄청나게 깨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화는 그냥하는것이 아닙니다. 전화도 어떠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전화를 하게되는것 입니다. 즉 그회사의 윗사람은 자신들이 생산할 제품이 원활히 생산이 되는것을 바랄것이기 때문에 담당자를 깨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든제품을 시장에 팔기를 바라기때문에 개념없는 담당자가 깨진것 입니다.


세상사 거의가 비슷비슷 합니다. 사실 저는 담당자가 깨지는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위의 개념없는 담당자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담당자가 깨지도록 방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저와 그회사와의 이해관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기때문에 담당자가 깨지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회사의 담당자가 제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있기 때문에 저에게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놓아야 저도 편해지기 때문에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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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자신은 한달에 책을 얼마나 읽고 계시는지 여쭤봅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책을 많이 읽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것 입니다. 그리고 이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는 한달에 책을 얼마나 읽을까요? 많이들 궁금해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일년에 책한권도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떡게 이러한 블로그를 운영할수 있는지 궁금해 하실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일단 제가 어째서 책한권도 읽지 않는지부터 말씀을 드리고 이야기를 풀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뭐 책한권도 읽지않는것이 결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밝혀놓고서 이야기를 풀어가야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지 않을것 입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를 유명한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읽을 시간동안 저의 사업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합니다. 다시말하면 책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입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읽으면 될일이라고 말씀을 하실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주말에도 일합니다. 일요일에는 다음주의 계획을 잡느라 책읽을 시간이 없고 토요일에도 늦게까지 일하느라 책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서 이곳에 블로그를 운영할수가 있는지 궁금해 하실것 입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의 사업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을 합니다. 그러한 고민들의 결과물들을 이곳 블로그에 글로써 남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들을 돌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저의 고민이나 생각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서 그에대한 저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입니다. 뭐 특별히 글쓰는 방법을 배운적도 없습니다. 대학은 공대를 나와서 글쓰기와도 관련이 거의없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딱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에힘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공대출신의 제가 이렇게 멋진 글들을 써낼수 있도록 만드는것은 사람의 생각에힘이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시간이 생긴다면 책을 읽을까요? 아마도 전공관련하여 책정도는 읽을수 있지만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은 읽을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이 작성한 글을 읽게되면 오히려 그것이 제블로그의 독특한 글맛을 없애버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에는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가까이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책은 많이보면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책의 한가지 단점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다른사람의 생각이 책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생각을 이곳 블로그에 남기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다른사람이 작성한 책을 보게되면 알게모르게 이곳 블로그에 그사람의 생각이 녹아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이곳 블로그는 저만의 블로그가 아니라 저의생각 + 다른사람의 생각이 녹아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블로그는 저의 블로그라고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


글쓰기에는 글감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이쓴 책보다는 네티즌들이 뉴스등에 작성한 댓글을 글감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거기다가 저의 경험과 예전에 열심히 공부하였던 경제관련 정보와 국제정세 관련된 정보들을 활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제가 사업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였던 많은것들을 다시금 기억해내서 그것을 글로써 작성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저의 블로그가 다른사람의 책이나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와 완전히 다른 색다른 블로그가 되는것 입니다.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독서를 하지말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독서는 나쁜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저는 저만의 독특한 블로그를 원하기 때문에 저는 책읽기를 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책읽기에대한 저의 입장은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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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노컷뉴스

 

저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의 고3시절로 돌아가겠습니다. 이글의 제목에서처럼 저의 고3시절에 하나의 재미있는 추억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기록을 남기고져 이글을 작성합니다. 사실 이글의 제목처럼 비밀기지라는 거창한 단어가 아니고 그냥 저희집에 지하실에대한 추억을 이야기 해보고져 합니다.


제가 고3때 저희집에는 지하실이 있었습니다. 바닥은 먼지가 있어서 지하실에 들어가면 정말로 건강에 해로울것 같은정도의 지저분한 지하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지하실을 자주애용 하였습니다. 특히나 고3때 저의 소심한 탈선의 장소로 애용하기 시작하였는데 그에대한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는것을 보니 좋은기억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곳 먼지가 많은 지저분한 지하실의 추억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에 가장 힘든시기를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것에 동의를 합니다. 일단 대학입시를 봐야하는 나이다보니 그에대한 공부스트레스가 만만치않는 학년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시절을 겪었고 그에대한 공부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사실 다시돌아가라면 싫습니다. 특히 저는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나이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어쨌든지 당시에 공부로 지친저를 달래주는 장소가 있었으니 그곳이 바로 저희집에 지하실입니다. 뭐 한달에 한번정도 이용하는 그장소가 당시의 저에게 공부스트레스에서 많이 해방을 시켜줬습니다.


그렇다면 그장소를 어떡게 활용하였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탕에 갑니다. 물론 당시는 친구들을 좋아하던 나이라서 친구와 약속을 잡고서 목욕탕에 갑니다. 목욕탕에 가기전날 저는 가게에서 소주한병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그소주를 우리집 지하실에 숨겨놓습니다. 그리고 밤새워 공부를 하는척 합니다. 그렇게 한밤을 꼬박새웁니다.


그리고 새벽 4시쯤에 저의친구는 저의집에 놀러옵니다. 물론 목욕할 물품들을 챙겨서 말입니다. 그시간에는 목욕탕 문연곳 없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일찍온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제가사다놓은 소주를 한잔씩 마시기 위해서 입니다.


저의 비밀장소인 지하실에서 저와 제친구는 서로가 소주 반병정도씩을 나눠마십니다. 안주요? 그날저녁에 밥먹을때 술안주 할만한 밑반찬을 봐놓습니다. 그것이 그날의 술안주가 되는것 입니다. 그렇게 친구와저 둘이서 반병씩 나눠마시면 정말로 취기가 올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면 용기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태우시던 담배를 훔치러 갑니다. 저나름의 탈선입니다. 물론 저희 할아버지는 아시고 계셨을 것입니다. 당시에는 모른척 하신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자리를 빌어서 모른척 하여주신 할아버지에게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유는 저희 할아버지는 무척이나 깔끔한 성격에 꼼꼼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위에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아주 밝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아시면서 모른척 하여주신것 잘알고 있습니다. 아니 당시에도 잘알고 있었는데 제가 아닌척, 모른척 하였던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기분좋은 상태로 목욕탕에 갑니다. 그리고 목욕을 하고나서 집에들어오면 지금까지의 공부에대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전날에 홀딱 밤을 새웠고, 몸도 깨끗이 씻은상태라 정말로 잠도잘옵니다. 그래서 저의 고3때의 공부스트레스는 그렇게 해소를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당시에 저희집에 지하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생각하기 싫습니다. 그만큼 저희집에 지하실의 존재가 너무나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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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헨켈 홈페이지 (www.henkel.co.kr)

 

일단 저의 경쟁상대라고 하였던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부터 정확히 알고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헨켈의 홈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매출등을 알고있어야 그회사를 끌어내리기 쉽습니다. 일단은 정말로 대단한 회사는 맞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정보로는 2006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한화로 15조 5천억이고 직원은 52,000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국적기업이기 때문에 전체적인것이고 국내에 헨켈코리아는 2007년기준 매출액은 2,100억에 종업원은 500명입니다. 저는 전세계의 헨켈과 맞설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은 저의 세대에는 불가능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내의 헨켈코리아와 맞서서 끌어내릴 생각입니다.


일단 헨켈코리아는 2007년기준의 매출액이지만 현재는 위의 매출액에 두배이상은 되어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다른 거대한 기업을 인수합병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회사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 다녔던 반도체용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를 인수합병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회사의 매출액이 기본적으로 1,000억이 넘으며 그의 모기업중에 신발용접착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매출액은 그보다 더많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은 이런회사와 경쟁해서 이길수있는 방법이 있을것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이길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밝혀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상대해야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약점도 아주잘 알고있습니다. 그들의 약점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분명히 무너질것입니다. 단단한 뚝도 아주작은 구멍으로부터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작은구멍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웃기는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저의경쟁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업계뉴스"라는 회사를 홍보하기위한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자신들의 약점을 버젓이 게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뉴스들입니다.


그리고 "그회사가 잘나가는구나"라고 생각하게하는 뉴스들 말입니다. 그런데 저같은사람이 보게되면 그것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는것 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이 되지않으면, 저에게는 좋은 벤치마킹할수있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때도 신중하게 알려줘야할 정보인지 아니면 알려줘서는 안되는 정보인지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것은 일반인들을 기준으로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저같이 작은정보로 상대방을 알아채는 그러한사람을 기준으로 고민하여 보아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헨켈정도의 회사라면 뉴스감으로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하는회사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홈페이지를 보게되면 뉴스에 나오지않는 정보들도 버젓이 공개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주고맙게 정보들을 정리하여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약점인지 아니면 제가 벤치마킹해서 이후에 사용할 정보인지를 정확히 기록하여 놓습니다.


지금 이글을 작성하면서 제가 저의 경쟁상대에게 얻었던 정보를 어떡게 활용하는지를 적어볼 예정이었지만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놓는것과 같을것으로 판단되어서 그에대한글은 작성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런판단을 내리는동안 고민한시간이 30분이었으니 제가 정말로 그에대한글을 써보고 싶기는 하였나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글은 제가 손해를보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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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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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하루를 어떡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남아있는 오늘하루의 시간을 어떡게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오늘하루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시라구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게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시간활용은 간단합니다.


예를들어서 낮시간에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집에 돌아오셨고, 지금은 밤시간이 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일 어제처리하지 못하였던 일을 어떡게 처리하면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할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일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될수 있도록 시간활용을 하시면 그날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셨다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어떡게 하여야 저렇게 성공을 할수가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방법은 매우간단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내세울것이 없는순간 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어서 남에눈에도 보이는 순간에는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를 않습니다. 왜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는순간 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보여서 떳떳하지 못한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때에 자신의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것은 이야기를 회피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들에서 정말로 많은것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순간들에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극한상황으로 내모는 순간에 사람의 숨겨진 무시무시한 능력들이 발휘가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어떠십니까? 자신이 지금은 초라해 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정말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인정해주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믿을수 없다구요? 그러면 믿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처럼 초라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그것은 정말로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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