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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업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그회사가 승승장구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력이 그회사의 경쟁력을 가름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영업부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외에 다른부서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반발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회사에서 어떠한 물량을 받아오는것도 전부다 영업부서가 맡아서 물량을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업무의 시작은 영업부서가 맡는것입니다.
 
위의 의견에 동의하실수 없으시다구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회사에 일감을 받아오는것이 영업이 맡아서 하는것에 반대하시는분 계시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에대한 이견이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다른부서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부서도 중요합니다. 물량을 받아오면 그물량을 생산하는 생산부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질문제를 해결하는 품질쪽 부서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감을 가지고오는 영업부서가 없으면 위의 생산부서나 품질부서의 일거리는 없기 때문에 생산과 품질부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좋고 저렴한 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없으면 그물건을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뭐 북극에 가서 냉장고를, 적도에 가서는 난로를 팔아야 하는것이 영업인의 자세이고 그정도로 영업인들에게 정신무장을 시켜놓아야 그회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말씀을 해드리지만, 저는 다른부서 분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회사가 성립되는 가장기본이 영업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어도 그것을 판매할 사람이 없으면 좋은물건은 세상에 빛을보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을 제대로 키워내는 회사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영업사원을 키워낼 자신이 있을까요? 아마도 일전에 그러한 글을 작성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언제 작성했는지 잘몰라서 다시금 작성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사원을 길러낼 자신이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건 비밀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에서 영업사원을 길러내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물건을 더많이 시중에 유통시켜서 더많은 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능한 영업사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알아서 자신의 물건을 팔아줄것 입니다. 그래서 인력시장에서도 억대의 연봉이 나오는것은 그러한 이유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업을 잘하게되면 다른회사에서 구십도로 인사를 하면서 모셔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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