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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원하든 원하지 않튼간에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잠시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간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큰것을 알아가는것이 아니라 아주조그마한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의 거래처를 방문한다면 담당자를 만날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의 업무상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사람의 맡은업무는 최소한 알수가 있는것 입니다. 거기다 업무상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이야기만 듣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인사까지 들을수가 있습니다. 업무와 개인사를 선긋듯이 별개로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개인사도 그사람의 생활이고 업무도 그사람의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그사람과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맺은것도 아니고 그사람도 원해서 맺은것도 아닙니다.


회사의 업무상 필요하기때문에 관계를 맺은것입니다. 그러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그러한 인간관계를 회사일로 단정짓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장치나 어떠한 행동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사람의 일상까지 모두를 들어주어서 "내자신이 너한테는 한없이 너그로운 사람이니 나를 믿어주세요"라고 말하지않는 암묵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그신호는 다름이아닌 그사람이야기를 끌어내어서 들어주는것 하나면 됩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회사일로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이 자신에게 이익이되기때문에 적극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사람은 그반대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사람간에 일들이라 오해가 생기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상처를줄수도있고, 이익을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사람간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오해가 생긴것을 풀기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십니까?


일단, 서로간에 생겨난 오해는 어떠한 것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서로간에 풀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단 서로간에 오해가생기면 일반적으로 힘이쎄거나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사람이 그보다못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약한사람을 찍어누르는 것이지요.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하면 서로간에 신뢰는 점점 금이가서 종국에는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힘이쎄지만 그러한사람은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물론, 힘이약한사람도 당연히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납득과 우기기를 착각하시면 문제해결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것은 보이지않는 신뢰가 깨져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텐데요. 이것저것 오해가 생겼는데 상대방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나니 생겼던 오해가 쫙~ 풀리는 경험을 말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납득하여 얻은결과 입니다. 그래서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시키는데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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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오늘도 맡으신일의 결과가 좋지않아서 책임추궁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누군가에게 당신이 책임질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고 계신가요? 아니면 책임추궁이 두려워서 자신이 책임질일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길 궁리를 하고 계신가요?


일을 진행하면서 진행되는일의 진행이 언제나 물흐르듯이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들이 진행되다 멈췄다가 다시 진행되다 멈췄다를 반복을 합니다. 그러다가 진행되는일이 완전히 소멸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면 소멸된일이 완전히 끝난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소멸되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이 남겨져 있는한 완전히 소멸 되지는 않습니다.

 

당시에는 소멸되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몇년이 지나고나면 소멸된것같은 일이 다시금 활활 불살라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진행되는 일이라면 거의모두가 이익에 관계된일입니다. 즉, 당시에는 수익이 발생할것 같지가 않아서 진행되다 멈추고 다시진행되다 멈춤을 반복하다가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소멸되었던 일이 다시한번 거론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거론되는 이유는 일전에는 수익이 발생되지 않을것 같던것이 시간이 지남의로 인하여 수익이 발생될 여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맡았던 일들에 대하여 진행이 되지않아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것에 대하여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면 안됩니다. 그책임을 그일과 상관없는 다른사람이 진다면 그사람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행동입니다.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면 그에대한 대안을 찾는 노력을 하셔서 책임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 보다는 더욱더 현명한 자세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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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혹시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일단 위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다"의 의미부터 알아보고 시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찾는다는 말


맞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이익만으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나에게 이익을 주는사람이나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줄지모를 사람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굽신거리고 나보다 못한것 같은사람 에게는 완전히 찬밥으로 대하는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정말로 나쁜습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이익을 따져가며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정말로 재미없는 삶이될것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나보다 잘사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결코 당신을 만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것입니다. 당연히 그사람도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의 정리가 되지않아서거나, 아니면 표현을 하지않았을뿐 자신을 상대방이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는것은 금방눈치채고 있는것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꺼꾸로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는사람이 있을텐데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떡게 대하는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그사실을 아주잘알고 있음을 알고있다는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사람은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때 그결과가 긍정적인 결과이면 자신이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결과물에 과대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때는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어떡게 이야기했었는지를 말입니다. 분명 나왔던 결과물보다 과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한 결과물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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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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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왜 변화를 싫어할까요? 간단히 생각나는것은 변화가 일어나면 일단 내자신이 변화에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등에 현재의 내가 맞춰가야하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것, 새로운것에 자신이 맞춰야 한다는것,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것을 제공해줘서 나에게 이익이될지 아니면 나에게 손해를 끼칠지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불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똑같은것 같지만 우리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세상은 변해있으면 어떡게 될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도태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변화에대한 도전이 같이 따라와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도전하고 항상 다른일을 준비할 여지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도 변화를 꿰하기 위하여 신규사업등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도 변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데 개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하기 위하여 도전하여야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하하하" 그것에대한 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각자 개인이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것을 일일히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해드릴수 있는것이 일단 건강을 위하여 주말에는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산보를 하시거나 높지않은 산에 천천히 산보하듯이 오르셔서 건강을 지키는것 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해야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내자신이 아픈데 내자신이 변화를 해야함은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 변화니, 도전이니 하는것은 의미없는 것이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힘든운동을 하시면 금세 지치니 가벼운 산보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이 몸에베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신의삶에 변화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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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많은물건들이 필요로 합니다. 영업을하는 사람은 휴대전화가 꼭필요하고,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는사람은 컴퓨터가 꼭 필요하듯이 각자 하는 업무에 따라서 필요한것들이 꼭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가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일에필요한 물건들은 꼭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밥을 먹기위해서는 많은것들이 필요합니다. 취사도구도 필요하고 음식을 담아낼 접시등이 필요하고 밥을 먹을 수저와 젓가락도 필요합니다. 상다리도 필요하군요.

 

그렇다면 그러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상품가격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물론, 여러분들이 구매하여야할 물건들은 소비재로 분류가 되어서 정부로부터 가격에대한 정부의 가격규제가 들어오는 물건들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가격이 정해진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이유야 물가때문에 정부의 규제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만일에 정부의 규제가 없고 판매자끼리 담합을 한다면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쌀이 20kg 한포대네 10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그로인한 피해는 전부 소비자몫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소비자가 꼭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규제를하고 담합을 막는것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하는 현장에 가보면 정말로 물건에 정확한 가격이 없는 시장입니다. 회사대 회사가 거래를 하는곳은 소비재가 아니라 생산재로 분류가 되기때문에 정부규제의 사각지대 입니다. 생산을위한 제품(여기서제품은 유형의제품, 무형의제품을 모두 포함합니다.)은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쟁사의 가격을 비교하여 가격의 수준을 가늠합니다.

 

그물건이 꼭필요한 회사는 가격이 비싸도 어쩔수없이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물품을 가지고 생산을하여서(여기서생산도 유형의생산, 무형의생산을 전부 포함합니다.) 생산한물건을 판매를하여서 기업이익을 남겨야 하기때문에 비싸도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소비재 제품들도 가격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물가를잡기 위하여 정부가 규제를 하여 일반적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이고, 생산제 제품들도 가격은 없지만 경쟁사들의 가격과 비교를 하여 어느정도 가격을 가늠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에 꼭 필요하면 어쩔수없이 비싸도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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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귀사의 사장님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무엇일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회사에서는 언제나 권위있고 위풍당당한 사장님을 한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직원들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하신 우리 사장님, 그러나 그러한 사장님도 두려워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당당하신 우리사장님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일단 결론부터 내놓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즉, 가난해진다는것은 하는 사업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망할수 있는 요인들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예전에 소위 잘나간다는 대우가 IMF때 망했던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회사는 문제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우리회사에 고객은 잘나가는 회사라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한요소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님니다.

 

회사마다 신규사업에 일정부분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신규사업에 사장님은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신규사업에 사장님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연히 엄청 문제가 많은 회사입니다. 그러한 신규사업이 뜻데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회사가 떠안아야될 몫입니다. 그 신규사업을 위하여 은행에 대출도 받고 진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신규사업에 회사돈이 아니라 은행대출을 많이 이용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데, 회사돈을 이용하면 자신의돈이 나가는 느낌이라 사장님이 꺼리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대출을 받으면 그것은 남에돈을 이용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조금 적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회사가 망할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회사가 망하는 요소들은 많습니다. 돈많은 사람주위에는 사기꾼들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곳에 투자하면 성공한다.", "저곳에 투자하면 성공한다." 라고 속여서 자신의 이익을 취합니다. 거기에 말려들면 순간에 훅갑니다. 즉, 사장님의 가장 두려워하는 가난해지는것을 두려워 한다는 심리를 잘알고 접근하여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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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직장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정한 나이를 먹고나면 직장이라는곳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던지 가업을 물려받던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은 제외를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직장생활의 처음시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회사의 사장이 엄청나게 싫어할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입장에서는 주는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그러한 마음가짐의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열심히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런마음이면 회사에서 받아가는 월급이상의 일을 하게됩니다. 맡은 본인의 업무이외에 시간이되면 회사에서 불필요한 업무들은 개선해 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리봐도 불필요한 페이퍼작업을 하고있다면 건의를하여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것을 방지하여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고, 본인은 그러한 개선작업의 경력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혹시 이직을 할때에 이력서등에 좋은 개선사례로 이력서에 한줄이 더들어 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작업등을 행한다는것이 이직할 회사에 어필이 되어서 이직자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직할회사는 그러한 경험들을 월급이라는 형태로 사람을 쓰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업무이외에 시간이될때마다 다른 노력들을 계속한다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수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할때 더 높은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이라는것 특별히 별거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 등등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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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순당홈페이지

 

이번포스팅은 술에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밥만큼 자주접하는 음식이 술인데요. 술을 잘마시는사람, 술을 조금 마시는사람,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사람 등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일단 들어가기 전에 술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집고 넘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술을 어느정도 마신후에는 취기라는 것이 생겨서 사람을 약간 기분좋은 상태를 만듭니다. 이 취기가 생기면 평소에 수줍음이 많은사람도 수줍음이 많이 없어지고 용기없는 사람도 없던 용기가 생기게 하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이 앞에 열거하듯이 꼭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닌것 잘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다른사람에게 실수도 하고 술로 인하여 싸움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마시면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술은 꼭 적당양에서 자리를 뜨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제목처럼 술을 판매하는 회사의 상술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하여 보고져 합니다. 제가 어릴때 국민 대표술인 진로는 도수가 30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도수가 내려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는 10도 이하의 술도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주가격또한 점점 올라갔지만 그에대한것은 일단 번외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소주회사가 선전을 하기에 도수가 낮아서 다음날 깨끗해서 좋다고들 많이 선전 합니다. 그러면 몇가지 고려해 보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소주의 도수가 낮아지면 일단 사람들이 술을 더먹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취기가 생기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전의 30도짜리 소주 1병만 마시면 될것이 요즘의 10도짜리 소주는 2병을 마시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소비자의 손해라는 말입니다. 소주회사는 이익이 되고 있는 셈인데요. 그렇다면 그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운 마트에 가보시면 담금술을 판매하고 있는데, 담금술은 도수가 높은것은 비싸고 도수가 낮은것은 저렴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즉, 소비자 입장에서 이익을 보고져 한다면 시장에 나와있는 소주중에 같은값이면 도수가 높은 술을 마셔야 소비자가 손해를 덜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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