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자신이 하시는 일이나 자신이 변화시키고져 하는일이 잘풀리지 않으신다면 잠시 그자리에서 멈춰서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일만한다는것은 상당한 고통을 수반합니다. 이유는 일이라는것의 성격을 파악하면 쉽습니다. 일은 없는것을 만들어내서 눈에 보이는것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이러한작업은 상당히 힘든작업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눈에보이는 어떠한것으로 만들어내는것 상당한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일을 쉽없이 계속하게되면 정말로 사람이 방전된것처럼 기운이 하나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방전이 일어나는것은 자신의 지식을 거의다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잠시 여행을 가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곳에서 많은 지식들을 습득하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맑은공기, 높은산등등 이러한 나의 일상과 다른경험은 사람들에게 많은 새로운 경험과 잊고있었던 나의 지식을 깨어나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게 방전된 나에게 새로운것을 심어주면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업무를 할수도 나자신에 변화를꽤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앞을향해 숨가뿌게 달리는것만이 현명한 방법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가끔은 멈춰섬을 알고있어야 현명한 사람입니다.


멈춰섬과함께 잊지마셔야 하는것이 잠시 아무생각을 안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너무많은 정보들로 넘처납니다. 그러한 정보들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도 있지만 나에게 필요없는정보, 나에게 해가되는 정보들도 있습니다. 너무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이시면 속된말로 과식을 하는 효과가 생겨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때는 아무생각을 하지마시고 5분정도 눈감고 계시면 한결 수월해집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정보들은 과감하게 머리속에서 지우십시요. 나에게 필요한 정보와 필요없는 정보들을 선별하는것도 중요한 자신의 과제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많은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주말과 휴일에 직장인들은 어떡게 재충전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주말과 휴일에 재충전을 하여야하는 이유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들은 평일에는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합니다. 여기서 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직장인은 평범한 회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평일날 직장인들은 회사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의업무는 대부분 눈에보이는것과 눈에 보이지않는 업무들로 나뉘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눈에보이지않는 업무가 가장 힘든업무입니다. 예를들면 눈에보이지않는 앞으로의 매출을 예상하여야하는업무, 또는 제품이 납품되었는데 불량이 발생하여 반송되어 돌아오고 소위 반성문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거래처에게 보내는업무등 이러한 눈에보이지않는 업무등을 수행합니다. 이러한업무는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회사는 그러한 업무스트레스를 주는데신에 월급으로 보상을 하여줍니다. 또 어떤회사 같은경우는 매일 몇개씩의 신규업체를 찾아오는 업무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또한 심각한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이되면 일주일간 보이지않는업무를 수행하면서 생겼던 스트레스가 늦잠을 자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늦잠을 자고나면 지끈지끈 아팠던 머리가 조금은 나아집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주말과 휴일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개념없는 사장은 직원들이 쉬는것이 못마땅하여 평일날까지 끝낼수없는 업무를 주고서 이번주까지 끝내라고 독촉합니다. 이러한사장은 그리좋은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으며, 현명한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회사라면 언젠가는 회사문을 닫게될날이 올것입니다.


직장인들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보이지않는 업무에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휴식입니다. 그리고 휴식은 하루종일 집에서 잠을잔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아니면 힘들지않은 작은산에 산보하시듯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가까운곳에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다음주에있을 업무에 대비해서 갔다오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청소년기의 직업은 학생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직업의 주된일은 공부입니다. 그러면 사회에나온 사회인들은 회사에 업무가 주된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왜이렇게 직장인들은 공부를 하는것일까요? 물론 다아시듯이 사회에 나올때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매우기 위하여 퇴근이후에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사회는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것일까요? 업무가 아주 어려워서 일까요? 제경험으로는 그렇게 어려운일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아마도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퇴근후에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계회사에 입사한 경험이 있는데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던 기억으로 퇴근후 영어공부에 매진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직장인들중에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합니다. 그렇다면 공부를하는 직장인들의 진짜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현재근무하는 회사보다 더좋은 회사로 옮기기 위하여 소위 스펙을 쌓고있는것은 아닐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현재보다 내일이 더좋은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현재의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위하여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많이 나왔던 거의 정확한 정답인것 같습니다.


제지인중에 소위 잘나간다는 회계사가 있는데 그친구도 퇴근후에 공부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회계사 하면 우와 하지만 그친구입장에서는 검사, 판사가 더욱더 멋있어 보이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퇴근후에 법전을들고 공부를 합니다. 다시말하면 퇴근후에 공부를 하시는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장에 만족을 안하시고 더좋은 직장을 찾기위하여 공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그렇게 공부를 하시는분들중에 정말로 원하시는 직장으로의 이직을 하신분은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짜투리시간에 이직준비까지... 사람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일정한 한계상황에서 자신의 부족한 스펙을 쌓고 계시는데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하실것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은 맞습니다. 자기자신을 힘들게 해서라도 성취하여야 하는것인지를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고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728x90

 

그림출처 : 한겨레신문

 

요즘 CCTV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CCTV로 업무를보는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직원과 회사경영자간에 마찰이 생기는것을 자주보곤 합니다. 회사경영자는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인터넷서핑이나 하는지 궁금하기는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입니다. 회사경영자입장에서는 직원들에게 월급을주니 월급을 주는것 이상으로 그사람에게 일을시키고 싶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빌미로 사회적파장을 일으킬수도, 경영자와 직원간에 신뢰가 깨질수가 있습니다.


 

경영자는 직원들 업무시간에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해서 얻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직원을 감시해서 근무시간에 근무태만을 하는직원에게 무엇을 해줄수 있습니까? 1년뒤 연봉협상에서 연봉동결 정도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내가 CCTV로 너의 업무하는것을 보아하니 놀고있더라"라고 이야기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CCTV로 업무하는모습을 감시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면 진정으로 열심히 일할 직원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것은 CCTV설치한 경영자와 직원간에 거리만 멀어질뿐 CCTV가 회사경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직원들 사기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회사를 경영하시는 경영자분들은 업무환경에 CCTV를 설치할시간에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더욱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한번 정이 떨어진 회사에 직원들은 남들이 보기에 열심히 일하는것 처럼 보이게는 할수 있지만 진정으로 회사를위하여 창의적인 생각들은 내놓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전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경영자가 CCTV를 설치하여 일하는것을 전부 감시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누구도 열심히 창의적인 의견을 내는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냥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는척하는 연극배우들만이 회사내에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많은일들을 겪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으로 입사를하면 모든것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당연히 업무에대한 능력은 떨어집니다. 당연히 이러한 신입사원은 거의 바로위의 직장상사에게 자신을 잘이끌어 줄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은 바로위 직장상사에게 깨지는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업무도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그냥 깨지기만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신입사원은 일단 자신이 해볼수 있는것을 해봅니다.

 

자신의 모든 역량을 전부다 발휘해서 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제대로 잘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열심히하여보고해도 위에 직장상사는 만족하지 않고 그신입사원을 오늘도 열심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신입사원은 방송광고에 가끔씩 나오듯이 퇴근후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직원들과 자신의 상사를 안주삼아 술한잔 기울입니다. 그리고 받은스트레스에 비례하여 술을 마십니다. 술이 인사불성이 될만큼 마시게되면 받은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것이고 적당한선에서 귀가를 한다면 그것은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입사원이 알아야하는 중간관리자의 입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계급장떼고 한판붙을수 있으면 한번 때려주고 싶을정도의 중간관리자도 자신의 입장이 있습니다. 중간관리자라고 신입사원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라 다른사람에게 좋은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싶은것이 또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뜻과 관계없이 괴롭혀야 하은 중간관리자 입장도 괴롭힘을 당하는 신입사원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중간관리자도 그위의 누군가의 압박으로 신입사원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는 얼마나 힘들까요?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압박에 의하여 상대를 괴롭혀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회사를 나가봐야 오라는곳도 없습니다.

 

신입사원은 어리기때문에 회사를 나가도 다른곳으로 쉽게 이직을 할수가 있지만 중간관리자정도가 되면 쉽게 오라는곳도 없습니다. 그만큼 월급을 주겠다는 회사가 선듯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관리자 정도되면 다른회사 면접자체도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지금있는 회사에 최대한 머무르려 하기때문에 자기가 하기싫은것도 하여야 합니다. 중간관리자 위에있는 사람도 위의 중간관리자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간관리자 보다도 더욱 이직이 쉽지않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신 신입사원여러분, 위와같은 입장을 이해하시고 직장생활을 하시면 조금 스트레스를 덜받고 일하실수 있습니다. 힘든것은 알지만 그러한 힘든일들을 견뎌내셔야 능력있는 직장인이 될수 있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자신의 생활에 일정한 보이지 않는 선을 긋는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생활을 하면서 일정부분의 선긋기를 행동을 많이 합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지금부터 기술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저는 라면을 먹고나면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구의집에 놀러갔는데 그친구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밥을 내와서 라면에 말아 먹는것이었습니다. 그친구 어머니께서 저에게 거부할틈도 주지않으시고 제라면국물에 밥을 말아 주셨습니다. 그 밥이 말아진 라면국물을 먹는데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는 라면에 밥을 말아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보이지않는 선을 그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의 생각은 라면은 라면으로만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의생각에 선을 그어놓은 상태 였습니다.

 

그러한 예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그러한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하루에 담배는 반갑만 피워야지" 라고 선을 정해놓고 그선을 넘어가면 내가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자신이 선을 그어놓고 그것을 넘어가면 내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평상시는 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지 않겠지만 업무상 술등을 마실때는 그선을 넘어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로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생활에 어느정도 틀을 맞춰가는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로인하여 내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것이 올바른 선긋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생각하는 건강에 가장안좋은 영향을 하는것은 술보다,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에 가장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도 자신이 정해놓은 보이지않는 선긋기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728x90

 

사업에대한단상

 

회사업무 흐름에 대하여 포스팅하여 봅니다. 회사에서는 제일먼저 영업을 진행할 회사에 방문하여 영업을 진행합니다. 해당제품이 회사에 적합한 제품인지 검토 또는 테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검토 또는 테스트를 통과하면 견적서를 요청하게되고 이것을 토대로 내부적인 최종검토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제품에 대하여 구매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진행이 되어서 영업이 성공을하면 제품에대하여 견적서를 바탕으로 발주서를 영업을 진행하였던 업체에 발행을 합니다. 발주서를 발행한 업체와 발주서를 발행받은 업체간에는 서로간에 사업자등록증사본을을 교환하게 됩니다. 사업자등록증사본을 교환하는 이유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하기때문입니다. 세금계산서 항목에는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납품해야하는 회사는 납품받는 회사에 주거래은행의 통장사본도 같이 보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납품을 할때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를 납품할 물품과 같이 전달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 거래하는회사에게는 물품납품후 1주일이내에 현금을 받고, 계속 거래를 진행 하였던 업체에게는 납품후 익월말로 현금을 받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첫거래는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이므로 빠른시간안에 현금을 보내주어야 하는것이며, 그후에 꾸준한 발주가 있을때는 익월말 현금지금 이유는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본 포스팅을 남기는 이유는 보관차원에서 포스팅을 남기는 것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