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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상대방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음에 상처를준 당사자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조차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처를받은 당사자도 상처를 받았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왜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그이야기를 하면 다시 내가 상처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상처를 주었는데 다시 상처를 받기는 싫은것입니다. 왜요? 자신이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것은 정말로 싫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말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내앞에 뚱뚱한 여자가 앉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무엇입니까? "살좀빼세요"라고 이야기 하고싶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말입니다. 내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자신이 뚱뚱하다는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알고있고 살을 빼고싶은 마음이 가장많이드는 사람이 뚱뚱한 본인자신이 맞습니다. 알고있는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단점을 계속이야기 하는것 듣기좋은사람 없습니다.


즉, 정확히 이야기하면 상대방의 약점을 이야기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그약점에 대하여 상대방은 모를까요? 아닙니다.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자신의 약점을 보강할 여건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지속적으로 약점을 노출하는 것이고 자신도 자신의 약점을 계속해서 노출하는것 정말로 싫은것입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그약점을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는것은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계십니까? 그렇다면 반대로 그사람이 당신의 약점을 건드린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당신은 약점이나 단점이 없는 완벽한 인간이라구요? 정말 그러십니까? 이세상에 사람이기 때문에 약점이나 단점이 없는사람은 없습니다. 바꿔서 이야기하면 당신도 그사람에게 상처를 받을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약점이 없다고 우기신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왜요? 이세상은 우긴다고 현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이 약점이나 단점이 없다고 확신하신다면 자기자신에게 다시한번 물어보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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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 신문

 

우리나라의 옛말에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의 뜻은 말한마디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는 좋은속담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말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것일까요? 아마도 많은사람들은 이말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사람들이 드물어 보입니다. 말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데요, 이번포스팅은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어떡게하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을수가 있을까요? 그에대한 적절한 예를 들어야 쉽게 이해를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저의 지인분이 겪었던일을 예로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것 입니다.


저의지인분은 평범한 회사를 다닙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회사가 어려워져 결국은 다른회사에 팔렸습니다. 그지인분은 조만간 다른회사에 다니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술을마시며 저에게 이것저것 하소연을 하십니다. 당연히 새로인수한 회사에 적응을 해야하니 그지인분도 솔직히 답답할 것입니다. 그런이야기 저런이야기등을 하다가 지금회사의 사장이야기를 하여줍니다. 어느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이 회사에 전화를 하여서는 대뜸 "일하는직원들 몇명이고 누구누구 냐고"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이야기해줬더니 사장이 "전부들 어느어느곳으로 하던일 멈추고 전부모여"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그지인분은 완전어이없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회사가 다른회사에 팔려서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갑자기 대뜸전화를해서 다모이라니?"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밤늦게까지 일하던 직원들은 술집에 모였었다는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위의예에서 여러분은 누가 실수했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아무도 실수하지 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 일단, 직원들 입장은 분위기도 뒤숭숭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었고, 그시간에 사장이 불렀으니 사장이 어이없는사람 이라고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장입장은 어땠을까요? 사장은 우리회사를 인수합병한 회사에가서 현재의 직원들의 고용승계를 약속받으러 백방으로 뛰어다녔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장은 그렇게 자신이 열심히 뛰어서 짤리지 않도록 하였던것을 직원들이 몰라줘서 서운하였을 것입니다.


지인이 다니는 회사에 조금만 눈치가 빠른사람이 있었다면 그밤에 직원들 전부다 술집에 불려가는 경우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분명히 눈치가 빠른직원은 사장에게 찾아가서 "우리의 고용승계를 위하여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직원들 전부다 사장님의 노력에 고마워 하고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을 것이고, 그러면 그사장은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것이라, 그밤에 직원들을 술집에 불러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용승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한마디로 많은직원들이 불려가는 불상사가 없어져 많은시간들이 절약되는 것입니다.


위의예처럼 적절한때에 적절한 말한마디는 많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여줍니다. 이제부터라도 말한마디 하실때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말씀하시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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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많은 기싸움을 하고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자신이 모르고있는 경우에도 자신이 어느새 기싸움에 말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눈치가 빠르신분이시고 그렇지 못하시다면 그냥 평범하신 분이십니다.


예를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자신이 어느모임에 참석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그모임에 참여를 하여서 어느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그모임에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그모임에서 가장처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박또박 큰소리로 하고져하는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그모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신에게 유리해지는것을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모임의 주도권을 빼았아 오는것 입니다. 그것도 정확히 기싸움에서 이겼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번 모임등을 가셨던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모임에는 누가주도권을 많이 가지고 모임을 이끄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그모임에서 가장처음 발언은 누가하는지 생각해보면 거의다 처음 발언을 자신있게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행사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러면 그모임하고 생각하면 모임을 주도한 사람이 가장먼저 떠오르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주도권을 행사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옛말에 아주잘 나와있습니다. 옛말에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고 하지않습니까? 목소리큰사람이 자신감이 넘쳐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상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공동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데, 어느사람이 들어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사람은 소리가 요란한 구두를 신고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 볼일을 보고있는 자신이 그사람에게 주도권을 내준것 입니다. 물론, 그사람과 나와는 아무런 관계를 맺고있지 않았지만 공동화장실 안에서의 기싸움은 시작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럴때 그사람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헛기침이라도 크게하시면 그사람의 신발소리는 적어질것 입니다. 내가다시 주도권을 되찾아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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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단 주제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하나씩 올릴때는 일반적으로 사진들을 하나씩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사진들은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로 나타내고 싶은바를 사진으로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되는 내용이 표현이 힘들때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것으로 간접적으로 자신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올리는데요. 저는 아직글재주가 없는것은 맞지만 그림은 그냥 인터넷에서 가장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그럴생각이구요.

 

그이유는 사진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신 저는 더좋은글을 쓰기위해 그림보다 글에 열중하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림은 언제나처럼 인터넷검색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상관없는 그림을 가져다 놓지은 않도록 노력은 할것입니다. 위그림도 저의주제와 가장 가까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퍼온것인데요. 사실 제가하고싶은 말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미리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장관련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가져오겠지만, 웹상에 적합한것이 없으면 가장비슷한 것들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없는 글들은 읽는맛이 없지않습니까?


이글의 주제는 우기기 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열심히 우기고 계신지요? 사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다보면 싸우기도하고, 오해하기도하고, 등등 그러면서 사는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상대방의 어떠한것이 탐이나서 그것을 빼앗는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빼앗는것은 눈에보이는것도, 눈에보이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눈에보이는것이야 물건이니 쉬운것이지만,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것은 정말로 알수가 없으니 미칠노릇입니다.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그것은 다른사람이 멋지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를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카페, 블로그 등을 그사람과 똑같이 만드는 경우입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것을 빼앗는 행위입니다. 그이외도 너무나 많지만 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그정도 입니다. 아니면 남의글을 자신이 쓴것처럼 하여서 글을 올리는 행위나, 혹은 남의 영업노하우를 물어서 똑같이 따라하는 행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경우는 그사람의 노하우를 가져다 사용하지만 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쉽게생각하면 그사람이 이익을 취하는것과 다른곳에서 이익을 취하고 상대방에게 "이렇게해서 나는너의것을 가져다 사용한다"라고 정확히 밝히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꼭 양해를 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눈에보이지않는것을 가져다 썼을때를 구구절절 이야기한 이유는 그로인한 우기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져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 사람에게 "왜 남에것을 양해도구하지 않고 가져다 사용하였는가"라고 따지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우기기 바쁩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 보시면 우긴다고 현실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기는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오해의소지는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것이 정확히 문제입니다. 그러면 가져다 사용한사람은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용해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서로간에 오해가 해소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명한 사건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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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는지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그러한 의도가 아닌데 생각한것과 말하는것이 전혀 다르게 나와서 남에게 당혹감과 의도하지않은 상처를 주고계신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한적은 없으십니까? 거기에다가 일단 내뱉은말이라 수습을 할수가 없는상황으로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으로 자신이한말을 쭉 밀고나가고 계신지요? 이것은 정말로 나쁜행동입니다. 그말로 인하여 받게될 상처는 고스란히 상대방이 짊어지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잔인한 일입니다. 내가한 이야기에 상대는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절망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우울한삶을살아가게되고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나 비약을 했다고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한다면 우울해집니다. 그우울함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만일에 아침에 우울한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적어도 반나절은 우울한 생각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것도 내가받은 큰손해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이 반나절만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은 수시로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다른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앞전에 들었던 우울함에 지금의 우울한이야기가 합쳐져서 더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잊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듣기싫은이야기들을 계속들으면 점점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상처를 남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는 한번 내뱉고말면 그만이지만 그이야기를들은 상대방은 그것을 계속 가슴속에 품어가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조상님들은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고 이야기 하실정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지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의 지혜가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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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혹시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일단 위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다"의 의미부터 알아보고 시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찾는다는 말


맞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이익만으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나에게 이익을 주는사람이나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줄지모를 사람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굽신거리고 나보다 못한것 같은사람 에게는 완전히 찬밥으로 대하는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정말로 나쁜습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이익을 따져가며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정말로 재미없는 삶이될것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나보다 잘사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결코 당신을 만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것입니다. 당연히 그사람도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의 정리가 되지않아서거나, 아니면 표현을 하지않았을뿐 자신을 상대방이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는것은 금방눈치채고 있는것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꺼꾸로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는사람이 있을텐데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떡게 대하는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그사실을 아주잘알고 있음을 알고있다는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사람은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때 그결과가 긍정적인 결과이면 자신이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결과물에 과대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때는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어떡게 이야기했었는지를 말입니다. 분명 나왔던 결과물보다 과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한 결과물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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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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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우리가정에서 나의존재, 나의직장에서 나의존재, 내친구들에게서의 나의존재는 어떠한 존재일까요? 한번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적 없으시나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이러한것을 한번 뒤돌아 보는것도 상당히 중요한 작업입니다. 나의가족이 나를 어떤 포지션에 놓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가족들을 대할때 필요없는말들을 하지 않습니다. 가족간에도 지켜야하는 예의가 있으니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직장에서 다른직원 또는 사장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놓고있는지를 정확히 알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직장생활이 편해집니다. 내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을 만나면 사람들간에 무의식적으로 나름의 생각으로 상대방을 어느포지션에 집어넣습니다. 물론 상대방은 그사람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집어넣는지를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물어보고 대화해서 그사람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집어넣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내가생각한 포지션이 아닌 한참 아래의 포지션에 집어넣었다는것을 알고나서도 화를내서는 안됩니다. 그런포지션에 집어넣도록 하였던 사람은 당연히 바로 당신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지션 변경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즉,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됩니다. 일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신뢰는 죽을때까지 쌓아나가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언젠가 자신의 포지션은 변해있을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상대방이 당신을 보고 포지션을 정하는것은 당신의 책임이며, 계속해서 신뢰를 쌓아 더좋은 포지션을 얻는것도 당신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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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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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에 만연해 있는 특권의식에 관하여 몇자 적어보고져 합니다. 일단 특권의식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권의식 = 특권계급 -> 사회적으로 특권을 누리는 신분이나 계급, 또는 그런 사람들, 중세의 세습 귀족이나 승려, 근대의 자본가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오늘날에는 막연히 권력이나 부를 누리는 계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출처 - 다음국어사전

 

사회생활을 하다가보면 친구들사이, 직장동료들사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등등 사이에 보이지않는 특권의식이나 상대방과 비교하는 일들이 만연한 사회인것 같습니다. 본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일단 제주위의 친구나 지인의 예로 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중에 대학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 회계사가된 친구가 있습니다. 회계사로 유명한 회계법인에 임원이 되어있는 친구 입니다. 회계사로 일하면서 현재는 고시공부도 하며 나름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과 모일때, 혹은 개인적으로 만날때 그친구는 언제나 이야기에 중심에 서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기타 이야기를 해도 그친구 이야기 약발이 잘먹힙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고 2차, 3차가 이어지면 이상하게 돈잘번다는 그친구는 술값을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때 너무 이상해서 "넌 돈도 잘버는놈이 니가좀 사라" 그러면 그제서야 사곤 합니다. 저와 그친구 개인적으로 만나면 언제나 그친구가 내도록 제가 알게모르게 교육을 시켜놔서 괜찮은데 그친구가 다른친구들 만나 술사는거 보면 다른친구들 알아서 먼저 계산하고 옵니다.

 

제친구들쪽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른분과 이야기 할때에 이것을 주재로 잠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분도 똑같더라 말입니다. 자신이 아는 서울대출신의 지인분과 가끔 술을 마시는데 거의 자신이 술을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적게 버는데 좀 잘나가는 친구들 만나면 그양반이 무의식 적으로 계산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받아먹는 사람은 당연하듯 받아먹구요. 일반인들도 알게 모르게 알아서 기더라 이말입니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해결방법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들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마 정치인들, 공무원들의 고압적인 자세가 일반민초들에게 알게 모르게 학습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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