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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생기는 경우를 가끔씩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의견충돌이 생겼을때 현명하게 풀어가는것이 앞으로 상대방을 대할때 껄끄럽지 않게 대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의견충돌이 일어났을때 우리는 어떡게 그것에 대처를 하고있을까요? 의견충돌이 일어난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습니다. 귀로는 의견을 듣기는 합니다만, 의견을 듣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실수가 일어나는것을 잡아채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그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끝마치고 상대방의 반응과 내가한말에 대하여 어떡게 반응하는지 확인해 보고져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의견을 듣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마찬가지로 말실수만을 듣는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듯이 한다면 문제해결은 전혀 일어나지 않을것 입니다. 의견에 대하여 발전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상대방의 꼬투리만을 잡아내려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의견충돌이 일어났을때 문제해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의견충돌이 일어난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는것 부터가 의견충돌의 문제해결의 시작점입니다. 여기서 대화시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상대방의 실수잡아내기의 대화가 아닌 진정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이 잘못생각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알도록 노력하는 자세만 가지고 있으면 의견충돌의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러한 노력보다는 자신의 의견은 틀린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것 입니다. 자기자신도 당연히 사람이다보니 틀릴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열고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시인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상대가 진심으로 대화를 시도하는것을 인식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의견충돌이 생겼을때의 해결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그러한 문제점들을 받아들이고 행하는것이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생기셨습니까? 그렇다면 "자신도 틀린것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십시요. 그러면 의견충돌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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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자신의 부하직원을 혼내시고 계신가요? 상대방을 혼내시고 몰아붙이는것도 어느정도 상대가 빠져나갈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몰아야 합니다. 옛말에 "고양이도 쥐를 몰때는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고 몬다"고 했습니다. 만일에 고양이가 쥐를 도망갈 구멍도 없이 몰아부치면 쥐도 고양이를 물어버립니다. 이유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 결론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을바에는 한번정도 반항을 해보고 죽는것이 죽을운명의 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직장상사가 되어서 부하직원의 실수를 가지고 적당한 선으로의 혼내는것이 아니라 아주 죽기살기로 혼낸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혼낼때도 그사람이 빠져나갈 정도의 여지를 남겨둬서 그곳으로 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직장에서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회사간의 업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접착제를 유통하는 유통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에 제품을 납품하였는데 그제품이 불량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공급받은 업체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물건을 공급한 업체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딱잡아 땐적이 있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공급업체에 신뢰가 깨진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의생각은 어떨까요? 분명히 앞으로도 제품을 공급받아서 납품하면 불량이 발생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는데 제품공급업체에서는 딱잡아떼기 때문에 더이상 제품을 공급받는것이 무의미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공급업체를 바꾸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공급업체를 바꾸며 보았던 손해보다 딱잡아뗀 업체가 더욱더 손해를 보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몰아부침도 어느정도 출구를 만들어 주고서 몰아부쳐야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당시에 몰아부쳐서 자신이 이기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면 그것은 언젠가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몰아부침도 적당히 출구를 만들어 주면서 몰아부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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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서울

 

인간관계에서 전화는 큰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화를 먼저걸고, 아니면 전화를 받는일 등이 만남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일고계신 당신은 지인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는편입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기를 기다리는 편이십니까? 주로 전화를 받기만 하신다구요? 그것은 그렇게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쉬울것이 없으니 전화걸일이 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전에도 열심히글을 올렸듯이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에게 먼저 배려를 하여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상대방이 아쉬울것 같을때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이 고맙게 생각을 할것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전화를 하여서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입장에서 전화를 걸어야할 상대가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일들은 더욱서 순탄하게 풀려갈것 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미리미리 배려하여 먼저 전화를 한다면 인간관계는 쉽게 풀릴것 입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하는것도 인간관계에서 아주좋은 경우입니다. 전화를 한참동안 하지않다가 전화를 한다면 전화를 받은사람 기분도 아주좋을것 입니다. 그런경험들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물론, 결혼식이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오랜만에 전화한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전화를 한것이기 때문에 번외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목적없이 갑작스럽게 안부상 전화를 받은경우 매우 반갑습니다. 그이유는 "저사람이 나를 기억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는 자신의 전화기에 저장되어있는 전화번호중에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을 찾아보시고 오늘은 한번정도 안부전화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은 상대방에게도 기분좋은 일이며, 그로인하여 자기자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한 좋은일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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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아일보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맺어진 관계를 기본으로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거나 혹은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합니다. 어째서 그러한 행동들이 계속될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을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손해볼 부분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기도하고, 혹은 자신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남의것을 빼앗아 오기도 합니다. 즉, 상대방이 눈치를 채거나, 눈치를 채지 못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취합니다.


상대방이 눈치를 채고 상대방이 손해를 입었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냥 자신이 상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믿고서 까라뭉게 버린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아니면 상대방이 알아도 자신은 모른척 눈감아 버리는 행동도 정의로운 행동이 절대로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게 이용당한 상대방은 마음이 많이 아플것 입니다. 그것은 추후에 그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일이 생겼을때 상대방이 당신을 신뢰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그일은 어그러질 확률이 커집니다.


그래서 상대방과 나와의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였을때 그것을 눈감거나 모른척 하시면 향후에 다른일들을 진행하기 힘들어 집니다. 세상은 혼자만이 사는것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어울려 사는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당장은 별거없어 보여도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상대에게 최선을 다한다는것은 자신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지 않고, 상대방이 가진것을 빼앗지 안아야 하고, 혹여 그러한 일들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과하는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상대방이 당신을 신뢰할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지고있는 지위는 따지고보면 별거 아닙니다. 자신의 지위로 상대방을 억합하는 행동도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은 동등하기 때문에 동등하게 대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서 다른일을 도모할때도 상대방은 당신을 신뢰하고 그일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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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이성간에 교제를 하시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상대방에 대하여 배려를 하여주십시요. 상대방을 배려하여 주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렵지 않은 이유는 상대방이 살아왔던 생활을 인정하고 그사람에 생활에 간섭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상대방의 생활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이 그사람의 생활패턴을 형성하도록 만든것입니다. 예를들어 남성의 경우에는 술을 좋아하고 담배를 피우는것, 이것 여성분들다수가 엄청싫어합니다. 그러나 그것도다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술을 좋아한다면 그것은 그집안이 술에대해서 자비로운 집일확률이 높으며, 아니면 회사일의 스트레스가 엄청난 업종에서 일을 하는경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배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주변여건이 그사람에게 담배를 끊을수 없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들을 이해하여주고 그사람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분들중에 많은분들은 쇼핑을 엄청 좋아하시고, 명품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수다떠는것을 엄청좋아하고 다른사람의 말을 끊어먹는것의 고수가 되신분들도 계십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주위환경이 그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조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일수 없다면 애초에 그사람과 이성교제를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이성교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것들을 전부다 받아들일 마음을 먹었다고 통크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남성인 관계로 이성교제를 하면서 솔직히 가장 짜증났던것이 밤늦게까지 전화를 하여야 하는상황이 가장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별로 할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으면 상대이성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느니, "애정이 식었다"느니 하시는 경우가 가장짜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의 사랑확인이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경우는 아닙니다. 서로간에 조금씩 배려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받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남성분들도 애정을 확인해 보고져 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자신의 감정표현이 너무 소극적인것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말한마디가 부끄럽고 낮간지러우십니까? 그러면 연애를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상대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나는 아무준비도 안되었지만 이성을 사귀고 싶고 너는 거기에 맞춰라"라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이성에 대하여 배려를 한다면 상대방이 듣고싶은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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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아는 지인분중에 약간의 성공을 거두신분이 계십니다. 사업을 하시고 근 10년간 고생고생 하다가 이제야 조금 자리를 잡으신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분과는 벌써 10년이 넘도록 관계를 맺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어떡게 만났는지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성공관련 모임에 나가서 알게되었습니다. 첫눈에 눈이 선해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분도 제가 마음에 드셨는지 그렇게 가끔 시간이 날때마다 만났었습니다.


그분이 어려울때 제가 도와드린적도 있구요. 제가아시는분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광고를 할려고 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여서 제가 그분을 소개시켜 준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진실로 그분이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냥 눈이 선해보이고 그래서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먹고살만합니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일하는 사무실에 놀러갔습니다. 잘해놓고 계시더군요. "이제조금 이루셨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부럽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그만큼 이룰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는 현재 벌려놓은 것들이 있어서 시간만 지나면 그정도는 쉽게 넘을것이기 때문에 부럽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저보다는 나은상황정도로 인식했지만, 그래도 그분의 어느정도의 성공은 축하해 주고싶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제 휴대전화에서 그분의 연락처를 지웠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분이 저를 많이 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 제연락처에서 연락처를 지운경우는 별로없습니다. 예전에 중학교 친구중에 한친구가 저를 많이 실망시켜서 연락처를 지울뻔한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지울뻔한 위기를 넘긴적은 있습니다. 사실 제연락처를 지운기억은 상대방이 저에게 큰실망을 주었을때 이외에는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소중하니까요. 그만남도 자신의 소유권이 되는 중요한 것이니까 거의 지우는일이 없습니다.
그분의 휴대전화를 지우고 얼마안있다가 제 메신져의 해킹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메신져 친구들에게 해킹당했으니 조심하라고 연락을 하였고, 그분에게는 연락처가 없어서 메신져로 알려드렸습니다. 어찌보면 저도 죄송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사람간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데 저의 일상에서 만남의 시작인 연락처를 지우는 거대한 일이있었다는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왜요? 이건 제블로그이니까요. 제일상을 남기는것도 제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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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흔히들 자신의 생각을 잘표현하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한구석 에서는 상대방이 "이런내마음을 이해하여 주겠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런마음을 잘알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여야 상대방이 정확히알수가 있습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저같이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 정도의 실력을 키우시면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지만 말입니다. 그정도의 실력을 키우기 위하여 본인은 1.5년간 피나는 노력으로 알아낼수가 있지만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그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들을 자꾸만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꾸만 대화를 시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알게모르게 자신의 생각을 말로표현해서는 안된다는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여기서 받아온 교육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통상적인 교육이 아닙니다. 내가 누군가를 보면서 그사람에게 배우는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려서 자신에게 가장많은 영향을 주는사람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부모님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교육을 안시키시고 아이들에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고 그것을 못알아듣는 아이는 가차없이 혼을냅니다. 아이는 정말로 왜 혼나야 하는지 모르고 부모님에게 혼이납니다. 정확히 따지면 부모님의 잘못입니다. 아이들에게 "어째서 이것을 이렇게 하여야한다"라고 정확히 알려주지 않은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것을 그대로 배워버립니다. 그래서 아이는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를 못한것 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히 표현하는것도 정말로 어려운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싫은지, 무엇이 좋은지, 왜 하기싫은지, 등등을 정확히 알아야 정확히 표현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내가 싫다면 내가 싫은 정확한 실체를 이해해야 합니다. 좋다면 좋은 정확한 실체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기싫은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가끔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자신의 이야기가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는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이것도 이야기를 하고싶은 실체를 정확히 짚어서 이야기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 더정확히 말하면 이야기하고져하는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이야기를 하여서 대화가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져하는 대화의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는 노력을 하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야 서로간에 정확한 의사전달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것이 실체를 파악하지 않고서 대화를 시작하면 나자신의 시간을 소비한것만이 아니라 소중한 상대방의 시간도 자신이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화를 시작하기전에 대화하고져하는 실체를 정확히 판단하고 이해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연습을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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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일보다는 다른사람의 일에 더욱 신경을 많이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남들이 나를 어떡게 생각하는지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시탐탐 기회만되면 남의일에 간섭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본인의 일이아닌 남의일이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자유의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존중받아야할 존재입니다. 사람을 무시하거나 하대하여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돈이많은사람이나 길에서 노숙을 하는사람이나 똑같은 무게로 사람들을 봐야하고 똑같은 무게로 사람들을 대하여 주어야합니다. 저는 가끔 필요한 물품을 사러 마트에 들릅니다. 그러면 마트출입구 쪽에서 손님에게 인사하는 마트직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인사를하면(물론 업무상의 인사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인사를 건냅니다. 왜냐구요? 사람은 높낮이가 없기때문입니다. 저에게 직원분이 인사를 하셨으니 저도 당연히 인사를 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높낮이는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을 대하면 그사람의 행동에 간섭은 사라집니다. 즉, 그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사회에서는 사람들을 높낮이가 있게 보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하대하고, 그사람의일에 간섭하여 이래라 저래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사람에게 간섭을 하고나서의 그결과물에 책임져줄 용의가 있으시면 간섭을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사람의 결과물에 책임지지 않으실것이면 간섭을 하시면 안되고 그사람의 자유의지를 지켜주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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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 당신의 일상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알아차리셨습니까? 아니면 알아차리지 못하셨습니까?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변도 알게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같지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아님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싶니까? 사람인지라 매일매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왜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매일매일 다른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다른생각이 일상에 다른사람에게 조금씩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영향을 미치면서 상대방도 조금씩 다른생각을 하면서 다른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상대방도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주변이 조금씩 변해감을 인정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본인만 생각이 달라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또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한 영향을 받음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들을 할때에 무의식적으로 다른사람이 하였던 것들을 따라하게 됩니다. 그것이 처음경험하는 일이라면 더욱더 앞에서 경험한 사람이 나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학습이라고 합니다. 학습에 의하여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습득하게 됩니다. 그렇게 습득된것은 자신의 지식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매일 다른생활속에서 새로운것도 많이 배우게 되는것입니다.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습득하는것도 우리의 일상에 매일매일이 다름에 하나의 대표적인 경험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날들이 계속되며 우리의삶은 발전을 하는것이고 그로인하여 매일매일 나와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나의 다른경험들을 공유해가며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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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과 사람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알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삶을 이해하여 가면서 관계맺음은 우리의 삶에 큰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우리들은 그룹으로 정리하여 단순화 시켜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그룹으로 관리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친구라는 관계맺음, 가족이라는 관계맺음, 직장동료라는 관계맺음, 대학동창이라는 관계맺음 등으로 분류를 하여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함으로써 그사람이 결혼등을 한다면 그사람이 어느그룹으로 분류되어 있는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부주금을 결정을 합니다. 예를들면 "친구라면 조금많이, 가족이라면 힘들지만 무리할만큼, 직장동료면 다른동료들과 비슷한정도, 대학동창이면 성의를 보이는정도" 이렇게 분류된 그룹에 맞추어 성의를 보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매우싫어합니다. 그런데 나와 이해관계를 맺은사람이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고 돈을 빌린다면 거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이해관계의 그룹과 그사람과 관계맺음에따른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돈을빌려주면 갚을수 있는지, 그사람이 나중에 큰돈을 벌수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나에게 훗날 큰힘이 되어줄지 등도 고려를 하면서 결정을 내립니다. 즉,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것은 사람과의 관계맺음에 따라서 자신의 득실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익득실을 너무나 심하게 따지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돈을 빌려주기는 싫은데 저사람이 나중에 큰성공을 할것은 눈에보이고, 그런데 돈빌려주기는 싫고 이런상황도 발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힘듭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어쩔수없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어버립니다. 즉, 상대방이 나에게 이익을 줄수도 있고, 손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이해관계에서 이익을 본것입니다.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것은 서로가 좋은것이니 만나면 좋은것입니다. 즉, 이해관계는 돈이라는 형태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기분좋음으로, 기분나쁨으로도 나타납니다. 그외에도 많이배움과 시간낭비로도 이해관계는 성립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 상대방에게 어떤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보고 만나야 합니다. 그러한 고민이 없이 만난다면 그것은 시간낭비의 만남이 될것이고 이해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손해를끼친 행동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도 좋은행동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손해를봤다면 그것은 그상대가 언젠가 나에게도 손해를 입힐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누군가에게 이익을주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아니면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상대에게 이익을 주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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