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뉴시스

 

현재 사업을 하시는분중에 어느정도 기반을 잡으신 분들을 위하여 몇자 글을 적어봅니다. 자신이 몇년간 고생하여 피땀으로 일군 사업체를 망하지 않도록 하고져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 내일, 그이후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가난해 지는것이라고 앞에 포스팅에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가난해지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져 글을 올립니다.

 

몇년간 죽도록 고생해서 일군 회사가 망하는것은 정말 순식간입니다. 특히 가장 위험한분은 우리의 물건(여기서 물건은 보이는물건, 보이지않는물건 모두를 포함합니다.)을 받아줄 든든한 회사를 확보하지 못하신 사장님이 가장 위험합니다. 물론, 당연한말을 한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분들은 다른사람앞에서 허세부릴시간이 없습니다. 어여 어떡게하면 우리물건을 받아줄 든든한 회사를 찾아서 영업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사 모든물건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만들어진 물건들 입니다. 허세부릴 시간에 직원들과 머리를 마주하시고 방법을 찾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우리물건을 받아줄 든든한 업체를 가지고계신 사장님들도 방심하시면 망하는것은 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상태가 무한정 똑같이 가라는법이 없기때문에 신규사업도 해보시고, 각종자재를 헐값에 사와서 비싸게 살수있다는 무성한 소리들이 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렴한땅이 나왔으니 싸게사서 가지고있으면 비싸게 팔수있다는 말들도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사기꾼인지 아니면 진짜 도움을줄 지인일지를 정확히 판단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가장쉽게 돈을 빌릴수 있는 대출에 대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잘나갈때야 문제가 없지만 한번 흔들린다는 이야기가 오가면 은행은 아주냉정합니다. 사업을 진행하실때 은행대출은 최대한 절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당장 나가야되는돈이 내돈이 나가는것같아서 대출을 받으시는 경우도 저는 왕왕 봐왔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가신 분들도 봐왔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하실때는 기타 변수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한 변수들에 대처하시기 위하여 안전자금을 어느정도 확보해 놓으셔야 합니다. 세금맞기 싫다고 전부 현물로 전환하여 놓으시는것은 위험합니다. 현물은 당장의 자금이 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야 현금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직원들 월급을 땅으로 줄수야 없지 않습니까?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직장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정한 나이를 먹고나면 직장이라는곳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던지 가업을 물려받던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은 제외를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직장생활의 처음시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회사의 사장이 엄청나게 싫어할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입장에서는 주는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그러한 마음가짐의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열심히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런마음이면 회사에서 받아가는 월급이상의 일을 하게됩니다. 맡은 본인의 업무이외에 시간이되면 회사에서 불필요한 업무들은 개선해 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리봐도 불필요한 페이퍼작업을 하고있다면 건의를하여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것을 방지하여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고, 본인은 그러한 개선작업의 경력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혹시 이직을 할때에 이력서등에 좋은 개선사례로 이력서에 한줄이 더들어 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작업등을 행한다는것이 이직할 회사에 어필이 되어서 이직자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직할회사는 그러한 경험들을 월급이라는 형태로 사람을 쓰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업무이외에 시간이될때마다 다른 노력들을 계속한다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수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할때 더 높은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이라는것 특별히 별거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 등등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본인이 만난 사람의 명함의 숫자에 집착을 많이 합니다. 거기에는 얼마전까지 본인도 해당이 되었습니다. 명함숫자가 많으면 많은사람을 만난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두꺼워진 명함숫자만큼 자신의 업무에 도움을 받느냐하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많은사람들을 만나지 않더라도 소수의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하고 친분을 유지한다면 소수지만 그사람들이 업무상 많은 도움을 주게됩니다.

 

쉽게말하면, 명함의두께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다른말로한다면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가위한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저의 명함첩에있는 명함의 두께를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명함첩을 한장한장 넘겨보다보니 거의 모든사람들이 몇번 만나지도 않았고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저에게 명함을준 상대방도 제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남에게 자랑하기 위한 명함첩을 만드는것 보다는 한사람 한사람이라도 소중히 관리하여 나의사람으로 만드는것이 업무상으로는 더욱 중요합니다. 두께만 두꺼운 명함첩은 자랑용 명함첩이고 얇지만 한사람 한사람 소중히 만나면 그것이 업무에 더욱 도움을 받습니다.
사람은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한사람입니다. 언제어디서 도움을 받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소중하게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전화라도 한통화 하는것이 어떨까요?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명함의 의미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함은 업무상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처음이고 또 오랜시간이 흐른후에도 다시 연락이 올수있는 업무상의 끈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 명함의 존재는 업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업무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향후에 업무진행의 여지를 남길수 있는것이 명함이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명함은 회사의 모든것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상에서는 명함을 남의회사 명함을 똑같이 카피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명함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요?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팩스번호, 회사직급, 회사로고 등이 들어갑니다. 가장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작은 명함에 그이상을 담을수 있다면 업무상 좀더 많은내용을 어필할수 있습니다. 작지만 사람들간에 연결할수 있는 끈인 명함, 잘활용하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명함에는 위에서 언급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하여 간단하게 간추린 제품목록을 명함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QR코드도 넣어서 QR코드를 읽으면 A4크기의 취급하는 제품에대한 간단한 설명을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명함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었을때 이번에는 비즈니스가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술을 주량이상 마셔서 인사불성이 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가끔 보게됩니다. 저의경험상 그렇게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시는 횟수가 많은사람들은 집안에 편찮으신 분이 계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쩌다 한번 인사불성이 되는것이 아니라 술을 마실때 폭풍흡입으로 술자리의 초기에 벌써 술에 취해서 술에 취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 인사불성이 되어서 상당히 오버를 많이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유는 집안의 걱정거리를 잊고 싶어서 술자리가 열리면 걱정거리를 잊고 싶은 마음에 폭풍흡입과 심리적으로 나는 괜찮다는 표현을 하기 위하여 자신과 다른 행동으로 얌전하던 사람이 아주 터프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분들은 향후 걱정거리가 사라지면 그러한 모습이 언제 그랬냐는듯 원래대로 돌아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걱정거리가 언제 사라질지는 알수 없으니 이런행동을 보이는 분들이 주위에 계시면 마음을 이해하여 주시고 술을 조금 적게 먹도록 권하시고 술자리등에서 걱정거리를 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혹 주위에 그런분들 계신지 잘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