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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공감코리아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돈이 충분하지 못하여 여러사람들과 같이 사무공간을 나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요즘 많이 생겨난 소호사무실 입니다. 특히 소호사무실은 저처럼 돈이 별로 없이도 사업을 시작할수 있어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입니다. 그리고 이곳사람들과는 거의가 교류가 없습니다. 서로가 얼굴은 알아도 서로가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 이야기를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있는 룸에 저를 제외한 두분의 사장님과 저는 가끔씩 일에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아니 저의룸에 두분 사장님중에 한분은 시도때도없이 저에게 말걸어와서 업무진행에 방해가 될때가 더많습니다. 그러나 다른룸에 사람들과는 말을거의 섞지 않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룸전에 다른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사장님은 한자책을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성격은 완전히 괴팍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글감은 바로 그사장님 입니다. 저와 같은룸을 사용하다보니 그분이 무슨일을 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이유는 전화통화를 뜻하지 않게 듣게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남의 통화를 잘안들을려고 노력하지만 사람인지라 뜻데로 안되는 경우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사업을 시작하고 지금의 소호사무실에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저의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방에는 성격 괴팍한 사장님과 저 이렇게 두명이 한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혼자 지루할때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사람이 있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런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아예 큼직한 파티션으로 저와의 경계를 정확히 나눠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과 대화는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분이 저에게 "아니 왜 저를 따라다녀요?"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어처구니가 없었고 그런말도안되는 말을 한다는게 어이없었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제대로 대응도 못했습니다. 같은방을 사용하니 자주 마주치는것이 당연한것을 그양반은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일을하다가 시간이되면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 돌아옵니다. 그러면 그분은 들으라는 소리로 "어휴 담배냄새" 이러는 것입니다. 참다참다 하루는 그양반과 한바탕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양반이 "담배냄새때문에 내건강 해치면 책임질거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이없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담배연기가 건강에 해로운것이고 담배를 피우고온 이후에 담배냄새는 건강에 안해롭거든요."라고 말하였고, "우리부모님도 담배가지고 아무소리 안하는데 당신이 뭔데 담배가지고 시비냐."라고 말입니다. 결국 그양반 저에게 완전히 나가떨어져 결국 다른방으로 옮겼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그양반의 다른이야기가 오늘의 주제가 될것 같습니다. 그양반과 같은방을 사용할때 뜻하지않게 그사람의 전화내용을 듣게됩니다. 그중에서 그양반의 가장 바보같은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일단 그양반은 한자책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양반에게 소비자가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양반이 받고서 이것저것 묻고 답하고 하는데 그양반이 소비자에게 이야기하는것이 가관입니다. 그것은 포탈사이트에있는 한자와 자신이만든 한자를 비교해서 보여주면서 자신것이 더좋아보이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느낀것을 절대로 정확하게 이야기 하여주지 않는데 말입니다. 소비자는 그러한 질문에는 분명히 소극적 입니다. 좋으면 좋다고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판매자가 잘판단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일단 그양반이 만든 한자책은 제가봐도 잘만들긴 하였습니다. 뭐 저는 한자에 관심이 없어서 포탈사이트와 비교해본적은 없지만 그사람이 무엇을 하는지가 궁금하여 그사람이 운영하는 동호회와 사이트는 가끔 들어가 봤습니다. 이유는 제가 벤치마킹 할만한 내용이 있는지 정도만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내용은 훌륭한데 영업능력은 완전히 꽝이었습니다. 즉 제가 참고할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그양반은 제가있는 사무실에서도 골치거리 였습니다. 이사람 저사람에게 시비걸고 싸우고 하였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양반의 목소리가 가장커서 대부분 그양반이 이겼지만 저에게만은 그양반이 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소호사무실 주인이 그양반을 사무실에서 내보내는 것으로 그양반일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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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왜 남에일에 그렇게 관심을 가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같이 사무실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이 자꾸만 저의일에 대하여 알고싶어 하셔서 이러한글을 작성하여 보는것 입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듯이 저는 아직은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되지못하여 여러 사장님들과 함께 월세를 납부하면서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소호사무실인 셈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3분의 사장님이 같은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셔서 기싸움을 보기좋게 이겼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에대한 글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기싸움의 승리관련글 주도권은 자신이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같이 생활하시는 사장님 2분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생활하시는 2분의 사장님중에 유독 한분이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 사장님은 시간날때마다 저에게와서 "담배한대 피우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거부를 잘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바빠서 거부를 한적이 1번있고 나머지 백이면 백 전부 상대방의 요구조건을 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거부를한때는 그분 사장님께 "시간이 안되서 담배는 다음에 피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사과도 드렸습니다. 저의업무가 바빠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판단이 되어서 거부를 잘안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사장님과 담배를 피우며 하는일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상대방 사장님께 거짓없이 하나의 빠트림도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그분과 저와는 이해관계가 성립되는것이 없기때문에 저의일을 말씀드린다고 저에게 해를끼칠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일필요도 없어서 마음속에 담아두는것 보다는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버리는것이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좋습니까? 저의생각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편하게 하는일을 이야기 하여주고 그로인한 이해관계도 없어서 저에게 손해를 끼칠일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그분사장님과는 잘지내고 있는편입니다. 어차피 기싸움도 저에게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계셔서 요즘은 기싸움도 걸어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스러운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 이기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저에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제자리를 지나갈때마다 저의뒤에서서 저의일을 힐끔힐끔 보십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저에게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하셔서 직접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 제가하는일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제가하는일 전부다 알려드렸잖아요."했더니 그분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계속해서 저의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그것도 방법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필요없는 화일도 열심히 출력을 하셔서 저의뒤에서 출력물을 읽는척 하시며 제가하는일을 훔쳐봅니다.


유치하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것이 사람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사람의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이만 유치하고 어른은 안유치한것 아닙니다. 단지 어른은 안유치한척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똑같다는 전재를 가지고 사람을 대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셔도 그분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할때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분이 제앞에 계셔도 절대로 기죽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고, 어른을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여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대하듯 대한다고 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면 위의 사장님은 언제까지 저의일에 관심을 가질까요? 그것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결방법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그냥 그분은 제가 사무실에서 잠시 일할때 정말로 바쁘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서 외근을 나가는것이 신기하였을것 같습니다. 자신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무실에도 오래있지 않고, 있는시간동안 열심히 일만하고 일정시간이되면 사무실을 휙~ 나가버리는것이 무엇인지 잘되고 있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관심을 보이시면 저는 피곤하긴 합니다. 이런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방법을 찾으면 그에관련하여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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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생활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자신의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아마 많은분들이 자신의 진짜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고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감정을 왜 숨기면서 살아갈까요? 좋은것을 좋다고 표현하면 자신이 지는것 같아서 그런것 일까요? 아니면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듣고, 보고, 배운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도록 하는것일까요?

 

어쨌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것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것 보다는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요? 숨기며 살아가는것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만병의 근원은 담배도, 술도아닌 스트레스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속도 시원하고 그이야기를 들은 상대방도 기뻐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어제점심에 식당에서 있었던 작지만 소소한 일에 대하여 적어볼까 합니다. 사무실에 지하에있는 구내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그곳에서는 저렴한가격에 반찬도 푸짐하게 직접 식판에 마음껏 담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다가 한가지더해서 밥말고 국수를 조금씩 떠줍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회사에 구내식당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가 나온날 입니다. 그래서 잔치국수를 얻으러 국수를 퍼주시는 식당아주머니에게 갔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약간의 짜증섞인 목소리로 "오늘은 가장손이 많이가는 잔치국수에요"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주머니에게 한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담아주시는 국수가 아주맛있습니다. 그래서 국수주시는곳에서 매일 국수를 얻으로 저는 오고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금새 웃으시며 "그렇게 맛있게 먹어주시니 저도힘이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저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여 힘들어하시는 아주머니를 기쁘게 하여드렸습니다. 저는 착한일을 한것입니다. 아주머니는 제이야기 이후에 손님들 에게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분명히 그말을 듣기전보다는 열심히 일하실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감정을 솔직히 털어놔서 말하고싶는 말을 하여서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말을 하고나니 아주머니는 다른사람들보다 국수를 더담아 주시기까지 하였으니 저는 제감정에 솔직하고 먹고싶은 잔치국수를 더먹을수 있고, 이것은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는격이 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적어질 것이고 감정을 표현한것으로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도 약간이나마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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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서 혹시나 자기자신이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지요? 그렇다면 이글을 읽으시고 하지말라는 말을 줄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하는것은 결코 좋은습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말라는 말에는 상대방의 생활을 관여하여서 어떠한 행동에 대하여 제동을 거는말 입니다. 특히나 다른사람의 습관에 대하여 제동을 건다는것은 그사람의 생활에 깊숙히 관여하겠다는 나쁜 생각입니다.


제가 한가지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간에 누군가의 소개로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성분이 남성에게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그여성분이 한가지 남자의 가장싫은점은 담배를 피우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남성분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10년간을 말입니다. 즉, 끊기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자기는 담배피우는 남자가 가장싫어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남성분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오늘처음만난 이성분이 자신이 10년간 즐겨왔던 담배를 끊지않으면 만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성분 입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남성분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때마다 피워서 스트레스를 날려준 담배를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오늘처음만난 여성분을 포기하겠습니까?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후자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이성분이 이쁘고, 조신하고, 마음에 들어도 만난것은 오늘처음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에 않좋고, 냄새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담배라도 그남자 입장에서는 담배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즉, 하지말아달라고 제동을 거는순간 두사람간의 연애시작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담배피우는 사람이 싫어도 적당한 선으로 양보를 하여서 "제앞에서는 담배피우지 않으시면 저도 담배피우는것 가지고는 아무말씀 안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두사람은 잘될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예를들어보니 다른사람에게 하지말라는 말을 하는것은 별로좋지 않은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위의 예를 들었듯이 "담배피우지 마세요"는 "그사람의 10년간의 습관을 바꾸세요"라는 말과 일치를 하는말 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하지말라고 강요하시겠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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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이성간에 교제를 하시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상대방에 대하여 배려를 하여주십시요. 상대방을 배려하여 주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렵지 않은 이유는 상대방이 살아왔던 생활을 인정하고 그사람에 생활에 간섭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상대방의 생활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이 그사람의 생활패턴을 형성하도록 만든것입니다. 예를들어 남성의 경우에는 술을 좋아하고 담배를 피우는것, 이것 여성분들다수가 엄청싫어합니다. 그러나 그것도다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술을 좋아한다면 그것은 그집안이 술에대해서 자비로운 집일확률이 높으며, 아니면 회사일의 스트레스가 엄청난 업종에서 일을 하는경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배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주변여건이 그사람에게 담배를 끊을수 없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들을 이해하여주고 그사람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분들중에 많은분들은 쇼핑을 엄청 좋아하시고, 명품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수다떠는것을 엄청좋아하고 다른사람의 말을 끊어먹는것의 고수가 되신분들도 계십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주위환경이 그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조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일수 없다면 애초에 그사람과 이성교제를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이성교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것들을 전부다 받아들일 마음을 먹었다고 통크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남성인 관계로 이성교제를 하면서 솔직히 가장 짜증났던것이 밤늦게까지 전화를 하여야 하는상황이 가장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별로 할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으면 상대이성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느니, "애정이 식었다"느니 하시는 경우가 가장짜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의 사랑확인이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경우는 아닙니다. 서로간에 조금씩 배려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받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남성분들도 애정을 확인해 보고져 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자신의 감정표현이 너무 소극적인것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말한마디가 부끄럽고 낮간지러우십니까? 그러면 연애를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상대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나는 아무준비도 안되었지만 이성을 사귀고 싶고 너는 거기에 맞춰라"라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이성에 대하여 배려를 한다면 상대방이 듣고싶은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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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2014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어릴때에 저의 조부모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간다는 말씀이셨 습니다. 사실 그러한 말씀을 하실때 저의 나이는 세상에 대하여 하나도 모를 아주어린 나이였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조부모님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당시는 어렸고, 그래서 시간이 정말로 천천히 가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천천히 가는것처럼 느껴졌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빨리커서 어른들이 하는것, 예를들면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커피마시고 등등, 눈치보지 않고 마음데로 하고싶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그랬는가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이를 40대 초반까지 먹고나니 저의 조부모님의 말씀에 동의하게 됩니다. 정말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것 같은데 벌써 불혹의 나이에다가 몇살을 더먹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나이를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성실하게 살아왔다면 그러한 성실함이 얼굴에 묻어나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글을 작성하기 바로전에 거울로 저의얼굴을 유심히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얼굴에 성실하게 살아온 삶이 묻어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저나름에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그것이 저의 얼굴에 투영되는지 봤는데, 솔직히 자기자신을 자신이 판단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에대한 판단은 유보해 두기로 하였고,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로 판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렇게 장황하게 이것저것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2013년이 가고 2014년 1월 1일 시작에 의미를 생각해 보고져 이것저것 장황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뭐 저에게는 2013년은 별로 의미없는 한해가 되었고, 2014년은 저에게 많은 기대를 갖도록하는 한해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저의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는 한해가 될것으로 생각되는 2014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4년 1월 1일은 그러한 저의 기대감의 시작일이라 의미가있는 날입니다.
 
매년초에는 이것저것 다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특히나 금연에 대하여 한번씩 결심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뭐 저는 금연할 생각이 없어서 그러한 다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금연을 결심하신분들 중에서 진짜로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은 별로없으십니다. 그렇게 금연을 결심하면서 피우고싶은 담배를 참고 견디는 시간이 고통스러우실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고통스러움을 당하고싶지 않아서 애초에 금연계획을 안세웁니다. 금연은 그냥 담배맛이 없다고 생각할때 끊을생각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연초에 금연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은 그러한 고통을 당하실것 입니다. 제생각은 그냥 피우시다가 담배맛이 없을때 끊으시는것이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다 받는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을 더많이 않좋게 하지않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해계획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계획하신 일들 모두가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돈이고 뭐고 없습니다.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가족을 되돌아보는 새해첫날이 되는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가 잘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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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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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고싶은것,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등등 많은것을 하고싶고 많은것을 갚고싶은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갖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해야할것등이 무엇이 있습니까? 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살이쪄서 살을 빼야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시고 계신가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계시고 실천을 하지않으면 생각자체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또한 어느분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을 하고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담배를 끊을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그생각을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위에 많은분들을 만나보면 정말로 많은생각들을 하십니다. 돈도많이벌고싶고, 담배도 끊고싶고, 살도빼고싶고 등등 그런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하시지 않으신다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천하는것이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생각한것을 실천하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신다면 실천하는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생각한것을 꼭 실천하고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한것을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하여 하고져하는일이 실패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실천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내가 꼭해야하는것인지, 이것을 실천하면 나에게 어떠한 득을 얻게될지 등을 1주일정도는 아주깊게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제블로그도 글을 적을지말지 1주일정도 고민하였고 현재는 블로그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기전에 행할지 행하지 않을지를 깊게 고민하고 나자신에게 이것을 실행할것으로 납득을 시키는데 1주일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납득을 시키면 됩니다. 내가 나를설득 시킨다는것이 웃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결코 우수운것이 아닙니다. 나자신도 설득을 못시키는데 남을 설득시키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서 1주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하기로 결심하여 나자신을 설득하였습니다. 나자신도 운영할것에 대하여 납득하여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자신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작업을 하신다면 생각한바를 실천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자신을 설득하는 시간을 갖지않아서 실천하는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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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도 언젠가 한번 작성해야지 하였던 글인데 이제 작성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눈에보이지않게 남여를 차별하는 분위기의 사회입니다. 특히 여성흡연자에 대하여서는 그렇게 좋은시선으로 보지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회적통념은 말은하지 않지만 사회의 구성원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암묵적인 약속 말입니다. 그러한 사회통념은 알게모르게 많이 존재합니다. 사회통념은 어떡게보면 사회에서 그어놓은 보이지않는 선이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요즘은 대담해진 여성흡연자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조용히 숨어서 피우거나, 화장실에서 몰래 피우곤 하였지만 요즘은 흡연실에서 남자들과 같이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도 늘었고, 심지어 길을가면서 흡연을 하시는 여성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사회적편견만 걷어내고보면, 남자들은 대놓고 담배를 피우는데 여성들은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법은 없으니 말입니다.

 

남성도 사람이고 여성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성의 속마음을 좀더 정확히 말하여보면 여성도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 남자들중에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부인이 담배를피운다면 어떠할지 물어보시면 백이면백 전부다 그것은 안된다고 할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남자들이가진 솔직한 이중적인 잣대입니다. 다른여성은 담배를 피워도 나와는 상관없지만 나와 관련된 여성분은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왜그럴까요? 그러한심리에 대해서는 솔직히 저도 아직 분석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서 어떠한 심리인지를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에대해서는 어느정도 분석이 끝나면 그때 다시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예전의 남의눈치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시던 여성분들이 요즘은 남성들과 대등하게 담배를 피우실만큼 많이 과감해 지신것은 솔직히 나쁜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과 다르지않게 나자신을 표현하며 남에 눈치를 보지않고 사시는것 솔직히 좋아보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시않는다면 나자신을 과감하게 나자신이 하고싶은것을하고 사는것은 좋은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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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자신의 생활에 일정한 보이지 않는 선을 긋는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생활을 하면서 일정부분의 선긋기를 행동을 많이 합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지금부터 기술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저는 라면을 먹고나면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구의집에 놀러갔는데 그친구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밥을 내와서 라면에 말아 먹는것이었습니다. 그친구 어머니께서 저에게 거부할틈도 주지않으시고 제라면국물에 밥을 말아 주셨습니다. 그 밥이 말아진 라면국물을 먹는데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는 라면에 밥을 말아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보이지않는 선을 그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의 생각은 라면은 라면으로만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의생각에 선을 그어놓은 상태 였습니다.

 

그러한 예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그러한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하루에 담배는 반갑만 피워야지" 라고 선을 정해놓고 그선을 넘어가면 내가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자신이 선을 그어놓고 그것을 넘어가면 내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평상시는 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지 않겠지만 업무상 술등을 마실때는 그선을 넘어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로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생활에 어느정도 틀을 맞춰가는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로인하여 내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것이 올바른 선긋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생각하는 건강에 가장안좋은 영향을 하는것은 술보다,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에 가장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도 자신이 정해놓은 보이지않는 선긋기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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