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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오늘날과 같이 비정한 비즈니스의 무한경쟁 시대에는 경쟁력있고 능력있는 영업사원을 키워내느냐 키워내지 못하느냐의 차이로 회사의 규모가 현재상태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여 더욱 큰물에서 노느냐의 차이를 나타나도록 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을 키워내는것이 어렵고, 회사의 성패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사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회사가 영업력을 제대로 갖추면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장점은 경쟁력있는 영업력을 키워낸 회사에는 다른 굴지의 회사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판매해 주기를 바라며 영업력있는 회사에 찾아와서 제품설명회등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영업력을 갖추는것이 물건을 만드는것 보다도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것을 판매하여줄 영업력이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들이 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꺼꾸로 우리는 남들의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남이야기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전혀 없으며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순간에 그러한 이야기들을 접목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간접교육이 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전회사 이야기를 한번할까 합니다.


그회사는 제조를 전혀 하지않는 회사입니다. 오로지 유통만으로 상당히 자리를 잡은회사 입니다. 사장님은 사업초기 집에 돈이좀 있어서 많은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초기부터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유통시키는 일인데 어떡게 하여서 판매를 해야할지 몰라서 근 10년간을 손가락만 빨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의 물건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기회에 그사장님은 "당신들의 영업노하우를 우리회사 컨설팅을 해주십시요"라고 이야기 하였고, 그회사는 거절하였습니다. 거절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노하우는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유는 시장에 우리의 노하우가 퍼지면 우리는 이장사를 할수가 없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님은 그회사의 영업노하우를 알려고 그회사의 일반직원까지 구워삶으며 집요하게 근 1년간을 그회사에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회사는 "그렇다면 컨설팅비용으로 30억과 우리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장비가 필요하니 그장비를 구매하여 주십시요."라는 답변을 얻어냈고, 사장님은 뛸듯이 기뻐하며, 고민도 하지않고 비용을 지불하고 장비까지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게 컨설팅을 받은 1년만에 매출을 30억을 끊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그렇게 5년정도 지났을때 제가 입사를 하였고(경력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그회사의 년매출이 200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있다가 퇴사를 하였고, 제가 퇴사를한지 4년정도 지났을때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나서 물어보니 제가 입사했을때의 매출에 3배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회사는 거의 망할일이 없을것입니다.


현재도 그회사 관련 제조회사들이 물건을 팔아달라고 줄을 서고있다고 합니다. 그회사가 가진것은 영업력 하나뿐인데 말입니다. 영업력을 제대로 키운회사의 경쟁력은 굉장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한가지 예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그때에 사장님이 영업컨설팅에 큰돈을 요구할때 주저주저하고 고민하였다면 현재의 그회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한순간에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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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었을때 나오는 결과의 과실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뜻한바를 이루어 내는방법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시작점을 다시잡아서 시작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자신이 뜻한바가 무엇인지를 설정하고 거기서부터 맞춰가는것이 올바른 접근법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은 자신이 뜻한바를 이번글에서는 사업의 성공을 시작점으로 놓고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의 이야기를 계속할수가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은 자신의 사업이 약간의 중흥기를 거치고 있는 상태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크나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먹고살만하고 몇명의 직원들을 거느릴수 있는상태라고 가정을 하고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그렇다면 몇명의 직원들을 거느릴 상태라면,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잘이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면 직원들을 잘이끌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성공의 가장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일하도록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하는 직원을 구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해도 월급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은 적당히 사장에게 깨지지 않을정도로 일하고 월급을 받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이해를 하여야 됩니다.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러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할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이유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삶을 살고싶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못한삶이라면 열심히 살아가는 맛이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좋은삶을 살아갈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중요한점입니다. 직원들에게 오늘보다 내일의 생활이 더욱 좋아질것이라는 동기를 부여하는 작업을 하시면됩니다. 그렇게 동기부여를 하여준다면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회사일에 열심히 임할것 입니다. 동기부여없이 열심히 일하기를 강요한다면 그것은 허황된 메아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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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투데이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처해지는 상황에 대하여 어떡게 대처를 하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일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창하게 이야기한다면 처세술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원하는 상황만이 전개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원하는 상황전개 보다는 원하지않는 상황전개가 더욱더 많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상황전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나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반전시키는 노력을 하여야 진정한 고수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예를들어서 상황반전이 어떡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반전의예는 본인의 일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하고있는일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접착제를 유통하는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이니 제조하는곳은 따로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가 너무나 안좋아서 그런지 제품구매를 하지않아서 현재 본인은 상당히 힘든상황 입니다.


그리고 제품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이러한 본인상황을 잘알고 있어서 업체들의 요청인 샘플진행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아주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도 짜증이 나고있는 상황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꼭 나한테 불리한 상황만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런상황이 계속되지는 않을것이며, 언젠가는 제품이 필요하니 업체쪽에서 제품을 구매를 할것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반전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조업체는 현재 본인에게 업무협조를 안하고있는 상황이 저에게 현재는 불리하지만 앞으로는 저에게 유리한상황으로 전개될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조업체쪽에서 본인에게 잘못을 하고있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좋아질때에 본인은 제조업체에게 더욱더 많은것을 요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지나면 본인이 유리한상황에 설수가 있고, 그것을 어떡게 활용할지 그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현재의 자신의상황이 별로좋지 않다고 그것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현재상황이 않좋아서 그것을 빌미로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상황이 좋아졌을때는 그것을 빌미로 그사람에게 더욱더 큰이익을 취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이글을 읽으시는분도 현재상황이 않좋다고 고민하고 화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나의 안좋은상황에 더욱더 곤경에 몰아넣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시고 상황이 좋아지면 그사람에게 최대한 나의 이익을 취할고민을 하시면 현재의상황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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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과 사람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알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삶을 이해하여 가면서 관계맺음은 우리의 삶에 큰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우리들은 그룹으로 정리하여 단순화 시켜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그룹으로 관리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친구라는 관계맺음, 가족이라는 관계맺음, 직장동료라는 관계맺음, 대학동창이라는 관계맺음 등으로 분류를 하여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함으로써 그사람이 결혼등을 한다면 그사람이 어느그룹으로 분류되어 있는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부주금을 결정을 합니다. 예를들면 "친구라면 조금많이, 가족이라면 힘들지만 무리할만큼, 직장동료면 다른동료들과 비슷한정도, 대학동창이면 성의를 보이는정도" 이렇게 분류된 그룹에 맞추어 성의를 보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매우싫어합니다. 그런데 나와 이해관계를 맺은사람이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고 돈을 빌린다면 거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이해관계의 그룹과 그사람과 관계맺음에따른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돈을빌려주면 갚을수 있는지, 그사람이 나중에 큰돈을 벌수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나에게 훗날 큰힘이 되어줄지 등도 고려를 하면서 결정을 내립니다. 즉,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것은 사람과의 관계맺음에 따라서 자신의 득실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익득실을 너무나 심하게 따지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돈을 빌려주기는 싫은데 저사람이 나중에 큰성공을 할것은 눈에보이고, 그런데 돈빌려주기는 싫고 이런상황도 발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힘듭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어쩔수없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어버립니다. 즉, 상대방이 나에게 이익을 줄수도 있고, 손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이해관계에서 이익을 본것입니다.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것은 서로가 좋은것이니 만나면 좋은것입니다. 즉, 이해관계는 돈이라는 형태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기분좋음으로, 기분나쁨으로도 나타납니다. 그외에도 많이배움과 시간낭비로도 이해관계는 성립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 상대방에게 어떤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보고 만나야 합니다. 그러한 고민이 없이 만난다면 그것은 시간낭비의 만남이 될것이고 이해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손해를끼친 행동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도 좋은행동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손해를봤다면 그것은 그상대가 언젠가 나에게도 손해를 입힐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누군가에게 이익을주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아니면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상대에게 이익을 주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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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간에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가장먼저 만남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사랑이 성립이 됩니다. 만남이라는 절차가 없이는 이성간의 사랑이나, 사귐은 성립이 되지않습니다.


일단 만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만날수도 있으며, 아니면 길을가다가 마음에 들어서 말을걸어 만남을 시작할수도 있는것이고, 직장동료중에 마음에 두고있는 사람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하여 만남을 시작한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방법의 만남이 존재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남을 시작한경우 서로간에 서로가 상대방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서로간에 상대방을 알아가는 단계는 자신의 고민이나 좋아하는일, 싫은일, 좋은일, 가족관계 등등 이루헤아릴수 없는많은것들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만남을 이어가다보면 상대방에 대하여 많은것들을 알아가게 되면서 상대방의 일상에 공감을 하는것이 많아지고 그러한것들에 대하여 자신도 즐거워하기도하고, 화도내기도 하며, 안스러움도 느끼며 만남을 지속합니다. 즉, 상대방의 일에 대하여 자신이 희노애락을 느끼며 그사람의 생활에 공감을 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도 그사람도 상대방에 삶에대하여 비슷한 감정을 느낄것입니다. 이성간에 만나서 사귀는 경우는 이렇게 자신이 아닌 남의일에대하여 자신의 일처럼 감정이 움직이는것이 사귐의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여서 평생을 같이살던, 아니면 중간에 어떠한일이 있어서 헤어지건, 아니면 이혼을 하건 그이성간에는 헤어짐을 경험할수밖에 없습니다. 헤어짐에서 평생을 같이살다가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이 가장좋은 헤어짐입니다. 그러나 인생사 우리가 원하는 삶만을 살아갈수는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외의 헤어짐이 존재함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하지 않지만 헤어지는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어짐의 순간에는 상대방에게 알고싶은것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에는 어떠한 사건들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의도가 아니라 그사건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고 그사건에게 자신의 책임을 모두 떠넘기고 헤어집니다. 제가보았을때는 그것은 솔직히 비겁한 행동이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자신이 상처받기를 싫어하여서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이나 다른 무엇인가에 전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때는 그어떤 사건에 책임을 전가하고 헤어짐을 강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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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단 주제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하나씩 올릴때는 일반적으로 사진들을 하나씩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사진들은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로 나타내고 싶은바를 사진으로 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되는 내용이 표현이 힘들때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것으로 간접적으로 자신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올리는데요. 저는 아직글재주가 없는것은 맞지만 그림은 그냥 인터넷에서 가장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그럴생각이구요.

 

그이유는 사진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대신 저는 더좋은글을 쓰기위해 그림보다 글에 열중하고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그림은 언제나처럼 인터넷검색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상관없는 그림을 가져다 놓지은 않도록 노력은 할것입니다. 위그림도 저의주제와 가장 가까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퍼온것인데요. 사실 제가하고싶은 말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미리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장관련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가져오겠지만, 웹상에 적합한것이 없으면 가장비슷한 것들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없는 글들은 읽는맛이 없지않습니까?


이글의 주제는 우기기 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열심히 우기고 계신지요? 사실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다보면 싸우기도하고, 오해하기도하고, 등등 그러면서 사는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상대방의 어떠한것이 탐이나서 그것을 빼앗는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빼앗는것은 눈에보이는것도, 눈에보이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눈에보이는것이야 물건이니 쉬운것이지만,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것은 정말로 알수가 없으니 미칠노릇입니다.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빼앗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그것은 다른사람이 멋지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를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카페, 블로그 등을 그사람과 똑같이 만드는 경우입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것을 빼앗는 행위입니다. 그이외도 너무나 많지만 쉽게 이해를 하기위해서 그정도 입니다. 아니면 남의글을 자신이 쓴것처럼 하여서 글을 올리는 행위나, 혹은 남의 영업노하우를 물어서 똑같이 따라하는 행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경우는 그사람의 노하우를 가져다 사용하지만 그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쉽게생각하면 그사람이 이익을 취하는것과 다른곳에서 이익을 취하고 상대방에게 "이렇게해서 나는너의것을 가져다 사용한다"라고 정확히 밝히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꼭 양해를 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눈에보이지않는것을 가져다 썼을때를 구구절절 이야기한 이유는 그로인한 우기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져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 사람에게 "왜 남에것을 양해도구하지 않고 가져다 사용하였는가"라고 따지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우기기 바쁩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 보시면 우긴다고 현실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기는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오해의소지는 남에것을 가져다 사용한것이 정확히 문제입니다. 그러면 가져다 사용한사람은 우기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용해도 좋다는 말을 들어야 서로간에 오해가 해소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명한 사건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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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고마운분들에게 얼마나자주 선물을 주십니까? 선물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았던 지인들에게주는 자기자신의 마음을 물질적으로 표시한 물건을 말합니다. 지인에게 받았던 도움은 눈에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그에 상응하는 물건을 자신이 얼마나 그도움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선물을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자주주시는지요?


일단,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동생이 모자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모자샘플을 쉽게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모자가 넘쳐났었습니다. 넘쳐나는 모자를 버릴수도 없어서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렇게 선물을 주기 시작하자 주변의 지인들은 저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기쁜마음으로 모자를 받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주변지인들은 적게는 3번에서 많게는 7번정도 한번에 3개이상씩의 모자를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과 두번째 모자를 주기시작할때는 정말로 고마운마음으로 받아가던 지인들이 3번째 모자를 줄때는 "모자 이거말고 다른것 없냐?"라고 묻더란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선물에대한 고마운마음보다는 당연히 받는모자라고 생각하고 더이쁜모자를 달라고 하더란 말입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기가막혔습니다. 맡겨놓은것도 아닌데 줄때는 덥석덥석 받고 이제는 물건에대한 디자인을 이야기 하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잠시 생각을해보니 내가 다른지인에게 그러한 선물을 계속받았다면 나도 그럴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의 예처럼 선물을 줄때도 선물을주기위한 전략이 있는것입니다. 선물을줄때 선물을 받는사람을 최대한 감동을 주기위한 전략을 생각하고 선물을 주어야 합니다. 일단, 선물은 당연히 받는것이다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선물을 준다면 그선물의 감동은 적어질것입니다. 예를들면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당연히 받을것인 초코렛이나 사탕등을 그날 선물하면 감동이 적어질것입니다. 당연히 받을날 받은선물보다 생각지못한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는것이 더우더 큰감동으로 다가올것이고 그러한선물은 잊혀지기도 힘들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다시 제가 주변의 지인들에게 모자를 선물한다고 가정하면 모자를 자주줘서도 안되고 모자를 가끔주되 감동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고민해 보았어야 합니다.


선물은 선물을 받는사람의 고마움을 표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선물을 주는사람도 선물에대한 감동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어차피 줄려고 하였던 선물이라면 감동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을 드리면 선물을 주실때 선물을 받는입장에서 받는선물에 부담을 갖지않도록 배려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예를들어서 디지털카메라가 아니라 일반카메라를 선물한다고 가정했을때 카메라에 필름도 10개정도 같이 넣어 선물한다면 선물을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필름을 사야하는 부담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선물을 할것이라면 선물을 받는 당사자의 부담까지 생각해서 선물을 하시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선물을 받는사람의 입장까지 고민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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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활기찬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내몸은 일어나기 싫은데 억지로 일어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오늘아침도 일어나기 싫으셨습니까? 그것은 어제저녁에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은 아니신지요? 월요일 출근이 싫어서 잠자리에 늦게 들어서 그러신것 아니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일요일을 놓아버리기 싫으셔서 늦게까지 잠자리를 갖지않으시면 월요일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어차피 시간은 가게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일요일이 좋아서 돌아오는 월요일을 회피하고 싶다고 그것이 안오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요일에 월요일이 당연히 오듯이 받아들이시는것이 현명한 대처방법 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을 인정하기 싫은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안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냥 그것을 받아들여야 내몸이 편안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몸에 상을주는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길을가다가 갑자기 길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먹고싶은적이 생긴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음식이 먹고싶다는것은 자신의 몸에서 어느영양이 부족하여 부족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보고서 먹고싶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음식을 드시러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부족한 영양분이 있기때문에 그음식이 땡기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몸을위하여 그정도도 못해주면 자신의몸의 주인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신의몸을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나자신은 월요일을 받아들이기 싫기는 하지만 죄없는 자신의몸은 왜 피곤해야 하는것입니까? 자신의 판단으로 자기자신의 몸은 피곤해 지다니? 어건좀 아닌것 같지 않으신지요? 자신의몸은 무슨죄로 주인을 잘못만나서 피곤해 져야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자기자신이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입니다. 그러한 자신의몸을 위하여 일요일에는 일찍 주무셔서 월요일에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어 놓으셔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몸에게 덜미안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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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고싶은것,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등등 많은것을 하고싶고 많은것을 갚고싶은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갖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해야할것등이 무엇이 있습니까? 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살이쪄서 살을 빼야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시고 계신가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계시고 실천을 하지않으면 생각자체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또한 어느분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을 하고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담배를 끊을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그생각을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위에 많은분들을 만나보면 정말로 많은생각들을 하십니다. 돈도많이벌고싶고, 담배도 끊고싶고, 살도빼고싶고 등등 그런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하시지 않으신다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천하는것이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생각한것을 실천하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신다면 실천하는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생각한것을 꼭 실천하고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한것을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하여 하고져하는일이 실패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실천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내가 꼭해야하는것인지, 이것을 실천하면 나에게 어떠한 득을 얻게될지 등을 1주일정도는 아주깊게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제블로그도 글을 적을지말지 1주일정도 고민하였고 현재는 블로그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기전에 행할지 행하지 않을지를 깊게 고민하고 나자신에게 이것을 실행할것으로 납득을 시키는데 1주일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납득을 시키면 됩니다. 내가 나를설득 시킨다는것이 웃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결코 우수운것이 아닙니다. 나자신도 설득을 못시키는데 남을 설득시키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서 1주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하기로 결심하여 나자신을 설득하였습니다. 나자신도 운영할것에 대하여 납득하여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자신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작업을 하신다면 생각한바를 실천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자신을 설득하는 시간을 갖지않아서 실천하는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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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손을 내밀어 준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사람은 나약하다면 나약하다고 할수 있으며, 강하다면 강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있을때 보다는 여러사람이 같이 한가지일을 진행할때 훨씬더 수월하고 좋은 효과를 내곤 하는데요. 어쨌든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나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기대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나에게 손내밀어주고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이 한사람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힘들때만이 아니라 어떠한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나면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꺼꾸로 바꿔서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지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손내밀어 본적은 얼마나 있는지 말입니다. 나는 다른사람이 손내밀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손을 내밀어 보았는지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거기에서는 자신있게 말씀하실 분들은 별로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손내밀어 주는사람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자신도 남의손을 간절히 원하는데 나는 남에게 손을내민적이 없었다?


돈많고 성공한사람에게는 손을 내미실 분들은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봤자 성공한사람은 그사람이 자신의 부를원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손을 내밀어야하는사람은 힘없고 돈없고 백없는사람입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고 내가 손을내밀어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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