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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국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나라 안에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편안하게 생활을 하는 국민들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 진다면 그나라는 분명히 좋은 나라이며, 부강한 나라일 것입니다. 이유는 국민들이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에 대하여 고마움이 생겨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더욱더 노력을 할것 이기 때문에 그나라는 계속해서 발전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를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가에는 그나라의 권력이나 힘을 운영하는 정부가 있습니다. 정부가 국가 안의 거의 모든 힘을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면 그것은 좋은 정부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말한다면 선거 기간에 선거를 하여서 그나라의 정부를 운영할 사람을 뽑는 것이고, 이것은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민주주의적 이상과도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투표를 안하면서 쿨한척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맞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현정부와 전정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정부인 이명박정부 시절에 국가적인 대형 재난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천안함 침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배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쌩떼 같은 군인들이 전부 몰살 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인재가 됩니다. 그리고 정부가 이명박정부에서 박근혜정부로 바뀌고 나서 생겨난 인재가 있는데, 최근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학여행을 가던 생떼 같은 고등학생들이 몰살 당하는 안타까운 재난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만히 지켜보면 천안함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진행이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군인에서 고등학생으로 바뀐것 이외에는 너무도 비슷한 사건 진행을 보이고, 한명도 구출을 하지 못한것도 닮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최근의 세월호 사건때 한명도 구해지지 못할것 이라는것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정부를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정부인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로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에 천안함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군인들이 한명도 구출되지 못할것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정말로 한명도 구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말로 마음 한구석이 먹먹 한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세월호 사건도 결국 선박회사와 선박회사 직원들이 감옥 가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가 될것도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러한 재난에 가장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는 다름이 아니라 국가인데 말입니다. 더욱더 정확히 말한다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부는 전혀 책임질 생각이 없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무유기를 하는 정부를 신뢰하라는 말을 하여봤자 저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국가의 국민을 구하는 일을 외면해 버리는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자국민을 구해줄 의무를 외면한 정부라는 말입니다.

 

국가의 국민들은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라나라의 남자들은 군대를 가서 국가를 지키는 의무도 부여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러한 국가의 요구에 대하여 대부분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국가가 자신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그것에 구해줄것 이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국가에 해줘야하는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들 간에도 이러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을때 그국가는 살만한 국가가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정부는 그러한 신뢰를 저에게는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에 공감을 안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냉정하게 보아야 하는 것이고, 정말로 선거날 자신에게 도움을줄 사람을 찍어야 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선거권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여도 그러한 한표가 모여서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등을 선출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운이 없어서 자신이나 자신의 자식들 중에서 천안함이나 세월호에 타고있지 말라는 법은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크나큰 인재가 발생할 확률은 대단히 높고, 자신이 그러한 대형 인재에 안전하다고 장담할수가 없으니 제발 투포좀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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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에 도로법규중에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걸거나 전화를 받으면 벌점과 함께 벌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업체를 찾아 다니면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말로 많은 벌금을 물어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전화를 걸거나 전화를 받는것이 사고의 위험이 높아서 그것을 막기위한 조치 인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글에서 운전중에 전화를 하거나 전화를 받는 행동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하려는것이 아니고, 단지 저같이 영업을 다니면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그러한 벌금을 많이 물어낼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화기에 이어폰이나 핸드프리 등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특히나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하는 업체의 담당자가 하늘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 담당자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이용하거나 혹은 핸드프리를 이용하면 전화의 감이 많이 떨어지고, 그것은 거래처의 담당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이 됩니다. 그래서 업체 사람들은 직접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를 다닐때 걸려온 전화를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전화를 받다가 경찰에게 딱지를 많이 끊겼었습니다.

 

저는 운전할때에 전화를 잘걸지는 않지만 오는 전화는 안받을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거래처 담당자의 전화나 아니면 앞으로 거래할 담당자의 전화는 무슨일이 있어도 받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의 감이 멀어서 잘안들리게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앞에 경찰관들이 안전벨트나 운전중에 전화를 하는것을 감시하고 있으면 정말로 난감한 상황이 되는것 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게되면 정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딱지를 끊게 되는데, 딱지를 끊으러 오는 경찰에게 사정 이야기를 해봤자 돌아오는 결과물은 특별히 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딱지를 끊게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전화를 하였던 사실을 인정해 버립니다. 그리고 영업을 다니기 때문에 오는전화를 안받을수가 없고,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사용하면 통화감이 멀어서 담당자가 별로 안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영업을 다녀야 하는 사람이라 벌점을 먹으면 안되니 벌점이 없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딱지를 끊어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딱지를 끊으러온 경찰관도 그러한 사정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고, 결국은 그렇게 하여서 저는 직장을 다닐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많은 딱지를 끊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영업을 다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몸이 힘든것은 맞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영업을 하는것이 맞기는 한데, 저의 주머니 사정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영업을 다니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몸은 피곤하지만 전화를 한다고 딱지를 끊기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경찰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아쉬운 소리를 해야할 경우는 발생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솔직히 딱지를 끊기면서 영업을 다니고 싶은것이 현재의 저의 마음인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장사가 잘되어서 그정도의 사치는 부리고 싶다는 말이 됩니다.

 

이땅에 영업으로 밥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분명히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딱지를 많이 끊기듯이 교통위반으로 많은 벌금을 내시고 계실것 입니다. 그러면서 딱지를 끊기는날은 정말로 재수가 없는날이라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실 것입니다. 저도 그러한 마음을 가졌었으니 아마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 계실것 입니다. 특히나 거래처에서 전화가 오게되면 그것을 안받을수가 없는것이 영업사원이므로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는 경우가 생길수 있지만, 영업으로 밥을 드시니 그것은 어쩔수없는 경우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전중에 거래처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그것을 받다가 딱지를 끊기는 경우에 저의 경우처럼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딱지를 끊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고, 자신이 하는일이 영업이기 때문에 그로인한 세금으로 생각하는 것이 속이 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얼마정도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내놓는 세금정도로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시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거래처 사람의 전화는 안받을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생기는 세금을 낸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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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현재의 경제가 좋지않다는 말들을 많이들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우리나라 경제가 좋았을까요? 그리고 경제가 돌아가는 작동원리는 무엇일까요? 분명히 경제가 어려운것은 어떠한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여야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경제도 분명히 어떠한 작동원리로 경제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어려울때 그러한 작동원리에 대하여 알아두면 좋은것 입니다. 그래야 위기상황이 다가와도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서 우리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은 자본주의를 표방하고있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접근해야 경제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자본주의는 다른것 아닙니다. 그냥 돈이 최고인 세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살아 생전에 하는일은 특별한것 없습니다. 그냥 눈에 불을켜고 돈벌궁리만 하는사회가 자본주의의 기본전재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앞에서 사람들은 굽신굽신 거리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이 됩니다. 분명히 회사를 다니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굽신 거리고 아부를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이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굽신굽신 하는 이유는 자신의 월급이 그회사의 사장에 손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특별한것 별로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운것도 다른것 아니라 돈이 시중에 잘돌지 않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좋은 법안들을 많이 생각해서 내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해서 그러한 법안들을 자꾸만 만들어서 국민들이 한명이라도 더 잘살수 있도록 도와야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제대로된 일을 하는것 이고, 그로인하여 월급을 받아도 떳떳한 정치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서 그렇게 국민을 하늘로 알고서 정치하는 정치인은 별로 많지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가야지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경제가 어려운것은 어째서 그러한 것일까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과잉생산이 문제가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사람에게 많은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그로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장에 물건을 판매를 하다보면 서로간에 경쟁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물건을 다른사람보다 더많이 판매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과열된 경쟁에서 밀리는 사람에게는 절망이라는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고, 승자에게는 정말로 모든것을 가질수있는 최고의 영광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많은사람들에 존경도 한몸에 받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경제를 타계하는 방법중에 한가지가 전쟁을 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쟁을 하는것도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한가지 방법이 맞기는 합니다. 단지 한가지 전재조건을 가지고 전쟁을 하여야 경제를 살리는 키가 되는것인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전쟁중에 물자들을 보급하는 공장들을 파괴하여야 한다는 전재조건이 따라붙습니다. 그렇게 과잉생산기지를 파괴하여서 다시 물건이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그로인하여 돈이 돌게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전쟁하면 경제가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전쟁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 맞기도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많은 인명과 재산이 사라질것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아직까지 바닥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나가 떨어진 상태는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연락두절이 되신분들이 계신것으로 보아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느정도 과잉생산 되었던 물건들의 재고가 어느정도 소진된 상태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버티면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들이 넘쳐날것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제가 원하는 사업성공을 이룰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본주의 사회는 시장의 논리로 운영되는 사회로, 그로인하여 망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사회인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망하는 사람들에게도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는 안전장치를 사회에서 만들어 두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한번 넘어져도 다시한번 일어날수 있는, 다시말해 재기할수 있는 사회라면 그러한 사회는 그나마 희망이 있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는 한번 넘어지면 그사람을 짖밝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손가락질 하고, 세상에서 가장 못난사람으로 낙인을 찍는 사회풍조가 조성되어있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넘어지는것 정말로 경험하고싶지 않은 않좋은 경험이 될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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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레버리지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우리나라말로 바꾸면 지렛대효과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뜻은 다른사람의 돈을 빌려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여서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자신의돈이 아니라 남의돈을 빌려서 자신이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 되는데, 솔직히 좋지못한 말이 맞습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단어가 존재하니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레버리지 효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 효과에대한 유명한 일화는 다름이 아닌 아르키메데스가 이야기 하였던, “디딜 땅과 무한정 긴 막대만 있다면 자신이 지구를 들어올릴수 있다”고 말한것이 유명한 레버리지 효과의 시작입니다. 그만큼 지렛대를 이용하면 못들어 올릴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표현한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많은 물건중에도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물건들도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물건들이 무엇이 있는지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이렇게 좋은 효과적인 방법을 자신들이 만들 물건에 적용할수 있다면 적용하지 않을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는 기업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나 현대그룹의 회장인 정주영 회장이 그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많이 보았던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신규사업을 시작할때면 대부분 신규사업에 자신의 회사에 돈을 가져다가 사용하지 않고, 은행등에서 대출을 받아서 신규사업을 시작하는것으로 유명하였습니다. 삼성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분명히 자신의 회사의 신규사업에 레버리지 효과를 노렸던 대표적인 기업인이 맞습니다. 그렇게 대출을 받아서 대출이자만 주면서 신규사업이 기반위에 올라갈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신규사업이 기반위에 올라가면 그때가서 대출금을 갚아 버리는 방식을 취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때 그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 가격이 무조건 올라가는 상황이고,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보니 대출없이 아파트를 구매하기 힘드니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이자를 갚아나갈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구매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렇게 아파트 폭탄돌리기도 일종의 레버리지 효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요? 제가 판단하기에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기에는 시기가 너무나도 늦어버렸습니다. 아마도 현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파트 폭탄돌리기의 마지막 폭탄을 앉고서 대출금을 갚아가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니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곳이 없이 열심히 대출금을 갚아나가며 힘들게 사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곳이 없을까요? 솔직히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저의 눈에는 특별히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만한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니 있다고 판단되어도 그러한것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도 잘보면 도박과 특별히 다른것 아니기 때문에 도박에 관련하여 이야기 해드릴 이유가 전혀 없는것 입니다. 도박의 기본은 돈놓고 돈먹기이고, 레버리지 효과도 마찬가지로 남의돈을 빌려서 그돈으로 돈놓고 돈먹기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도박과 다른것은 남에돈을 빌려서 도박을 하는것 이기 때문에 도박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이라 알아도 말씀을 안드리고, 사실 관심도 없어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만한것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말이좋아 레버리지 효과이지, 그렇게 투자한곳에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그로인한 책임은 전부다 자신이 져야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효과로 돈벌 생각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에는 눈을 감아 버리는것이 더욱더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실 그렇게 남에돈을 빌려서 어떠한일을 도모할때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곳을 챙겨보고나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나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하여야 자신의 자산을 지킬수도 있고, 그리고 자신의 신용도 낮아지는것을 막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레버리지 효과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로 땀흘려 일해서 돈버실 생각을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그렇게 땀흘려 일한 결과물이 월급이라는 보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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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요즘에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있자니 저나름에 한숨이 나옵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다보니 그것이 저를 더욱더 한숨짓게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저의 블로그에서는 정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을 최대한 자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쪽 이야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저나름에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참다참다 한번씩 생각난 것들에 대하여 글을 쓰기는 합니다. 물론 오늘도 참다참다 저의 인내력의 한계로 인하여 정치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정치에 관련된 글을 남기도록 만든 주체인 정치인들은 정말로 반성하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정치인들 절대로 반성하지 않을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치인들 뻔뻔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 그것을 반성하고 좀더 좋은정치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적한 사람을 몽둥이로, 또는 법의 잣대를 가지고와서 힘없는 사람을 때려잡습니다. 그래서 뻔뻔한것입니다.


3S라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Sports, Sex, Screen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S는 어떠한 정책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는 정책입니다. 아마도 3S정책은 우리나라 독재자들이 자주 애용하던 정책입니다. 특히나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을때 우리나라에 프로야구가 도입됩니다. 당시에 고교야구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을때 뜬구름없이 프로야구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전부다 흡수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때는 프로야구가 어땠을까요? 그때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관중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이 대대적인 프로야구 광고를 해줍니다. 그래서 사상최고의 관중을 돌파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뉴스를 지켜보시면 저것이 정말로 뉴스인지 아니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광고하는 역할을 하는지 많은 의문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뉴스가 뉴스의 기능을 못하고 스포츠를 광고하는 광고주 역할만을 하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걸그룹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면, 걸그룹들 노출수위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걸그룹이 입고나온 옷들은 일반인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어 일반인들에 입는옷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위의 3S중에 섹스쪽입니다. 분명 지각있는 정치인이라면 그러한것을 지적하고 옷입는것을 자재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방송은 판단력이 흐린 어린이들도 걸그룹을 보면서 그들이 입고있는 옷을 입기를 바라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러한 방송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방치하고 있다고 해야할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속마음은 더욱더 심하게 입고나오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리고 3S의 또다른 한가지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분명히 현실적인 영화가 있고, 가상의 환타지 영화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영화의 분야이니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요즘에 뉴스를 보고있으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영화홍보에 열심히 입니다. 그리고 어느영화는 얼마의 관객이 들어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영화를 보러가라는 광고를 합니다. 뉴스에서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광고를 해줍니다. 그것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3S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것 입니다. 뉴스는 뉴스로서의 기능만 잘하면 되는데 이것저것 광고도 해주니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는 언론에 놀아나서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음악방송에서 걸그룹에 열을올리시거나 아니면 인기있다는 영화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들이 손해를 보는행위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놀아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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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에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곳의 시작점은 어디가 있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름하여 전세계의 화약고가 어디인지를 생각해 보겠다는 말입니다. 전세계의 화약고는 일전에 말씀을 드렸던 중동지역이 전세계 화약고의 한축입니다. 이유는 미국의 세계패권이 걸려있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에대한 글은 링크로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 우리생활에 필수인 돈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전세계의 화약고는 어디가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닌 한반도 입니다. 이곳이 전세계의 최고의 화약고 입니다. 저희 한반도에서는 오늘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전혀이상하지 않을만큼의 전세계 최고의 화약고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북과 미국은 서류상으로 정전협정을 맺어놓고 있습니다.


정전협정은 다른것 아닙니다. 전쟁을 잠시동안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북이나 미국중에 어느한나라가 방아쇠를 당기면 바로전쟁입니다. 우리는 별생각없이 살고있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실상은 매일매일이 전쟁의 위험을 안고서 살아가는것이 정확한 정세의 이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제가 군대를 입대한게 1993년입니다. 근무는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994년 여름에 갑자기 비상이 걸립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훈련입니다.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전쟁이 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전방에 군인들은 총알받이가 되는것 이었습니다. 여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보지 못하고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억울하였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훈련을 받다가 어느날 훈련이 없습니다. 전쟁분위기가 사라진 것입니다. 저는 저의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너무나도 젊은나이에 죽는것이 억울했는데 아직은 죽지않게 되는것이 다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저는 군대에 있을때 전쟁의 위험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가 보니가 제가 군대에 있을때 국제정세의 자료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정말로 전쟁이 일어날뻔한것 맞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 입니다. 이유는 미국이 북을 쳐들어가기위하여 전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돌리며 한반도를 긴장상황으로 몰고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미국에서 남쪽에 전쟁무기들을 잔뜩 가져다 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미국은 경악을 하면서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고 땅콩장수 카터를 북에 급파하여 전쟁상황을 모면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상황은 어떨까요? 당시에도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였던 미국은 현재는 더욱더 전쟁을 선택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북에는 핵무기가 존재할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미국에게 유리하도록 핵보유국 인정을 안하고 있지만 그런다고 가지고있는 핵무기가 없어지는것 아닙니다. 미국은 그런나라 입니다.


미국은 구소련과도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고 CIA등 첩보전으로 구소련을 해체시켰던 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핵무기를 보유한 중국과도 마찬가지로 전쟁을 선택하지 못하고 소위 핑퐁외교라고 불리는 외교로 중국과 국교정상화를 합니다. 그렇다면 핵무기를 보유한 북과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될까요? 아마도 비슷한 선택을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국제정세입니다.


그렇다면 저희같은 일반시민은 세상이 바뀌면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할까요? 저의생각을 말씀드리면 하시던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이야기는 가급적 하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강요를 한다면 판단유보를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글은 너무 직접적으로 쓴감이 없지않습니다. 아마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이의제기가 있을것 같지만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우리같이 힘없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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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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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길을가다가 보면 어디를 저렇게 급하게 가는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가는사람들은 왜그렇게 급하게 다니는 것일까요? 사실 급하게 가지않고 출발을 조금일찍 한다면 그렇게 급하게 가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급하게 뛰어가다보면 잘못하면 교통사고도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다니면 자신이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조금 일찍 출발하는 습관을 키워서 길을 다니실때는 천천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길을 천천히 다니면서 얻을수있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앞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분이 그렇게 실행을 하는지 않하는지에 달렸지만 말입니다. 일단, 길을 천천히 다니시면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이것은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 차앞을 후다닥 뛰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인지하는 시간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인지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호등이 빨간불에 건너가야하는 경우라도 천천히 걸어서 건너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빨간불에 건너서는 당연히 안됩니다.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얻을수있는 다른이득은 무엇이 있을까요? 본인은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그리고 일이있을때는 일의순서도 정하고, 사람을 만나러갈때 그사람과 어떠한 대화를 하여야할지 등을 정하면서 길을 갑니다. 만일에 급하게 뛰어가다보면 이러한 생각들을 할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급하게 가봤자 천천히 가는사람보다 빨라야 5~10분 빨리갈 뿐입니다. 그러나 급하게 뛰어가는 사람은 가는동안 빨리갈 생각만 합니다. 일이있을때 일의 순서를 정하지 못합니다. 사람을 만나러갈때 그사람과 대화할 내용을 정리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5~10분을 일찍 도착해봐야 천천히 가면서 정리한 사람이 훨씬더 많은 일들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급할수록 돌아가시고 천천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천히 다니시면서 아무생각없이 다니지 마시고 머리는 일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머리는 쓰면쓸수록 좋아지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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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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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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