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코디가구

 

어느정도 잘나가는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직원들을 보고서 어떠한 생각을 하고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는 안산에 위치한 회사로써 안산시에서도 나름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회사 입니다. 그리고 저도 직장생활을 할때에 이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그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의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회사는 1세경영을 끝내고 2세경영으로 넘어간 회사로써 그룹전체의 매출이 1조가 넘는 회사입니다. 소위 잘나가는 회사입니다. 이회사가 그룹을 이루어서 여러회사가 있기때문에 1세경영을 하신분은 사장이 아니라 회장님입니다. 그리고 2세경영에 참여한 사장은 회장의 둘째아들 입니다. 어째서 둘째아들이 회사를 경영할까요?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가 2세경영으로 넘어가면서 회사의 사장자리는 첫째아들이 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첫째아들은 직원들이 쉬는시간에 공을가지고 축구를하면 같이 축구도 하였다고 합니다. 뭐 나름에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그러한 광경을 보고서 첫째아들을 불러서 야단을 쳤다고 합니다. 이유는 직원들과 어울려서 축구를 한것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회장님이 어째서 첫째아들이 직원들과 어울려서 축구를 한것을 가지고 야단을 쳤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넌 일반인들과 다르기 때문에 일반인들과 어울리면 안되!"라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한것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은 자신의 머리속에는 언제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회사에 사장님이나 회장님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아마도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회장님의 생각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의 사장님, 회장님은 앞에서는 겪없이 대한다고 하지만 진실은 그것이 아닐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주위에 사람들이 만든 측면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이유는 돈을 잘번다는 이유 한가지만 가지고 주위에서 미리미리 굽신거리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자연스럽게 굽신거리는 사람보다는 위에있는 느낌을 받는것일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회장님의 첫째아들은 그래도 계속해서 직원들과 축구를 하여서 회장님의 노여움을 계속해서 받아서 결국은 회사사장자리에서 물러나고 현재는 미국에 건너가서 살고있고, 결국은 둘째아들에게 사장자리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첫째아들은 어째서 계속해서 회장님의 노여움을 샀을까요? 아마도 회사를 물려받는게 싫어서 일수도 있을것입니다. 뭐 그에대한 내부적인 사정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회장님은 사회적으로도 좋은일은 많이하십니다. 특히나 직원들에게 일년에 한번씩 정해진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들어가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좋은일을 한다면 사장님이나 회장님도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직원들만 들여보냅니다.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가장 정확한 이유는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고나면 세금을 덜낼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확한 회장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게되면 좋기보다는 추해보이기도 하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스포츠조선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자신의 체력관리를 어떡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자신의 하는일에서 진정한 프로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체력을 늘리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현재 가지고있는 체력의 한계를 알고서 거기에 걸맞게 생활을 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체력을 늘리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차후에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알고서 목표를 정하시고 시간을 갖고서 천천히 행하시면 됩니다.


제가 오늘 이와같은글을 작성하는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때문 입니다. 그것은 최근에 제가 저의 체력에 한계를 넘어서 활동하다가 고생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체력에 한계를 알고서 생활하여야 자신이 하는일에 영향을 주지않게 행동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쩌다가 저의 체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을까요? 저는 저의 본업을 너무나 열심히 하다보니 내부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저와 친한사람과 술한잔을 마시고 들어옵니다. 술한잔 마시면서 내생각을 떠들다보면 쌓였던것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이 들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거하게 취한 취기가 세상에 못할것이 없을것 같은마음이 생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서 솔직히 저는 술한잔을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


이렇게 술한잔 마시고 집에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는데 저의친구가 잠시 시간을 내달라고 전화가 옵니다. 분명 앞에서 거하게 마신상태 이기는 하지만 저는 거부를 잘안하는 편입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배려한 저의 행동입니다. 결국 그친구를 만나러 나갑니다. 그리고 그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기분이 더욱더 좋아져 결국에 술한잔을 더마시러 나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전에도 저의체력이 바닥상태였다는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친구와 술한잔을 더마시고 집까지 가는길이 어찌나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천신만고끝에 집에와서 잠을잤고 아침에 눈을떠보니 눈에 모래가 들어간것처럼 뻑뻑한 느낌입니다. 이런느낌은 분명히 저의몸에서 체력이 바닥났다는 신호를 보낸것임을 직감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이정도면 저의체력은 바닥이 난것입니다. 그래서 눈뜬그날은 음식도 잘먹고 제몸을 편하게 쉬게하여 주어야 한다는것을 알아차리고 저의몸을 쉴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저의 경험이지만 자신의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것은 아마도 누적된 피로도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저의몸을 쉴수있도록 결정한 그날부터 일주일을 되돌아보면 제몸을 쉴수없도록 하는 많은일들이 있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다 글로써 써낼수가 없어서 그것에 대한것은 읽으시는 분들에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자신이 쉬어야 하는 순간을 저는 알고있어서 저는 현재의 제몸상태는 최상입니다. 만일에 쉬어야하는 순간을 모르고 계속해서 무리를 한다면 다음에 오는것은 감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에 몇년동안 감기에 걸린적이 없습니다. 일때문에, 개인적인 즐거움 때문에 저의몸을 혹사시켜도 제몸이 쉬어야 한다는것을 알고나면 감기에 안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자신의 몸관리를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프로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조선비즈

 

요즘은 정말로 회사경영하기 힘든시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저의 거래처중에 어느분야에 일등을 하고있는 업체가 직원들 월급을 15%나 깎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업체 직원들 사기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직원들 월급에 손대서는 안되는 것인데 그회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인 직원들 월급을 깎는 방법으로 위기상황을 넘어가려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직원들 월급을 깎고나면 그회사는 어떠한 손해를 보게될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회사의 업무에 대하여 열심히 하지 않을것입니다. 월급을 정확히 주는만큼 일할리 만무합니다. 이유는 분명히 받아야할것을 받지못한 마음은 자신이 해야할 업무에 영향을 주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위의 직장상사는 어떨까요? 아마도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독려하기 힘들것입니다. 이유는 당연히 월급이 깎인것은 자신도 마찬가지라서 자신이 하여야할 직원독려의 업무를 외면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손해를 보게되는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러한 회사가 직원들 월급을 깎음으로 인하여 제가 이익을 본경우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회사는 저의 거래처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회사가 필요한 물건을 납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물건을 납품하고서 물품대금을 바로 받는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물품대금을 받는데, 이회사의 직원들이 나서서 저의 물품대금을 물건을 납품하는날 지급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회사의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만큼 자금을 돌리기 수월해졌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손해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회사의 담당자가 저에게 자신의 상황을 귓뜸해줍니다. 그리고 저같이 업체를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에게 정보도 얻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들을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다른회사에 지원하고, 면접까지 보았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회사의 직원들의 상당수는 다른회사에 입사지원을 하여서 이직활동을 하고있을 것입니다. 서로간에는 그러한 이야기를 하지않지만 분명히 자신의 작아진 월급때문에 그에대한 수익 보전을 위하여 이직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이외에도 많은 손해를 보고있을 것이기는 하지만 제가 판단되는 정도는 그정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입장에서 힘든상황을 극복하기 가장쉬운 방법인 직원들 월급을 깎고나면 다음에 돌아오는 상황은 아주아주큰 손실이 찾아올것 입니다. 그래서 가장쉬운 직원들 월급삭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행하여야 합니다. 아니 저는 앞으로 회사에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절대로 직원들 월급에 손대는일은 할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저의 거래처에 물건도 납품하고, 직원들에 월급에 손대면 회사가 어떡게 되는지의 교훈까지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회사에게 엄청나게 감사해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가 문닫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합니다. 이유는 이회사가 저에게 어려울때 많은도움이 되어준 회사이기도 하거니와, 이회사의 직원들과도 많이 친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회사에서 저에게 위의 예처럼 보이지않는 많은 교훈도 알려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시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당신의 몸에게 상을주고 계신가요? 일단 자신의몸은 싫턴좋턴간에 내자신이 죽을때까지 같이가는 내삶에 최고의 반려자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몸을 소중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본인의몸을 학대하여서는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소중한몸을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몸에 꽉끼는 옷을 입는다거나 아니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서 자신의몸이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필요할때 이외에는 거의 편안한옷을 즐겨서 입습니다. 바지는 헐렁하여 활동하기 좋은옷을 즐겨서 입는편인데 이유는 제몸을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제몸이 편한것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을 만나도 몸이편하니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하여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중한 자신의몸에 당신은 상을주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몸에 상을준다는것이 대단히 힘든일은 아닙니다. 저는 제몸에 상을주는것은 잘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을가다가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될수있으면 그것을 사먹으려고 합니다. 음식이 땡기는것은 자기자신의 몸에 부족한 영양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보게되면 그음식이 땡기게 되는것이라 생각해서 땡기는 음식이 생기면 될수있으면 주저하지않고 그곳음식점에 들어가서 그음식을 사먹습니다. 사람의몸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에 상주는 방식은 "땡기는음식은 사먹는다"와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입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을때 점심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서 밥을 먹습니다. 제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다른 여성분들보다 먹는속도가 느립니다. 이유는 꼭꼭 씹어서 밥을 먹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먹다보면 점심시간이 끝납니다. 밥먹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시간은 50분정도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몸에 자꾸만 상을 주고있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자기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직은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잘되지 않지만 시간이날때마다 제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여 주어야 자기자신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면 무슨일을 하던지 잘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감과 과신 또는 만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러면 자신의 생활이 많이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자신을 자꾸만 칭찬하다보면 그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도 당당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당당함이 자신을 지켜줄수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사람 앞에서 만용을 부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당당히 할수가있는 당당함을 얻으시라는 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어느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에서 우리가 배울수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쌩뚱맞다구요? 이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어서 이런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감이 되어주신 보험설계사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글한번 남겨드리는 것입니다.


저의 사무실 앞에는 S생명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곳은 아파트형 공장입니다. 아파트형공장에 근무해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대충 아실것입니다. 그층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충 누구인지 정도는 서로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말을섞는 경우는 담배불을 빌릴때 이외에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에레베이터를 타는데 그 보험설계사분과 단둘이 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말을걸어 오시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있었 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영업을 시도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입니다. 특이한것은 그분은 나가서 영업을 안하시고 저희 아파트형공장만을 도시는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첫날은 대충 눈인사 정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보험을 들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바로앞이 S생명사라 당연히 그 보험설계사분을 자주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된통 심하게 영업을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까지 쳐들어올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명함을 주고받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그분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앞에서 식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영업이 잘되고 있는것일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분은 지금 죽을맛일 것입니다. 제가봤을때 집에서 잠도안올것이고 밥을먹어도 체할것 입니다. 아마도 얼마안있으면 그분은 뵐수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그분이 최악의 영업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이글을 작성하고있는오늘) 그분과 같은 에레베이터를 타고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처럼 단둘이 말입니다. 저는 그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여쭤 보았습니다. "요즘 장사는 잘되시나요?"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S생명사는 오래되서 장사잘된다고 대답하시더군요. 저는 당신에게 물어본것인데 말입니다. 아마 그분이 저와 명함을 교환하고 명함에있는 저의 홈페이지라도 한번 들어와 보셨다면 아마도 저에 바짓가랑이라도 잡고서 물고 늘어지셨을 것입니다.

 

명함을 교환한다고 그명함을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거기다 그 보험설계사분은 자신의 물건을 팔요량만 하였지 주위를 돌아보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스러운 마음에 한말씀은 드렸습니다. "물건을 파실때는 그물건에 지갑을 열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찾으러 가십시요"라고 말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열심히 떠드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서 이야기한 보험설계사분은 분명히 주변에 지인분들에게도 열심히 보험을 파셨을것입니다. 그리고 지인들이 바닥나서 아파트형공장안에 직원들에게 팔러다녔고 그것도 녹녹지 않으니 구내식당까지 내려가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최악의 영업을 하시니 안봐도 뻔합니다. 아마 구내식당도 먹히지 않을것이고, 그분은 조금있으면 뵐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입니다. 솔직히 저의 홈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봤었다면 제에게 조언이라도 구할수 있었을 텐데요. 자기의 물건을 팔욕심만으로는 절대로 영업을 잘할수가 없습니다. 영업은 다른사람의것을 먼저 봐줘야 잘하는 영업입니다. 자신의 욕심이 뒤이고 남의욕심이 먼저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되는 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이 논문등을 표절하거나 남의글을 표절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책은내는 행위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절이 정말로 나쁜행동일까요? 일단 표절의 의미부터 확인하고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표절의 의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창작활동을 한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작품에 가져다사용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 입니다. 이유는 만일에 창작활동으로 책을 썼는데 이책의 내용에 일부를 누군가가 똑같이 베껴서 그사람도 책을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베낀사람의책이 더욱잘팔린다면? 원문을 썼던사람은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전여옥 전의원"의 "일본은없다"라는 책이 가장 적절한 예일것입니다. 표절이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표절이 난무하여 창작활동을하는 예술가들이나 본인과같이 이것저것 글감을 모아서 자신의생각을 글로표현하는 블로거들에게 창작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창작활동은 자신의 경험등과 남들과의 대화등으로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글이라는 형태로 읽을수있도록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저같은경우도 블로그에 글을쓰기 위하여 남들과의 대화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서 글감을 찾습니다. 이러한노력으로 제블로그에 글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끔은 서점에들러서 다른분들이쓴 책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것이지 그분의책을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영감을얻은 글감에 본인의 경험을 입히면 하나의 좋은글이 탄생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절이 아닙니다. 표절은 남의글을 그대로 가져다 자신의것인양 사용하는것이 표절이고, 그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경험이나 생각을 입혀서 글을올리는것은 창작활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창작활동도 무형의자산을 유형에 보이는 글이라는것으로 표현한 자산입니다. 그러한자산을 자신의것인양 빼앗아가는 표절은 범죄행위가 맞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한계레신문

 

영업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보면 거의 모든 영업사원이 겪는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못받는것 입니다. 속된표현으로 눈텡이맞았다는 표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경우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현재의 회사대 회사의 업무상황에서 물품납품(여기서물품은 유형의물건, 무형의물건을 전부 포함합니다.)이후 대금결재은 일반적으로 익월말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무형의 물건을 납품한 경우는 계약에 의하여 대금결재가 이루어 집니다. 물건 납품후 길면 2달, 빠르면 1달정도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하루하루가 어떡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1~2달은 정말로 긴시간 입니다. 그래도 납품한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조짐이라는것이 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한 조짐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같습니다.

 

회사가 힘들어지면 가장먼저 손보는것이 직원들에대한 임금체불입니다. 가장 손쉬운 작업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물건을 납품할때 꼭가봐야하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분명 임금체불을 하고있는 회사는 가보면 회사전체가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회사에 나오는것도 아니니 직원들 얼굴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런회사에는 납품거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소위 눈텡이맞는일은 없어집니다.

 

임금체불 다음단계가 평소에 조금씩 구매하던 업체가 갑자기 발주를 너무나 많이 내는단계 입니다. 이럴때 영업사원은 당연히 꼭 그회사를 가봐야 합니다. 이단계는 이미 임금체불상태를 넘어서 해당업체의 사장이 야밤도주를 생각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아마 이곳저곳 회사에 물건을 많이 주문하여 놓았을것 입니다. 그물건들을 헐값에팔고 자신은 야밤도주를 계획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때까지도 해당영업사원이 모르고 있다면 그러한 영업사원은 무능력한 영업사원 입니다. 고용주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위단계만 잘아셔도 소위 눈텡이는 맞지 않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저것 변수가 많은 세상이니 100%는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참고는 되실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서핑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뜻부터 확인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사업이란 : ① 주로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②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계획적인 경제 활동
을 하다.


위와같은 뜻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사업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고져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라는것을 하는데 이 사업이라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쉽지가 않은것이 사업입니다. 왜 쉽지가 않을까요? 사업은 처음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회사라는곳은 위사진과 같이 프로젝터를 놓고 열심히 만들어놓은 화일을 설명합니다.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이지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라고 단정지어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업무나 신규아이템등 설명이 필요할때는 잘하고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매주 반복되는 행동이라면 잘하고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업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들이 모여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위 입니다. 즉, 보이지않는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눈에보이는 결과물(결론적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행동입니다. 그를 위해서 회의도하고, 자료도 만들고 하는 눈에 안보이는 행동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음식점은 음식만 맛있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결코 그것만으로 성공적인 음식사업이 된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구구절절한 상권이 좋은곳, 등등으로 이야기들 하시는데 사업은 신뢰가 담보가 되었을때 씨너지를 냅니다. 신뢰도 보이지않는 사업성공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