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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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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많은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주말과 휴일에 직장인들은 어떡게 재충전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주말과 휴일에 재충전을 하여야하는 이유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들은 평일에는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합니다. 여기서 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직장인은 평범한 회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평일날 직장인들은 회사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의업무는 대부분 눈에보이는것과 눈에 보이지않는 업무들로 나뉘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눈에보이지않는 업무가 가장 힘든업무입니다. 예를들면 눈에보이지않는 앞으로의 매출을 예상하여야하는업무, 또는 제품이 납품되었는데 불량이 발생하여 반송되어 돌아오고 소위 반성문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거래처에게 보내는업무등 이러한 눈에보이지않는 업무등을 수행합니다. 이러한업무는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회사는 그러한 업무스트레스를 주는데신에 월급으로 보상을 하여줍니다. 또 어떤회사 같은경우는 매일 몇개씩의 신규업체를 찾아오는 업무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또한 심각한 업무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이되면 일주일간 보이지않는업무를 수행하면서 생겼던 스트레스가 늦잠을 자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늦잠을 자고나면 지끈지끈 아팠던 머리가 조금은 나아집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주말과 휴일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개념없는 사장은 직원들이 쉬는것이 못마땅하여 평일날까지 끝낼수없는 업무를 주고서 이번주까지 끝내라고 독촉합니다. 이러한사장은 그리좋은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으며, 현명한사장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회사라면 언젠가는 회사문을 닫게될날이 올것입니다.


직장인들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보이지않는 업무에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휴식입니다. 그리고 휴식은 하루종일 집에서 잠을잔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아니면 힘들지않은 작은산에 산보하시듯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가까운곳에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다음주에있을 업무에 대비해서 갔다오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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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신문

 

요즘 CCTV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CCTV로 업무를보는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직원과 회사경영자간에 마찰이 생기는것을 자주보곤 합니다. 회사경영자는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인터넷서핑이나 하는지 궁금하기는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입니다. 회사경영자입장에서는 직원들에게 월급을주니 월급을 주는것 이상으로 그사람에게 일을시키고 싶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빌미로 사회적파장을 일으킬수도, 경영자와 직원간에 신뢰가 깨질수가 있습니다.


 

경영자는 직원들 업무시간에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해서 얻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직원을 감시해서 근무시간에 근무태만을 하는직원에게 무엇을 해줄수 있습니까? 1년뒤 연봉협상에서 연봉동결 정도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내가 CCTV로 너의 업무하는것을 보아하니 놀고있더라"라고 이야기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CCTV로 업무하는모습을 감시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면 진정으로 열심히 일할 직원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것은 CCTV설치한 경영자와 직원간에 거리만 멀어질뿐 CCTV가 회사경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직원들 사기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회사를 경영하시는 경영자분들은 업무환경에 CCTV를 설치할시간에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더욱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한번 정이 떨어진 회사에 직원들은 남들이 보기에 열심히 일하는것 처럼 보이게는 할수 있지만 진정으로 회사를위하여 창의적인 생각들은 내놓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전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경영자가 CCTV를 설치하여 일하는것을 전부 감시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누구도 열심히 창의적인 의견을 내는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냥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는척하는 연극배우들만이 회사내에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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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과 대화를하다보면 가끔씩 정말 이야기하는것과 이사람이 원하는것이 같은것일까 의문을 갖는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리고 이사람이 대화를통하여 무엇을 원하는것일까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에 나에게 어떠한 답을 원하는경우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시도합니다.

 

막연히 나타내는것보다는 예를드는것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아시는 지인분이 무엇인가 일을 벌려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힌트를 얻고 싶어서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말을 건냅니다. 그래서 현재 제하하고있는 일에대하여 몇가지 물어봅니다. 지인분은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에 저는 "그래서 어떤일을 하고싶으셔서 저에게 이런것들을 물어보십니까?" 라고 답변을 드립니다. 그러한경우 그 지인분은 어느것하나 구체화되지않은 막연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일은 벌리고싶은데 무언가 실체화를 시키지 않은것입니다. 즉, 무엇인가 나에게 답을 요구하시는경우 였습니다.

 

많은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러한경우가 상당히 많음을 저는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상대방에게 답을 구하는것입니다. 이러한대화에는 대화 상대방이 정확히 답을알고있는 경우가 아니면 서로 절대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대화를요구했지만 대화의상대자도 답을알지못하는경우 대화는 별로 의미없는대화가 되어버립니다. 앞에예에서 저는 정확한답을 알고있어서 원하시는방향을 이야기해 드렸고 거기서 그지인분은 답을 찾으셨습니다.

 

답을찾아도 그지인분이 그일을 벌리실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답만 찾으시고 실행을 안하실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답을찾고 실행으로 행한경우를 거의 보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을수있다."라는 말처럼 답을얻었으면 그를 행하는것이 인생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물론 답을찾는경우에 말입니다. 인생을살면서 자신이 원하는일에 답을찾기가 어렵습니다. 그 찾기어려운답을 누군가가 자신에게 준다면 지체하지말고 그답에대한 행동을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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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실생활에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동차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동수단이며, 물건등을 목적지 까지 싦어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대변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쉽게 소유한 자동차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동차를 자신의 경제적 능력보다 높은 등급에 자동차를 구입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말하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는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허세라고 저나름 정의합니다.

 

좋은 자동차를 타고다니면 다른사람들이 부러워 합니다. 또한 사람간에 알게 모르게 위아래관계가 성립되어 버립니다. 즉, 자동차의 기본적인 기능인 이동용과 수송용이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까지 정립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자동차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 남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물건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 자동차를 보유하고 계신 당신도 현재의 자동차보다 좋은것을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자신의 소비할수 있는 영역에서의 자동차를 소유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회적 위신등으로 인하여 자신보다 높은등급의 자동차를 운행하신다면 그만큼 다른 생활에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이것이 결코 현명한 것일까요? 또한 다른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는것이 내생활에 도움이되는 것일까요? 자신이 자신보다 등급이높은 자동차를 타고다녀서 남들이 알아준다고 자기생활에 밥이라도 나올까요?

 

한번의 기분풀이를 위하여 내생활의 다른부분의 소비를 줄일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한번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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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순당홈페이지

 

이번포스팅은 술에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밥만큼 자주접하는 음식이 술인데요. 술을 잘마시는사람, 술을 조금 마시는사람,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사람 등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일단 들어가기 전에 술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집고 넘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술을 어느정도 마신후에는 취기라는 것이 생겨서 사람을 약간 기분좋은 상태를 만듭니다. 이 취기가 생기면 평소에 수줍음이 많은사람도 수줍음이 많이 없어지고 용기없는 사람도 없던 용기가 생기게 하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이 앞에 열거하듯이 꼭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닌것 잘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다른사람에게 실수도 하고 술로 인하여 싸움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마시면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술은 꼭 적당양에서 자리를 뜨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제목처럼 술을 판매하는 회사의 상술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하여 보고져 합니다. 제가 어릴때 국민 대표술인 진로는 도수가 30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도수가 내려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는 10도 이하의 술도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주가격또한 점점 올라갔지만 그에대한것은 일단 번외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소주회사가 선전을 하기에 도수가 낮아서 다음날 깨끗해서 좋다고들 많이 선전 합니다. 그러면 몇가지 고려해 보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소주의 도수가 낮아지면 일단 사람들이 술을 더먹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취기가 생기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전의 30도짜리 소주 1병만 마시면 될것이 요즘의 10도짜리 소주는 2병을 마시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소비자의 손해라는 말입니다. 소주회사는 이익이 되고 있는 셈인데요. 그렇다면 그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운 마트에 가보시면 담금술을 판매하고 있는데, 담금술은 도수가 높은것은 비싸고 도수가 낮은것은 저렴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즉, 소비자 입장에서 이익을 보고져 한다면 시장에 나와있는 소주중에 같은값이면 도수가 높은 술을 마셔야 소비자가 손해를 덜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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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레이디경향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든 아니면 회사의 업무를 하면서든 흔히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예를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제가 혼자살고 있기 때문에 혼자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상황설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상황설정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휴일인 관계로, 어제 조금 심하게 과음을 하고 해는 벌써 중천에 떴고, 햇살때문에 눈을 떠야하는 상황이고 심하게 물이 먹고싶고 심지어 배도 고파서 밥을 해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이면 먼저 일의 순서를 정해서 하나씩 나의 몸에게 만족감을 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가장먼저 행해야 하는 행동은 당연히 일어나는것이 가장 먼저의 일의 순서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일어나서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다른 문제들도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일단 목마름을 해결하여야 하는것이 다음에 행하여야 하는 일의 순서 입니다. 물을 마심으로 인하여 완전한 공복의 상태는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마지막 순서가 밥을 하고 반찬과 국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이렇게 우리는 자주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하는 상황들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물론 의식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의순서를 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인식하고 있다면 우리의 일상이나 직장 또는 학교등에서 현명하게 일의순서를 정할수 있고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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