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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곳블로그 검색등록사진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제가 글쓰는 습관에 맞추어서 비교를 하였을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자신이 글쓰는 습관으로 장단점을 다시금 비교해 보시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시간될때 글들을 몰아서 작성하는 습관이 있어서 거기에 맞도록 블로그 인터페이스를 비교한것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글쓰기 불편함과는 거리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다가 이곳 티스토리로 전격적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에 저의 블로그에대한 검색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이유는 조금이라도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저의글을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종포탈사이트중에 다음이 위의 사진처럼 가장먼저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검색등록을 해줄때 보통 일주일정도 걸리고 길면 10일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다음은 검색등록을 신청하고 반나절 정도가 되어서 이곳 블로그 검색등록을 하여줍니다.

 

일단 구글 검색등록은 번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구글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다른 검색등록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검색등록 화면에 보시면 아시듯이 검색등록 설명문에 “정치”라는 검색어가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 정치에 대한글은 많아봐야 5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올렸던 글이 450개가 넘었는데 그중에 5개도 안되는 주제에 대하여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신청한 검색어가 완전히 전면 수정되어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 담당자가 관심있게 모니터 하고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카테고리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분명히 일상이나 생활 관련된 카테고리를 선택하였는데 다음 검색 담당자가 카테고리를 개인 블로그로 바꿔서 등록을 하여줍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정도되는 사람은 한방에 알아맞춰야 되는것입니다. 이말은 네이버 검색등록에 위의 카테고리와 위의 검색어를 사용하면 네이버 검색등록에 문제가 없으니 그리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하고서 최장의 시간인 10일이 걸리고나서 날라온 답변은 지역관련하여 검색에 문제가 있어서 검색등록이 어렵다는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검색등록자의 말도안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검색 담당자는 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할때에 위에서 처럼 다시금 수정하여 검색등록을 시도하라는 이야기를 해준것이고, 저정도되는 사람은 그렇게 다음이 도와줬으니 당연히 위의 검색어로 다시금 검색등록을 시도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네어버는 빼도박도 못하고 검색등록을 해줄것입니다. 이글은 미리미리 작성하여 놓은것이라 네이버가 검색등록을 해줬는지 아닌지는 현재로써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네이버에 저의 블로그가 검색등록이 될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트는 제가 검색등록을 신청하고나서 정확히 일주일만에 검색등록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네이트는 제가 신청한 검색어들을 전부다 지우고서 검색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네이트에서 검색되어 방문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어떡게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포탈 사이트들이 저의 머리수준을 넘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웃겨 죽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 담당자의 생각도 잘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나라에 최고의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인터넷검색을 골고루 나눠주는 정책을 펼쳐야 하지만 저의 블로그에 글수준을 보고나면 저에게 검색이 몰려올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검색등록을 요리조리 피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어쩔수없이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해줄수밖에 없을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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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강풀의 순정만화중 일부

 

저에게 있었던 얼마전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다른이름을 저에게 가르쳐 주어서 생겨난 일에대한 것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속여가면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정말로 답답할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속인것에 대한 신뢰는 떨어져서 자신이 하는일에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분과 연락이 닿은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아마도 2012년 말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분이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셨고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때문에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연락처와 성함을 듣고서 약속장소로 가게됩니다. 그렇게 이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과 대화할 장소가 마땅한곳이 없어서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앞으로 자신이 인쇄회로기판 수리하는 공장을 만들것이라서 그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고 저는 다른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분이 저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자재를 테스트 해봐야하니 샘플을 진행하여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에게 "저희가 영업하는 업체와 겹치는것을 피해야하니 사장님 명함을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세요."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영업도 교통정리가 필요한데 그러한 교통정리를 하기위해 명함을 보내달라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자신의 명함을 사진찍어서 저에게 보내줍니다.


그런데 이분의 명함에 이름과 제가알고있는 이름이 다릅니다. 그래서 명함에있는 연락처를 확인해보니 연락처는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다시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제가아는 이름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니 이분이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은 인쇄회로기판 수리업종이 말도많고 나름에 치열해서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 되는것이라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저도 못믿어서 자신의 이름을 다르게 알려준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공장을 차려서 돈을 벌어야하니 자재를 대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저의입장을 정확히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거래를 하는것은 돈이 왔다갔다 하여야 하는것이라 신뢰가 담보되어야 하는것인데 저를 처음만난 그순간부터 1년이상동안 이름을 속여서 어떡게 거래를 하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이 한일에 대하여 사과를 하면서 자신이 하고져하는 업종이 그런상황이고, 자신이 외부에 알려지면 사업을 진행할수 없었다는 사정이야기를 듣고서야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저에게 거짓말을 안한다는 약조도 받아냈습니다.


아마도 이분과의 거래는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저와 거래를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공장을 설립하는 기간동안 아무소리 않하고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1년이 넘도록 말입니다. 이분은 그렇게 말없이 기다려준 저에게 고마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대한 행동은 다름아닌 저의물건을 사주는 행동으로 연결될것 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자꾸만 저에게 술사준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분에게 저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술한잔이라도 얻어마시면 그로인하여 어려운 부탁을 할때에 거부하기 힘들어 지기때문에 업무가 걸린사람과는 밥한끼도 안먹는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신의 회사 근방에 지나갈일 있으면 들러서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십니다. 뭐 차한잔은 그러한 이해관계의 성립에는 전혀 영향을 안주는 것이라 앞으로 그분이 계신곳에 지나갈일이 생기면 차한잔 얻어마시러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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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제목을 달아놓은 상업적인 목적의 공간에는 물건을 판매하는 시장이나, 마트도 포함되지만 회사의 업무를 보는 사무실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서두에 알려드리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멋진 사무실을 얻을예정이니 사무실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회사를 상대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방문요청을 하게되면 그회사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오는동안 방문자가 기다리는 곳에서 담당자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렇게 담당자를 기다리는 동안에 저는 절대로 멍때리고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시간동안에 저는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일단 담당자를 만나러 가는동안 담당자와 이야기할것들에 대하여 정리를 해놓기 때문에 담당자를 기다리는 동안에 담당자와 이야기할 준비를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담당자를 만나기위하여 기다리는 시간동안 하는일은 그곳에 공간배치등을 유심히 보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공간들이 보이면 저의 머리속에서 이것저것 가구들을 옮겨봅니다. 그리고는 최적의 공간이 나올수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것저것 해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담당자를 기다리면서 그냥 멍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집니다. 그리고 휴대전화를 만지는 동안에 초면의 담당자와의 만남은 저의 인상을 좋지않게 할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절대로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회사들을 많이 다니다보니 발견되는것이 회사들의 공간활용도는 생각보다 좋지 않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조금만 신경쓰면 공간을 훌륭하게 활용할수 있을텐데 그러한 작업에 소홀한것 같습니다. 공간은 사람이 활동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활동할 사람의 기준을 맞춰서 가구등을 배치하고,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것인데 쓸데없는 곳에 가구등을 배치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회사는 사무공간이 필요하면 그러한 사무공간을 구매를 하거나 아니면 월세를 지불하면서 사무공간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계속해서 돈이 지불되는 것입니다. 사무공간을 구매하여도 세금은 낼것이고, 월세로 빌려서 사용하면 당연히 한달에 어느정도의 임대비를 내는것입니다. 그래서 공간이 돈인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돈을내고 사용하는 공간들의 활용을 극대화 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돈을내고 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사무공간을 사용할때는 프린터의 출력과 출력자간의 거리도 계산하여 최단거리를 유지하도록 프린터를 배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끼리 부딪쳐서 서로간에 업무에 방해를 주지않도록 적정의 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나도 멀리 가구를 배치하게되면 그것은 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회사를 가게되더라도 그곳에 공간배치는 눈여겨 보게됩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멋진 공간배치를 보게되는 경우도 생기고, 그것을 사진을 찍던지 아니면 메모하여 저의 앞으로의 사무공간에 적용할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멋진 사무공간을 보게되는 경우는 그곳이 전부가 멋지게 가구들을 배치한 경우가 아니라 그렇게 배치된 공간중에 일부가 제가 앞으로 얻게될 사무실에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사무실에 일부의 공간배치가 저에게 앞으로의 사무실 배치에 좋은 영감을 주어서 그것을 앞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회사에 다니면서도 저의 본업이외에도 이렇게 이익을 얻으며 업체를 방문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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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포츠서울

 

얼마전에 제가 어느분을 도와드린일이 있어서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신용카드 영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입니다. 그전에 예전에 제가 썼었던 글을 먼저 보시는것이 저의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을 링크걸어 드리겠습니다. 글링크 : 신용카드 사용하는 재미에 빠져있던 젊은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때 혈기왕성할때 저는 카드를 사용하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카드를 내밀면 대부분 90도 인사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생각은 아직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먹고나서도 그보다 더좋은 대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분은 삼성카드를 영업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서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삼성카드한장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삼성카드 있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다른분에게 가셔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결국 그쪽에서도 퇴짜를 맞으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저에게 다시옵니다.


저는 이분에게 웃으면서 영업하기 힘드시죠?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도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뭐 저도 유통을 하는일이라 영업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분에게 나름에 팁을 드리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아멕스카드도 취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멕스는 안하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분 아멕스도 하고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카다로그를 보여줍니다.


저는 위에 링크에 걸렸던 경험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즉, 아멕스카드는 다른사람에게 대접받는 카드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분은 "자신이 모르는 카드라서"라며 말끝을 흐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대접받는다는것을 강조하면 영업하기 수월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고, 아멕스는 그러한 카드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멕스를 중점적으로 영업하시면 영업하기 편할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이분 저에게 다시금 카드만들라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고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라지십니다. 이분 새로운 영업방법을 찾으신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을 받으시고 가신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저를 만나기전의 영업과 저를 만나고나서의 영업방법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할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은 어떡게 하여야 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가하는일 어느정도 기반이 되면 다시금 법인카드로 아멕스카드를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직원들도 전부다 아멕스카드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회사직원들도 어디가든 대접받고 다니라는 의미로 언젠가는 아멕스법인카드를 만들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다른카드보다 까다롭고, 년회비가 다른카드보다 비싼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보이지않는 장점이 더많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기회가되면 법인카드를 아멕스로 만들예정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조건이 안될것이기에 시간이 흐른후 조건을 맞춰서 원하는 카드를 발급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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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미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익보다도 미국의 국익을 더욱더 챙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잘알고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국이라는 나라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시는 분들도 미국에 대하여 실체를 알고도 그렇게 미국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실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른나라 침략을 밥먹듯이 하는나라 입니다. 예전에는 구소련이 있어서 양국가간에 밀고당기는 실랑이를 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이라는 국가가 단일패권국가 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 있었던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미국의땅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많은 땅을 탐하였고, 그래서 언론을 이용합니다. 미국바로밑에 멕시코가 자신들의땅에 침범하였다고 언론에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그리고 미국국민들은 언론의말을 믿었고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물론 그것은 미국정부의 거짓말이었지만 국민들은 그말을 철석같이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전쟁을 하여서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를 멕시코에게 빼았아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의 미국지도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미국영토가 더욱더 넓어집니다. 정말로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멕시코는 전쟁을 하였지만 미국을 이길수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땅을 강탈당합니다. 그것이 미국의 실체입니다.


아들부시가 정권을 잡았을때는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을 침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전쟁은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그전쟁으로 인하여 미국의 패권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출구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출구전략은 경제용어로도 많이 차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출구전략의 시작은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후퇴할때에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특히나 군대를 철수할때에 가장많은 피해를 입기때문에 그에따른 전략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것이 출구전략이라는 용어로 나온것입니다. 이유는 상대방이 후퇴를 한다는것을 알게되면 아군들의 사기가 올라가기 때문에 후퇴하는 상대에대한 공격이 거세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미국은 아들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자신들의 세계패권이 지금 흔들흔들 합니다. 아니 제가보기에는 미국패권은 얼마안남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줄댈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아시는 분들중에 자식 영어공부를 일찍부터 시키시는데 그럴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세계패권국은 다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시정부의 삽질로 인하여 현재 미국의 부채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자신들의 살림살이도 이어가기 힘든실정까지 만들어 놓은것이 아들부시입니다.


미국의 삽질의 끝을달린 이야기를 한가지 하고서 이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구소련과 미국이 세계패권을 놓고서 으르렁 되던시절 이야기 입니다. 당시에 두나라간에 스타워즈라는 우주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유인 우주선을 경쟁하듯이 띄웠습니다. 그리고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은 써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할수있는 물건을 만든다고 100만달러를 투자하였고, 무중력상태에서도 필기가 가능한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우주인이 구소련 우주인에게 자신들의 볼펜을 자랑합니다. 그러자 구소련 우주인이 우주에서 필기할 자신들의 필기구를 꺼내놓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연필이었습니다. 즉, 미국은 바보같은곳에 국민혈세를 사용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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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최근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도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고, 자신의 회사는 LED쪽 관련하는 일을하는 회사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보았던 제품에 대하여도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어디에 적용하기 위해서 물어보시는지를 되물어 보았습니다.


이분은 자신들이 하는일에 저의 제품을 적용해 볼려고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구리와 구리를 적층하여 붙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적합한 제품이 샘플로 있으면 샘플을 보내줄 주소를 알아야 샘플발송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주소와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십니다.


저는 문자로 한자한자 찍으시면 시간이 많이 가게되니 그러지 마시고 명함을 사진찍으셔서 저에게 전송해 주시면 시간도 단축되고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저에게 몇가지를 더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음을 들어보고있자니 이분이 저의 제품이 필요해서 전화하신것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적용하시려는 제품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이분이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중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은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시작단계에서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저와의 비지니스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이유는 컨셉을 잡는단계면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원자재 선정자체도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LED를 모듈로 가야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LED로 가야할지도 정해지지 않은상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기위하여 플라스틱 시사출도 시작되지 않은상태 입니다. 그래서 플라스틱도 어떠한 재질로 가야할지도 정해지지 않은상태 입니다. 아마도 많이 진행되어 있으면 플라스틱을 사출하기 위하여 금형을 파놓은 상태라면 업무가 많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일 것이고, 금형도 진행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분에게 샘플을 진행해 드리기 시작하면 정말로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있기 때문이 너무일찍 샘플진행을 해드리면 이분들이 적용하려고 할때에는 유통기간이 지나버릴 확률도 높습니다. 그래서 현재가 어느정도의 단계인지를 파악해 놓아야 적절한 싯점에서 샘플진행을 해드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너무나도 일찌감치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전화를 주신것입니다.


이분이 휴대전화로 자신의 명함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하고있을까요? 그냥 이분의 명함사진을 저의 휴대전화에 보관하고, 샘플진행은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난후에 전화한번 드리고 샘플진행을 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샘플진행도 진행해드릴 때가 존재합니다. 적절한때 보다 너무빠르게 샘플진행을 하게되면 제가유통하는 제품의 유통기간이 지나버려 좋지않은 상태에서 적용될것이고, 그로인하여 저의 제품이 선택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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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이투데이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중에 한가지는 돈입니다. 분명히 돈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이돈이 사람을 웃게도 만들고 울게도 만들며, 심하면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합니다. 그만큼 돈이라는것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자리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돈만큼 중요한것이 별로 없을만큼 돈이 우리의삶에 중요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러한 돈을 벌어보고져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돈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벌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살면서 사람간에 거래를 하면서 돈을 주고받습니다. 그렇게 돈을 주고받는 관계가되면 거래가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을 주고받는 관계에서는 서로간에 신뢰가 중요합니다. 이유는 물건을 구매하고 바로앞에서 돈을주는 거래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일정시간이 지나고나서 결산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정시간이 지나고나서 결산을 하는경우에는 서로간에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것은 결산을 하여야할 사람을 못믿을경우에는 그러한 일정시간에 결산은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거래를 할때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러한 신뢰가 담보된 상황에서 거래를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나름에 사회생활과 사업을 하고있지만 돈관계가 깨끗하지 못한업체나 깨끗하지 못한사람과는 거래를 하기 꺼려합니다. 아니 솔직히 그러한 사람은 만나기조차 싫습니다. 그러나 세상사가 제가 원하는데로 되지만은 안는것도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래서 돈관계가 깨끗하지 못한 거래처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돈관계가 깨끗하지 못한 거래처를먼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방위산업체 업체입니다. 그리고 이업체는 다른업체보다 쉽게 거래를 시작하였습니다. 샘플을 주고나서 2주정도 지나고나니 발주를 주었으니 이보다 쉬운업체는 없습니다. 그리고 첫거래에서 물건을 받고나서 일주일만에 거래대금을 지급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 두번째 발주가 떴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납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업체 두번째 거래에서 정해진날에 물건대금을 지급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정해진날보다 하루가 지난날 물품대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세번째 발주가 떠서 제품을 납품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정해진날 물품대금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다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저에게 사장님이 출장을 가셨고, 경리는 아파서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거짓말일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시간이 차일피일 지나고나서 일주일이 지나고나서 물품대금을 받았습니다.


위의 업체는 어째서 그런것일까요? 아마도 자신들이 공급받는 물건들에 대부분을 그런식으로 공급받을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요즘 말하는 갑의 횡포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업체에게 저는 앞으로 계속해서 끌려갈까요? 아닙니다. 저는 나름에 방편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분명히 이업체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럴것 뻔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대한 방편을 마련하여 두었고, 그래서 이업체는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짓 못하도록 해놓을 작정입니다.


그렇다면 사람간에는 어떨까요? 사람간에도 분명히 돈관계를 가지고 지저분하게 하는사람이 존재합니다. 저의 친구중에도 한명이 돈관계를 가지고 지저분하게 행동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 결과는 어떨까요? 아마도 앞으로는 절대로 그렇게 못하도록 저는 조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오기전에 저의 어떠한 조치가 그친구를 움직이도록 만들어서 이친구가 어떠한 행동으로든 움직일것입니다. 그리고 돈관계는 깨끗한것이 좋습니다. 저는 돈갚을 자신이 없으면 미리미리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서 시간을 벌어놓습니다. 그렇게 투명하게 하여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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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울경제

 

지금으로부터 20년정도 전에일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18년 정도가 된것같습니다. 당시에 군대를 제대하고 바로 복학을 하여서 복학생의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젊어서 그런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자주 갖게됩니다.


당시에 저는 대학을 마치고 직장에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없는돈을 모아서 어떡게든 사업을 시작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상황에서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저의 그러한 고민들을 이야기할 출구였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고민해서 생각해낸것에 대하여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한참동안 고민하여 생각해낸것은 다름이 아니라 식혜와 수정과가 되겠습니다. 당시에 식혜와 수정과가 지금처럼 제품화 되어서 나오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식혜나 수정과를 먹고싶으면 집에서 담가서 먹어야 하였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식혜나 수정과를 제품화 시키면 어떨까?"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물론 술자리에서 말입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그것은 말도안된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품성이 있으면 벌써 제품화 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생각해낸것이 있는데 그것은 캔커피였습니다. 캔커피도 당시에는 시중에 없는물품입니다. 커피도 집에서 타먹던 시절이라 캔커피는 시중에 아예 없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타먹을때 얼음을 넣어서 냉커피를 만들어 먹기는 하였지만 시중에서 쉽게 커피를 사먹을수는 없었던 시절입니다. 물론 저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먹는 방법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정도는 하였습니다.


위제품중에 가장먼저 출시된것이 캔커피 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서 몇달도 되지않아서 캔커피가 출시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흔한 제품이었지만 당시는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서 일년정도 있다가 출시된것이 식혜와 수정과입니다. 그리고 식혜는 출시되고 일년도 되지않아서 히트상품이 됩니다. 저는 당시에 그러한 제품들을 만들능력이 안되어서 포기하였던 것인데 제품화되어서 히트상품까지 되니 속이 조금 쓰렸습니다.


사실 캔커피는 곁다리 제품이었고 진짜로 해보고 싶었던것이 식혜와 수정과 였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제품을 생산해줄 대기업을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저의나이가 너무나도 어려서 상대방이 상대를 안해주거나 아니면 저를 이용해먹기만 할까봐 시도도 못해보았습니다.


당시에 식혜와 수정과를 대기업 사람과 만나서 사업화준비를 하였다면 어떡게 되었을까요? 어떡게 되었을지는 잘알지 못하지만 아마도 거의가 제가 털리고 끝이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어리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사회생활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저에게 불리한 계약을 할때에 어떡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에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식혜나 수정과 같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어떨까요? 지금은 확실하게 성공할수있고 대기업과의 계약에서도 절대로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도 때가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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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몇일전에 기회가 되어서 이야기를 나눴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생각이 예전과 다르게 생각이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일단 이분과 관련된 글하나 링크를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 거래처 영업사원이 겪었을 회사생활에 대한 단상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도 회사내에 영업사원을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링크글처럼 영업사원을 뽑아보기도 하였고 그로인하여 이분이 손실을 보신 경험이 있으십니다.


몇일전 거래처 사장님을 뵐기회가 생겨서 이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제가 "혹시 영업사원 다시 뽑으실생각 없으세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분 손사례를 치십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영업사원을 뽑는일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잠시동안 당시의 기억을 되돌아 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징그럽다고 말하십니다. 그이야기를 듣고나서 저는 거래처 사장님 앞에서 큰소리로 웃어주었습니다. 링크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래처와의 관계에서 기회가되면 꾹꾹 눌러줘야 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야 업무상 저와의 관계에서 제가 유리한 위치를 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웃음은 조롱을 포함한 저의 업무상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거래처 사장님은 자신이 직장생활을 할때에 영업사원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영업사원을 어떡게 하여야 영업사원이 열심히 거래처를 발굴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분 사장님은 언제나 영업사원을 뽑고나면 자신이 손해만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저요? 저는 영업사원으로 일해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으로 현재 사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사업을 염두에둔 영업사원 입사이기는 하였지만 그에 필요한 기술들은 전부다 익혀놓았습니다.


그렇게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고나서 거래처에 부장님과 담배하나를 피우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거래처 부장님은 저와 동갑이라 이야기가 잘통합니다. 그리고 거래처 입장이기는 하지만 저를 많이 위해주고 있는사람 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담배하나를 피우면서 사장님과 이야기 하였던것에 대하여 다시금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영업사원을 안뽑을 계획인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부장님이 저에게 말하기를 "아무래도 영업경험이 없다보니 영업사원을 뽑아서 어떡게 해야하는지 모르셔서 그런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영업사원일을 안해보았기 때문에 모른다는것이 정답입니다.


저는 이분 부장님에게 "저는 영업사원일도 해봐서 영업사원들 어떡게 돌려야 되는지 잘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조금만 괜찮아지면 영업사원을 뽑아서 어떡게 영업사원을 돌리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영업사원을 키우고 싶어하는 업체들은 널렸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거래처 사장님도 기회가된다면 다시금 영업사원을 뽑고는 싶겠지만 앞에서 당한것이 너무나도 커서 영업사원을 뽑을 엄두를 못내고 있고, 저의 판단에는 앞으로 저의 거래처에는 영업사원이 없을것입니다.


이렇게 영업력이라는것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러한 영업력을 갖고싶어 합니다. 영업력만 있다면 판매하는 물건이 약간의 하자가 있더라도 영업력으로 극복할수 있습니다. 영업이라는것이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이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영업사원은 대기업에서도 군침을 흘리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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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라도 한번씩을 겪게될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메일을 실수로 잘못보내는 경우입니다. 뭐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런실수를 종종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는경우 어떡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요? 저는 솔직하게 메일을 잘못보낸 당사자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고 보낸메일을 지워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의 메일을 지웠을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그렇게 대응을 합니다.


사실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메일에 대해서는 될수있으면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오늘도 저는 실수로 누군가에게 보낼 메일을 엉뚱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는 사고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데로 메일을 잘못받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메일을 지워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메일에 대하여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정도 이야기 하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회생활에 초년생으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여러가지 품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을때였습니다. 제가 맡은업무는 엔지니어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그문제를 해결하여야하는 업무를 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문제발생에 대하여 정리하여 고객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것에 대하여 메일로 증거를 남겨둔것 입니다. 그래서 윗분들에게 엄청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메일을 보낼때는 윗분도 같이 보도록 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품질문제가 발생할때는 윗분도 같이 메일을 받는사람으로 하여서 메일을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메일에있는 숨은참조로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윗분이 저를 당장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창피하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숨은참조는 다른사람에게 메일을 보낼때 같이 메일을 보냈는지 아닌지를 알수없도록 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업무상으로 상당히 기분나쁜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맞습니다. 즉 윗분에게 큰실례를 한것입니다. 숨은참조는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메일 한통으로 저는 그회사에 짤릴 위기에 몰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한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로인하여 저는 회사에 짤릴뻔한 것입니다. 그것도 메일한통으로 회사를 짤린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다행히 유야무야 넘어가서 다행이긴 하였고, 그이후에는 메일한통 보낼때도 몇번이고 다시읽어보고 수신하는 사람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메일한통으로 잘다니던 회사를 짤릴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어떻냐구요? 종종 실수로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급하다고 빨리 자료등을 요청할때 저도 그에 맞추기 위하여 서두르다보면 틀림없이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때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메일을 쓰기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시간을 두고서 메일을 보내도 실수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수신인을 한번더 확인하고 메일을 보내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습관을 들여놓았지만 한두번 까먹고 그냥보낸 경우에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가 발생하면 모른체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보낸 사람에게 저처럼 연락하여서 사과하면 됩니다. 실수로 메일을 잘못보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메일은 보내기를 누르는 순간에 잘못보냈음을 직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경우 저처럼 그분에게 전화를 하고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정확히 실수를 인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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