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제목에서 보시듯이 네이버 검색등록 하시는 담당자 분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그래서 이번글은 길게 작성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일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저의 네이버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띄워줄 생각이 없다는것을 알고서 이곳 티스토리로 이동하여 다시금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하였는데, 일반적인 검색등록 7일이 지나고 풀로 채워서 10일만에 이것저것 등록할수 없다는 명목으로 검색등록 반려를 하였고, 저는 부족한것 매워서 다시 검색등록을 신청하였고, 검색등록 10일이 넘어가도록 검색등록을 안해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에 블로그 이사를 가면서 저는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발설하면 큰일나는 어떠한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아마도 네이버나 다음이 검색시장에서 동력이 사라질만한 어떠한것을 알아 버렸다는 말입니다. 일단 네이버 검색등록 하시는 분에게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저의 블로그 검색등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색등록만 해주는 것인데 이렇게 질질끄시면 안되시는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등록 하시는 담당자분이 네이버 안에서도 상당히 높은위치에 계신분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사님급 이상의 직급을 가지신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네이버에 사활이 걸린것이 검색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한 글들이 어떠한 글들인줄도 잘알고 있고, 그로인하여 네이버에서 어떠한 작업을 하였던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
수틀리면 제가 블로그 이동하면서 알아낸것 이곳에 올려버리는수가 있습니다. 분명 네이버 안에서도 검색시장이 어떡게 돌아가는지 아는사람은 극소수 일것이고, 그러니 담당자분이 높은 직급의 분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낸것은 "검색등록만 해주시면 됩니다."에 모든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정도만 이야기 하여도 알아들으실것 으로 판단되어 이만 줄이도록 할테니 검색등록 어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 원하시면 이번글 삭제해 드릴 용의도 있으니 삭제요청하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과점의 피해를 볼수도 있으니 거기에도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0) | 2014.01.19 |
---|---|
방아쇠를 당긴다는 말이 있는데 그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 | 2014.01.18 |
물건을 판매하는것도 적절한 때가 되었기에 물건판매가 가능한것 입니다. (0) | 2014.01.16 |
자신의 이름을 속여서 가르쳐 주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0) | 2014.01.16 |
바깥에서 있었던 일들을 시시콜콜 이야기 하고다니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0) | 201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