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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서 혹시나 자기자신이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지요? 그렇다면 이글을 읽으시고 하지말라는 말을 줄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하는것은 결코 좋은습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말라는 말에는 상대방의 생활을 관여하여서 어떠한 행동에 대하여 제동을 거는말 입니다. 특히나 다른사람의 습관에 대하여 제동을 건다는것은 그사람의 생활에 깊숙히 관여하겠다는 나쁜 생각입니다.


제가 한가지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간에 누군가의 소개로 커피숍에서 만남을 가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성분이 남성에게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그여성분이 한가지 남자의 가장싫은점은 담배를 피우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남성분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10년간을 말입니다. 즉, 끊기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자기는 담배피우는 남자가 가장싫어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남성분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오늘처음만난 이성분이 자신이 10년간 즐겨왔던 담배를 끊지않으면 만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성분 입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남성분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때마다 피워서 스트레스를 날려준 담배를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오늘처음만난 여성분을 포기하겠습니까?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후자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이성분이 이쁘고, 조신하고, 마음에 들어도 만난것은 오늘처음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에 않좋고, 냄새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담배라도 그남자 입장에서는 담배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즉, 하지말아달라고 제동을 거는순간 두사람간의 연애시작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담배피우는 사람이 싫어도 적당한 선으로 양보를 하여서 "제앞에서는 담배피우지 않으시면 저도 담배피우는것 가지고는 아무말씀 안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두사람은 잘될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예를들어보니 다른사람에게 하지말라는 말을 하는것은 별로좋지 않은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위의 예를 들었듯이 "담배피우지 마세요"는 "그사람의 10년간의 습관을 바꾸세요"라는 말과 일치를 하는말 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하지말라고 강요하시겠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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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말한마디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아서 말한마디도 조심해서 하자는 의미로 이번글을 작성합니다. 지난번에 작성하였던글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말의 진정한의미에서도 강조하였지만 말한마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말한마디는 자신의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되기도하고 나를 죽일수있는 "양날의 검"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말한마디를 너무나 생각없이 던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간의 관계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하는 관계는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들이 더욱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음만나는 사람이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조심을 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동료, 친구에게는 예절을 지키지 않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정말로 잘못된 행동입니다. 정말로 예절을 지켜야할 사람들은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업무상 만난사람이나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보지못할 사람입니다. 업무상 중요한 사람일지라도 그업무가 평생갈일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는 어떨까요? 업무상 만나는 사람보다 오랫동안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싫어도 좋아도 계속 보아야 하는사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말조심을 꺼꾸로 하고있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막말하고, 막대하고, 무시하고 그러지 않으신지요? 그분들과 당장 인연을 끊을생각이 없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가족간에는 가족간의 예절이 있으며, 친구간에도 친구간의 예절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는 자주 술자리를 가질수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쉽다고, 만만하다고 막말을 하는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제가 인상이 조금 만만한가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배려해주는 편이라서 만만히 보는것 같은데요. 그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 입니다. 그사람을 대접해주면 자기자신이 잘나서 그런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저는 저의 가까운 지인들을 앞으로도 껄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예절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의 예절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다시말씀드리면 앞으로 만남을 피할수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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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 당신의 일상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알아차리셨습니까? 아니면 알아차리지 못하셨습니까?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변도 알게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같지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아님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싶니까? 사람인지라 매일매일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왜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매일매일 다른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다른생각이 일상에 다른사람에게 조금씩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영향을 미치면서 상대방도 조금씩 다른생각을 하면서 다른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상대방도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주변이 조금씩 변해감을 인정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본인만 생각이 달라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나또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한 영향을 받음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들을 할때에 무의식적으로 다른사람이 하였던 것들을 따라하게 됩니다. 그것이 처음경험하는 일이라면 더욱더 앞에서 경험한 사람이 나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학습이라고 합니다. 학습에 의하여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습득하게 됩니다. 그렇게 습득된것은 자신의 지식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매일 다른생활속에서 새로운것도 많이 배우게 되는것입니다.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습득하는것도 우리의 일상에 매일매일이 다름에 하나의 대표적인 경험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날들이 계속되며 우리의삶은 발전을 하는것이고 그로인하여 매일매일 나와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나의 다른경험들을 공유해가며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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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많은 기싸움을 하고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자신이 모르고있는 경우에도 자신이 어느새 기싸움에 말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눈치가 빠르신분이시고 그렇지 못하시다면 그냥 평범하신 분이십니다.


예를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자신이 어느모임에 참석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그모임에 참여를 하여서 어느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그모임에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그모임에서 가장처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박또박 큰소리로 하고져하는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그모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신에게 유리해지는것을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모임의 주도권을 빼았아 오는것 입니다. 그것도 정확히 기싸움에서 이겼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번 모임등을 가셨던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모임에는 누가주도권을 많이 가지고 모임을 이끄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그모임에서 가장처음 발언은 누가하는지 생각해보면 거의다 처음 발언을 자신있게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행사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러면 그모임하고 생각하면 모임을 주도한 사람이 가장먼저 떠오르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주도권을 행사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옛말에 아주잘 나와있습니다. 옛말에 "목소리큰놈이 이긴다"라고 하지않습니까? 목소리큰사람이 자신감이 넘쳐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상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공동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데, 어느사람이 들어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사람은 소리가 요란한 구두를 신고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 볼일을 보고있는 자신이 그사람에게 주도권을 내준것 입니다. 물론, 그사람과 나와는 아무런 관계를 맺고있지 않았지만 공동화장실 안에서의 기싸움은 시작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럴때 그사람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헛기침이라도 크게하시면 그사람의 신발소리는 적어질것 입니다. 내가다시 주도권을 되찾아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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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저의 어머니의 유품에 대하여 글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 되기는 하지만 저만의 개인적인글이 다른분들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찾아오지 말라는법이 없기때문에 이번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인글이니 저희집안 상황을 알아야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판단되어서 간략하게 저희집안상황을 설명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집은 3형제입니다. 남자만 3명이고 그중에 저는 중간에 있는 둘째아들입니다. 저의형과 동생은 결혼을 하여서 슬하에 자녀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도 제짝을 만나지 못해서 혼자서 쓸쓸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슬프네요.ㅠㅠ


저희집 아버지는 살아계시고 저희 어머니는 제가 대학 3학년때 세상을 버리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어머니는 살아계실때 자수를 놓는법을 문화센터에 가셔서 배우셔서 저희들에게 병풍하나씩을 남기시고 세상을 버리셨습니다. 정말 현명하신 저희 어머니입니다. 자수실력도 문화센터에서 처음배우실때도 탁월하셨다고 합니다. 문화센터에서 거의 1~2등을 놓치신적이 없으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뽐내셨다고 하시는데요.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머니는 처음배우시지만 자식들에게 무엇인가를 남기시기 위해서 수를배우신것 입니다. 목표가 정해지니 열심히 하실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둘째인 저에게 남기실 2폭짜리 병풍의 수를 놓으실때는 저를 아주귀찮게 많이하셨습니다. 병풍의 밑그림을 위하여 그림전시회에 가셔서 그림을 사진찍고 그것을 투명종이에 옮겨그리고, 다시 그것을 확대하여 그리는 방법등을 세세하게 저에게 설명을 하여주십니다. 저는 나가놀고 싶었는데요. 그리고 그병풍에 시들은것처럼 보이기위하여(여기서 어머님이 남기신 2폭짜리 그림은 장미그림의 병풍입니다.) 실을 반으로 나눠서 다른실의 반과 다시 섞어서 꽈서 시든것처럼 보이도록 한다고 일일이 설명을 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섞는것을 도와달라고 나가놀고싶은 저를 붙잡고 일을시키셨습니다.


어린저는 나가놀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병풍을 표구하러 보냈다고 저에게 알려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작품에 병풍을 놓으실때부터는 구경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살짝 구경하면 저리가라고 혼까지 내셨던 것입니다. 이제와생각해보니 "니것은 2폭짜리 병풍이고 그병풍의 완성에는 너의정성도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신 어머니의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작품을 구경도 못하게 하신것은 "니것도 아닌것에는 욕심도내지말라"는 말씀을 직접하지 않으시고 돌려서 말씀하신것입니다. 정말 현명하신 어머님 아니십니까?


제가 이런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자신의작품을 자식에게 남기면서 그정신까지 남기신 저희어머님이 너무나 현명하셔서 그것을 말씀드리고져 이렇게 기록을 남김니다. 저희어머니처럼 현명하게 후세에 무엇인가를 남기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물건만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위에열거하였듯이 정신까지 남기는 고귀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나오셔서 무엇을 남기고 계신지요? 아니면 무엇을 남기고 싶으신지요? 한번쯤 생각하는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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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태어나게되면 좋던 싫던 어느한가정의 가족구성원이 됩니다. 그렇게 구성된 가족에게 처음으로 자신은 인성이라는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가족구성원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않고 사랑이없는 구성원들이면 아이는 자라나서 사랑이없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이유는 가족구성원에게 모든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나의 성격은 우리가족 구성원들중에 누구와 가장닮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아이는 자라나서 성인이 됩니다. 그리고 연애를 하게되겠지요? 그렇다면 상대의 이성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것이고 자라난 이야기를 하겠지요? 그러다가 자라난 환경이 비슷한경우에 그이성에게 마음이 끌림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자란 환경과 상대이성이 자라난 환경이 비슷하면 상대의 자라난 환경에대하여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상대이성에게 호감이 생깁니다. 나자신과 비슷한 환경이니 상대도, 나도 서로를 쉽게 이해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라난 환경이 비슷한 사람은 금방 친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만일에 가정에서 형제 또는 자매로 자라난 사람이 똑같은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들을 바라볼때 아무리 자식이지만 자식들을 완전히 똑같이 대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똑같이 대하려고 하여도 일단 태어난 시간자체가 다르니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때와 둘째가 태어났을때의 가정환경도 분명히 달라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났을때 첫째는 일정정도의 성장을한상태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형제, 자매가 똑같은 가정환경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비슷한 환경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도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해감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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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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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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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왜 변화를 싫어할까요? 간단히 생각나는것은 변화가 일어나면 일단 내자신이 변화에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등에 현재의 내가 맞춰가야하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것, 새로운것에 자신이 맞춰야 한다는것,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것을 제공해줘서 나에게 이익이될지 아니면 나에게 손해를 끼칠지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불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똑같은것 같지만 우리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세상은 변해있으면 어떡게 될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도태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변화에대한 도전이 같이 따라와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도전하고 항상 다른일을 준비할 여지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도 변화를 꿰하기 위하여 신규사업등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도 변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데 개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하기 위하여 도전하여야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하하하" 그것에대한 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각자 개인이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것을 일일히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해드릴수 있는것이 일단 건강을 위하여 주말에는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산보를 하시거나 높지않은 산에 천천히 산보하듯이 오르셔서 건강을 지키는것 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해야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내자신이 아픈데 내자신이 변화를 해야함은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 변화니, 도전이니 하는것은 의미없는 것이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힘든운동을 하시면 금세 지치니 가벼운 산보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이 몸에베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신의삶에 변화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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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정한 나이를 먹고나면 직장이라는곳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던지 가업을 물려받던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은 제외를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직장생활의 처음시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회사의 사장이 엄청나게 싫어할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입장에서는 주는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그러한 마음가짐의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열심히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런마음이면 회사에서 받아가는 월급이상의 일을 하게됩니다. 맡은 본인의 업무이외에 시간이되면 회사에서 불필요한 업무들은 개선해 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리봐도 불필요한 페이퍼작업을 하고있다면 건의를하여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것을 방지하여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고, 본인은 그러한 개선작업의 경력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혹시 이직을 할때에 이력서등에 좋은 개선사례로 이력서에 한줄이 더들어 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작업등을 행한다는것이 이직할 회사에 어필이 되어서 이직자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직할회사는 그러한 경험들을 월급이라는 형태로 사람을 쓰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업무이외에 시간이될때마다 다른 노력들을 계속한다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수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할때 더 높은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이라는것 특별히 별거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 등등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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