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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오늘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는지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그러한 의도가 아닌데 생각한것과 말하는것이 전혀 다르게 나와서 남에게 당혹감과 의도하지않은 상처를 주고계신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한적은 없으십니까? 거기에다가 일단 내뱉은말이라 수습을 할수가 없는상황으로 될대로되라라는 심정으로 자신이한말을 쭉 밀고나가고 계신지요? 이것은 정말로 나쁜행동입니다. 그말로 인하여 받게될 상처는 고스란히 상대방이 짊어지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잔인한 일입니다. 내가한 이야기에 상대는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절망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우울한삶을살아가게되고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너무나 비약을 했다고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상대방이 한다면 우울해집니다. 그우울함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만일에 아침에 우울한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적어도 반나절은 우울한 생각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것도 내가받은 큰손해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이 반나절만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한 우울함은 수시로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다른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앞전에 들었던 우울함에 지금의 우울한이야기가 합쳐져서 더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잊어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듣기싫은이야기들을 계속들으면 점점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수있는 상처를 남겨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는 한번 내뱉고말면 그만이지만 그이야기를들은 상대방은 그것을 계속 가슴속에 품어가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조상님들은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고 이야기 하실정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지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의 지혜가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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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매일경제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도 어떠한 사장인지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맨몸으로 일궈서 사업을 성장시킨 사장인지, 아니면 자신이 운좋게 잘태어나서 어려서부터 도련님 소리와 나이들어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사장님인지에 따라서 사장의 등급이 다릅니다. 다시말해 자수성가 사장인지 아니면 2세경영인지에 따라서 사장의 생각자체가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기본적으로 자수성가형 사장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수성가형 사장은 정말로 독한사람 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자신이 맨몸으로 일궈낸 회사는 자신의 목숨만큼 소중할것 입니다. 이유는 회사를 설립하고나면 말못할 우여곡절을 겪게됩니다. 이야기 하기도 창피한일도 겪을수 있을것이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도 겪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회사경영은 어려운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생고생 하여서 일궈놓은 회사는 정말로 자신의 목숨과 똑같이 취급되는것이 맞습니다. 뭐 저도 지금 사업을 하고있고, 저의 회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아닌 회사같지만 그회사안에서 사장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회사를 경영하고 그렇게 경영하다보니 어느순간에 안정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자수성가하여 회사를 경영하시는 사장님들은 나름에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그만큼 목숨을 내놓고 회사를 경영하여 나름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제가아는 어느 사장님은 자신의 장기를 팔아서까지 해가면서 회사를 경영하신분도 계십니다. 그분은 제가 그러한 사실을 모를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한번 딱보고 알아버렸습니다. 회사경영이란것은 그런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자수성가한 사장님들은 독하실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목숨을 내놓고 회사를 경영하였기 때문에 독하지 않으면 그회사가 반듯하게 있을리 만무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독하신 사장님들 직원들의 노동력을 바닥까지 뽑아내시려 하시는분들 많으십니다. 뭐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지만 많은 자수성가를 하신 사장님들은 그렇게 하시려고 하신다는 말입니다.


일단 저의 입장을 밝히면 직원들 노동력을 바닥까지 뽑아내면 그다음날 힘들어 할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활의 반복은 그회사를 다니기 싫은 회사로 만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직원을 뽑으면 무조건 9시 출근에 6시면 눈치보지 않고서 퇴근하는 회사로 만들것입니다. 그래야 다음날도 덜힘든 상태에서 일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노동력을 제공하고도 일이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도록 하여서 저의 회사는 좋은회사라는 인식을 하도록 할것 입니다. 뭐 근무시간에만 열심히 일해준다면 칼퇴근해도 상관없는 문화가 저의 회사에 정착되도록 할예정임을 말씀드리며 다음진도를 나가겠습니다.


다음진도라고 해봐야 제가 경험했던 회사의 사장이 직원들을 어떡게 부려먹었는지 저의 예를 통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당시에 저는 회사의 영업사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그회사 관련된 잡지에 제가 취급하는 제품에대한 소재자료를 싫었으면 한다고 지나가는말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나서 갑자기 내일까지 소개자료를 만들어 내라고 합니다. 영락없이 날밤을 새워야 하는상황을 만든것입니다. 저는 지나가는말 허투로듣지않고 미리미리 자료를 만들어 놓아서 말나오기 무섭게 소개자료를 메일로 넘겨줬서 사장이 민망한 상황이 되도록 하였지만 그렇게 사장은 직원들이 밤늦도록 집에가지말고 회사를 위해서 일해주기를 바랍니다. 당시 제가 자료를 미리 만들어놓지 않았다면 저는 영락없이 회사에서 밤을 새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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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오늘 눈을 뜨시면서 무슨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무생각 안하셨다구요? 그렇다면 내일아침에 눈뜨실때는 자신을 사랑할 생각으로 눈을뜨시면 어떨까요? 내자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사람이 나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는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내가 나를 세상에서 가장사랑해야 남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 어느정도 관심이라도 가져주지 않겠습니까?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나에게 사랑을 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진짜로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아침에 눈뜨시면 자기자신에게 "오늘도 잠을 잘자줘서 고맙다"고 자신에게 칭찬을 하여주십시요. 그리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생활하자고 자신에게 이야기 하여주십시요.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주고 그것을 표현해 주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주는 자신이 있으시면 내자신은 사랑하는내가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왜요? 나를 사랑해주는 나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당당한 당신은 하시는일에 당당할수가 있습니다. 당당함은 자신감을 불러올수가 있구요. 그러한 당당함은 하는일들을 쉽게 풀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일들을 쉽게 풀어내면 다른사람들이 나를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를 할것입니다. 물론, 다른사람의 평가를 위하여 당당한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자기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요. 그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몸도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다른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내몸에 무리를하여서 내몸에 불편한 옷을 입고 계십니까? 그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위하여 자기몸도 세상에서 가장사랑하여야 합니다. 자기몸을 학대하지 마십시요. 자기몸을 학대하면 그몸이 아퍼집니다. 아파지면 그아픔은 자기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만사가 귀찮아진 자신은 원하는바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아직 안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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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이 많으면 행복한 것일까요? 한번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돈은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물건을 구매할때 사용하는 돈이라는 존재, 이돈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노동을 하여주고 노동의 댓가로 월급이라는 돈을 지급받습니다. 이렇게 나자신을 힘들게하면서 벌어들이는 돈과 행복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비례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돈 = 행복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은 무엇일가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


다시말하면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디에도 돈과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돈이많으면 만족감을 느끼는것일까요?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우리자신이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돈에 관련된 단어는 욕심이라는 단어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욱더 어울려 보입니다. 돈에대해서 욕심이 커지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을 하지못합니다. 따라서 돈이 많고적음으로 행복해지거나 불행해 지거나 하는것에는 하등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나의욕심이 가진돈보다 크다면 만족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상태라면 아무리 돈이많아도 만족을 못하니 행복해 지지 못하게 됩니다. 솔직히 그러한 삶은 불행한삶입니다. 평생을 돈만을 찾아다니다 끝나는 인생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진것이 별로없다면 별로없는곳에 만족을하시고 나의욕심을 줄여보시면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행복은 욕심이 많거나 적은것과 관련이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가진 욕심을 줄여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나자신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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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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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우리가정에서 나의존재, 나의직장에서 나의존재, 내친구들에게서의 나의존재는 어떠한 존재일까요? 한번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적 없으시나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이러한것을 한번 뒤돌아 보는것도 상당히 중요한 작업입니다. 나의가족이 나를 어떤 포지션에 놓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가족들을 대할때 필요없는말들을 하지 않습니다. 가족간에도 지켜야하는 예의가 있으니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직장에서 다른직원 또는 사장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놓고있는지를 정확히 알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직장생활이 편해집니다. 내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을 만나면 사람들간에 무의식적으로 나름의 생각으로 상대방을 어느포지션에 집어넣습니다. 물론 상대방은 그사람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집어넣는지를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물어보고 대화해서 그사람이 나를 어느포지션에 집어넣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내가생각한 포지션이 아닌 한참 아래의 포지션에 집어넣었다는것을 알고나서도 화를내서는 안됩니다. 그런포지션에 집어넣도록 하였던 사람은 당연히 바로 당신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포지션 변경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즉,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됩니다. 일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신뢰는 죽을때까지 쌓아나가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신뢰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언젠가 자신의 포지션은 변해있을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상대방이 당신을 보고 포지션을 정하는것은 당신의 책임이며, 계속해서 신뢰를 쌓아 더좋은 포지션을 얻는것도 당신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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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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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현재 직장생활을 잘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장생활이 위태위태 하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하면 될까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직장이란 당신에게는 무엇입니까? 내인생에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왜 직장의 내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을 이야기하는지도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위치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장을 잃는다면 수입원을 잃어서 당장 내일부터 굶게되는 처지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직장은 당신에게 거의 전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직장을 잃어도 내부인이 혹은 남편이 일을하고 있어서 당장은 밥굶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많아서 다시취업을 하여야하는 입장이라면 직장은 당신의 인생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집안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서 직장을 잃어도 걱정이 없다는분은 이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될까요? 많지않으신것 같습니다. 대부분 앞에 두가지예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되면 직장이 내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것입니다.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현재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어서는 안됩니다. 내삶에 직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이정도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장을 다녀야하는 동기부여는 충분히 된것입니다. 여기서 동기부여라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동기부여가 결여된상태라면 현재의 나의 직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망각한 행동을 직장에서 하게됩니다. 그러나 직장이 내삶에 큰부분이라는 동기부여가 제대로되신분은 직장에서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어렵게 접근하면 시작하기도전에 지쳐서 시작도 못해봅니다. 그래서 쉽게 접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직장에서 필요한사람이 되기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할가요? 직장은 나만 돈벌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의상사도 돈벌기위한 장소이며, 회사의사장도 돈벌기위한 장소입니다. 그러면 회사가 돈을벌기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여야 합니다. 업종마다 전부다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부터는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이부분에서는 조언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하는일이 전부 다르고 회사안에서도 부서마다 하는일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이죠.


그렇게 파악을 하시면 거기서 내가하는일이 무엇이며 어떡게 회사에 기여를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파악을하고 그부분에서 회사에 이익극대화를 위하여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회사에 필요한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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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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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정한 나이를 먹고나면 직장이라는곳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 사업을 하던지 가업을 물려받던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은 제외를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생활 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직장생활의 처음시작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회사의 사장이 엄청나게 싫어할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입장에서는 주는 월급이상의 일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그러한 마음가짐의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열심히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그런마음이면 회사에서 받아가는 월급이상의 일을 하게됩니다. 맡은 본인의 업무이외에 시간이되면 회사에서 불필요한 업무들은 개선해 가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무리봐도 불필요한 페이퍼작업을 하고있다면 건의를하여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직장생활에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것을 방지하여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고, 본인은 그러한 개선작업의 경력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고스란히 남아서 혹시 이직을 할때에 이력서등에 좋은 개선사례로 이력서에 한줄이 더들어 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작업등을 행한다는것이 이직할 회사에 어필이 되어서 이직자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직할회사는 그러한 경험들을 월급이라는 형태로 사람을 쓰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업무이외에 시간이될때마다 다른 노력들을 계속한다면 회사에서도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수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할때 더 높은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이라는것 특별히 별거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 등등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면 그것이 경력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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