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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대 회사간의 거래를 진행하는 업무가 저의 주된 업무가 됩니다. 이렇게 회사간에 거래를 한다는 의미는 돈많은 부자의 주머니를 털어낸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유는 어느 회사의 사장의 주머니를 털어낸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어느 회사에서 어떠한 물건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내리면 그것에대한 최종 결정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실질적인 주인인 사장의 승인을 득해야 그회사가 필요로하는 물건을 구매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도 마찬가지로 그회사의 최종 승인권자인 사장의 승인이 떨어져야 저의 제품이 판매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하는 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돈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일이 저의 주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회사에서도 생산을 하는데 있어서 저의 물건이 있어야 생산이 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저의 물건을 구매하여 준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도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는 제품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저의 물건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최종적인 구매승인은 그회사의 사장이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들은 정말로 독하다고 말할만큼 돈쓰는일에는 소극적인것이 맞습니다. 특히나 제가 취급하는 접착제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소모품이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소모품 구매는 정말로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필요한 순간까지 구매를 미루고 미루어서 어쩔수 없는 순간에 그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이 정말로 쉽지는 않은일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이 무섭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예를들어서 저의 제품으로 결정이 난상태의 어느업체는 제가 취급하는 물건에 대하여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는 부탁을 하게됩니다. 이회사가 앞으로 사용량이 많을것으로 판단이 되면 그러한 요구사항을 들어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업체는 저에게 그제품을 한번만 구매하고 몇년이 지나고나서 구매할 것이라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탁을 들어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탁을 거절한적이 있습니다. 이업체는 지금 어떡게 하고있을까요? 일년반이 지나가도록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최소구매수량을 줄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돈많은 사람들 정말로 이렇게 독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먹고싶은것이 있으면 그냥 사먹고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먹고싶은것이 있어도 그돈이 아까워서 안사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어느업체 예처럼 최소구매수량을 줄여주지 않았다고 하여서 일년반을 기다리는 독한마음을 가진것이 돈많은 사람들이니, 분명히 먹고싶은것이 있어도 꾹참고 안먹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렇게 단속을 잘하니 헛돈이 나가지 않고 차곡차곡 쌓이는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저와 거래를 시작할 미래의 고객들은 현재 많이 유치해 놓은 상황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독한 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저또한 독해져야 합니다. 분명히 제가 순해 터져 있으면 독하디 독한 사람들이 저의 약한부분을 건들여서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최소구매수량도 줄이고, 가격도 후려칠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그러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맞는것 같고, 그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분명히 저도 그들과 동등한 독함이나 아니면 그들보다 더욱더 독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 그들을 상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독한 사람들은 앞으로 저의 물건을 사줄까요? 아니면 사주지 않을까요? 아마도 진행하는 사업을 접게되면 저의 물건을 사주지 않을것이고, 진행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분명히 저의 물건을 사줄수 밖에 없게 될것 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독한 사람들도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의 물건을 안사주지는 못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사업이 잘되어서 저의 물건을 많이 사주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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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문의들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의주시는 분들은 정말로 다양하게 많습니다. 대부분은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의 고객이 되실지 되지 않으실지 불확실한 분들에게도 적절히 대응하여 드리고, 전화 말미에는 언제든지 궁금한것이 생기면 전화를 주시면 아는것 전부다 알려드리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유는 저의 지식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로인하여 저는 이사회에 좋은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저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 필요한 사람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중에 대학생 분들도 자주 문의를 주십니다. 아니 이분들이 샘플을 요청하여서 샘플진행을 해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나서 저의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들에게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절대로 저렴하게 주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는 주체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맞지만 진짜로 제품을 구매하는 주체는 다름아닌 그학교의 교수가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교 교수들 생각보다 많은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체나 정부등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대학교수들 주머니는 넉넉하다는것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부산에있는 어느 대학교에 조교가 저에게 전화를 주어서 샘플진행을 하여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품을 실제로 구매한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최소구매 수량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품에대한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생산계획이 잡혀서 생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기존에 주문이 들어왔던것 생산하고, 최근에 주문한것은 제일뒤에서 줄서서 생산을 기다리는 방식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산한것 전부다를 주문한 사람이나 주문한 회사에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쪽은 대기업이 들어오기 힘든 구조가 맞습니다. 그리고 생산한 전부다를 주기 때문에 최소구매 수량이 존재하게 됩니다.

 

요즘에 대학교는 기업들도 많이 입주해 있거나 아니면 교수들과 연계하여 제품개발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은 신규로 채용할 인력을 줄이고, 교수들은 연구비라는 명목으로 돈을얻고, 인력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대신하여 일을 시키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도 사람을 채용하는 부담이 사라지는 좋은구조가 맞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린다는 뿌듯함이 생기니 이또한 적절한 구조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리다 보면 가끔 교수님이 술한잔 먹으라고 카드를 꺼내주는 경우도 있어서 학생들도 나쁘지 않은 구조가 맞습니다. 어차피 학교를 다니면서도 시간이 남으니 그시간을 교수님 하시는일 도와드리고, 그로인하여 가끔 내주시는 카드를 받아서 마시는 술한잔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학교와 거래를 하게되면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학교라 제조업에서 생산하는 물건보다 당연히 적을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주면 남은 물량은 제가 떠안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물건을 판매하고 나서도 손해를 보는 불합리한 경우가 생겨납니다. 물론, 제조업체에 상황을 이야기 하여서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서 진행할수는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정말로 전화비도 안나오는 상황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대학교와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것을 솔직히 조금은 꺼려지게 됩니다.

 

최근에도 저에게 견적을 받아가서 진행을 하다가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학생도 자신이 그런말을 저에게 하기가 그래서인지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고, 다음은 메일로 저에게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고 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된다면 남는 재고는 제가 가지고 가게되어서 판매를 하고나서도 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해드릴수 없다는 답변을 준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친구와 거래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학교의 교수와 거래를 하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여도 미안한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대학교 교수들의 주머니가 두둑하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체를 정확히 알면서 거래를 하게되면 저에게 나쁘지 않은 상황들이 전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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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는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직원들을 부리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꿈을 꾸면서 오늘하루도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저의꿈은 저의 열심히 일함으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들이 분명히 만들어져 보일것이라 확신을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일전에도 이곳에 글을 올린 내용중에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전에 제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는 혼자서 일하기 때문에 여느 직장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과 다를바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사람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영업을 하는것이 저의 주요한 업무가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는 진짜로 일반적인 영업사원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의 회사이기는 하지만 일반 영업사원답게 업체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일정을 잡아서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고 합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을 하는데 업체사람들이 전화를 안받아서 곤란해 한적이 정말로 많습니다. 아니 현재 저의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 하였고, 결과가 좋았던 업체사람들은 저의 전화를 전혀 안받습니다. 그래서 진행상황이 어떡게 되는지 몰라서 궁금해서 거는 전화인데 전화를 안받으니 답답합니다. 그런데 담당자들은 어째서 저의 전화를 안받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들도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저의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현재의 진행상황을 모른다고 말하기는 창피하고, 저의 제품이 언젠가는 필요하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렇다는것을 이전의 글에서도 작성한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이 나온후 얼마안있어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하여서 저의 스마트폰 모델은 아주 오래된 모델입니다. 그리고 저의 스마트폰 요금제는 34요금제로 한달에 150분의 무료통화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분들이 저의 전화를 잘받지 않아서 저는 대부분의 통화를 친구들 안부를 묻는 안부전화에 상당부분의 통화를 합니다. 영업하는 영업사원이 업체사람과 통화를 안하고 친구들 안부전화에 한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웃기는 상황인 것입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안부전화를 줄이고 업체사람들과 통화를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업체사람들이 저의 전화를 안받아 주어서, 그달안에 소진하지 않으면 없어질 무료통화를 친구들 안부전화에 사용하고 있는것 입니다.

 

여기서 업체사람들은 저의 전화를 안받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꺼꾸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체사람들은 분명히 저라는 사람을 알고있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시금 생각해보면 저의 전화번호가 업체사람들 전화기에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으시는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제가 드렸던 샘플로 결정나서 양산을 시작하면 저의 제품으로 갈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가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에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저의 이야기에 딴지거실 분이 별로 없을것이라고 판단이 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2011년부터 샘플진행을 해주고 저희제품으로 확정된 업체가 현재는 30개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오래전부터 진행된 업체부터 올해도 샘플이 진행되었으니 정말로 많은 업체들을 대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숫자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기록은 하여 놓았지만 이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기록한것을 열어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할 이유도 없어서 정확한 숫자를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몇개의 업체가 진행중인지 알려고 하지않습니다. 어쨌든 올해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업체들이 방아쇠를 당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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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의 명함 직접촬영

 

일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게되면 가장먼저 주고받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명함입니다. 그래서 명함은 업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과 만남이 끝나고 나서도 명함은 남아있게 됩니다. 그래서 명함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명함을 등안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요? 위에 사진이 저의 명함입니다. 그리고 명함안에 제가 취급하는 제품들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저의 명함에 제가 취급하는 품목들을 간략하게나마 표기해 놓고나면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사람이 필요한것을 찾게될때 저의 명함을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저의 명함에 오른쪽 위에는 ( 년, 월, 일)을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그것은 저를 만났던날을 저의 명함에다가 적어놓으시라는 표시를 남긴것 입니다. 이것도 중요할것 같아서 저는 저의 명함에 이러한 표시를 남겨놓았습니다.


위에 올려놓은 저의 명함에는 저의 회사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쟁업체에게는 저의 명함을 절대로 주지않을 생각입니다. 이유는 저의 명함은 저희회사만의 고유의 아이디어가 담겨져있고, 경쟁업체들은 그러한 명함을 보고서 따라할것이기 때문에 저희회사의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질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경쟁업체에게 절대로 저의 명함을 줄생각이 없습니다. 분명히 아이디어가 돈이고 회사 경쟁력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아이디어를 모방할 소지가 있는 업체에게 저의 명함을 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자료를 수집하러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자신들만의 독특한 명함을 만들어낸 업체들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생각나는 업체가 한군데 있습니다. 이곳회사의 명함 전면에는 그사람의 신상에 대하여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독특할것이 전혀 없는 명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명함의 뒷면을 보고서는 이회사의 사장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그회사 명함의 뒷면을 부서별로 한장씩 명함을 모아보면 그회사의 독특한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명함을 모으는 재미가 솔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명함을 자신을 소개하는 정도의 도구로만 생각해서인지 자신의 회사를 알리기 위한것은 소홀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명함을 신경써서 만든다면 시간이 지나가도 잊혀지지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명함을 받은사람은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사람이 취급하는 제품이 필요할것이기 때문에 명함에 그러한 소개가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였기 때문에 저의 명함에는 제가 취급하는 제품에대한 정보를 담아내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취급하는 제품을 담아내다보니 명함의 글자가 작아지는 단점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제품이 필요한 사람은 글자가 작아도 현미경을 가져다놓고 읽을지언정 필요한 제품을 찾을것이기 때문에 글자가 조금 작아도 읽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저의 명함을 받는사람은 상관없다는 입장일것 입니다. 뭐 그래도 읽는데 도움을 주기위해서 다음에 명함을 팔때는 회사로고를 조금 줄이고 저의 정보와 취급품목의 글자를 조금 키우는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속해서 수정을 해나가다보면 최적의 명함이 탄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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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곳들이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양을 줄이고 각자마다의 식사량이 다르기때문에 각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마음껏 먹을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율배식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배식에서는 자신이 먹을만큼 필요한 반찬들을 덜어와서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은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이 떠와서 많은음식의 잔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당신도 오늘 점심시간에도 음식물을 많이 남기셨습니까?


사실 자신이 먹을만큼의 밥과 반찬을 떠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음껏떠갈수 있으니 욕심을 내어서 음식물들을 많이 떠오시는데, 그래서 음식의 잔반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습관이 아닙니다. 음식은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가셔서 음식을 남기지말고 전부다 드시는 습관이 좋은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과달리 이제는 배고파지는경우가 거의없어졌습니다. 음식들도 넘쳐나고 있구요. 예전에보다 비만도 많아진것을 보면 배고픈 국가는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나라를 보시면 그렇게 잔반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특히, 아프리카에 많은나라들은 현재도 배가고픈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잔반을 남기는것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남긴 잔반이나 밥은 농사를 짓거나 밭에서나는 채소, 돼지나 닭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당신의 밥과 반찬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땀흘린 대가로 당신의 밥과 반찬이된 소중한 음식을 내가 욕심을 내서 내식사량보다 많이 퍼와, 음식을 남기는것은 농부와 축산농가들 입장에서는 기쁜일이 아닐것입니다. 자신이 정성껏키운것을 소중히 먹어주기를 바랄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신이 먹을만큼만 떠서 드시는 버릇은 기르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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