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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옛말에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적을알기는 너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를알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그런지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왜 나는 나인데 나를 알기가 쉽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여러가지 외곡들 때문에 쉽지가 않은것 입니다. 제가 한가지 나를 알지못했던 예를 한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이것도 제가아는 지인분이 겪었던 일입니다.


지인분은 서울에 거주를 하다가 최근에 인천에 청라지구에 많은빚을내고 아파트를 하나 구입하여 입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를갈 청라지구에 입주율은 거의 없어서 유령이 사는곳 같다고 합니다. 입주한 상가도 거의없이 허허벌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사가기 1주일전 그분은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하여주었습니다. 뭐라고 했냐구요? "아무리 좋은것을 먹으면 뭐하십니까? 먹어도 먹은것이 자꾸만 채하고 소화가 안되는것은 이사갈 아파트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사갈 아파트를 팔려고 하여도 팔리지 않을것이고, 그렇다고 이사를 안갈수 없는상황 일테니 그것때문에 체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상가등도 없으니 살아갈것이 걱정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것이 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것을 많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냥 이상황을 받아드리세요. 이상황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꾸만 외면하고 부정하고 하는것 때문에 체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지인분 상태는 어떠냐구요? 체하고 소화안되는것 없어졌답니다. 이사를가고 1주일정도 생활을 하면서 현재상황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은 나도모르는 내몸상태를 나보다 더잘아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상황에서 변수는 아무것도 없고, 한가지 변수라면 이사를 가는것 밖에 없으니 그것이 원인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면 낫는것은 당연한거다"라고 말입니다.
위의 예처럼 자기자신의 몸상태도 모르는경우가 흔히들 많습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가장잘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입니다. 그런데 주위를보면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아는것은 훨씬더 힘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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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도 참으로 많이 합니다. 거짓말만 많이하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상처주는 말들도 많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말들을 하다보면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는 자신이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여서 그사람의 얼굴을 볼수가 없는경우 입니다.


저희예를 하나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1년전쯤, 제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공돈을 번적이 한번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돈으로 우리집 사람들을 모아놓고 밥한번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였고 맛있는 회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회를사오기전에 제동생의 부인(저에게는 제수씨입니다.)이 나들으라고 "피곤한데 모이라고 한다"면서 저들으라고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못들은척 하였지만 그말이 자꾸만 귀에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되어서 제가 회를사왔습니다. 그회를 우리가족들은 정말로 회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만족하였고, 저의형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지 아끼는 술한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수는 집에갈때 저의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왜 제눈을 마주치지 못하였을까요? 그것은 피곤하게 불러모은것에 비해서 먹은회가 더욱더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즉, 저의제수는 저에게 듣기싫은이야기를 한것에 대하여 미안한마음이 더욱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자기자신이 부끄러워 지는순간 입니다.


자기자신의 양심이 작동하여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부끄러워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는것은 사람이기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야기를 하고서 사과를 하는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그냥 얼굴도 못마주치고 도망가는것은 속칭 "꿩이 사냥꾼에게 잡힐까봐 바위뒤에 얼굴을 파묻는경우"와 비유하면 정확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해결은 나지가 않는데 말입니다.


주위에서 종종보는데, 양심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고서 부끄러워 하지않는 사람도 종종 보게되는데, 그런사람은 그러한 부끄러움을 극복한 사람으로써 그러한사람은 가까이 하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사람을 온전한사람으로 만들자신이 있으시면 가까이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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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뉴스데스크

 

이번글은 허례허식에 대하여 생각해볼까 합니다. 이번글에 허례허식에 대하여 주제를 잡은것은 간단합니다. 친구놈이 결혼한다고 문자가와서 거기에 관련되어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이참에 기록을 해놓을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허례허식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알고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허례허식 : 겉으로만 꾸며 실속이나 정성이 없음을 나타낸다.


맞습니다. 모든일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것이 허례허식 입니다. 그렇다면 이야기를 내주위에 살아가는 모습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오늘 친구가 결혼한다고 문자가 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그문자의 내용에는 사회자는 개그맨 정종철씨라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거의다 알고있는 옥동자, 정종철씨 말입니다. 저는 그문자를 보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다른사람 같았으면 "어떡게 정종철씨를 알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다른사람들과 보는눈이 달라서 조금 특별하게 사물을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제가 피식웃은 이유는 정종철씨하고 그친구 결혼식하고 하나도 맞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상관이 없어서 입니다. 그친구의 생각에는 "내가 개그맨 정종철씨를 잘알고있다"는것을 결혼식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보지 않습니다. 결혼식과 정종철씨와는 아무관계가 없으니까요. 저는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돈으로 결혼식에 음식하나라도 더내오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종철씨를 섭외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결혼식에 하객으로 오신분들을 좀더 편안히 모실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쓰는게 옮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에가면 많이볼수있는 축하화환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축하화환의 숫자를 보기는 하는데요. 사실 한번쓰고 버릴물건들 입니다. 남들에게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자랑하고져 하는것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 축하화환 많이왔다고 결혼한 신혼부부 잘사는것 절대 아닙니다. 결혼식은 두사람이 같이사는것이라 축하해주는자리입니다. 축하화환이 두사람 축하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일 뿐입니다. 하긴, 남에게 보여주고싶고 자랑하고싶고 하는것이 사람의 심리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맞도록 사는것이 더욱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제생각에 동의하시는지요? 뭐, 동의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저의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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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사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세상을 하직을 하는데요. 그러면 그렇게 세상을 하직하신 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상가집을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상가집을 많이들 가시는데 상가집에 가서는 상주들에게 위로의말을 한마디씩 해야하는데 정작 무슨말을 하여야하는지 많은분들이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상주들에게 하여야하는 위로의말들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많은경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버리신분이 지병으로 몇년간 투병을 하시다가 세상을 버리신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병으로 몇년간 투병을 하셨다가 세상을 버리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가집을 가시는경우는 간단합니다. 지병으로 투병을 하셨다면 몇년간 고생을 하신것입니다. 물론, 투병을하신분도 고생을 하시지만 그것을 지켜보며 옆에서 마음고생을 같이하신 상주분들도 마음고생을 하신것입니다. 마음고생만 한다면 다행이지만 상주분들은 없는살림에 경제적인 부담도 떠안아야 하는경우는 더욱더 힘든나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상가집을 가신다면 고인에게 예의를 갖추시고나서 상주와 맞절이후 상주의손을잡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말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에 당신의 힘든나날을 이해하고 있다는 함축된 한마디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말한마디면 상주분의 위로에 말이되고 정말로 듣고싶은 말이되지 않겠습니까? 즉, "세상을 버리신분은 어쩔수없지만 그렇게 마음고생에 물질적 고생까지 나는 알고있다"라는 이야기를 함축해서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이야기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심심치않게 생기는 갑작스러운 죽음에는 어떠한 위로의말을 하여야 할까요? 사실 이러한경우는 제주위에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어떻게 위로의말을 하여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너무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럽겠지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정도로 위로의말을 전하는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죽음은 없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긴 하지만 세상살이가 우리마음데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러한경우도 생각을 하여보았던 것입니다.


상가집에가서 상주분에게 어떠한 위로의말을 전할지는 상주분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해줄말들이 생각이 나실것입니다. 옛말에도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내가 해야하는 행동과 내가해야하는 말들이 자연히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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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혹시 회사에서 슬럼프를 겪고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슬럼프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알고나서 이야기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슬럼프 : 심신의 상태 또는 작업이나 사업 따위가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


회사업무나 사업등이 평상시와 다르게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를 말합니다. 평상시에는 직장생활이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어지고 하는일도 하나도 안풀리는 경험을 종종 하게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쉽게 좌절하고 퇴근후에는 술한잔의 유혹에 빠지기 쉬워집니다. 이렇게 슬럼프에 빠지면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일단 날을 잡아서 가까운곳을 여행을 하고 오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왜 슬럼프에 빠졌는지 지나온날들을 복귀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인생의 연결점중에 어느연결점의 연결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진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연결점이 불완전한 연결의 모순때문에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의식하다보니 다른일들이 자꾸만 손에 잡히지 않는것인지 점검은 필수사항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져서 그런것이 아닌지도 복귀를 해보아야 합니다. 회사일을 어느정도 알고나면 회사일 별거 아니네라고 자만해 버리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접합니다. 그러한사람들도 슬럼프를 겪는것을 종종 봐왔습니다. 자만은 슬럼프를 동반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여야 합니다. 겸손함이 자기자신을 돋보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분전환을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가까운곳을 가셔서 바람을 쐐고오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자신의 생활리듬을 조절해 보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니면 자신의 생활에 선을 다시금 재정립하여 선긋기를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에글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이글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자신의 주위와자신의생각등을 재정립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선을 다시그어보시면 슬럼프를 벗어나시는데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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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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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고싶은것,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등등 많은것을 하고싶고 많은것을 갚고싶은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갖고싶은것, 이루고싶은것, 해야할것등이 무엇이 있습니까? 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살이쪄서 살을 빼야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시고 계신가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생각만 하고계시고 실천을 하지않으면 생각자체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또한 어느분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을 하고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담배를 끊을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그생각을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위에 많은분들을 만나보면 정말로 많은생각들을 하십니다. 돈도많이벌고싶고, 담배도 끊고싶고, 살도빼고싶고 등등 그런데 이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을 실행하시지 않으신다는데 있습니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천하는것이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생각한것을 실천하는 연습을 평소에 계속해보신다면 실천하는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생각한것을 꼭 실천하고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한것을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하여 하고져하는일이 실패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실천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내가 꼭해야하는것인지, 이것을 실천하면 나에게 어떠한 득을 얻게될지 등을 1주일정도는 아주깊게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제블로그도 글을 적을지말지 1주일정도 고민하였고 현재는 블로그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기전에 행할지 행하지 않을지를 깊게 고민하고 나자신에게 이것을 실행할것으로 납득을 시키는데 1주일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납득을 시키면 됩니다. 내가 나를설득 시킨다는것이 웃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결코 우수운것이 아닙니다. 나자신도 설득을 못시키는데 남을 설득시키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서 1주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고, 하기로 결심하여 나자신을 설득하였습니다. 나자신도 운영할것에 대하여 납득하여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자신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작업을 하신다면 생각한바를 실천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자신을 설득하는 시간을 갖지않아서 실천하는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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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일어나기싫은 무거운몸을 억지로 일으키시고 출근을 하고 계신가요? 회사에 출근을 하시면서 오늘 내가 하여야 할일들이 무엇인지 머리속에 정리를 하시나요? 아니면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계신가요? 게임을 하고계시다면 당신은 오늘의 아까운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이 아니라 오늘의일에 대하여 머리속에 정리를 하고계신다면 당신은 오늘의 기회를 잡으시는 것입니다.


위에 말하였듯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글을 읽으신 이후부터는 절대로 게임이 아니라 오늘할일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어차피 닥쳐서 하여야할 일입니다. 부정하고 외면한다고 없어질 일들이 아닙니다. 어차피하여야할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업무결과도 능동적으로 실행하시는것이 좋은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 한다면 결과물에 억지로 한일이 묻어나게 됩니다. 다시한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하여야할 일입니다. 어차피 하여야할일 하기싫어서 이리저리 피한다고 그일이 없어지는일은 없습니다. 어차피 할일이면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이 회사도좋고 당신도 좋습니다.


회사일도 어차피 적극적으로 하시기로 하셨다면 내주위에 일들도 적극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업무의 로드가 걸리는것들이 무엇인지 내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방해요소가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내어서 고쳐가 보십시요. 이것은 내가 내일을 편하게 하기위해서 하면 좋은 일입니다. 예를들면 업무에대한 정보공유가 잘되지 않는다면 그것의 원인을 찾아서 고치도록 노력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일을하기가 편안해 집니다. 내가 일하기 편해야 일에대하여 능동적으로 변할수가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시고 비합리적인 일들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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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손을 내밀어 준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사람은 나약하다면 나약하다고 할수 있으며, 강하다면 강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있을때 보다는 여러사람이 같이 한가지일을 진행할때 훨씬더 수월하고 좋은 효과를 내곤 하는데요. 어쨌든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나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기대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나에게 손내밀어주고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이 한사람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힘들때만이 아니라 어떠한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나면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꺼꾸로 바꿔서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지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손내밀어 본적은 얼마나 있는지 말입니다. 나는 다른사람이 손내밀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손을 내밀어 보았는지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거기에서는 자신있게 말씀하실 분들은 별로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손내밀어 주는사람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자신도 남의손을 간절히 원하는데 나는 남에게 손을내민적이 없었다?


돈많고 성공한사람에게는 손을 내미실 분들은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봤자 성공한사람은 그사람이 자신의 부를원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손을 내밀어야하는사람은 힘없고 돈없고 백없는사람입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고 내가 손을내밀어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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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열심히 노력하십시요. 그러면 해내실수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대부분은 성공을 원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을 동경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일단, 성공하기는 엄청나게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아니면 내가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갖기를 원한다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오는것은 아닙니다.

 

그 무엇인가를 갖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만 그어떠한것이 당신에게 올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갖고싶은것과 성공은 비슷한면이 많아서 이후글에서는 성공에 관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어떠한것을 갖기를 원하신다면 성공에관한글과 거의 유사하니 비슷한관점에서 보시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하고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하기 위하여 가장좋은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반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쉬운방법은 역시나 사업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업은 쉬운것일까요? 사업을 하는것은 엄청나게 쉽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성공하기도 쉽습니다. 판매할 물건을 준비하고 그물건을 판매할 업체를 물색하면 됩니다. 아주 쉬운일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를 찾아보아도 그리많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사업이 정상궤도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시간을 기다리는것이 너무나 길기때문입니다. 일전에도 올렸듯이 제주위에 아시는분들중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신분들은 통상 10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려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말이쉬워 10년이지 그기간동안 어떡게 먹고살라는것인지 그게 걱정인것입니다. 그것은 성공한 그들만의 경험입니다. 경험만큼 소중한 스승도 이세상에 없습니다. 어떡게 10년간을 힘들게 버텼는지는 성공한 그들만이 알고있는 그들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성공하고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인고의 시간을 견디실 자신이 있으시면 도전해 보십시요. 인고의 시간동안 평범한사람들이 알지못하는 힘든경험을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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