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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제가 이글을 작성하면서 올린 그림을 보시면 남양유업 이라는 회사가 대리점주에게 물량을 밀어내기를 하여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때린적이 있습니다. 이사건은 그렇게 오래된 사건이 아니라서 기억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뉴스에 대하여 링크를 걸어 드리지 않을것 입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 드리는 일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그러한 사건의 이면에는 어째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면 그뿐이기 때문에 그사건에 대하여 뉴스를 링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남양유업이 대리점을 상대로 물량을 밀어내다가 그로인하여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일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남양유업 이라는 회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대기업이나 혹은 우량한 기업들이 관행처럼 여기면서 행하는 물량 밀어내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것 입니다. 일단 물량 밀어내기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량 밀어내기란 다름이 아니라 현재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미래에 들어올 주문에 대하여 미리 생산하여서 그것을 시장에 뿌리는 경우가 다름아닌 물량 밀어내기 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래의 수요를 현재에 반영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렇게 물량 밀어내기를 하면 좋은점은 다름이 아니라 그회사의 매출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가장 적절한 고사성어로는 조삼모사가 되겠습니다. 시장에서는 필요한 수량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적절히 외곡하는 행위가 바로 물량 밀어내기인 것입니다. 이렇게 미래에 수요를 현재의 수요로 잡아서 외곡하여 생산하게 되고, 그러한 물량을 누군가가 받아 주어야 그러한 물량 밀어내기가 성립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국내에 많은 대기업이나 우량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대리점을 모집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존재하는 많은 대리점들은 다름이 아니라 대기업이나 우량한 기업의 물량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리점을둔 기업은 시장이 필요로하는 물량보다 더많은 물량을 만들어서 그들 대리점에 과잉생산된 물량을 밀어내기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리점들이 그들의 물량을 받지 않는다고 하게되면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대리점 문을 닫을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되면 자신들이 판매할 제품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들의 물량을 떠안고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떠안은 이유는 단순히 그들의 매출을 높게 잡아주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이러한 물량 밀어내기는 국내 기업만이 행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주 유명한 외국계 회사에서도 그러한 물량 밀어내기를 행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접착제 시장은 독일계 회사가 일등을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회사에 대리점 이었던 회사에 다닌적이 있었고, 그회사에게 물량 밀어내기를 하는것을 직접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접착제 1위 기업이 많은 대리점들을 두고서 물량 밀어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업종에 일등이 무조건 굉장하다고 보고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매출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진짜로 그들의 매출이 얼마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물량 밀어내기의 수단을 보면, 회사는 월의 마지막날에 결산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그달에 얼마나 많은 성과를 올렸는지 정리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월말은 정말로 많이 바쁘다고들 합니다. 이유는 월말 결산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년을 4분기로 나누어서 3, 6, 9, 12월의 월말은 더많이 바쁘게 됩니다. 이유는 월말 결산과 더불어 분기 마감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말은 더바쁠것 더말해 입이 아픕니다.

 

이렇게 바뻐야 하는 시기에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많이 그달에 혹은 그분기에 매출이 잡히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대리점으로 있고, 저를 담당하는 영업사원은 한가해 보입니다. 그러다가 분기말이 다되어서 저에게 전화를 하게됩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일정부분의 물량을 떠넘기게 됩니다. 당시는 저의 회사가 아니라서 그러한 사정을 사장에게 보고하고 물량을 떠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물량을 떠안고나니 기분이 찹찹해 지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사장은 저보다 더많이 기분이 않좋았을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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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을 하고있지만 언젠가는 저희 회사의 이름으로 시중에 나갈수 있도록 제조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저희 회사가 접착제 제조를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될것 입니다. 역시 사업은 불확실성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내일도 열심히 일하게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접착제 제조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것 부터 손을 대는것이 맞을까요? 아마도 제품개발이 선행되어야 할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개발하고 나면 그것이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 테스트도 진행하여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품을 개발해 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으면 됩니다. 그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여기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이 기록된 글을 보고서 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사진도 넣을수 있고, 아니면 그림을 넣기도 하여서 정말로 제품을 생산해 본적이 전혀 없는 사람도 그제품을 똑같이 만들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 있도록 해놓는것이 제품을 제조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생산하는데 필요한 생산스펙 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그제품을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똑같이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일종의 설명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회사의 형식에 맞춰서 만들다 보면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형식을 자유화 하여서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형식을 따져서 만드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형식에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초보자가 보고서도 제품을 만들수 있는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생산하는 방법을 기록하는 것은 생산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생산한 제품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도 테스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려고 할때에 어떡게 테스트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누가 테스트를 하여도 결과는 동일하게 나올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제조를 하게되면 많은것들을 신경써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에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 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작업이므로 생산방법이나 테스트 방법등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이외에도 상세하게 기록되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저울등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정기정검을 하는 주기등도 기록에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울등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측정을 해보는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도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이외에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포장하고, 어떠한 라벨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라벨에 표시하여야 하는 항목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들을 남겨놓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똑같은 제품을 생산해내는 그회사만의 노하우가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로 신경써야 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한번만 제대로 갖추어 놓으면 계속해서 써먹는 시스템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한번 제대로 갖추기가 힘들지 갖추어 놓으면 정말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맞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들어와있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은 대부분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은 그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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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너무나도 적어서 현재까지 고생고생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번듯하게 직원들도 두고 좋은차에 좋은집도 얻고, 결혼도 하여서 애도 나아서 기르고 싶습니다. 현재는 40대 초중반인데 아직도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하는것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미리미리 사업 준비를 하였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를 하여도 실제로 사업을 하게되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것들이 저의 발목을 잡게되어서 고생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할때는 정말로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성공할까 말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많이 팔리기 시작하면 저는 기존에 유통하던 회사의 제품은 그상태를 유지하고 제가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외화가 다른나라로 나가는것을 막을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들이 필요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현재도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제가 제조를 할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는 합니다. 그래서 다른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장사를 할필요 없이 저의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은 무조건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제조하는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생산하는 방식은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중에 선별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대신하여 생산해줄 업체를 물색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생산방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위탁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을 선택해도 무난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의 장점으로는 생산장비를 구매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하면 그것을 테스트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테스트 장비를 구매하는 부담도 덜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 기본적으로 따라와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의 영업력이 뛰어나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영업력이 부족한 회사에게 위탁생산을 하도록 하고서 그렇게 생산한 제품을 판매해주는 방식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영업력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일전에도 열심히 이야기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회사가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 조치를 한가지 취해 놓으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도 중요한것이 몇가지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희 회사의 제품을 생산해줄 회사에 가서 그회사의 설비면 설비, 원자재면 원자재 등등을 미리미리 살펴보아서 그것을 저희회사가 생산 설비를 갖추어쓸때 참고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자산에서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설비나 원자재등을 참고하여서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그회사의 기술을 어느정도 차용할 생각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그회사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저희회사 제품을 위탁하여서 생산해줄 업체는 자신들의 설비와 원자재를 공개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공개하지 않고서 저희가 위탁생산을 의뢰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자신들의 생산장비와 원자재, 그리고 분석장비등을 공개하여야 저희도 그것을 보고서 믿고 위탁생산을 맡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공개 할때에 정말로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가 있을것 입니다. 분명히 제가 제조를 할때에 생각했던 그림과 많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언제쯤 위탁생산을 의뢰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현재처럼 힘들게 생활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듯이 저희 회사를 정말로 누가봐도 번듯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까지 힘든것을 보면 정말로 세상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행복한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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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2년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제도 때문에 그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군대를 가는것을 피하기는 힘든것이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의 자재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기자식이 군대를 가는것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지 군대를 안보내 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군대를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월급이라는 명목에 돈으로 환산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온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되는데, 그돈을 열심히 저축하여서 목돈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흥청망청 사용 하셔서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하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아끼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모아놓은 자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돈을 만질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하고있는 사업이 제인생에 두번째 사업이라 목돈을 만지기 힘듬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꼭 목돈을 만져보겠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몸을 쉬도록 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돈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집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께 재산을 한푼도 받지않은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을 모아도 집을 살까말까 하는것이 현재의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직장을 다니면서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겨우겨우 집을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은행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출없이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더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집장만을 하고싶기 때문에 그렇게 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재산을 한푼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사회의 암묵적인 결혼할 나이인 20대 중, 후반 ~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남자는 집이 있어야 여자들이 그사람을 남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 거의 평생을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봅니다. 그래도 집을 구매할까 말까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자는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결혼의 정년기를 훌쩍 지나서 결혼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여자들이 집없는 남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번듯한 직장을 다녀서 월급이 남들보다 많이 벌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는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것말고 다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가 됩니다. 물론 자동차 없는사람이 많지만, 자동차 없는사람도 언젠가는 자동차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할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 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없는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보유하게되면 각종세금과 보험료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더욱더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저의 자동차를 보유한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일이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영업에 자동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제몸이 많이 피곤해 지는것이 맞고, 그래서 저의 경제력이 허용되는 순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여 저의 업무가 조금 수월해 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냥 저의 경제력에 맞춰서 차량의 등급이 정해질것 입니다.

 

그이외에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정을 꾸리는것도 사회에 나와서 하여야 할일이고, 그리고 자식을 나아서 기르고, 교육시켜서 또다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였을때 자신이 정말로 사회에 올바른 일을 하는것이 맞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바른 행동을 하고서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에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회에 나와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만만치가 않은것들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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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레이디경향

 

사람은 성인이 되고나면 사회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많은 생소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과 일을하게 됩니다. 직장안에서 만나게 되면 직장동료가 되는것이고, 회사대 회사로 만나게 되면 그것은 관계사의 담당자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간에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그들사이에 지켜야할 예의범절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그러한 예의범절을 상대방이 지켜줄 것이라 믿고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예의범절을 지켜주는것이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도 편해지는것이 맞습니다.

 

일년전쯤에 어느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사업을 하시고 계셨고, 당시에 자신의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처해있는 상황이 좋았던 분이십니다. 그렇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좋으니 여성분들도 붙는가 봅니다. 저에게 자신이 결혼을 하는데 하객으로 와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이 잘된것도 좋은데 결혼까지 하신다고 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하객으로 참석을 할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분명히 이분의 결혼식 날짜가 자꾸만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연락을 안하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분의 결혼식이 하루남은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분이 어디서 결혼을 하시는지도 모름니다. 그런데도 이분이 결혼식 전날까지 청첩장은 저에게 보내주지 않습니다. 저를 부를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서 다른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하나가 저의 휴대전화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확인하니 이분이 단순한 문자로 “**예식장, **시 결혼, 축하해주러 오세요.”라고 문자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정말로 성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은 청첩장은 인터넷에서 확인하도록 해주는데 그러한 문자용 청첩장도 아니고 그냥 예식장이 이름만 알려줍니다.

 

저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저는 그문자를 받자마자 저의 전화기에서 문자를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대접받으면서 결혼식에 가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문자는 없었던 문자로 생각하고 저의 전화기에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를 어떤식으로 보고있는지 그문자 한가지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무시하는 사람에 결혼식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성의도 없습니다. 분명히 이분과 저는 사회에서 만났고, 그렇게 알고지낸 사람인데 그런사람에게 문자한통만 보내서 알아서 찾아 오라는 것은 너무나도 성의가 없는행동이 맞습니다. 이것은 하나도 예절을 지키지 않는행동 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동을 하시는 또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님도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분 사장님은 개념이 없는 분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에 화가나지는 않지만 저에게 예절없는 행동을 하신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분에 대하여서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장문의 문자가 한통 저의 전화기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누가 보냈는지 확인해보니 저의 거래처 사장님 입니다. 이분은 귀찮은일 싫어해서 문자도 잘보내지 않는데 이날은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이분은 메일을 보낼때도 메일내용을 적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한데 말입니다.

 

이분의 문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자 내용은 제품의 납품기일이 조정되었다는 내용과 최소구매수량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등 업무에 관련된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 분이 맞습니다. 회사 업무관련된 내용은 공문을 작성하여 팩스로 보내던가 아니면 팩스형식의 공문을 만들어서 pdf화일로 전환하여서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문자로 보내버리십니다. 그렇게 문자로 보낸것은 전혀 신뢰할수도 없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문자로 보낸것은 그분의 거래처 분들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신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개념이 없는분으로 잘알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예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만날때 예절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예절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발견하면 상대방에게 저의 행동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게 행동하여서 저를 이곳 사회에서 신뢰받는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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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경남매일

 

우리나라에서 회사를 경영하고, 가끔은 방송에도 나올만큼의 인지도를 가진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특히나 국내 최대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를 포함하여, 국내 10대 그룹안에 들어가는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들이 가장 욕심을 내는 분야가 한군데 있습니다. 물론 그들중에 욕심이 현실화 되어서 크나큰 이익을 내는 회사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분야는 어디가 될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반도체 분야가 되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첨단 산업군으로 분류가 되는 분야가 바로 반도체 산업이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국내에 굴지의 기업들은 앞다퉈서 반도체 분야에 뛰어든 경험들이 있고, 성공한 사례도 있고, 실패한 사례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여기서 잠시동안 반도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최첨단 산업군이 반도체 산업군이 맞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반도체 산업군이 발달을 하면서 그것을 응용한 산업군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LED 조명도 반도체 산업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산업군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 정점을 찍은것으로 생각되는 터치판넬도 반도체 산업을 기본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산업군이 맞습니다. 이외에 정말로 많은 산업군들이 반도체 산업을 모태로 하여서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반도체 산업이 산업 전반에 크나큰 영향을 준것은 맞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때 산수책에서(당시는 초등학교 교과목이 산수였습니다. 지금은 수학으로 바뀐것 잘알고 있습니다.) 반도체에 대하여 소개를 하는데, 그렇게 계산을 잘하는 반도체가 이진법으로 되어있다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이진법에 대하여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만들었다는 최첨단 산업군인 반도체가 어째서 이진법밖에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전기가 통하고, 전기가 통하지않고를 무한반복 하는것이 반도체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는 전기가 통하고, 통하지않고를 너무나도 많이, 빠르게 무한반복을 해주기 때문에 계산을 빠르게 하는것 입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만든 최첨단 산업의 대표주자인 반도체가 무식하게 빠르게 전기가 통하고, 통하지않고를 무한반복하는 바보였던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업체중에 하이닉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회사도 반도체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시초는 엘지전자가 하이닉스의 모태가 됩니다. 엘지전자가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고, 현대전자도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시에 대기업들은 너도나도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때 입니다. 이유는 최첨단 산업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이미지도 좋아질것을 고려한 경영전략인듯 싶습니다. 제가 당시에 경영자들의 생각까지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엘지전자쪽이 현대전자쪽 보다 반도체 산업의 규모가 더욱더 컸습니다.

 

당시가 김대중정부 시절이었는데 대통령이 엘지전자 경영자와 현대전자 경영자를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엘지가 현대에게 반도체 사업을 양보할것을 권유합니다. 분명히 내부적으로 이것저것 더있을것 같은데 그러한 정보는 신문이나 뉴스에 보도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통령 기록실에 기록은 남겨져 있을것 입니다. 어쨌든 그당시 결과는 엘지전자가 현대전자에게 반도체 사업부를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어버립니다. 외부적으로 보기에는 현대와 엘지가 합병하는 그림으로 경영권이 마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면서 엘지전자 경영자는 “반도체쪽은 구경도하지마라.”라고 이야기 하였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기게 됩니다. 분명히 엘지전자가 현대전자보다 사업규모가 더욱 컸는데 오히려 작은 회사가 큰회사를 먹은그림이 나와버렸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무엇인가가 왔다갔다한 결과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오늘날의 하이닉스가 존재하고, 결국은 현재의 하이닉스는 에스케이가 경영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작은회사들 중에서 반도체 산업에 손대지 못하는것 결코 아닙니다. 작은회사지만 반도체산업에서 대기업이 손댈수 없는 분야도 분명히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야에 대하여 사업을 하여서 생각보다 솔솔한 수익을 내고있는 회사들도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물론 제가 영업을 다니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는 나름에 머리를 잘굴린 결과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회사들을 보면서 세상은 대기업만을 위한 세상이 아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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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문의들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의주시는 분들은 정말로 다양하게 많습니다. 대부분은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의 고객이 되실지 되지 않으실지 불확실한 분들에게도 적절히 대응하여 드리고, 전화 말미에는 언제든지 궁금한것이 생기면 전화를 주시면 아는것 전부다 알려드리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유는 저의 지식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로인하여 저는 이사회에 좋은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저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 필요한 사람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중에 대학생 분들도 자주 문의를 주십니다. 아니 이분들이 샘플을 요청하여서 샘플진행을 해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주고 나서 저의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들에게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절대로 저렴하게 주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는 주체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맞지만 진짜로 제품을 구매하는 주체는 다름아닌 그학교의 교수가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교 교수들 생각보다 많은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체나 정부등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대학교수들 주머니는 넉넉하다는것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부산에있는 어느 대학교에 조교가 저에게 전화를 주어서 샘플진행을 하여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제품을 실제로 구매한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최소구매 수량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품에대한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생산계획이 잡혀서 생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기존에 주문이 들어왔던것 생산하고, 최근에 주문한것은 제일뒤에서 줄서서 생산을 기다리는 방식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산한것 전부다를 주문한 사람이나 주문한 회사에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쪽은 대기업이 들어오기 힘든 구조가 맞습니다. 그리고 생산한 전부다를 주기 때문에 최소구매 수량이 존재하게 됩니다.

 

요즘에 대학교는 기업들도 많이 입주해 있거나 아니면 교수들과 연계하여 제품개발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은 신규로 채용할 인력을 줄이고, 교수들은 연구비라는 명목으로 돈을얻고, 인력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대신하여 일을 시키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도 사람을 채용하는 부담이 사라지는 좋은구조가 맞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린다는 뿌듯함이 생기니 이또한 적절한 구조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리다 보면 가끔 교수님이 술한잔 먹으라고 카드를 꺼내주는 경우도 있어서 학생들도 나쁘지 않은 구조가 맞습니다. 어차피 학교를 다니면서도 시간이 남으니 그시간을 교수님 하시는일 도와드리고, 그로인하여 가끔 내주시는 카드를 받아서 마시는 술한잔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학교와 거래를 하게되면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학교라 제조업에서 생산하는 물건보다 당연히 적을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주면 남은 물량은 제가 떠안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물건을 판매하고 나서도 손해를 보는 불합리한 경우가 생겨납니다. 물론, 제조업체에 상황을 이야기 하여서 최소구매 수량을 낮춰서 진행할수는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정말로 전화비도 안나오는 상황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대학교와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것을 솔직히 조금은 꺼려지게 됩니다.

 

최근에도 저에게 견적을 받아가서 진행을 하다가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학생도 자신이 그런말을 저에게 하기가 그래서인지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고, 다음은 메일로 저에게 최소구매 수량을 줄여달라고 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된다면 남는 재고는 제가 가지고 가게되어서 판매를 하고나서도 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해드릴수 없다는 답변을 준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친구와 거래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학교의 교수와 거래를 하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여도 미안한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대학교 교수들의 주머니가 두둑하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체를 정확히 알면서 거래를 하게되면 저에게 나쁘지 않은 상황들이 전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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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IP타임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은 정말로 높은 인내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한번 제대로된 업체를 뚫게되면 그로인하여 평생동안 놀고먹을수 있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업체를 뚫는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업체를 찾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업체을들 찾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저의글에서 그러한 업체들을 찾는방법을 적을생각이 전혀 없는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업체를 찾는 방법 또한 저희회사의 경쟁력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을 알려드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열심히 업체를 찾아서 샘플진행을 하여주고나면 그이후에 일정시간이 지나고나서 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여기서 일정시간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일반적으로 일년정도가 적당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저에게 샘플을 받아서 그것으로 샘플을 만들어서 시장에 뿌리고, 시장에서 그제품을 받아줄 여유가 생겼을때 제품구매로 이어지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샘플을 진행하여 주고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로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시간을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그러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 줍니다.

 

제가 샘플을 진행하여 저의 제품으로 확정된 업체들이 30곳이 넘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20곳 이상은 일년을 넘겼고, 심한곳은 3년을 넘긴곳도 있습니다. 정말로 업체들 징하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인고의 시간은 계속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될때마다 담당자에게 진행상황을 확인하는것도 잊지않고 계속합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전화하면 그것또한 실례가 되어서 시간을 가지고 일정주기로 업무진행 상황을 확인해 보는것 입니다. 여기서 저의 전화를 잘받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의 전화를 전혀 받지않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게 됩니다.

 

최근에 진행상황을 확인해 보는데 진행이 원활하게 되어서 조금만 있으면 좋은소식을 줄수있다는 업체가 생겼습니다.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자신들이 납품할 업체중에 한군데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한 말씀을 듣는것은 기분좋은 이야기가 맞습니다. 분명히 납품받을 업체가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담당자분이 저에게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일년을 넘도록 기다렸는데 조금더 기다리는것은 일도 아닌 상황이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른 한군데 업체는 결국에 진행되던것이 부러져 버립니다. 그래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이업체는 2년이 넘도록 진행되기만을 기다려 줬는데 결국에 부러져 버린것 입니다. 그렇게 부러져 버려서 진행되던것이 다른업체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담당자가 해줍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저에게 남겨줍니다. 저는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속은 아주 쓰립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업체와 다른 어떠한 업무가 엮일지 모르기 때문에 저의 쓰린속내를 보여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업체도 다른업체로 하던일이 넘어갈때 속이 아주많이 쓰렸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업체 담당자가 한마디를 더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작년부터 올해까지 대기업들이 돈을 안풀어서 그로인하여 부러졌다는 상당히 현실적인 답변을 해줍니다. 분명히 이업체도 대기업을 상대로 업무가 진행되다 대기업이 그사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거나, 혹은 다른업체로 그업무를 넘겨서 결국은 그렇게 부러졌을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작년에 대기업들 징하게 현금을 안풀었던것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래하던 어느 업계 1위업체도 그렇게 직원들 월급을 깎아야 할만큼의 상황을 만들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어쨌든 시장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기는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더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 결국은 대기업들 돈을 풀수밖에 없을것 입니다. 이유는 대기업들도 자신들의 물건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물건을 만들기 위한 자재들을 구매할수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러한 때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힘든시기가 저의 인생에서 끝나고 앞으로 밝은 광명이 저의 눈에 비춰주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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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뉴스타운

 

금일은 통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째서 뜬구름 잡듯이 통계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방금 저희 사무실 앞에서 자신이 통계청에서 나왔는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사업자들이 너무많고, 들어갈수도 없어서 통계를 내는 업무를 하기가 쉽지않다고 말하면서, 제가 사업을 하는지 조사에 응하여 달라고 하여서 조사에 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조사에서 정확한 저의 정보를 알려주어서 우리나라 통계를 내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저는 이분에게 글감을 얻는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상부상조를 하면서 살아가면 좋기는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통계청이라는 업무부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통계청에서 매년 정말로 많은 분야에 걸쳐서 통계를 내놓습니다. 저도 종종 통계청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영업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통계청에 자료가 기본적으로 정확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낼것으로 생각하고 통계청 자료를 보게됩니다. 만일에 잘못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내버리면 완전히 잘못된 통계자료가 나오게 되어있고, 혹시나 그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히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청에 통계들은 정말로 그나라의 중요한 자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통계청은 정말로 그누구도 손대지 못하도록 나라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지난 이명박정권때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통계청에 통계를 손댄적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이명박정부 당시에 경제가 좋은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통계자료에 손을 대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렇게 통계자료에 손대는 행위는 정말로 범죄행위와 똑같은 행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통계자료는 당시에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면 이후에 가서는 통계자료를 뽑아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는 사람도 통계자료를 손대는 일은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통계자료는 그나라가 있었던 일들에대한 역사라고 할수가 있고, 그런데 당시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다는 이유로 통계자료를 손댈수 있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긴 당시에 분명히 그러한 일들이 성행하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통계자료가 국가의 역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통계도 어떠한 싯점으로 기록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들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를 내기 시작할때도 어떠한 관점으로 통계를 내는지를 결정하는 문제도 통계를 내기전에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하는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만들어진 통계를 어떡게 활용하여야 하는지도 중요한 문제가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하는 물량과 수입을하는 물량에 대하여 통계를 낸다면, 국내회사에서 수입, 수출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을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외국계 회사가 수입하는것도 물량에 넣을지 등등을 고려하여서 통계에 반영하도록 결정을 잘내려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저는 수출과 수입물량이 통계청에서 어떤식으로 반영되도록 해놓았는지 알고있지도, 앞으로도 알고싶지 않을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이렇게 매년 쌓여가는 자료들을 통계라는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서 자료를 만들어 내고, 그나라의 국민들은 그자료를 무료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낸 세금으로 그러한 자료들을 만들어 낸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은 국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도 가끔은 필요한 통계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해보고 제가하는일에 접목을 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쓸만한 정보들이 걸려져서 나오기도하니 그것도 쓸만한 작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판단하는 통계청 자료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통계자료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기본전재를 해놓고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정부도 가만히 지켜보면 통계자료를 조금씩 건드리는것이 저의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통계자료가 잘나올 것인데 그렇게 일하기는 싫은가 봅니다. 그냥 국민들을 속여서 경제가 좋아진것처럼 보이게 하고싶은가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정치를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국민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했다고 판단이 된다면 존경하지 말라고 하여도 존경하여 줍니다. 그러나 이번정부도 그러한 바람과는 꺼꾸로 가는것이 눈에 보이니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쨌든지 국가의 통계를 손대는 행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범죄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것도 맞습니다. 그만큼 통계는 그국가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어떤 누구라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왕이 읽어보지도 못하도록 하였던것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통계를 손대지 못하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그누구도 통계에 손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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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는 전부다 그만한 내부적인 사정이 있는것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가 나오는것은 그회사의 영업사원들이 정말로 열심히 거래처를 만들기 때문에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저도 영업력이 강력하다고 이야기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여본 결론은 전부다 그회사의 구성원인 영업사원이 정말로 미친듯이 일해준 결과물이 그회사가 영업력이 강력한 회사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것 입니다. 그회사가 특별히 뛰어난 어떠한 능력을 발휘하여서 그회사가 영업력이 뛰어나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저는 영업부에 직원을 두게되면 정말로 자신이 알아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로 만들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업력이 뛰어나다는 회사들은 그냥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결과물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중에 한가지가 바로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는 그회사 안에서 특별한 무엇이 존재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소시적에 그러한 착각을 하였고, 그래서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를 골라서 입사를 합니다. 이유는 저도 사업을 하고 싶어서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는 어떡게 영업을 하는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를 골라서 입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도 특별한것이 별로 없다는것을 알아낸것은 입사하고 교육기간인 1달이 지나고나서 알아버립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에 정말로 실망을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별에별 회사들과 거래를 하는것을 보고서 신기해 하였던 회사가 다름아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결과물일 뿐인것 입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영업을 해오는 영업직원들은 정말로 중요한 업무를 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하는일이 별거 없다고 생각하면서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분명히 자신이 하는일이 회사를 먹여살리는, 혹은 미래에 먹고살수있는 일을 하고있는데 그러한일을 하고있는 본인자신은 그러한 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일하는 직원들은 분명히 그회사에게 더욱더 많은일을 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월급정도는 일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직원은 정말로 월급만큼 일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보다도 더많은 일을 해주고 있음을 직시하지 못합니다.

 

직원들을 열심히 부려먹는 영업을 잘하는 회사는 대부분 중간관리자의 능력이 어느정도 탁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중간관리자가 자신의 회사에 영업직원들 관리를 잘하게 됩니다. 관리를 잘한다는것은 특별한것 없습니다. 처음에 입사해서 얼마간 교육이 끝나고나서 영업을 돌립니다. 그렇게 영업을 돌리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별것도 아닌것으로 그직원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영업사원은 실적이 중요한데 실적으로 그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웃기는것은 영업은 시간과의 싸움이고, 당연히 영업초기에는 실적이 없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짧은기간안에 실적이 나올리 만무한데 그러한것을 알려주지 않고 그냥 실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괴롭힘을 당한 영업직원은 회사내에서 기가 팍죽어서 회사를 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괴롭히는것, 그사람의 영업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 맞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할생각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그사람이 회사를 다니기 싫어할 방법으로 그사람은 그렇게 이용만 당하다가 언젠가 회사를 그만둘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방법이 아닌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법을 저의 사업에 접목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저급의 영업방법이 맞는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많은 영업이 강하다는 회사들은 이러한 방법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유는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한가지의 방법은 다른것 아닙니다. 영업부 직원들 퇴근시간이 지나서 퇴근하고나면 중간관리자가 특정 직원에게 전화를 하여서 내일 당신이 방문할 회사에 동행해서 방문하자는 전화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직원이 전날 방문할 업체들과 약속을 잡아놓지 못하면 그직원은 그회사에서 짤리거나 아니면 혹독하게 깨지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영업이 강하다는 회사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직원들을 감시하게 됩니다. 말이좋아 동행방문이지, 실상은 직원감시가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언제 동행방문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매일매일 열심히 일할수 밖에 없게됩니다. 물론 저는 이방법도 하급의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직원들이 진정으로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동행방문 같은것 하지않아도 되는것 입니다.

 

영업이 강하다는 회사도 그속을 들어가 보면 위에 예들처럼 별거 없습니다. 단지 사장이 직원을 깨는것이 아니라 중간관리자를 두고서 그사람이 영업직원들을 괴롭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영업직원들 감시하는 권한을 갖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게 하는것 솔직히 별로 좋은방법이 아닌것인데 많은 회사들은 그러한 방법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유는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더좋은 방법이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저는 그방법을 말씀드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저의 사업에 접목시킬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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