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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과 거래를 하기위하여 열심히 업체발굴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제조업체는 싱가폴에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제가 제조를 할것이고, 싱가폴에있는 제조업체와 인연을 끊을 예정입니다. 물론 한순간에 끊어지지는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납품하고있는 제품이 적용된 모델들이 단종되면 그로인하여 하나씩 천천히 끊길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제조를 한다고 한칼에 거래가 끊기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 살아가는 과정에서 절차라는것이 존재하게됩니다. 그것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들간의 거래에서도 마찬가지로 절차라는 것이 존재하게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회사들간에 거래를 하는것도 절차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느업체는 저에게 샘플을 요청할때 그제품이 어느 특정한 기관에서 승인을 득한 제품으로 샘플진행을 하여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정말 이럴때는 난감합니다. 이유는 제가 종사하는 업종의 특성이 특정기관에서 승인을 득한 제품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조업체에서 특정기관에서 승인을 득하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그러한 제품은 정말로 아주 특별한 몇가지 종류에 한정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정된 몇가지 제품으로 샘플을 진행하여 준다고 그제품이 자신들이 만들 제품에 적절할지 아닐지는 알수가 없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라는 제품이 특정기관의 승인을 득한것 보다는 승인을 득하지 않은 제품들이 많을까요? 그것은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종류가 수백가지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제품들에 대하여 승인을 득한다면 그것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분명히 이익창출을 하여야 하는데 이익창출전에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는 제품승인을 득하는 곳에 사용하게 된다면 이세상에 접착제 업체들은 하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몇가지 제품에 대하여 승인을 득하고 영업을 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특정한 기관에서 승인을 득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많은돈이 들어가는것 맞습니다. 그리고 승인을 득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그렇다면 그사이에 무슨일들이 벌어질까요? 그사이에 접착제 제조업체는 다른 제품들을 개발해놓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접착제 제조는 수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개발하여 놓아야지 경쟁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세상에 붙여야 하는 물건들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요구하는 요구조건을 맞춰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제품을 개발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게 개발해 놓아야 회사의 경쟁력이 되어서 더많은 고객들을 유치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장의 요구조건에 맞추다보면 특정제품의 승인을 득하는 기간동안 더많은 제품들이 개발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사실은 저도 접착제 제조업체에서 모든제품에 대하여 특정기관의 승인을 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저도 영업하기 한결 수월해 지는것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에대하여 인식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러한 요구를 제조업체에 하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승인을 득한 제품들이 어떠한것이 있는지 정도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승인을 득한제품을 요구할때는 될수있으면 그러한 제품을 샘플로 진행을 하여주는데 제품이 적절할지 적절하지 않을지 솔직히 몰라서 반신반의 하면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러다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좋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샘플진행을 해주기 어려워 집니다. 이유는 승인을 득한 제품이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특정한 기관에서 승인을 득한 제품을 요구하는 업체들은 어째서 그러한 요구를 할까요? 그것은 그들이 생산하여서 납품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요구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승인을 득한 제품은 아무래도 승인을 득하지 못한 제품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는것이 정상적입니다. 이유는 승인을 득한다고 들어간 비용이 제품비용에 고스란히 포함될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승인을 득한 제품에 대하여 견적서를 작성하여 보내주면, 다른제품보다 가격이 비싸도 아무소리 안하게 됩니다. 이유는 승인을 득한다고 들어간 비용이 제품가격에 포함이 된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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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울산매일

 

요즘은 경기가 않좋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현재상태는 어떨까요? 정말로 경기가 않좋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오는 젊은이들은 취업하기가 정말로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취업에 번번히 실패를 하게되면 그사람은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생활이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 면접을 보러가서도 당연히 떨어질줄 알고서 면접을 가게되어 별로 좋지못한 결과들만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제가 위와같이 이야기한 이유는 제가 그러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도 사회에 나올때가 IMF가 터지고 얼마 있지않아 사회에 나왔었고, 정말로 책한권 정도의 이력서를 내보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2번정도 보러갔었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정말로 취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나서 취업을 못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로인하여 저는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게되어도 이렇게 자신감이 상실된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주어서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악순환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취업하기 힘든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좋은회사를 골라서 가던 시절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 저의 선배들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와!!!”라고 소리치는 회사들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당시가 취업하기 가장좋은 시절이 맞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들이 많았고, 정말로 회사를 여러군데 붙여놓고 어디에 취업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던 시절이 맞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말씀하신것이 우리과 선배들이 어디어디 취업했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에 취업이 되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어느어느 선배는 몇군데의 회사에 붙었는데 붙었던 회사들도 모두가 좋은 회사라서 그선배가 골라서 좋은곳으로 취직을 하였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를 갈수가 있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저는 당시에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여서 좋은회사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들이 자꾸만 구직하는 사람들이 불리해지는 사회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자꾸만 “사상최대의 취업대란”이라는 기사를 내보내서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를 연출하게 됩니다.

 

분명히 요즘에 젊은이들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안스러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사회에 먼저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서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의 분위기는 젊은이들이 취업을 포기하고 구하기쉬운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니면 계약직으로 자신의 노동력에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에 일찍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를하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잘못을 하고있는것 맞습니다. 분명히 기성세대들은 젊은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신들이 취업할 당시는 취업이 지금보다는 분명히 쉬웠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취업할 시기에는 기성세대들이 취업하기 쉽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어서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에 내몰리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사회적으로도 공평한것이 맞습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젊은분들 에게도 한말씀 드리면, 자신이 취업이 안된다고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죽어봤자 자신만 손해를 봅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다니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면접을 오라고 하면 그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고서 면접관이 후한 점수를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죽어서 생활하는것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생활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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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의 블로그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미리 작성하였던 글을 올리지 않고 직접 작성하여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어차피 제대로 이야기가 된것에 대하여 제대로 이야기를 하고서 진도를 나가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계속해서 검색등록 관련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어차피 관심을 받게된 검색등록이니 이것에 대하여 마무리를 해버리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저의 판단으로 계속해서 검색등록 관련하여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사실 어제도 글을 올렸다시피 네이버는 저의 블로그 검색등록을 해줄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정보가 알차지면 검색등록을 해주겠다는 약간의 여지를 남기기는 하였지만 일단은 한동안 검색등록을 안해준다는 입장이 분명해 보입니다. 다시말해 검색등록 해주는 담당자가 심통을 부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의 블로그에 자료를 사진출처로 하여서 올렸는데 유입순위 1위가 다음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안해줬는데도 네이버에서 일정수준의 유입이 있습니다. 이렇게 유입이 되는데도 검색등록을 안해줍니다. 분명히 검색등록을 해주면 지금보다는 더많은 사람들이 저의 블로그에 놀러올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유는 제가 다른 업무용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고, 거기서 유입순위 1등은 무조건 네이버 입니다. 거기다가 저의 검색어들은 대부분 네이버의 검색에 맞춰서 단어들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다르게 정말로 많은사람들이 들어올것 입니다. 그러나 제가 네이버 검색 담당자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검색등록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검색을 담당하는 회사들이 사이트 등록을 할때에 검색담당자에게 허락을 맡아야 하는 부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실 구글같은 회사는 제가 검색등록 신청하면 검색등록 담당자가 검색등록을 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검색등록을 신청하면 그순간에 제사이트가 검색등록되어 검색이 가능해 지는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을 지양한다면 그러한 시스템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위말하는 괴심죄로 불이익을 받는일이 없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검색등록 업체에 눈치를 살피는 시스템이 아니라, 검색등록 업체가 잘못한것은 깨끗이 인정하고가는 문화가 제대로된 사회인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네이버 검색등록 담당자에게 제대로 괴심죄에 걸린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도 등록을 안해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컨텐츠들을 양산해 놓아도 많은사람들에게 공유할수 없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는 사회적으로 좋은 문화가 절대로 아닙니다. 좋은 정보는 많은사람들이 볼수있도록 해야하는것이 사회적인 기업으로써 올바른 기업문화가 되는것 입니다. 저에게 정보부족으로 사이트를 등록해 줄수가 없다고 메일을 보낸 네이버 직원은 그러한 메일을 보내면서 얼마나 낮이 뜨거웠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사람에게 양심이 존재하고, 그당시 그사람의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어제 작성하였던 법적대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면, 일단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등록 담당자분도 이제는 어느정도 기분을 풀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감정적으로 나가봤자 서로가 좋은일 하나도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글은 저의 지인분들이 저의 안부도 확인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도하니 일단은 계속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계속해서 운영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이것저것 꼼수를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다른사람 명의로 사이트를 만들어서 검색등록 신청을 해볼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검색등록이 되고나면 저의 글들을 다시 올리면 네이버 검색담당자도 꼼짝없이 당하는 그림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저의 블로그 글들을 보시면 잘아시듯이 저는 꼼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이외에 더많은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두었지만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저답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은 이미 저의 머릿속에서 지웠고, 그중에 생각나는 한가지 방법을 공개를 하여드렸습니다.

 

네이버 담당자분에게 한말씀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포탈사이트 다음도 예전에 메일을 보낼때 우표라는 제도를 도입하려다가 시장에 역풍을 맞고서 2위로 내려앉은 회사입니다. 이렇게 기업들이 작은 구멍 하나가 나기 시작하면 그로인하여 조금씩 이미지가 실추되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회사가 망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현재 잘나가는 1위라고 하지만 미래에도 잘나가는 1위를 보장해 주지 않는것이 이세상 입니다. 그래서 조금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보시는것은 어떠실지 여쭤보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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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헤럴드경제

 

최근에 거래처가 한군데 늘어나서 기분이 좋아진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화를 찾은 상태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좋아지면 술한잔도 생각이나고,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 보람에 다른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제가 열심히 일해서 거래가 성사된 업체에 대하여 자랑도 하고싶고, 칭찬도 받고싶어서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저는 그러한 상황을 나름의 방법으로 즐겼습니다. 그렇게 즐기지 않으면 그로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을것이 자명해 보이기 때문에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원래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저의 일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바깥에 나가서 흥청망청 돈쓴것도 아니니 이정도 즐기는것은 올바른 해소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곳저곳 안부전화겸 제가 영업해서 거래처를 뚫었다는 전화를 여러사람에게 합니다. 여기서 약간의 부풀림도 있기는 합니다. 사람이라 그러한 부풀림은 생겨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러한 부풀림 현상을 만들어 내는것 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자신의 능력보다 좋은옷과 좋은차를 타고다니는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이해하시면 맞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그러한 부풀림은 안할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과도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조금의 부풀림은 허용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는데 저의 사촌형이 현재 피씨방을 운영하고 있고, 이형에게도 자랑을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형이 자꾸만 자신의 피씨방으로 놀러오라는 것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이형의 말로는 오늘당장 올수있으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내일이라도 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늦어도 이번주 까지는 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단지 제가 영업하여서 거래처를 뚫었다는 자랑을 들어주고 “열심히 했구나.”라는 말한마디 듣고 싶어서 전화를 한것인데 당장에라도 와달라는 말을 합니다. 어째서 그런것일까요? 아마도 당장에라도 제가 부자가 된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현재 한군데의 거래처를 뚫었을 뿐인데요.

 

만일에 이형의 말대로 조만간 이형이 운영하는 피씨방에 가게되면 어떠한 일이 발생될까요? 아마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 입니다. 단지 이형이 뭔가가 궁금해서 그것을 알고싶어서 자신의 피씨방으로 저를 오라고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형이 운영하는 피씨방에 가봤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피씨를 켜놓고 간단한 게임이나 하다가 오는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저는 시간만 허비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뭐하나 건지는것 없이 시간만 허비하는것 별로 좋은방법이 아닌데 그렇게 하라고 저의 사촌형이 계속해서 오라고 합니다.

 

저는 저의 사촌형이 운영하는 피씨방에 방문하게 될까요? 아마도 방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의 일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행동을 해봐야 저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촌형이 운영하는 피씨방에 갈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분명히 사촌형은 저의일에 대하여 물어 볼것이지만 제가 사촌형에게 전화상으로 이야기 한것이 전부다 입니다. 그래서 그이상에 어떠한것도 이야기 해줄것이 없는데 자꾸만 오라고 해서 저를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어차피 가봐야 제가 전화로 이야기 한것 이외에 이야기 해줄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가는데 차비도 제돈을 내야하고, 가서도 피씨방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 피씨방 비용도 제돈으로 지출해야 하는데 가봐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어째서 자꾸만 이렇게 다른사람을 오라고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그사람이 무엇인가 굉장한 일을 해냈고, 그로인하여 그사람이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업을 하는데 저의 사업체 관련하여 문의를 주시는 분중에서도 이렇게 밑도끝도없이 무조건 오라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사람과 저의 사촌형이 틀린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야할곳과 가봤자 얻을것 하나도 없는곳 구분할 정도의 능력은 지녔습니다. 그리고 업체사람은 가봤자 얻을게 없어도 가야할 경우가 생기지만, 저의 사촌형이 오라는 것에는 가볼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안간다고 아쉬움은 있겠지만 그로인하여 인연을 끊는경우는 발생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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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요즘은 개인용 휴대전화기를 거의가 한대씩은 가지고 생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휴대전화기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성이 있어서 이렇게 휴대전화기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휴대전화를 두대정도 보유하였던 시절도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에서 휴대전화를 사줘서 한대를 가지고있고, 기존에 개인적인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두대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시절에는 휴대전화기를 초등학생들도 가지고 다니는것을 보니 정말로 휴대전화 보급이 많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전국민이 한대 이상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이러한 시절에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은 휴대전화가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까요? 아마도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은 휴대전화가 분명히 군인이 가지고있는 총과같은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고객의 전화를 받아야하고, 고객과 약속을 잡는데 있어서 휴대전화만큼 편리한 기기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의 영업도구의 일순위를 꼽으라고 한다면 분명히 휴대전화가 맞습니다. 그만큼 휴대전화는 영업사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의 일순위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휴대전화가 없었던 시절에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떡게 영업을 하였을까요? 솔직히 저는 휴대전화가 없을때 영업에 입문하지 않아서 어떡게 영업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업쪽에 종사를 하고있고, 휴대전화가 없던시절 영업사원이 어떡게 영업을 다녔는지 모르고, 알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영업사원 = 휴대전화가 저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대전화가 없던시절 영업직이 어떡게 영업을 하러 다녔는지 모르고, 정말로 어떡게 영업을 다녔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만큼 영업직에게 휴대전화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전에 생각해보면 휴대전화가 비싸서 일부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당시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녔던 사람들이 아마도 영업직에 몸담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휴대전화 비용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비용에 비하여 어마어마하게 비쌌던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물건을 팔러 다니려면 그정도 비용은 회사에서도 감내해야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싸도 영업직들 에게는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았나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이전에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사원 = 휴대전화 이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휴대전화가 없었다면 영업직들은 어떡게 영업을 하였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영업할 업체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을 잡고, 업체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업체에 들어가기전에 공중전화를 찾아서 다시한번 약속시간을 확인하여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공중전화 부스가 어디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한 회사와 공중전화 부스가 가까우면 다행이지만 멀리 있다면 그또한 영업사원은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서 담당자와 통화하기 위해서도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하는 불편함도 감내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담당자가 출장을 가게되는 경우는 그날의 영업이 헛탕이 되는 불편함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휴대전화기가 없던 시절의 영업사원은 정말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업을 다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에게 있어서 휴대전화 = 영업사원으로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이 휴대전화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시절에 영업을 다니는것에 대하여 영업사원들은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영업을 하면서 요즘같이 세상에 휴대전화가 개인당 하나씩 가지고있는 시절에 영업을 시작한것에 대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업을 다닐때 헛탕을 덜칠수 있도록 도와준 휴대전화의 존재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영업을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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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코카뉴스

 

회사마다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나 되었다는 이야기를 업력이라는 단어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사의 업력은 생각보다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업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는것이 그회사가 살아남는 좋은길입니다. 그러나 업력을 돈몇푼에 없애버리는 사장도 존재합니다. 어떤식으로 회사의 업력을 없애는지는 일전에도 기록을 하여 놓았지만 좋지못한 방법이라 링크를 거는것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좋지못한 방법을 배워서 그것을 사용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링크를 걸지 않는것 입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제가 회사를 설립한지는 8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생각보다 오래했네요.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 거래처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증에 분명히 회사의 설립일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그회사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회사의 설립일이 회사의 업력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들간의 거래를 할때에 업력이 별로없는 회사와는 거래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업력이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들간에 거래에서 어째서 업력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거래하기로 결정을 내려서 그회사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거래하는 회사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자신들이 필요한것을 조달해주는 업체가 사라져 버려서 자신들의 회사가 만들어내는 물건이나 혹은 필요한 물건들에대한 조달이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회사들간에 거래에서도 업력이 높은 회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한 업력이 그회사의 신뢰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아무문제없이 계속해서 제공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업력이라는것을 살펴보니 회사의 업력이 정말로 그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재까지 나름의 업력을 쌓아와서 조금만 지나면 저와 거래를 하고싶어 하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거기다가 나름의 홈페이지도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하도록 해놓았고, 업무용 블로그도 운영하여서 저희회사의 전문성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것 누가 가르쳐 주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나온 눈에보이는 결과물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도 저의 사업에 중요한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저의 회사 블로그도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료를 올려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자료를 올립니다.

 

이렇게 사업을 한다는것은 신뢰를 쌓는다는 이야기가 되며, 저는 저만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만들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져도 몇푼의 돈때문에 저희 회사의 업력을 없애버리는 바보같은 행동은 절대로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사업은 분명히 긴호흡으로 가는것이 맞고, 아마도 저의 평생을 바쳐도 저희회사가 성장하는데 부족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대비도 해놓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에대한 대비를 할필요는 없어서 그것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서 대비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단지 몇푼의 돈때문에 업력을 포기하는 사장님이 계셨고, 저의 주위에도 그러한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업력을 포기하고 다시 성공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성공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성공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성공하는것 정말로 사회에 해를끼치는 행동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는 절대로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성공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다시한번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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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레버리지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우리나라말로 바꾸면 지렛대효과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뜻은 다른사람의 돈을 빌려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여서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자신의돈이 아니라 남의돈을 빌려서 자신이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 되는데, 솔직히 좋지못한 말이 맞습니다. 어쨌든지 이러한 단어가 존재하니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레버리지 효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 효과에대한 유명한 일화는 다름이 아닌 아르키메데스가 이야기 하였던, “디딜 땅과 무한정 긴 막대만 있다면 자신이 지구를 들어올릴수 있다”고 말한것이 유명한 레버리지 효과의 시작입니다. 그만큼 지렛대를 이용하면 못들어 올릴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표현한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많은 물건중에도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물건들도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물건들이 무엇이 있는지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이렇게 좋은 효과적인 방법을 자신들이 만들 물건에 적용할수 있다면 적용하지 않을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는 기업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나 현대그룹의 회장인 정주영 회장이 그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많이 보았던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신규사업을 시작할때면 대부분 신규사업에 자신의 회사에 돈을 가져다가 사용하지 않고, 은행등에서 대출을 받아서 신규사업을 시작하는것으로 유명하였습니다. 삼성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분명히 자신의 회사의 신규사업에 레버리지 효과를 노렸던 대표적인 기업인이 맞습니다. 그렇게 대출을 받아서 대출이자만 주면서 신규사업이 기반위에 올라갈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신규사업이 기반위에 올라가면 그때가서 대출금을 갚아 버리는 방식을 취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이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때 그러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 가격이 무조건 올라가는 상황이고,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보니 대출없이 아파트를 구매하기 힘드니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이자를 갚아나갈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구매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렇게 아파트 폭탄돌리기도 일종의 레버리지 효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요? 제가 판단하기에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기에는 시기가 너무나도 늦어버렸습니다. 아마도 현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파트 폭탄돌리기의 마지막 폭탄을 앉고서 대출금을 갚아가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니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곳이 없이 열심히 대출금을 갚아나가며 힘들게 사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곳이 없을까요? 솔직히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저의 눈에는 특별히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만한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니 있다고 판단되어도 그러한것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도 잘보면 도박과 특별히 다른것 아니기 때문에 도박에 관련하여 이야기 해드릴 이유가 전혀 없는것 입니다. 도박의 기본은 돈놓고 돈먹기이고, 레버리지 효과도 마찬가지로 남의돈을 빌려서 그돈으로 돈놓고 돈먹기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도박과 다른것은 남에돈을 빌려서 도박을 하는것 이기 때문에 도박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이라 알아도 말씀을 안드리고, 사실 관심도 없어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만한것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말이좋아 레버리지 효과이지, 그렇게 투자한곳에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그로인한 책임은 전부다 자신이 져야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효과로 돈벌 생각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에는 눈을 감아 버리는것이 더욱더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실 그렇게 남에돈을 빌려서 어떠한일을 도모할때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곳을 챙겨보고나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나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하여야 자신의 자산을 지킬수도 있고, 그리고 자신의 신용도 낮아지는것을 막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레버리지 효과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로 땀흘려 일해서 돈버실 생각을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그렇게 땀흘려 일한 결과물이 월급이라는 보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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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그렇게 많지가 않고, 이쪽 분야의 선두업체가 정보공유를 잘하지 않아서 이쪽 분야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분야가 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자신들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도구정도로 업계 선두 업체가 만들어 놓았고, 후발주자들은 그러한 업계 선두 업체의 방향에 맞춰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산업구조는 후발주자들도 별로 손해볼일이 없고, 오히려 영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러한 구조가 너무나도 영업하기 좋다는것 잘알고, 그러한 구조를 잘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접착제는 샘플이라는 것이 진행이 되어야 그때부터 샘플을 진행하여준 회사와 업무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샘플진행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그제품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샘플진행이 업무의 시작점 이면서 업무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샘플진행에는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저의 나름에 샘플진행 방법도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류의 샘플을 진행하는 번거러움을 줄이는 방법을 만들어서 그러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샘플도 돈이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한번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것이 저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샘플진행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업체분들이 샘플진행을 요구할때 열이면 열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굉장히 급해서 그런데 샘플진행을 빨리좀 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가장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업체들 정말로 그렇게 급한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저는 업체분들 생각해서 샘플을 요청하면 그주안에 샘플을 받아 보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그정도 속도면 이업계에서 광속샘플진행이 맞습니다. 그정도로 대응이 빠른것이 저희회사의 경쟁력인것도 맞습니다.

 

이렇게 광속으로 샘플진행을 하여주고 나면 다음행동인 제품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은 빨라야 3달입니다. 석달정도면 정말로 광속진행입니다. 대부분 일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아니 일년이 넘는 업체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샘플진행을 요청할 당시는 숨넘어 갈듯이 빨리 샘플달라고 수시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을 진행해 주고나면 하세월이 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그러한 업체들이 야속하다고 생각하였던적 많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 인이 박혀서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야속한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유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대응을 받고 싶어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그일을 담당하고, 그일의 진행상황을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게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해보고 윗사람에게 보고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자꾸만 샘플진행을 독촉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 싯점이 오게되면 그러한 구매에대한 방아쇠는 윗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이 더디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져 하는것 입니다.

 

그러한 예중에 한가지더 경험하였던 것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저의 부하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이친구의 주업무는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업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어느날부터 시료샘플이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일은 한가할때는 한없이 한가하다가 일이 몰리기 시작하면 눈코뜰새가 없는것이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에게 그렇게 눈코뜰새가 없이 일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을 보고서 “천천히 하세요. 그들이 아무리 급하다고 하여도 절대로 급한것 아니니 천천히 해도 되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실 이친구가 사회생활에 처음이라 그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못합니다. 분명히 시편을 갖다 주면서 부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것이 급하니 무조건 빨리해달라고 졸라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정말로 급한줄 알고서 점심까지 거르면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렇게 몰렸던 일들을 전부다 마치고나니 점심, 저녁을 모두 거른 아주 늦은밤이었습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내일 하라고 말해주었는데 저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습니다. 결국 다음날 이친구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반쪽이 되어 있는것 입니다.

 

저는 이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 받은곳 한군데도 없죠?”라고 물었고, 이친구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다시말해 이친구에게 시료를 부탁한 사람들 전부다 그렇게 급한것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단지 급하다고 이야기 하여서 자신이 결과물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던 것이고, 이친구는 그것이 정말로 급한일인줄 알고서 미친듯이 테스트를 하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친구 그사건 이후부터 급하다고 시료가 올라와도 자신의 일부터 챙기고 시간나면 시료를 테스트 해주기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말하면, 급하다고 아무리 저를 졸라도 이쪽에서도 절차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절차를 거치고나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리고 급하다고 계속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도 이쪽에 절차가 있으니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리면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저의 사업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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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 그때로 돌아가서 글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이글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제가 겪었던 일들을 분명히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도 똑같이 겪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살아가는것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이 겪을일도 제가 겪었던 일들과는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린다면 앞으로 영업에 뛰어드실 분들은 자신의 직장생활에서 분명히 크나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 놓는것도 분명히 의미있는 일이 되는것 맞습니다.

 

제가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것이 아마도 2006년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2014년이니 8년정도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영업의 세계는 정말로 사람들의 두뇌싸움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만큼 물건을 파는 일은 어렵고 힘든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도 정말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꽉막힌 생각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판매방식이 존재하고, 그것을 개발해 내서 그것이 시장에서 받아준다면 그사람은 영업부분에서 최고로 대우받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적어보는것으로 부터 영업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일을 하는 업체에 입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영업은 시작되게 됩니다. 물론 저는 플라스틱을 영업하기 위하여 그회사에 입사한것은 아닙니다. 이회사가 신규사업으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저를 입사시켰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경력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입사하고 1 ~ 2주정도 교육을 받고,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회사의 중요간부들 앞에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영업을 할것인지 발표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와 같이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기 위하여 입사한 경력사원이 한명더 있었습니다.

 

저와 입사동기 이렇게 둘이서 한명씩 나와서 어떤식으로 영업할 것인지를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와 같이 입사한 친구는 플라스틱 영업을 하는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제가 원하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일을 하다가 2달정도 다니다가 그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자신이 하기 싫은일을 하게되어서 그친구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회사내에 간부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였는지 그친구는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게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저는 그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잘인지하여서 제가 원하는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영업을 시작하게되면 영업을 시작할 업체를 찾아내어야 영업의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체를 찾아내기도 하였고, 그이외에 방법을 찾아내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영업을 하는것은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었기에 다른 영업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영업모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방법을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작성하였던 글중에 제가 업체를 발굴해 내었던 방법중에 한두가지는 공개를 하였고, 이곳에서는 그것을 공개하지 않을테니 궁금하신분은 앞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알려달라고 한다면 세상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 심보니 그러한 부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렇게 몇개의 업체를 발굴하여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 저를 책을 팔러 다니는 사람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전화도 제대로 안받아 줍니다. 이럴때 정말로 난감합니다.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전화할수 있으면 정말로 쉽게 만나줄텐데 담당자와 상관없는 사람과 통화가 되니 저를 외판원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귀찮아 합니다. 이것이 영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두번째 난관이 되겠습니다. 운좋게 담당자와 연결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겨우 한개의 업체가 저의 고객이될 확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업사원은 위의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되도록이면 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업체를 가지면 좋을까요? 영업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중에서 결과가 좋아서 큰고객이 되는 업체도 있을수있고,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어서 그만그만한 업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업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큰업체를 가질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영업사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하여 다른업체에서도 그사람을 데리고 가고싶어 안달을 내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엔지니어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으로의 변신은 어느정도 성공적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배울때는 이것저것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현재의 저의 모습은 나름에 평가를 한다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업체 담당자가 간보기 하는것도 덥썩덥썩 물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간보기 한다는것 정도는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을 해주니 이것만 보아도 장족의 발전을 한것이 맞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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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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