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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혹시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일단 위의 "달면삼키고 쓰면뱉는다"의 의미부터 알아보고 시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찾는다는 말


맞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이익만으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나에게 이익을 주는사람이나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줄지모를 사람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굽신굽신거리고 나보다 못한것 같은사람 에게는 완전히 찬밥으로 대하는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정말로 나쁜습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이익을 따져가며 사람을 만난다면 그것은 정말로 재미없는 삶이될것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나보다 잘사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결코 당신을 만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것입니다. 당연히 그사람도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의 정리가 되지않아서거나, 아니면 표현을 하지않았을뿐 자신을 상대방이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는것은 금방눈치채고 있는것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꺼꾸로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는사람이 있을텐데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떡게 대하는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그사실을 아주잘알고 있음을 알고있다는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사람은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때 그결과가 긍정적인 결과이면 자신이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결과물에 과대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때는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어떡게 이야기했었는지를 말입니다. 분명 나왔던 결과물보다 과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한 결과물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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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왜 변화를 싫어할까요? 간단히 생각나는것은 변화가 일어나면 일단 내자신이 변화에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등에 현재의 내가 맞춰가야하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것, 새로운것에 자신이 맞춰야 한다는것,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것을 제공해줘서 나에게 이익이될지 아니면 나에게 손해를 끼칠지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불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똑같은것 같지만 우리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세상은 변해있으면 어떡게 될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도태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변화에대한 도전이 같이 따라와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도전하고 항상 다른일을 준비할 여지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도 변화를 꿰하기 위하여 신규사업등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도 변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데 개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하기 위하여 도전하여야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하하하" 그것에대한 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각자 개인이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것을 일일히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해드릴수 있는것이 일단 건강을 위하여 주말에는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산보를 하시거나 높지않은 산에 천천히 산보하듯이 오르셔서 건강을 지키는것 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해야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내자신이 아픈데 내자신이 변화를 해야함은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 변화니, 도전이니 하는것은 의미없는 것이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힘든운동을 하시면 금세 지치니 가벼운 산보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이 몸에베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신의삶에 변화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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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되는 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이 논문등을 표절하거나 남의글을 표절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책은내는 행위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절이 정말로 나쁜행동일까요? 일단 표절의 의미부터 확인하고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표절의 의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창작활동을 한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작품에 가져다사용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 입니다. 이유는 만일에 창작활동으로 책을 썼는데 이책의 내용에 일부를 누군가가 똑같이 베껴서 그사람도 책을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베낀사람의책이 더욱잘팔린다면? 원문을 썼던사람은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전여옥 전의원"의 "일본은없다"라는 책이 가장 적절한 예일것입니다. 표절이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표절이 난무하여 창작활동을하는 예술가들이나 본인과같이 이것저것 글감을 모아서 자신의생각을 글로표현하는 블로거들에게 창작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창작활동은 자신의 경험등과 남들과의 대화등으로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글이라는 형태로 읽을수있도록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저같은경우도 블로그에 글을쓰기 위하여 남들과의 대화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서 글감을 찾습니다. 이러한노력으로 제블로그에 글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끔은 서점에들러서 다른분들이쓴 책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것이지 그분의책을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영감을얻은 글감에 본인의 경험을 입히면 하나의 좋은글이 탄생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절이 아닙니다. 표절은 남의글을 그대로 가져다 자신의것인양 사용하는것이 표절이고, 그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경험이나 생각을 입혀서 글을올리는것은 창작활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창작활동도 무형의자산을 유형에 보이는 글이라는것으로 표현한 자산입니다. 그러한자산을 자신의것인양 빼앗아가는 표절은 범죄행위가 맞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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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에 만연해 있는 특권의식에 관하여 몇자 적어보고져 합니다. 일단 특권의식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권의식 = 특권계급 -> 사회적으로 특권을 누리는 신분이나 계급, 또는 그런 사람들, 중세의 세습 귀족이나 승려, 근대의 자본가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오늘날에는 막연히 권력이나 부를 누리는 계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출처 - 다음국어사전

 

사회생활을 하다가보면 친구들사이, 직장동료들사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등등 사이에 보이지않는 특권의식이나 상대방과 비교하는 일들이 만연한 사회인것 같습니다. 본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일단 제주위의 친구나 지인의 예로 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중에 대학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 회계사가된 친구가 있습니다. 회계사로 유명한 회계법인에 임원이 되어있는 친구 입니다. 회계사로 일하면서 현재는 고시공부도 하며 나름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과 모일때, 혹은 개인적으로 만날때 그친구는 언제나 이야기에 중심에 서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기타 이야기를 해도 그친구 이야기 약발이 잘먹힙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고 2차, 3차가 이어지면 이상하게 돈잘번다는 그친구는 술값을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때 너무 이상해서 "넌 돈도 잘버는놈이 니가좀 사라" 그러면 그제서야 사곤 합니다. 저와 그친구 개인적으로 만나면 언제나 그친구가 내도록 제가 알게모르게 교육을 시켜놔서 괜찮은데 그친구가 다른친구들 만나 술사는거 보면 다른친구들 알아서 먼저 계산하고 옵니다.

 

제친구들쪽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른분과 이야기 할때에 이것을 주재로 잠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분도 똑같더라 말입니다. 자신이 아는 서울대출신의 지인분과 가끔 술을 마시는데 거의 자신이 술을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적게 버는데 좀 잘나가는 친구들 만나면 그양반이 무의식 적으로 계산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받아먹는 사람은 당연하듯 받아먹구요. 일반인들도 알게 모르게 알아서 기더라 이말입니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해결방법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들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아마 정치인들, 공무원들의 고압적인 자세가 일반민초들에게 알게 모르게 학습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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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명함의 의미는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함은 업무상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처음이고 또 오랜시간이 흐른후에도 다시 연락이 올수있는 업무상의 끈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 명함의 존재는 업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업무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향후에 업무진행의 여지를 남길수 있는것이 명함이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명함은 회사의 모든것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상에서는 명함을 남의회사 명함을 똑같이 카피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명함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요?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팩스번호, 회사직급, 회사로고 등이 들어갑니다. 가장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작은 명함에 그이상을 담을수 있다면 업무상 좀더 많은내용을 어필할수 있습니다. 작지만 사람들간에 연결할수 있는 끈인 명함, 잘활용하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명함에는 위에서 언급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하여 간단하게 간추린 제품목록을 명함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QR코드도 넣어서 QR코드를 읽으면 A4크기의 취급하는 제품에대한 간단한 설명을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명함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었을때 이번에는 비즈니스가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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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컷뉴스

앞에글에서는 주차에대한 국어적인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차에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주차란 무엇일까요? 국어적인 의미가 아닌 주차란 저는 자동차운행의 시작과 끝이 주차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나 회사 등등 자동차 소유주 또는 운전자가 어떠한 목적지를 가기위해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운행을 시작합니다. 운행을 시작하면 주차는 끝난것입니다. 주차는 끝났고 운행의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차를 합니다. 엉망으로 주차를 하여도 주차를 한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고 다시 돌아갈때까지는 주차입니다. 여기서 글의 편의상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보겠습니다. 주차되어있는 자동차를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운행을 시작하기 전단계를 "시작주차"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주차하는것을 "끝주차"라고 일단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만든단어의 기준은 운행을 기준으로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작주차를 하실때 여러분은 자동차의 상태등을 꼼꼼히 따지시는지요? 지금까지 주차되어있던 자동차의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별일이 없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한바퀴를 돌면 차간간격도 확인이 되어서 차가 빠져나갈곳도 같이 보게되고 앞에있는차나 좌우에 위치한 차와의 간격도 확인이 가능해져 쉽게 주차되어있는곳을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주차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주위를 한바퀴 도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바닥등에 뾰족한 물건이 있어서 타이어 빵구가 나는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런것을 습관화 드리면 자동차에 관련되서 손해보는일은 없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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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주차에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일단 사전상에 나와있는 주차에대한 뜻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의뜻 : 차를 일정한 곳에 세워 둠.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 탑승자를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고장 따위로 자동차가 정지하여 있는 상태 또는 운전사가 자동차로부터 떠나 있어서 즉시 운전할 수 없는 상태를 이른다.

 

주차는 위의 뜻에 나타나 있는것처럼 운전자가 차를 일정한곳에 세워두는것을 말합니다. 너무 쉬운뜻입니다. 또한 차가 정지하여 있고 운전자는 다른곳에 있어서 차가 정지하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두가지 의미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동차 운행을 마치고 자동차를 일정장소에 세우는 행위를 주차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뜻은 차량운전자가 차량과 멀리 떠나서 자동차가 운행을 하지않는상태를 또한 주차라고 합니다. 이렇게 풀어서 글을 적어보니 주차라는 단어가 참 재미있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실 이글을 쓰기전에 주차에대한 다른생각을 가지고 글을 올려볼려고 했는데 주차의 의미를 알고나니 이것도 재미있는 글이되네요. 그러니까 의미상으로보면 차량운행을 마치고 일정지역에 차량을 세우는것 부터 다음에 차량을 운행하기 위하여 출발하기전까지가 주차의 범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단어자체가 쉽기는 하지만 가지고있는 의미가 여러가지가 되는 주차에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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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실생활에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동차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동수단이며, 물건등을 목적지 까지 싦어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대변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쉽게 소유한 자동차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동차를 자신의 경제적 능력보다 높은 등급에 자동차를 구입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말하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는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허세라고 저나름 정의합니다.

 

좋은 자동차를 타고다니면 다른사람들이 부러워 합니다. 또한 사람간에 알게 모르게 위아래관계가 성립되어 버립니다. 즉, 자동차의 기본적인 기능인 이동용과 수송용이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까지 정립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자동차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 남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물건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 자동차를 보유하고 계신 당신도 현재의 자동차보다 좋은것을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자신의 소비할수 있는 영역에서의 자동차를 소유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회적 위신등으로 인하여 자신보다 높은등급의 자동차를 운행하신다면 그만큼 다른 생활에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이것이 결코 현명한 것일까요? 또한 다른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는것이 내생활에 도움이되는 것일까요? 자신이 자신보다 등급이높은 자동차를 타고다녀서 남들이 알아준다고 자기생활에 밥이라도 나올까요?

 

한번의 기분풀이를 위하여 내생활의 다른부분의 소비를 줄일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한번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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