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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내부잠재력이 무한하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부잠재력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들이 없다고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들이 발휘가 된다면 정말로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일상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가 되는것일까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초인적인힘은 위기상황에서 발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경험을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기억에 초등학교 1 ~ 2학년 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친구들과 동네에서 공놀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이 옆집담을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공을 꺼내와야 놀던 공놀이를 마져할수가 있는상황 이었습니다. 당시에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키도 작아서 그담을 넘기가 쉽지가 않아서 친구들이 저를 밑에서 받쳐주고 해서 겨우 담을 넘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집에 들어가서 공을 무사히 찾아서 친구들에게 던져주고나니 아차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나갈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는 힘도 약해서 턱걸이도 하나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집에 대문이있는 담을 넘은것이 아니라 집안으로 들어가는 창문이있는 담을 넘어서 나갈수 있는방법이 전무했습니다. 따라서 나갈려면 넘었던담을 그대로 넘어야 했던것 입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공에대한 집착만 있어서 그랬는지 나갈방법은 생각도 안하고 공만 주으로 왔으니 저는 한참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전긍긍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얄굳게도 친구들은 내가 나오건 나오지 못하건 상관없이 공놀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넉을놓고 있었는데 창문안쪽에서 인기척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들키면 엄청혼날것이 머릿속을 스치며 순식간에 담을넘었습니다. 정말로 꿈꾸는 상태처럼 현상황이 꿈같이 몽롱한 상황이 되면서 제가 혼자서 그담을 넘어버린 것입니다. 어렸던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위의 저의 예처럼 위기상황이 오게되면 사람들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초인적인 힘을발휘하기 위하여 위기상황만을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위기상황이 오기전에 미리미리 대처하는것이 오히려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제정신을 갈고닦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하여 매일매일 노력을 합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은 불가능할것 같은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생각의힘은 막강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의 힘을 강하게 하기위한 시작은 작은것 하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판단하고 설득하고 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은 현명한 사람이 되어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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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사람들과 어떠한 일들을 진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뻔히 예상이 되는 사람을 간혹가다가 만날수가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들 주위에는 그런사람이 없으십니까?


제주변에는 그런사람이 한사람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이야기 할때도 책임소재부터 해야할일, 앞으로의 전개등을 정확히 예측하여 실행하는 사람말입니다. 그사람은 어떠한 일이 주어지면 그일에 대하여 정확히 줄긋기를 시작합니다. 줄긋기가 끝나면 정확히 누군가에게 어떠한것을 하여야하고 자신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사람 입니다. 이사람과 같이 어떠한 일을 도모하면 일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누가 무엇을하고 누가 언제어떤것을 해야할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평불만의 소지들도 많이 사라져버립니다.


사실 사람들이 어떠한 일들을 시작할때는 작고 소소한 불평불만들이 쏟아지기 마련인데요. 그사람은 그러한 분쟁의 원인들을 정확히 집어내어 미리미리 차단합니다. 어떡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그일에대한 성격을 정확히 알고 누구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지 누구는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누구는 일방적으로 이익을 취하는지를 정확히 알기때문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사람에게는 어떠한 다른 이익거리를 제공하여주고, 일방적으로 이익을 보는사람에게는 적당한 수준으로 이익을 줄이고 나머지의 이익은 손해를볼 사람들에게 돌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전에도 글을 올렸었지만 사람들이 자신은 쿨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거의가 거짓말 입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는데 쿨해질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입으로만 쿨하다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진짜로 자신이 손해를 볼때면 사람들은 물불을 안가립니다. 그것이 사람의 진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럴때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것에대한 경중을 따질줄 아는사람이 된다면 오히려 그사람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무슨일을 도모할때는 감정이 앞서는것은 현명한 처신이 못된다는 말입니다.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풀어간다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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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이데일리

 

긴 겨울이 지나가고 이쁜꽃이피는 봄이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봄이 돌아왔음을 느끼는 경우가 언제일까요? 저는 봄이 돌아왔음을 느끼는 순간은 바로 길에 사람이 많아졌음을 느끼는 순간에 봄이 돌아왔음을 느낌니다. 저는 산책을 많이 합니다.
추운겨울에도 옷을 두껍게 껴있고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 산책을 합니다. 그겨울에 산책을 할때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조금풀려서 봄이 가까이 올때가되니 공원에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그공원에 가득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때저는 "이제 봄이 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확실히 날씨는 사람들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겨울에 산책을 할때는 간혹 보였던 사람들 얼굴도 추워서 그런지 어두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공원에 산책을하러 가보면, 자전거타는사람들, 보드타는사람들 얼굴에도 활기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웃음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웃고 있었고 말입니다. 그래서 봄이 좋은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공원에 사람들이 많으니 솔직히저도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사람은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살아가야 "다른사람이 나에게 나쁜기던, 좋은기던 주어서 내생활도 조금씩 바뀔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의 웃는모습을 보고있으면 웃는모습을 보고있는 자기자신도 기쁨을 느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될수있으면 많이 웃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내기를 누군가가 받아서 그사람의 생활에도 좋은기로 넘쳐나게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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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하루를사는 일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입니까? 점심식사를 하시고 커피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퇴근후 동료들과 직장상사를 안주삼아 마시는 술한잔이 행복한 순간이십니까?


이렇듯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큰것이 아니라 작고 소소한 것들에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감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나자신을 행복하게 하여주는 것들에 감사하고 사시고 계신지요? 작은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고 지켜가야 현명한사람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것이지만 나자신에게 행복을 주는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하나씩 생각해 보시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에 감사할줄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해진다면 나자신의 행복이 다른사람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줄수가 있습니다. 내가 불행하여 오만상을 쓰고있다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눈에도 그리좋아보이지 않고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행복을주는 작은것을 소중히 생각하시고 소중히 지키십시요.


내가행복해야 내행복이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고 소소한 나의 일상들에게 감사하고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소중히 간직한 소소한 행복들은 나를 건강하게 할것이고 나를 아프지않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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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여러분은 인터넷쇼핑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십니까? 저는 인터넷쇼핑을 자주는 이용하지 않고 가끔 이용하는 편입니다. 주로 직접 만져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편인지라 급할때에 인터넷쇼핑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 쇼핑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착각을 하시는것들이 있으셔서 이러한 착각에 대하여 몇가지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올려드립니다.


인터넷쇼핑을 자주이용하시는 분들이 자주하시는 착각이 무엇인가 하면 쇼핑을 하시고나서 쇼핑한 물품을 받아주시는 분들과 다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쇼핑한물건을 주문하신 주문자분이 주문한물건이 무엇인지를 집에서 물건을 받아줄 사람에게 알려주시 않아서 물건을 받아주는사람이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하여서 물건이언제 배달되는지를 물어보는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을 물어보면서 물건이 무엇인지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과연 택배기사가 그물건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을까요? 물건은 박스로 포장되어 있을것이고 그물건이 무엇인지는 배달할 택배기사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원 입니다. 물건을 판매한 판매원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물건이 무엇인지 알수가없는노릇입니다.


또한가지, 물건을 주문한사람과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다른경우, 갑자기 물건을 받아줄사람이 집에서 외출을 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집에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주기를 바라는마음에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동호수를 구체적으로 말하지않고 그냥 동만을 말하고 호수를 말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 택배기사는 난감할 것입니다. 이유는 담당택배기사가 담당한지역에 그동에 배달할 물건자체도 몇십가지가 되는데 호수를 모르는데 그집에 물건을 경비실에 맡겨달라면 몇십가지의 배달물건을 전부 경비실에 맡겨둘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알수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판매한 사람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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