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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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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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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전에 기업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간에도 신뢰라는것이 존재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주위를 보면 어떠한 이야기를 하였을때 예상이되는 답변을 해주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사람의 행동도 예상이되게 행동을 하는사람입니다. 쉽게말해서 언행일치가 되는사람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이러한사람은 그러한언행일치의 행동에대한 신뢰가 쌓인사람입니다. 물론 좋게 신뢰가 쌓인사람이 있는반면 별로 좋지않게 신뢰가 쌓인사람도 있습니다. 즉, 세상모든사람은 거의모두 신뢰를 쌓고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들 모두들 어떠한 신뢰를 쌓아가고 살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뢰가 어렵다면 쉬운말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각자 개인들 모두 개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는 회사에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집에와서는 가정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는 친구들 모임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신뢰는 각각의 처한상황에따라서 조금씩 변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변하는것도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신뢰는 끝이 있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아가는것입니다. 평생동안 신뢰를 쌓아가다가 끝나는것 또한 신뢰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은 다른사람에게 어떠한 신뢰를 쌓고 계시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시고 혹시 좋지않은 신뢰를 쌓고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좋게 신뢰를 쌓아가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신뢰는 평생을두고 쌓아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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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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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제친구가 글감을 주어서 한번 포스팅하고져하였던 글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를 시작하고 그심리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친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거의하지 않습니다. 내가 전화를 하지않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도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면 그친구와 무려 30분이상을 통화를 합니다. 통화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잘지내?"로 시작해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이런내용만 있습니다. 통화시간은 30분이 넘는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면은 "벌써끊을려고? 좀더 통화하자" 하면서 통화를 질질끎니다. 그러면 5분정도 지나면 점점 지치고 10분정도 지나면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그렇게 질질 끌어서 통화하고 전화기가 뜨거워질때쯤이면 전화를 끊어줍니다.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지 알아보니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왜그러는것일까요? 한번 제마음데로 심리를 파해쳐 보겠습니다. 일단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지않는 심리부터 파헤쳐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들 사이에는 서열이라는것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서열에는 저친구가 어느대학나왔느냐 따지는데도 있고 어느회사다니고 연봉은 얼마나받는지 등등의것을 정확한의미인지 모르지만 이글에서는 쉽게 서열로 정의하겠습니다. 즉, 그친구도 나름 모이는 그룹의 친구들 사이에 "내서열이 높으니 나보다 서열이 낮은애들에게는 전화를 안한다"는 심리가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있는 분들중에 내친구가 전화를 하지않는 부류이면 거의 이글을 읽으시는분을 자신보다 낮은서열로 인식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다 보면 어떤현상이 생기냐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자주 전화를 안하게 됩니다. 자주전화가 오지 않아서 심심하고 뭐 그런상황인데 그런서열의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오면 무의식적으로 "거봐 내가이겼어"라는 심리도 작용을 하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30분이상의 통화시간으로 날려버립니다. 일종에 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당했던 친구는 더 전화하는일이 적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한번걸리면 더욱더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1년전부터 사람들 심리에 대하여 나름 저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솔직히 책은 잘보지 않습니다. 책을보다보면 저자의생각을 저에게 강요하는측면이 있어서 책보다는 내가 살아왔던 삶에 대입하여 다른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나름 적중이 잘되고 있습니다. 적중이 잘되는 이유는 사람은 특별히 다른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입니다. 저사람의 경우를 나에게 대입하여 보아도 별반 특별히 다른결론이 나오지 않고 비슷한 결론이 나오더란 말입니다. 그러한 심리분석 방법으로 풀어서 제친구의 심리를 분석하여 본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제친구 같은경우는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쳐놓은 선을 빨리 제거하고 새로운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관계설정만이 삐뚤어진 친구관계를 바로잡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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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가난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난이란 정말 무었일까요? 일단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사전적인 가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 : ①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움 ② 집안에 일어난, 뜻밖에 당하는 불행한 일인단 사전적인 가난에 첫번째는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물질적인 가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살림살이의 넉넉함의 기준은 어디에 맞춰야 하는것일까요? 하루 세끼밥은 먹을정도이지만 일정부분의 저축을 할수가 없는정도 일까요? 아니면 하루 세끼밥을 못먹는정도 일까요? 살림살이가 넉넉함은 도데체 어느정도 일가요? 세간살이가 밥먹고, 컴퓨터하고, tv를보고 하는정도면 넉넉한 것일까요? 물질적인 가난함에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지못한 불행한일을 당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물질적인 의미로만 해석을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일들은 겪을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불행은 드라마 등에서도 많이 설정하는 단골매뉴인 교통사고 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가정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래서 가난해진다" 라고 사전에는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알아보았고 제가생각하는 가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이므로 제주관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문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적을수 있으며, 그생각에 좋은 지적이 아닌 태클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가난은 물질적으로 가난하다고만 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빈곤도 가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인생에서 내적 풍요로움을 얻으려면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야 되고 그 중 하나가 돈이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는 없고, 다만 돈이 없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결국 마음의 풍요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풍요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얻을수 있습니다. 꼭 실패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패에서 얻은 가르침을 현재, 혹은 미래에 내삶에 어떡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보면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 감사를 할때가 생길것입니다.

저도 실패를 해보았었으며, 그 실패를 통하여 얻은 교훈을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겪었던 7년전 교훈에 지금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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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누구나 성공을 하고싶어 합니다. 성공을 하기위하여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나와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쉽게 사업성공이라는 과실을 쥐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업에 성공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사업의 업종등에따라서 분명히 천차만별로 다를것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싶은것이 정말 사업성공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음식점이나 배달, 과일가게, 편의점 등등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업종은 창업후 얼마안에 어느정도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외로 하도록 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기업들을 상대로하는 사업에 대하여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사업은 일단 기간이 오래걸립니다. 회사라는 집단은 일단, 덩어리가 크기때문에 의사결정도 일반 소비자들이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그자리에서 사먹듯이 바로바로 결정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은물건을 사더라도 결재라인을 거쳐서 사야하기 때문에 시간자체가 오래걸립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업을 상대해야하는 사업은(일명 B to B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제주위 지인분들의 경우를 보면 평균적으로 10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헐" 하실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영업하고 있는 업체도 신규사업을 시작할려고 진행하고 있는거이 있는데요. 모든것이 전부 끝난싯점입니다. 그신규사업이 언제 시작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빨라도 2년반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빨리 진행되는 신규사업을 잡은것입니다. 업체와 접촉하여 우리것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나고나서 빨라야 2년반이 걸리는것이 회사대 회사의 사업입니다.

 

물론, 그러한 회사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회사의 모든것을 셋팅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이것저것 제대로 정비하는데만도 족히 1년이상은 소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할 업체를 찾는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것도 넘어야할 산입니다. 이런것 저런것 전부 통과하고 업체영업까지 끝나도 최종 우리물건을 구매하여줄 회사가 생산라인을 완전히 까는데도 몇년씩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공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은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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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하루에 가족과 대화에 얼마나 많은시간을 사용하십니까?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가족들과 대화는 많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는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하고 싶어서 언제나 대화를하기 위하여 대화주제를 던지는 편입니다. 대화의주제를 던지면 그것을 받아서 대화에 참여하면 됩니다. 즉, 간단히 말하면 대화란 대화의주제를 던지고 상대방이 이주제를 받아서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시 그 이야기한것을 다시 받아서 생각을 이야기하고 이렇게 주거니받거니 하여야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대화의 주제를 많이 던지는 편입니다. 대화를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내가살아가는 이야기도 앞으로의 계획도 모두 이야기하여주고 싶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만나야 박수를칠수 있듯이 대화의주제를 던지면 이것을 받아주는쪽에서 받아줘야 대화가 진행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는 상대방에게 많이 물어봐야 대화가 됩니다. 솔직히 궁금하지 않아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꾸만 물어보고 그에대한 생각을 끌어내야 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기일에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남의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것인데, 사람의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입니다. 이는 한번이야기하고 두번들어라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천지 자기이야기 하기싫은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이야기 듣고싶은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대로 행하여야 서로간에 진정한 대화가되고 대화가 이어질때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많이 이해해야 그사람이 처한 상황을 많이 알수있고 그래야 그사람에게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실수를하지 않으면 당연히 자신에게 상대방이 좋은 호감을 갖게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좋은것은 남의이야기를 많이 경청하고 자꾸물어보고 하다보면 가족간에 가족애가 생기고 사랑이넘치는 가족이 될것입니다. 오늘저녁에는 가족간의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것이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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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지하철풍경에 대하여 한번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지하철을타면 흔히 위의 그림처럼 스마트폰을들고 게임이나 카카오톡등 문자보내기등을 하면서 목적지를 가기위해 지루한 이동시간동안 흔히들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지하철을타면 목적지까지 이동시간이 많이 지루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동시간동안 스마트폰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족이 아니라서요? 아닙니다. 저도 스마트족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동시간동안 하는일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씩 저만의 시간동안 정리를 합니다.

 

만일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탄다면 도착지인 사무실에 도착하면 무엇을 하여야하는지 하나씩 머리속에 정리를 합니다. 일의순서를 정하는 작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금일 누구와 누구에게 전화해야하고 메일을 보내야할지 등등을 머리속으로 정리를 합니다. 또 업무상 업체를 방문할때도 마찬가지로 지하철안에서 담당자가 무엇을 물어볼지 물음에 저희회사에 가장 긍정적인 답변이 무엇일지 등등을 머리속에 정리를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하다보면 지루한 지하철이동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정신을차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해 있습니다. 일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일의순서를 정하는것은 정말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러한 중요한작업을 지하철등 이동시간에 활용한다면 훨씬더 유능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유능해진사람은 여기저기서 스카웃제의도 들어올것이니 이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거기다 솔직히말하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또는 문자등을 보내는모습은 그리 좋아보이는 모습이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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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웝서핑

 

하루를 생활하다보면 점심시간이 돌아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심시간을 어떡게 생각할까요? 제가 경험해본 많은사람들은 점심시간에 밥을 허겁지겁 먹고 자신이 원하는일을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허겁지겁 먹은 밥은 체하는 경우가 상당히 습니다. 본인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일이나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하여 밥은 10분이내로 먹고 사무실에 돌아와 잠을 잔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본인의 점심시간은 밥먹는시간으로 1시간을 거의다사용합니다. 그랬더니 놀라운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거의매일 급체하던일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변을보면 변의색상이 황금색 변을 보게되었구요.

 

현재의 습관으로 밥을 먹다보니 우연히 옆자리에 여자분들이 앉아서 밥먹는 속도보다 제가 밥먹는 속도가 더 느립니다. 밥먹는 방법은 밥한술떠서 밥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씹어 먹습니다. 그렇게 한수저 한수저 떠먹으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거의다 지나감니다. 그런데 이렇게 밥을 먹으니 속이 편하고 급체가 되지 않고 변도 잘나오고 색상도 좋습니다. 얼굴색도 굉장히 좋아보인다고 주위에서 말씀들 하십니다. 하루중에 내자신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순간이 점심시간 입니다. 급하게먹고 부족한잠을 보충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자신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여 보시면 점심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여 저를 위하여 점심시간 1시간동안 저에게 에너지를 축척합니다. 그래야 나머지시간에 축척된 에너지로 더욱 활기찬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한번 실행해 보시면 점점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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