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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오늘날과 같이 비정한 비즈니스의 무한경쟁 시대에는 경쟁력있고 능력있는 영업사원을 키워내느냐 키워내지 못하느냐의 차이로 회사의 규모가 현재상태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여 더욱 큰물에서 노느냐의 차이를 나타나도록 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을 키워내는것이 어렵고, 회사의 성패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사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회사가 영업력을 제대로 갖추면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장점은 경쟁력있는 영업력을 키워낸 회사에는 다른 굴지의 회사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판매해 주기를 바라며 영업력있는 회사에 찾아와서 제품설명회등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영업력을 갖추는것이 물건을 만드는것 보다도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것을 판매하여줄 영업력이 없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들이 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꺼꾸로 우리는 남들의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남이야기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전혀 없으며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순간에 그러한 이야기들을 접목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간접교육이 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전회사 이야기를 한번할까 합니다.


그회사는 제조를 전혀 하지않는 회사입니다. 오로지 유통만으로 상당히 자리를 잡은회사 입니다. 사장님은 사업초기 집에 돈이좀 있어서 많은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초기부터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유통시키는 일인데 어떡게 하여서 판매를 해야할지 몰라서 근 10년간을 손가락만 빨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의 물건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기회에 그사장님은 "당신들의 영업노하우를 우리회사 컨설팅을 해주십시요"라고 이야기 하였고, 그회사는 거절하였습니다. 거절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노하우는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지만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유는 시장에 우리의 노하우가 퍼지면 우리는 이장사를 할수가 없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님은 그회사의 영업노하우를 알려고 그회사의 일반직원까지 구워삶으며 집요하게 근 1년간을 그회사에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회사는 "그렇다면 컨설팅비용으로 30억과 우리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장비가 필요하니 그장비를 구매하여 주십시요."라는 답변을 얻어냈고, 사장님은 뛸듯이 기뻐하며, 고민도 하지않고 비용을 지불하고 장비까지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게 컨설팅을 받은 1년만에 매출을 30억을 끊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그렇게 5년정도 지났을때 제가 입사를 하였고(경력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그회사의 년매출이 200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있다가 퇴사를 하였고, 제가 퇴사를한지 4년정도 지났을때 우연히 전직장 동료를 만나서 물어보니 제가 입사했을때의 매출에 3배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회사는 거의 망할일이 없을것입니다.


현재도 그회사 관련 제조회사들이 물건을 팔아달라고 줄을 서고있다고 합니다. 그회사가 가진것은 영업력 하나뿐인데 말입니다. 영업력을 제대로 키운회사의 경쟁력은 굉장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한가지 예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그때에 사장님이 영업컨설팅에 큰돈을 요구할때 주저주저하고 고민하였다면 현재의 그회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한순간에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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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업무진행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의견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여서 그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성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외부의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이나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에 그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다른회사사람과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신규사업이 갑자기 생각지못한 문제등으로 인하여 신규사업을 접는경우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규사업을 접었을때 그러한 상황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에게 당당히 밝히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사람의 전화를 아예 안받는 편이신가요? 만일에 후자쪽이시라면 그렇게 하시지 마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이유는 언젠가는 그사람을 또만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그회사의 영업사원을 안만날것 같지만 회사는 신규사업을 접는것은 잠시일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자체를 완전히 접는것이 아니라 현재상황을 이겨내기 위하여 잠시 접어두는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신규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결과가 좋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바로 담당하는 영업사원을 찾게됩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전화도 안받았었는데 그사람을 또만나야 하는 불편한 자리가 되고맙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될수있으면 껄끄러운 자리를 미리미리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이 잠시 접든, 완전히 접든 하더라도 담당영업사원에게 그사실을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회사에 보고를 하여야 하는데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으니 진행상황을 보고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회사에서 깨질것은 불을보듯 뻔히 보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신규사업을 하기로 하여서 담당영업사원을 부르면 오라면 오긴 하겠지만 좋지않은 기억으로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었던 정도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진행되다가 다시 진행이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를 안받을것을 담당 영업사원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영업사원은 정말 힘든직업입니다. 물건을 팔러다니는사람이고 사람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좋은관계를 유지할수 있고 그로인하여 내자신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을 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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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자기자신의 일상을 자신의 리듬으로 바꿔보시면 생활이 훨씬 수월하실것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인지는 지금부터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리듬으로 자기자신의 일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제가 일전에 작성하였던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라는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하다보면 남들이 그어놓은 선에맞추어서 생활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그러한선은 그선을 그어놓은 사람에게 맞는 생활이지 자신에게 맞는생활이 결코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는데 그회사의 분위기는 하루에 업체를 4~5군데 돌고 들어와서 밤늦게까지 관련보고서를 작성하여서 그날 마무리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건 정말 힘든나날의 연속입니다.

 

그런분위기는 그회사의 사장이 원하는 회사분위기이며 사장이 이상적으로 그리는 회사의 리듬입니다. 이런 분위기 혹은 회사의리듬이면 업무를 하는동안에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밥먹는시간도 줄여가면서 다른회사를 방문하여야 합니다. 회사에 출근하면 너무나 바쁩니다. 이동하는시간도 아깝습니다. 그러면 교통신호등 무시도 하여야 시간을 맞출수가 있습니다. 회사의 리듬을 맞추자니 자기자신이 죽을맛입니다.


그렇다면 당장은 힘들더라도 조금씩 회사의 리듬을 바꿔야 합니다. 사장중심으로 되어있는 회사리듬을 조금씩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나와뜻을 같이할 동료들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조금씩 동료를 모아서 회의때마다 잘못되고 비효율적인것을 바로잡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명분만 명확하다면 사장도 동의할수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시간에 맞추자니 신호위반은 기본이다. 이것은 위험한일이니 업체방문을 1~2개정도 줄이고 대신 전화상으로 대체하겠다" 라는 대안을 내놓아서 많은사람들에 동의를 구하여야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동의를 한다면 사장도 어쩔수없이 동의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자신에 맞도록 회사의 리듬을 바꾸는것도 자기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가져다 줄수가 있습니다.


한번 회사의리듬을 바꿔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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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많은일들을 겪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으로 입사를하면 모든것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당연히 업무에대한 능력은 떨어집니다. 당연히 이러한 신입사원은 거의 바로위의 직장상사에게 자신을 잘이끌어 줄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은 바로위 직장상사에게 깨지는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업무도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그냥 깨지기만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신입사원은 일단 자신이 해볼수 있는것을 해봅니다.

 

자신의 모든 역량을 전부다 발휘해서 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뜻대로 제대로 잘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열심히하여보고해도 위에 직장상사는 만족하지 않고 그신입사원을 오늘도 열심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신입사원은 방송광고에 가끔씩 나오듯이 퇴근후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직원들과 자신의 상사를 안주삼아 술한잔 기울입니다. 그리고 받은스트레스에 비례하여 술을 마십니다. 술이 인사불성이 될만큼 마시게되면 받은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것이고 적당한선에서 귀가를 한다면 그것은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입사원이 알아야하는 중간관리자의 입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계급장떼고 한판붙을수 있으면 한번 때려주고 싶을정도의 중간관리자도 자신의 입장이 있습니다. 중간관리자라고 신입사원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라 다른사람에게 좋은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싶은것이 또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뜻과 관계없이 괴롭혀야 하은 중간관리자 입장도 괴롭힘을 당하는 신입사원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중간관리자도 그위의 누군가의 압박으로 신입사원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중간관리자는 얼마나 힘들까요?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압박에 의하여 상대를 괴롭혀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회사를 나가봐야 오라는곳도 없습니다.

 

신입사원은 어리기때문에 회사를 나가도 다른곳으로 쉽게 이직을 할수가 있지만 중간관리자정도가 되면 쉽게 오라는곳도 없습니다. 그만큼 월급을 주겠다는 회사가 선듯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관리자 정도되면 다른회사 면접자체도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지금있는 회사에 최대한 머무르려 하기때문에 자기가 하기싫은것도 하여야 합니다. 중간관리자 위에있는 사람도 위의 중간관리자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간관리자 보다도 더욱 이직이 쉽지않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신 신입사원여러분, 위와같은 입장을 이해하시고 직장생활을 하시면 조금 스트레스를 덜받고 일하실수 있습니다. 힘든것은 알지만 그러한 힘든일들을 견뎌내셔야 능력있는 직장인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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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신문

 

영업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보면 거의 모든 영업사원이 겪는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못받는것 입니다. 속된표현으로 눈텡이맞았다는 표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경우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현재의 회사대 회사의 업무상황에서 물품납품(여기서물품은 유형의물건, 무형의물건을 전부 포함합니다.)이후 대금결재은 일반적으로 익월말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무형의 물건을 납품한 경우는 계약에 의하여 대금결재가 이루어 집니다. 물건 납품후 길면 2달, 빠르면 1달정도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하루하루가 어떡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1~2달은 정말로 긴시간 입니다. 그래도 납품한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조짐이라는것이 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한 조짐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같습니다.

 

회사가 힘들어지면 가장먼저 손보는것이 직원들에대한 임금체불입니다. 가장 손쉬운 작업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물건을 납품할때 꼭가봐야하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분명 임금체불을 하고있는 회사는 가보면 회사전체가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 입니다. 당연한것이죠.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회사에 나오는것도 아니니 직원들 얼굴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런회사에는 납품거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담당영업사원은 소위 눈텡이맞는일은 없어집니다.

 

임금체불 다음단계가 평소에 조금씩 구매하던 업체가 갑자기 발주를 너무나 많이 내는단계 입니다. 이럴때 영업사원은 당연히 꼭 그회사를 가봐야 합니다. 이단계는 이미 임금체불상태를 넘어서 해당업체의 사장이 야밤도주를 생각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아마 이곳저곳 회사에 물건을 많이 주문하여 놓았을것 입니다. 그물건들을 헐값에팔고 자신은 야밤도주를 계획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때까지도 해당영업사원이 모르고 있다면 그러한 영업사원은 무능력한 영업사원 입니다. 고용주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위단계만 잘아셔도 소위 눈텡이는 맞지 않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저것 변수가 많은 세상이니 100%는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참고는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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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주위 지인등이 흔히 하시는 말씀이 요즘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맞습니다. 요즘 정말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경기는 저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경기 정말 않좋습니다. 그래서 취업이 안된다고 발만 동동구르고 취업사이트에 방문하여 올라오는 구인공고에 이력서를 내는데 연락은없고, 그렇다고 다른방법은 별로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할려면 다른경쟁자보다 좋아보여야 취업이 됩니다. 그런데 나자신은 가진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져 기죽기 시작하면 원하는 회사에 취업은 고사하고 취업자체도 쉽지않습니다. 그렇다면 나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것은 무엇일까요? 자격증?, 토익점수?, 학점?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구인을 시작하고 이력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면서 쓸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쓸만한사람이 없는것일까요? 회사입장에서는 한사람을 채용하면 그사람이 회사에 매달 지금하는 월급이상의 수익이 나주기를 바라며 사람을 뽑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력서상에는 그러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살아온 이야기가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내이력서상에 회사에서 원하는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를 고민하여야 합니다. 쉽게말하면 성실하여 출근시간은 잘지킬자신 있다는 내용등이나, 혹은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에 영업사원을 뽑는다면 그회사가 휴대전화를 어디에 납품하는지를 알아보고 거기에맞는 영업전략등을 이력서상에 언급하여주면 됩니다. 따라서 구직자가 여러군데 이력서를 낸다면 회사마다 이력서 내용이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똑같은 이력서를 회사에 보내고 취업이 잘되지 않는다고 고민을 합니다.

한번 회사마다 다른 이력서를 작성하여 보내보십시요. 현재의 결과보다는 다른결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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