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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한것을 말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한것을 정확히 말로표현하기 힘든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생각한것을 정확히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야기가 자꾸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한것을 정리를 잘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야기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자꾸만 겉도는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를 하기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생각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을빼야하는데 밥먹고나서 어느새 과자를먹고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어떡하지?" 그러면 그말을 전해들은 사람은 하는일이 잘안되서 그런가 하고 오해를할수가 있습니다. 즉, 생각을 잘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상대방이 오해할수있는 요지의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들은것처럼 정말 살을빼고싶다면 바로실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3월말이니 4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라고 시일을 정해버리면 그정해버린 시일과 현싯점의 기간동안 폭식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유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한날 부터는 마음껏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일을 정해버린날부터 다이어트를 진짜로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일을 정해버리면 그때부터 그일을 시작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로 정했으면 그순간부터 다이어트는 어떤것부터 시작을할지 고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것부터할지 고민하는 그순간 그일을 시작을하는 순간이 됩니다. 고민을한것이 아까워서라도 다이어트는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을해놓으면 무엇하나라도 건지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도 어떠한일을 시행할것을 가지고 날짜를정해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실행을할지를가지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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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계속 이슈가되는 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이 논문등을 표절하거나 남의글을 표절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책은내는 행위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표절이 정말로 나쁜행동일까요? 일단 표절의 의미부터 확인하고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표절의 의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창작활동을 한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작품에 가져다사용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행위 입니다. 이유는 만일에 창작활동으로 책을 썼는데 이책의 내용에 일부를 누군가가 똑같이 베껴서 그사람도 책을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베낀사람의책이 더욱잘팔린다면? 원문을 썼던사람은 속이 뒤집힐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전여옥 전의원"의 "일본은없다"라는 책이 가장 적절한 예일것입니다. 표절이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표절이 난무하여 창작활동을하는 예술가들이나 본인과같이 이것저것 글감을 모아서 자신의생각을 글로표현하는 블로거들에게 창작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창작활동은 자신의 경험등과 남들과의 대화등으로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글이라는 형태로 읽을수있도록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저같은경우도 블로그에 글을쓰기 위하여 남들과의 대화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서 글감을 찾습니다. 이러한노력으로 제블로그에 글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끔은 서점에들러서 다른분들이쓴 책들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것이지 그분의책을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영감을얻은 글감에 본인의 경험을 입히면 하나의 좋은글이 탄생을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표절이 아닙니다. 표절은 남의글을 그대로 가져다 자신의것인양 사용하는것이 표절이고, 그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경험이나 생각을 입혀서 글을올리는것은 창작활동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창작활동도 무형의자산을 유형에 보이는 글이라는것으로 표현한 자산입니다. 그러한자산을 자신의것인양 빼앗아가는 표절은 범죄행위가 맞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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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직업은 학생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직업의 주된일은 공부입니다. 그러면 사회에나온 사회인들은 회사에 업무가 주된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왜이렇게 직장인들은 공부를 하는것일까요? 물론 다아시듯이 사회에 나올때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매우기 위하여 퇴근이후에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사회는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것일까요? 업무가 아주 어려워서 일까요? 제경험으로는 그렇게 어려운일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아마도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퇴근후에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계회사에 입사한 경험이 있는데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던 기억으로 퇴근후 영어공부에 매진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직장인들중에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합니다. 그렇다면 공부를하는 직장인들의 진짜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현재근무하는 회사보다 더좋은 회사로 옮기기 위하여 소위 스펙을 쌓고있는것은 아닐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현재보다 내일이 더좋은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현재의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위하여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많이 나왔던 거의 정확한 정답인것 같습니다.


제지인중에 소위 잘나간다는 회계사가 있는데 그친구도 퇴근후에 공부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회계사 하면 우와 하지만 그친구입장에서는 검사, 판사가 더욱더 멋있어 보이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퇴근후에 법전을들고 공부를 합니다. 다시말하면 퇴근후에 공부를 하시는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장에 만족을 안하시고 더좋은 직장을 찾기위하여 공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그렇게 공부를 하시는분들중에 정말로 원하시는 직장으로의 이직을 하신분은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짜투리시간에 이직준비까지... 사람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일정한 한계상황에서 자신의 부족한 스펙을 쌓고 계시는데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하실것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은 맞습니다. 자기자신을 힘들게 해서라도 성취하여야 하는것인지를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고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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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금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렇다면 기록이란 무었일까요? 기록이란 현재의 일어났던 일들을 후일에 그글을 작성한 본인 또는 본인이 아닌 후임자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알려주기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민족은 기록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조선왕조 실록만 보아도 우리선조들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은 경험하지않은 사실을 기록이라는 글자로된 도구를 이용하여 후대에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똑같은일을 한다고 하여도 관련기록을 읽어보고 시작하는사람과 관련기록을 읽어보지 못한사람의 진행속도는 당연히 다를것입니다. 기록을 읽어본사람은 기본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시작하니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각자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오죽 기록이 중요하였으면 초등학생들의 방학과제중 1순위는 언제나 일기쓰기입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가장하기 싫었던것이 일기쓰기였는데요. 몇일에 한번씩 몰아서 썼던기억도 납니다. 아니면 일기쓰느니 혼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라는 자신의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을 정규교육에서 가르치는데 글을 잘쓰는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비슷한것이 영어를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이 말입니다. 글쓰기는 습관이고 남에것을 가져다 똑같이 쓰는것은 글쓰기에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글쓰기는 많은 상상력과 객관성도 요구됩니다. 어쨌든 글쓰기를 잘하는사람은 그것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보고서를 많이 작성하는데요, 그것도 글쓰기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렇게 작성된 보고서들은 회사의 중요자산이 됩니다. 즉, 회사업무의 기록을 남김으로 인하여 언젠가 똑같은일을 반복할대 작성된 보고서가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에서도 매일매일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다면 일상에 실수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글쓰기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1주일뒤부터 해야지, 이번달은 바쁘니 다음달에 시작해야지, 하시는분들은 앞으로 글쓰기 하실 기회는 영원히 찾아오지 못합니다. 언제부터, 언제부터 이렇게 토다시는분들중에 그때 정말 시작하시는분들을 저는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일은 당장시작하여야 자신의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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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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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은 방송등에서 자주 볼수가있는 속칭 전문가에대한 사회적인 편견에 대하여 저의생각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전문가의 사전적인 의미부터 확인해 보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전문가 : 특정 분야의 일을 줄곧 해 와서 그에 관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 흔히들 우리는 전문가라고 하면 세상사 모든것을 전부다 알고있는 사람으로 알게모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생각해본적 없지만 말입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부터 천천히 확인해보면 "특정분야에 풍부한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있는사람" 입니다. 이말뜻을 생각해보면 사회의 전분야가 아니라 특정분야 입니다. 쉽게말하면 일반직장인의 자신이 일하고있는 분야에대하여 잘알고 있다면 그사람도 당연히 전문가 입니다. 전문가되기 참쉽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하는분야에 지식이 가득하고, 하는분야에 많은경험이 있으면 그사람이 전문가라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하고있는 분야에서 최선을다하시면 전문가도 될수있고 고액의 연봉을받는 직장인도 될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방송을 보고있으면 사회적인 이슈에 대하여 많이 아는것처럼 나와서 열심히 떠드는 속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저는 그런사람들을 그리좋은시선으로 보지않습니다. 전문가라고 나와있는사람을 소개할때 그사람의 이력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전문가라고 앉혀놓는데 이력이란것 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자신이 일했던곳, 지금일하는곳을 알려주는것이 이력인데, 자신이일했던곳에서 무슨일을 얼마나했고 어떠한평가를 받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적절한예로 어떤사람이 서울대를 나왔다고 소개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어떤사람이 서울대를 나온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울대를 나왔으며, 학점은 어떠하며, 교우관계는 어떠하며 등등을 알려야 정확한 정보가되고 믿을수가 있습니다.


 

방송에나온 속칭전문가라는 사람이 세상에 전부를 아는것처럼 떠드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솔직히 별로 보기가 않좋습니다. 위의 사전적인 의미만 보더라도 특정분야에 풍부한지식이라고 하였듯이 특정분야는 잘알지만 세상모든것을 잘알지못하는것이 전문가 입니다. 그런사람들이 나와서 세상모든것을 다아는것 처럼 이야기하니 제가보기에는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열심히 일하는 일반적인 직장인도 될수있는 것입니다. 오늘하루도 성실히 일하셔서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고 사시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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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어른이된다는것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은 유아기->소년기->청소년기->성년기를 거치고나서야 비로소 어른이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른이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남자로치면 군대를 갖다와도 어른으로서 대접을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군대를 갔다온것은 인정을 해주지만 말입니다. 어른이 되었다는것은 사회적인 암묵적인 통념으로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느냐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의 기준으로 보면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수 없는것이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를 기준으로 군대를 갖다와도, 학교를다녀도 어른으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것입니다. 즉, 사회생활을 하는나이가 되어서 자기자신이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먹고살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을 가지는것이 어른으로써 대접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취업이 되지않아 집에서 쉬고있는 백수, 백조분들은 어떡게 분류를 하여야할지 솔직히 생각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어떡게 분류를 하여야 할가요? 취업할나이인데 일을못하시는분들을 어른으로 불러야할지 아닐지는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의그림에 고길동씨처럼,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직장상사에게 깨져보기도하고 직장에서 짧림의 위협도 받아보고, 인생의 무거움도 느껴보고, 소주한잔에 직장상사를 안주도 삼아보고해야 인생의 맛을 알수있고 인생의 단맛, 쓴맛 등을 알아가는삶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른으로 대접을 받을수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청소년이나 취업을앞둔 성년기의 분들은 너무 성급하게 어른대접을 받으려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길다면 긴것입니다.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자신이 어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천천히 기다리며 오늘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어느덧 자신을 어른으로 대접받는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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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은 남자가 여자의 얼굴에 집착하듯 보는 이유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본격적인 포스팅전에 이번글은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관점에 가장 객관성을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남자는 왜 여자의 외모에 집착을 할까요? 특히 자신의 여자친구는 정말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많큼 이뻐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것도 본인의 경험을 공개한뒤 다시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시적에 본인이 만났던 여자분들이 몇분 계시는데요. 당시는 젊어서 그런지 더욱더 여자의 얼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몇분의 여자분중에 미모가 많이 떨어지는 분들도 계셨었습니다. 그분들과 길을갈때는 제속마음이 정말로 창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들눈을 의식하였단 말입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같이 데이트를 하는듯 보였지만 저의 속마음은 지금상황이 너무 싫었던상황 이었습니다. 결국은 2번정도 만나고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분들중에 이런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자분을 만나기전에는 혼자 솔로인게 너무싫어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했는데 막상 미모가 내가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떨어지는분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남의시선을 의식하고 그러다 위의 저처럼 다시 만나지 않는 경험을 말입니다.

 

사실 남의시선은 중요한게 아닌데 내인생에 중요한 여자를 만나는데 남의시선을 의식하다니, 남들이 나에게는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는데 그런사람들까지 신경쓰면서 사는것이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아직도 여자의 미모르 신경쓰시는 남자분들은 정말로 여자분의 얼굴보다는 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저에게 밥한술도 떠주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미모가 떨어지시는분은 당신에게 밥을해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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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좌담회를 소개 드리는 글이 되겠습니다. 좌담회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하신 분도 계실것이고 이미 경험하신분도 계실것입니다. 좌담회란 쉽게 말해서 어떠한 한가지 주재에 대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좌담회의 주제는 무궁무진 합니다. 핸드폰좌담회, 정치좌담회, 술관련좌담회, 가전제품좌담회, 매장방문좌담회, 글쓰기좌담회 등등 너무많은 좌담회가 존재합니다.

 

기업 좌담회는 신규로 출시될 제품을 소수의 미래 소비자에게 제품에대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좌담회를 열기도 합니다. 정치인이 좌담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정치에대한 일반인들의 생각을 듣고 정치의 방향을 잡기도 합니다. 좌담회는 기회가 되면 참석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일정한 비용을 벌수있는 장점도 있지만 더욱정확히 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도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휴대전화 좌담회에 참석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참석을 하여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면 휴대전화에대한 의견이 휴대전화 생산업체에 소중한 정보가 되어 더욱 좋은 휴대전화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좌담회 참석자 입장에서는 사회에 좋은일을 하면서 일종의 보답으로 소소한 용돈도 챙길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다시말하면 꿩먹고 알먹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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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주량이상 마셔서 인사불성이 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가끔 보게됩니다. 저의경험상 그렇게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시는 횟수가 많은사람들은 집안에 편찮으신 분이 계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쩌다 한번 인사불성이 되는것이 아니라 술을 마실때 폭풍흡입으로 술자리의 초기에 벌써 술에 취해서 술에 취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 인사불성이 되어서 상당히 오버를 많이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유는 집안의 걱정거리를 잊고 싶어서 술자리가 열리면 걱정거리를 잊고 싶은 마음에 폭풍흡입과 심리적으로 나는 괜찮다는 표현을 하기 위하여 자신과 다른 행동으로 얌전하던 사람이 아주 터프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분들은 향후 걱정거리가 사라지면 그러한 모습이 언제 그랬냐는듯 원래대로 돌아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걱정거리가 언제 사라질지는 알수 없으니 이런행동을 보이는 분들이 주위에 계시면 마음을 이해하여 주시고 술을 조금 적게 먹도록 권하시고 술자리등에서 걱정거리를 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혹 주위에 그런분들 계신지 잘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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