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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결혼할 정년기를 맞이하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고져 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결혼을할 배우자를 고르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있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급하게 선택하여 가다보면 실수하고 빼먹는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생을 같이살 배우자 선택입니다. 연애기간은 아무리 길어봐도 결혼하여 살아갈 시간에 비하면 아주짧은시간입니다. 그러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시대에 이혼이라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혼을하기위해 결혼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런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은 평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때는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사람을 알아간다는것은 내앞에서 멋지게, 혹은 이쁘게 하고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그사람의 실제의 생활을 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자신의 가장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로간에 합의에 이르렀을때 결혼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결혼은 생활입니다. 평생동안 멋진옷을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멍청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결심하시면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예를들면,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 같은데 담배냄새 참아줄수 있는지를 확인받으시고, 아니면 나는 쇼핑을 좋아하니 같이 쇼핑을 다녀줄수 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확인절차없이 결혼하시면 서로간에 당황스러운일들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결혼으로인하여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 것들을 확인받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확인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유할수가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신이 좋아하지만 상대이성이 싫어할만한일을 결혼후에 하지못하거나 아니면 상대이성이 그것을 참아줘야하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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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현재의 자신의몸을 괴롭히고 있지 않으십니까? 식사시간에 자신에몸에 밥을 허겁지겁 밀어넣지 않으셨습니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자신의몸에 꽉끼는 바지를 입고서 숨도 제대로 쉬기가 힘든상태이십니까? 아니면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새 게임하고 비몽사몽으로 드어오셨습니까? 기타 자기몸에게 현재 못된짓을 하고계신것이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몸은 좋건싫건 자신이 평생동안 같이 가야할 동반자 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의 몸에 몹슬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귀한몸에게 식사시간에는 천천히 꼭꼭씹어서 밥을 먹이고,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내몸에 꽉끼는 옷을입어서 나의 평생의 동반자에게 몹쓸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게임등으로 내몸이 피곤하고 힘들게 하여서도 안됩니다. 이유는 내몸이 좋건싫건 나와 평같이갈 몸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에서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내몸입니다. 요즘 방송을보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연예인들이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련한 짓입니다. 내소중한몸에 위험한일을 하다니요? 그런짓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남의시선만을 생각한데서나온 오만한 생각입니다. 나의소중한몸에 위험한짓을하다니...


그렇게 소중히 소중히 자신의몸을 간직하시면 나이가 들어서도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몸을 망가트리는행위는 자신을 일찍 죽이는것이 아니라 나이가들어서 아프게하는 요인이 됩니다. 나이가들어서 자기자신이 아프면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의주위 가족들에게 누가됩니다. 나이든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하다니요. 자신의 소중한몸은 젊고 건강할때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나의 평생의 동반자인 자신의몸입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몸에게 오늘하루는 고마움을 표시해 보는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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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일어나기싫은 무거운몸을 억지로 일으키시고 출근을 하고 계신가요? 회사에 출근을 하시면서 오늘 내가 하여야 할일들이 무엇인지 머리속에 정리를 하시나요? 아니면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계신가요? 게임을 하고계시다면 당신은 오늘의 아까운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이 아니라 오늘의일에 대하여 머리속에 정리를 하고계신다면 당신은 오늘의 기회를 잡으시는 것입니다.


위에 말하였듯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글을 읽으신 이후부터는 절대로 게임이 아니라 오늘할일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어차피 닥쳐서 하여야할 일입니다. 부정하고 외면한다고 없어질 일들이 아닙니다. 어차피하여야할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업무결과도 능동적으로 실행하시는것이 좋은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 한다면 결과물에 억지로 한일이 묻어나게 됩니다. 다시한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하여야할 일입니다. 어차피 하여야할일 하기싫어서 이리저리 피한다고 그일이 없어지는일은 없습니다. 어차피 할일이면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이 회사도좋고 당신도 좋습니다.


회사일도 어차피 적극적으로 하시기로 하셨다면 내주위에 일들도 적극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업무의 로드가 걸리는것들이 무엇인지 내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방해요소가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내어서 고쳐가 보십시요. 이것은 내가 내일을 편하게 하기위해서 하면 좋은 일입니다. 예를들면 업무에대한 정보공유가 잘되지 않는다면 그것의 원인을 찾아서 고치도록 노력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일을하기가 편안해 집니다. 내가 일하기 편해야 일에대하여 능동적으로 변할수가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시고 비합리적인 일들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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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왜 변화를 싫어할까요? 간단히 생각나는것은 변화가 일어나면 일단 내자신이 변화에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등에 현재의 내가 맞춰가야하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것, 새로운것에 자신이 맞춰야 한다는것,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것을 제공해줘서 나에게 이익이될지 아니면 나에게 손해를 끼칠지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불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똑같은것 같지만 우리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세상은 변해있으면 어떡게 될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도태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변화에대한 도전이 같이 따라와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도전하고 항상 다른일을 준비할 여지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도 변화를 꿰하기 위하여 신규사업등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도 변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데 개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하기 위하여 도전하여야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하하하" 그것에대한 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각자 개인이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것을 일일히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해드릴수 있는것이 일단 건강을 위하여 주말에는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산보를 하시거나 높지않은 산에 천천히 산보하듯이 오르셔서 건강을 지키는것 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해야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내자신이 아픈데 내자신이 변화를 해야함은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 변화니, 도전이니 하는것은 의미없는 것이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힘든운동을 하시면 금세 지치니 가벼운 산보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이 몸에베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신의삶에 변화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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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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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평소에는 일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일이 확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그럴때마다 직장인들은 속으로 "평소에 일이좀 생기지" 라고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본인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느경우에는 마감이나 회의자료를 회의시작 얼마전에 만들어야 하는경우도 종종생깁니다. 정말 회사생활에서 가장짜증나는 경우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러한경우의 원인에 대한것은 추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가지업무가 갑자기 확몰릴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여야 할가요?


여러가지 해결하여야할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더라도 일을 끝내야하는 기간과 일의 집중도에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일은 정말 잠시만 시간을내서 조금씩하면될일이 있는반면에 어느것은 굉장히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업무는 하루에 조금씩 매일해야하는 업무도있고 어느업무는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할일이 없고 결과가 나온후부터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업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확몰리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일의순서를 나누어 업무처리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했던 하루에 조금씩 하여야할 일인지, 결과가나온후 진행하여야할 업무인지 등등 업무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마감날짜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것도 업무를 잘수행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업무성격을 이렇게 한번에 파악한다면 직장상사들도 유능한사원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물론, 표현은 안합니다. 현재우리나라의 사회풍토는 표현을하지않는 분위기니 칭찬받으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내가해야할일 고생하지않고 잘하기위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직장상사들은 부하직원이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자신도 모르게 칭찬을 하게됩니다. 직접적인 칭찬은아니지만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어느순간 그사람을 인정해버리기 때문에 업무적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할때 인정해버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인정받음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것을 눈치채지못하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임을 잊지마시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이 되시기위해 오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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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포스팅은 자신의 생활에 일정한 보이지 않는 선을 긋는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생활을 하면서 일정부분의 선긋기를 행동을 많이 합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지금부터 기술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저는 라면을 먹고나면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구의집에 놀러갔는데 그친구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밥을 내와서 라면에 말아 먹는것이었습니다. 그친구 어머니께서 저에게 거부할틈도 주지않으시고 제라면국물에 밥을 말아 주셨습니다. 그 밥이 말아진 라면국물을 먹는데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는 라면에 밥을 말아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보이지않는 선을 그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의 생각은 라면은 라면으로만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의생각에 선을 그어놓은 상태 였습니다.

 

그러한 예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그러한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하루에 담배는 반갑만 피워야지" 라고 선을 정해놓고 그선을 넘어가면 내가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내자신이 선을 그어놓고 그것을 넘어가면 내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평상시는 정해놓은 선을 넘어가지 않겠지만 업무상 술등을 마실때는 그선을 넘어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로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생활에 어느정도 틀을 맞춰가는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로인하여 내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것이 올바른 선긋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생각하는 건강에 가장안좋은 영향을 하는것은 술보다,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에 가장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도 자신이 정해놓은 보이지않는 선긋기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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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새정부가 들어선지 이제 반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는 담배값 인상에 대한것입니다. 사실 담배값인상 관련해서는 참여정부때도 이명박정부때도 항상 도마위에 오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배값인상을 추진하다가 역풍을 맞고 대부분 철회를 하였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담배값인상은 너무쉽게 세금을 올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담배값인상은 그러나 앞에 두정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올리는것이 제가보기에는 엄청난 사회적 역풍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제 출범한지 반달밖에 되지않은 박근혜정부가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쉽게 해법을 찾지 못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담배값인상 말고 더쉬운 세금징수는 부자증세를 하는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되지만 태생적으로 부자정당인 새누리당출신이기에 부자증세는 생각도 못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부자증세를 한다면 부자들도 앞으로는 새누리당에 표를 던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부자들의 표라도 챙겨야하는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절대 부자증세는 고려대상이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부자에게 걷지못한 세금을 일반서민에게 전가하게 되는것이 이번 담배값 인상으로 제눈에 보이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이번 담배값인상은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국민건강이라는 미명하에 서민들 주머니를 털어가는 행위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이래저래 힘없는 서민들만 힘들어지게 생겼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정치적인것은 건드리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역시 정치는 우리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이 맞습니다. 우리가내는 세금을 사용하는것이 정치이니까 말입니다. 국민의종인 정치인들이 바른선택을 하여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는데 돌아가는판을 보고있자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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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이번 포스팅은 담배에대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참으로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를 한참배울시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고 담배를 끊어보고져 했던적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이후 1년도 되지않아 한번 끊어보기 시도를 하여보았고 그이후에는 담배를 끊을 생각도 않하고 있습니다. 즉, 담배를 배우고 피우기시작하면서 딱한번 끊어보려고 노력한적 있을뿐 그이후에는 담배를 끊어보고져 노력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년 새해가 돌아오면 제주위 지인들은 한번씩 담배를 끊어 보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새해 연중행사로 담배끊기에 많은분들이 동참들을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중에 진짜 담배를 끊는분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담배를 끊어보고져 했었던 분들 대부분은 1달이내에 다시 담배를 피우시곤 하는데 왜 담배를 다시피우냐고 물어보면 다들 갖가지 사연들을 늘어 놓으십니다. 저는 담배는 그렇게해서 끊어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는 어느순간 맛이없어질때 끊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몸이 아직 담배연기에 견딜만하니까 몸에서 담배를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 많은분들의 태클이 들어오실수 있는데요. 삶을 살아가는것은 모두 자기자신의 선택입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을 저는 제 블로그에 기록하고 남기는것이니 제생각에대한 태클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각자 자기자신의 블로그를 만드셔서 직접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제멋에 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담배는 하루아침에 끊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담배를 끊을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러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는만큼 스트레스를 더받아서 담배보다 스트레스가 제건강을 더 해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없는삶을 위하여 노력하지 담배를 끊으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다른분들에게 연기가 가지 않도록 길가면서 담배는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 가끔 사람이 별로없는 길에서는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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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인터넷검색

 

술이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술은 한잔 마시면 세상사 근심을 잠시 잊을수 있어서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사 고민이 많을때 왜 사람들은 술을 찾는 것일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에게는 주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량의 기준은 국민술인 소주를 기준으로 주량을 말하는데요. 여기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소주의 도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똑같은 조건이면 주량이 높아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도 주량을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10년전에 주량이 지금의 주량이거나 아니면 오히려 주량이 내려가는경우를 흔히들 보게 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동안 내가 많이 늙어서 예전만큼 못마신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주량을 끌어 내리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왜 사람들은 술을 찾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힘든 일상을 잠시 잊을수 있어서 자주 술을 찾습니다. 물론 잠시 잊는다고 현실이 없어지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술로인하여 잠시 잊는것도 정신건강에는 좋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보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생활의 스트레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술이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심리적으로 잠시 잠깐이라도 일상의 힘든일을 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면 술이 무조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잠시라도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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