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 보다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제조를 하는 업체라고 한다면 거의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사용 한다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그만큼 제조업 에서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필요로 하게 되고, 저는 그렇게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필요한 업체를 발굴하여 찾아 가서 담당자를 만나서 적절한 제품을 선정해 주고서 샘플을 주고 나면 저의 할일은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무한정으로 반복을 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더많은 거래처를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이야기한 과정을 무한 반복을 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발굴하여 저의 거래처로 변신을한 업체들을 잘관리 하여야 하는 것도 제가 해야할 몫이 됩니다. 힘들게 발굴해서 저와 거래를 하게 된다고 그 업체들이 다른 경쟁 업체로 넘어가지 말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특히나 거래처가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에는 더쉽게 다른 업체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회사가 힘들면 그로 인하여 제품을 만드는 원가를 조금 이라도 줄여 보려고 노력을 할것이 뻔하고, 그것은 현재까지 사용하던 제품들을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교체도 시도를 해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정말로 자신이 거래하는 거래처 단속을 잘해 놓아야 합니다.

 

최근에도 저와 몇년간 거래를 하였던 어느 업체가 자꾸만 다른 업체와 접촉 하는 것을 알고서 급하게 다른 업체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잘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당자에게 알려 주어서 다른 경쟁 업체로 넘어 가는 것을 막은 경험이 있습니다. 담당자는 어떡게 그러한 사실을 알았는지 놀라고,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한 조치를 취하자 담당자는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전화상으로 모른척 해주고 이번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업체가 다른 업체와 접촉한 사실에 대하여 현재는 함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 자신과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하여서 방심을 하다 보면, 자신의 거래처가 다른 경쟁 업체로 넘어가는 경험하기 아주 싫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는 신규로 거래처를 뚫는 것보다는 기존의 거래처 관리에 조금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현재 아무 문제가 없이 거래를 잘하고 있다가 하루 아침에 거래처를 빼앗기는 경험을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자신과 거래를 하던 거래처가 다른 업체와 접촉을 하는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부단히 노력하여 거래처 사람들을 제사람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발생이 되면 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을 자꾸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자신과 거래를 하는 거래처는 내일 당장에 경쟁 업체와 거래를 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언제라도 명심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거래처에 자꾸만 자신에게 도움을 줄만한 사람들을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업은 힘이 드는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영업이 힘든 것처럼 사업도 마찬가지로 힘이 드는 것이 사실 입니다. 사실 이번에 저의 거래처에서 정보를 주신 분은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분이 회사 내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서 그러셨는지 저에게 정보를 주셨고, 그래서 운좋게 저의 거래처가 다른 저의 경쟁 업체로 넘어가는 일을 막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거래처나 혹은 미래에 거래처가 될 곳을 방문하게 되면 될수 있으면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 중에서 저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줄 분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거래처, 혹은 미래의 거래처가 될 업체가 다른 생각을 하게 될때 도움을 받을 분들도 함께 찾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 자신이 좋은 사람 이라는 인식을 자꾸만 심어주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혹은 미래에 거래처가 될 업체를 다른 경쟁 업체에 빼앗기는 경험을 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을 하여도 저의 현재, 혹은 미래의 거래처가  다른 경쟁 업체로 넘어가는 경험을 언젠가는 할것 이라는 사실도 잘알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제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따름 입니다.

 

여기에 덧붙이면, 저의 거래처 사람이나 아니면 앞으로 거래를 하게될 사람이 저를 만나 준다고 이야기를 하면 저는 될수 있으면 시간을 내서 그업체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주 얼굴 이라도 보아야 서로 간에 신뢰를 쌓아 놓아야, 그것이 저의 거래처나, 혹은 미래의 거래처에서 다른 업체로의 이동을 막는 최선의 방법 이라는 사실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람들이 시간이 허락 된다고 이야기를 하면 당장 내일 이라도 방문 약속을 잡아 놓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저희 회사가 그회사에게 신뢰를 더주는 행동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꾸만 방문을 하여서 믿음을 주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운 회사가 한군데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의 사업이 잘되도록 기반이 되어준 회사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기반을 제대로 닦지는 못하였지만, 언젠 가는 제대로 기반을 닦아서 저희 회사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이정도 각오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는 진짜로 와서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 그래서 직원들이 많은 월급을 받고 직장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놓을 생각 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를 다니게 되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월급을 줄생각 입니다. 그러한 떡밥이 있어야 직원들도 열심히 일하는것 당연합니다.

 

사실 직원들이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기만 한다고 많은 월급을 줄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저희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도록 해준 직원들에게 월급을 많이 줄 생각입니다. 그래야 열심히 일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순환이 저희 회사를 더욱더 잘나가는 회사로 만들어 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저도 더많은 돈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직원들도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진짜로 열심히 일하니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의 월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좋은 회사라고 칭찬을 해줄 것이고, 그만큼 직원들의 사기도 오를 것입니다.

 

저희 회사가 중점적으로 키워내야 하는 부서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영업 부서를 중점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이유는 제가 유통하는, 혹은 이후에 제조를 하여도 마찬가지로 맨땅에 헤딩을 하는 영업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은 영업 부서를 강력하게 키워 놓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 자신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아마도 일을 그만 하라고 이야기를 하여도 직원들이 알아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놓으면 그만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을 감시하는 장치들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만드는 방법을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영업을 처음 배웠을때 가장 힘든 작업이 다름이 아닌 매일 작성하는 영업 보고서 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루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일기를 작성한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영업 보고서는 한번도 다시 읽어 보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제가 작성했던 영업 보고서가 제대로 작성된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다시 그 보고서를 읽고 싶지 않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그날 계획하여 업체 방문을 하여도 계획된 일정을 소화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날 계획하였던 일정을 그대로 소화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일정이 어그러지게 됩니다. 그러나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들이 저의 보고서를 볼 것이기 때문에 일정이 어그러 지지 않았다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장이나 임원들은 저의 보고서가 제대로 된 보고서라고 믿을까요? 아마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고서를 보기 좋게 작성하면 그냥 넘어가 주기는 합니다. 그래서 보고서에 매일 매일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하여 창작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은 정말로 죽을 맛입니다. 그러나 멋지게 창작 활동을 안하면 그로 인하여 더많이 깨지게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창작 활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 짤리지 않고 남아 있고 싶은 마음이 원하지 않는 창작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작성한 매일 매일의 영업 보고서는 진짜가 아닌 가짜의 서류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짜의 서류를 가지고 아침부터 열심히 회의를 해보아 봐야 올바른 결론을 도출해 낼수가 없습니다. 시작점의 오류가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현재 제가 예전에 작성해 놓았던 영업 보고서를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거짓말도 너무 나도 그럴듯 하게 작성을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성해 놓은 보고서를 보고 나니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써 놓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저의 양심이 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당시는 깨지지 않으려 작성을 하였고, 그렇게 창작을 잘해서 많이 깨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게될 직원들 에게는 그러한 거짓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제대로 판단을 내려야 할것 이기 때문 입니다. 일단 제가 매일 매일 계획 한데로 업체 방문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솔직히 보고서를 작성 하도록 유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저희 회사에 이로운 보고서를 작성 하도록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서울신문

 

“우리나라 안에서 저의 연락처와 주민등록번호를 아는 회사들이 얼마나 많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유는 하루에도 몇번씩 저에게 보험을 들라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 입니다. 그것도 한번도 똑같은 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주시는 경우가 없으니, 그렇게 저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많은 회사에 알려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마도 계속해서 저에대한 정보가 지금보다 더많은 회사에 알려질것 처럼 보입니다. 요즘에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보험을 들라고 권유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늘어날 것이 뻔해 보입니다.

 

사실 저는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들어야 하는 보험 이외에는 어떠한 보험도 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사실 보험들 생각 자체가 아예 없는 사람이라고 이해하시면 더욱더 정확합니다. 이유는 제가 하는 사업 자체가 보험이 되는 것이고, 앞으로 제가 나이가 들어도 저를 먹여 살리는 것은 저의 사업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를 번창 시키는 것이 저의 인생에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도 저는 남들이 저를 대접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나이가 들어도 남들 앞에 당당하게 해주는 것은 딱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경제력만 있으면 나이가 들어도 대접을 해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돈이 최고라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안에서 경제력이 있으면 최고가 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혈기 왕성한 30대 에도 남들이 좋다는 외국계 회사를 퇴사하고 사업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돈이 많으면 우리나라 안에서는 무조건 대접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직장 생활에 별로 감흥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사실을 너무 나도 잘알고 있어서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는 고생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고생도 끝이 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여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대접 받고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남들 위에서 내려다볼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대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험을 들지 않는 또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가입을 하게 만들어 놓은 의료보험과 국민연금은 국가가 지급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국가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에대한 혜택을 볼수가 있고, 그러한 사실이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가입을 하도록 해놓은 보험은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경제력이 부족한 현재는 보험금을 납입하지 않은적이 많습니다. 일단은 당장에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보험금 납부 보다는 제가 먹고 사는 곳에 우선적으로 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보험금 미납이 어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사업 한다고 무조건 돈이 많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생 뒤에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일을 따먹을수 있는것 입니다.

 

일반 기업이 운영하는 보험은 위에서 국가에서 지급 보증을 해주는 보험이 아니고 일반 회사가 지급 보증을 해주는 보험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망하면 제가 납입한 보험금에 대한 혜택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험 회사들은 자신들이 몇년간 보험 회사를 운영하였다고 업력을 광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광고는 다른것 아닙니다. 자신들의 회사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니 보험금을 안심하고 납입 하라는 말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낸 보험금에 대한 혜택을 보라는 광고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회사가 내가 보험 혜택을 볼때 망하지 말라는 법은 절대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보험을 들지 않는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제가 낸 보험료 보다 무조건 적게 혜택을 보는 구조라는 것이 제가 보험을 들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보험 회사도 다름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렇게 수익을 창출하여야 건물 임대료도 주게 되고,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 에게 어떡게 해서 든지 낸 보험료 보다 혜택을 적게 만들어 놓아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맞습니다. 그래서 보험을 가입한 사람 보다는 보험 회사가 무조건 유리한 조건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을 것이 뻔합니다. 그러한 구조가 저를 보험에 가입하지 않도록 만들고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럼 나이가 들면 어떡게 하냐?”고 물어 보실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력이 좋으시다면 시간이 되실때 나이 들어서 먹고살 준비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미리 미리 농사를 짓는법과 농사지을 땅을 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이고, 아니면 저처럼 글을 써보아서 글값으로 노후를 대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무엇을 만들어 내서 그것을 누군가 에게 판매하는 방법도 훌륭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사업체를 훌륭하게 키워서 저의 노후를 걱정 없이 만들 생각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만들어 놓은지는 벌써 6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이런저런 사건 들이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게 되었고, 그러한 것들을 이야기 하면 정말로 몇날밤을 새워도 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것 입니다. 그만큼 많은 업체들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업체들과 있었던 일들을 전부 기록해 놓지는 못하였습니다. 솔직히 귀찮아서 전부다 정리해 놓지 못한것 입니다. 저의 게으름이 영업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으로 남겨지지 못한것 입니다. 그래도 중요한 내용들은 거의 저의 머리속에 들어가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영업을 진행 하면서 많은 업체들과 업무가 진행이 되는데, 그중에서 징그러운 업체가 있어서 소개를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에게 샘플을 준것이 2년전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는 그쪽 업체에서 밝히지 않아서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잘은 모릅니다. 단지 작지 않은 업체라는 정도만 밝혀드립니다. 여기서 어째서 제가 그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알수가 없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업무 정책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에 대하여 어떠한 정보도 알려줄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업 비밀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회사의 담당자에게 그렇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면 적절한 제품을 소개해 줄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대충 찍은것 같은 사진을 한장 보내줍니다. 그러면서 영업 비밀이라 사진도 대충 찍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너무나도 황당하였지만 대응을 해주기로 합니다. 그래서 적절해 보이는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담당자에게 진행이 어떡게 되는지 전화를 해보았고,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괜히 대응해 줬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회사가 정말 무책임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것에 짜증이 났었던 것입니다.

 

이회사에 대하여 잊혀질때쯤 되어서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줍니다. 그러면서 작년에 샘플로 주었던 제품이 괜찮아서 양산을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서 너무 기뻐서 담당자에게 수고해 주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양산을 타기 전에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그제품 샘플로 또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하다가 샘플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서 전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업체에게 샘플을 진행하였던 싯점을 먼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말로 테스트를 해보고서 샘플을 요청한 것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유통 기간이 존재합니다. 보통 1년 정도가 유통기간이 됩니다. 그리고 담당자에게 샘플을 주었던 시기를 확인해보니 1년 하고도 3달 정도가 지나간 싯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고, 담당자에게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분명히 샘플을 가져간후 15개월이 지나서 다시 샘플을 달라는 것은 제가 샘플을 진행하여준 제품을 받아서 당시에 테스트를 한것이 맞는지 물어보게 되었고, 담당자는 저에게 솔직하게 당시에 잠시 테스트를 하보고 괜찮은 결과가 나왔었고, 시간이 흘러서 정말로 필요한 싯점이 되어서 다시 테스트를 하려니 그때처럼 접착력이 안나온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담당자에게 “제가 유통하는 접착제의 유통 기간은 일년 이고, 그시간이 지난 제품이기 때문에 접착력이 안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라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다시 샘플을 진행해 주면 안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답변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셔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얄미워서 샘플 진행을 전혀 해주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돈은 아까워 하면서 저희들이 비용 처리 해버리는 제품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얄미운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아서 샘플진행을 안해준 것입니다.

 

이회사 현재까지 저희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담당자가 전화를 하여서 샘플을 진행해 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회사에 샘플 진행을 전혀 해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럼 다른 회사 제품으로 샘플 진행을 하면 될것 아니냐고 반문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산업용 접착제는 적절한 제품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자신들의 정보를 극도로 숨기면서 찾는 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그회사도 분명히 많은 업체들에게 샘플을 받아 보았을 것이고, 분명히 제가 진행해준 샘플만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회사는 어떡게든 저에게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공짜로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데, 그시간이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언젠가 구매하게 될것 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어느 단체의 생각이나 행동이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보다 맞추기가 쉽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한번 작성을 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작성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도 차차 풀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다른 사람의 생활패턴이나 대화를 통하여 그사람에 대하여 많은것을 얻어서 그사람의 생각을 읽어 내기도 합니다. 물론 저의 생활에 필요없는 사람에 생각까지 읽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저와 연관된 사람들 생각을 읽어내서 저의 생활이 편해 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와 연관된 사람들의 생각은 읽어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생각을 읽어낼 대상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많은 대화를 하여서 정보를 될수있는 데로 많이 얻어내어서 그것을 활용하여 그사람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읽어 내는것 아닙니다. 아주 객관적인 상황이 되어서 그사람이 했었던 대화 내용들을 잊어 버리지 않고 적용해서 그사람이 되어보면 그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일전에도 이러한 방법을 이야기 하였더니 그글의 덧글에는 “그럼 저의 생각을 읽어보세요.”라는 덧글도 달렸었습니다. 그러나 덧글을 다신 분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분의 생각을 읽어낼 값어치도 없고, 그분에 대한 정보도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의 생각은 읽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려고 하였던 싯점은 거의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참 오래도 참았습니다. 일년동안 작성하고 싶은 글을 안쓰고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였으니 말입니다. 어째서 저는 제가 쓰고싶은 글을 참았다가 이제서야 이글을 작성하게 된것 일까요? 그것은 거의 일년정도 전에 저희 사촌누나가 어느 아가씨를 저에게 소개를 해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으로 시중에 광고를 하는 어느 학습지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분과는 사귀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분이 오늘글의 주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면 이분이 부끄러워 하실것 같아서 조금 참고 있다가 이제서야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회사도 남들이 보기에 번듯해 보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단지 현재의 시장 상황이 너무 않좋아서 현재는 고생을 하고 있지만, 이고생이 끝나면 저는 정말로 어디를 가던지 대접받는 생활을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를 받은 아가씨에게 소개를 받던날 저의 명함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와 헤어지고 분명히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회사가 번듯해 보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자신만 알고 있기는 분명히 아까웠을 것이고, 회사의 동료들도 어떠한 사람이 나왔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 회사에 동료들에게 저희회사 홈페이지를 알려주었을 것이고, 회사의 동료들도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한마디씩 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남자 무조건 잡아라.”라는 이야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만났던 그분도 저를 잡고 싶은 남자였을 것입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은 같은 동성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성의 여성분들에게 자신이 만났던 남자를 자랑하였을 것이 뻔합니다. 거기다가 회사의 사장이니 정말로 자랑을 하고 싶었을것 뻔합니다.

 

제가 소개를 받았던 분의 직업이 학습지 선생님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습지 선생님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야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이 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일이 밤늦게 끝나는 직업입니다. 이것은 밤늦게 까지 떠들어야 하는 직업이고, 이것은 퇴근 이후에 직장 동료들과 술한잔을 부르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술은 어느정도 마신다고 전재를 깔고서 만나야 하는것 입니다. 학습지 선생님을 하기 전에는 못마시던 술도, 학습지 선생님이 되고 나면 원하지 않아도 술자리에 배석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술을 잘마시게 되는 직업이 맞습니다.

 

저를 만나고 그것을 직장 동료들에게 알려주고 나서 마시는 술자리에서 저는 이분들이 어떠한 놀이를 하였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모님 놀이를 하면서 술을 마셨을 것입니다. 특히나 직장 동료들 이라는 단체에서 누군가가 농담으로 “사모님 술한잔 드시죠.”라는 이야기를 하게되면 전체의 분위기가 그쪽으로 가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저를 만나고 얼마뒤에 분명히 사모님 놀이를 하면서 술을 마셨을 것이고, 그러한 사모님 소리가 듣기 좋았을 저를 만났던 분은 그날 정말로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 술을 마셨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싶었지만 저를 만났던 그분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드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일정시간을 두고서 작성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 조금 덜부끄러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그회사에 대한 모든것을 잘알고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회사에 대하여 모르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더욱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에게 올라오는 보고서 등등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곡된 보고서를 보고서 현실을 파악해 보았자 지금의 현실이 잘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보고서를 작성하는 직원들에게 보고서를 거짓없이 작성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서 회사를 키워 나가려 해보았자 그것은 제대로 이루어 질수가 없는것 입니다. 이유는 현황을 제대로 파악 해야할 보고서 자체가 거짓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작점의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그것이 계속해서 업무가 진행이 되다보면 업무가 원하던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정보의 시작점인 현황을 보고하는 보고서를 정확히 작성 하도록 직원들을 단두리 해놓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업무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여, 그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가도록 하여야 하고 그래서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회사에 그러한 것을 할자신이 없다면 다른 외부의 회사에서 그러한 능력을 끌어와서 배우면 됩니다. 조금 거창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컨설팅을 받으면 됩니다. 물론 그러한 컨설팅에는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도 회사가 더욱더 커나가는 기회가 된다면 그정도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지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정한 비용을 지출하고 앞으로 회사가 더욱더 커나가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것이고, 생산적인 일에 돈을 사용한 것이니 그것은 올바른 지출이 맞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지출인지 아닌지 정도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임직원들은 잘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다녔던 어느 회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에 대해서는 몇번에 걸쳐서 이야기를 해보기는 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하였던 사람입니다. 사업을 한답시고 회사를 차려 놓고, 정말로 오랜 시간 동안 회사의 매출이 없어서 고생고생 하게 됩니다. 현재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업체중에 두손가락 안에 꼽히는 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가 좋아지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해 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이회사의 사장이 고생고생 하던 수년간은 어떤식으로 플라스틱 유통을 하였을까요? 아마도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고객들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을 것입니다. 분명히 이름없는 회사라서 다른 회사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회사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몇년간 계속해서 진행이 됩니다. 아마도 이렇게 고생하는 시간 동안 이회사의 사장은 죽을 맛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하루하루 어떡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또한 장사가 잘되는 회사는 어떡게 하여서 장사가 잘되는지 궁금해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운이 좋게 어느 영업을 잘하는 회사에서 어떠한 제안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들이 판매하는 장비를 구매해 주고, 일정 부분의 컨설팅 비용도 지불해 준다면 자신들이 그회사의 직원들에게 영업을 가르쳐 줄수 있다는 제안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회사의 사장은 정말로 이쪽저쪽에 있는 돈들을 전부다 끌어다가 장비를 구매하고 일정부분의 컨설팅 비용을 지불하여서 직원들 교육을 받도록 합니다. 정말로 인생 마지막 이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방아쇠를 당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정말 큰마음을 먹은것이 맞고, 아마 저에게 그러한 제안이 온다면 쉽게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이회사가 정말로 잘나가는 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영업을 잘하는 회사에서 컨설팅 비용과 장비를 구매 한것으로 영업에 대하여 배웠고, 그것을 현업에 적용하여 제대로 영업을 진행하게 된것 입니다. 이렇게 사업을 할때 자신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잘하는 업체에게 도움을 받으면 좋은 회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것 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에게 직원들 잘키워낼 자신이 있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물론 저는 저희회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직원을 뽑아서 교육을 시켜야 할때가 된다면 제대로 직원들을 키워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은 알려 드릴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에서 메일을 보내고 받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실제로 종이에 글을 작성하고, 편지봉투에 넣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어야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편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시간만큼의 시차가 존재하면서 자신의 뜻을 전달하던 시절에서 요즘은 이메일로 간단하게 자신의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우표값이 들지않고 공짜로 자신의 뜻을 전달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메일이 우리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생활하기 좋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회사의 업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되어 버립니다. 일단 이메일이라는 것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밝혀보면, 이메일 이라는 것을 개발한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편지의 개념을 도입하여 그것을 인터넷상에 구현하여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것 부터가 대단한 발상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개발된 이메일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 되도록 만들어서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해 지도록 만든것 자체가 우리 생활이 엄청나게 변화된것 입니다.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러한 엄청난 변화에 대하여 잘알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필요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말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업무에도 이메일은 엄청나게 중요한 업무 수단이 됩니다. 자료를 만들어서 보낼때도 이메일을 이용하면 쉽게 다른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해 줄수가 있습니다. 이메일이 없던 시절에는 팩스를 많이 이용 하였을 것입니다. 팩스도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물건이 맞기는 하지만 팩스를 구매하고, 팩스를 받아볼 종이도 구매하여 채워 놓아야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메일은 그냥 오면 열어보면 모든것이 끝이 납니다. 이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수단을 업무에 적용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메일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이메일을 이용하여 메일을 보내는 행동에는 예절이 필요 없을까요? 아닙니다. 이메일을 보낼때도 적절한 예절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내용들을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과 이야기 하였던 내용을 사람들이 전부다 기억하지 못하므로, 지금까지 이야기 하였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 하라는 의미로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메일을 보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주고 받았던 내용들을 상기하여 자신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답변을 달라는 의미로 전체 보내기로 메일을 보내 주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자신과 나눴던 내용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일을 주고받는 이유는 간편성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면 보낸사람의 메일주소와 보낸 날짜와 시간등도 메일에 표시됩니다. 그러한 것들는 어떠한 사항에 대한 증거가 되어서 회사간에 메일을 주고 받을때는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하고 메일을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책임질수 없는 내용은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잘못되면 그것이 증거가 되어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증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낸 날짜와 시간 그리고 메일주소까지 고스란히 적혀있으니 당연히 증거로써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실수로 메일에 책임질수 없는 내용을 넣어서 보냈다면 그사람에게 전화를 하여서 잘못 보냈다고 사과를 하고서 그메일을 삭제해 줄것을 요구 하여서 잘못 보낸 메일로 인하여 곤란을 겪는것을 미연에 방지 하는것이 현명한 행동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 방치해 버리다가 일이 잘못되면 그것은 꼼짝없이 자신이 그러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것 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이다 보니 가끔은 실수도 하게되고, 원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실수에 대하여 미리미리 수습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잘못보낸 메일은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지워달라는 부탁을 하라는 말씀을 드린것 입니다.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이비즈니스 관련된 광고 였습니다. 그것은 어려운것 하나도 아니고 단지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게 되면 간편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당시는 이메일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는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많은 회사들이 이메일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메일을 업무에 적극 활용 하는것은 정말로 그회사가 경쟁력을 갖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서로간에 소통을 하는 도구로써 이메일이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활용 하는것이 회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운좋게 외국계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제가 외국계 회사에 입사를 하는 정말로 웃기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에 다녀 보신 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영어를 못하면 정말로 외국계 회사에서는 대접을 잘받지 못합니다. 이유는 회사안의 거의 모든 서류들이 영어로 되어있고, 정보를 주고받는 메일도 영어로 작성하여 보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정말로 미친듯이 영어공부를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정말로 퇴근이후에 도서관에 들어가서 영어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도서관에 가게 됩니다.

 

제가 이렇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은 정말로 회사내에서 영어를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영어공부를 하도록 만듭니다. 저도 제가받는 월급만큼 회사에 도움이 되고싶기 때문이고, 이후에 승진등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라도 영어공부를 정말로 열심히 하게됩니다. 그러나 안하던 영어를 회사에 입사했다고 잘해질리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영어공부 한다고 도서관에 가게되어서 제가 쉬어야할 시간을 빼앗겨서 회사생활이 너무나도 피곤해 지는 악순환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는 해야할때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학생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놓았으면 그러한 고생을 안했을 텐데 말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다니던 외국계 회사에서도 제가 이글의 제목에서 처럼 직원들간에 정보공유를 잘하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외국계 회사는 반도체용 접착제를 제조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그곳 직원들 중에 요직을 맡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반도체 회사에서 스카웃 되어서 들어온 직원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반도체 공정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사람들 이었고, 저는 신입사원 시절에 그들에게 반도체 공정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저에게 반도체 공정에 대하여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것 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반도체 공장 라인 셋업관련하여 다른회사를 다녀보았고, 별것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제가 신입사원때 어째서 그들에게 반도체 공정에 관련하여 물어보았을까요? 그것은 저의 상사가 직원들 교육시킬 반도체 교육자료를 저보고 만들어 내라고 요구 하였기 때문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이 반도체 공정에 대하여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러한 일을 시켜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당시의 저희회사가 제품을 납품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정말로 많은 정보들이 있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자료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그자료를 가지고 다른부서에서는 발표자료로 활용합니다.

 

정작 반도체 엔지니어로 있었던 회사의 요직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료를 하나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떠한 중요한 회의때에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자료를 조금씩 공개하는 정도 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회사의 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분명히 중요한 요직을 주면서 데려온 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개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들에게 요직을 내주면서 스카웃해 온것 인데 말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자신들의 자료는 하나도 공개하지 않고, 그회사의 자료는 자신들이 쉽게 접근해서 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제가 영업을 시작한 회사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회사에는 제가 정말로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큰마음 먹고 입사한 회사입니다. 사실 제가 들어가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회사였습니다. 직원이 50명 남짓 있는 회사는 저의 경험에는 그렇게 큰회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저는 저의 경력을 낮추어서 입사를한 회사가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영업을 배웠습니다. 물론 영업에 대하여 누구하나 이야기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혼자서 이리저리 치여가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업을한 결과물이 저의 명함첩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명함첩에는 정말로 많은사람의 이름과 연락처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고생고생 하면서 배웠던 영업 노하우가 한가지 더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산업단지 본부를 다니면서 업체리스트를 얻는것 이었습니다. 영업을 위하여 산업단지에 들어가면 산업단지 본부에 들러서 저의 명함을 주면서, 영업을 위하여 업체리스트를 달라고 사정해서 얻어낸 업체리스트 입니다. 물론 퇴짜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얻어낸 업체리스트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다보니 저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친구가 저의 명함첩을 봐도 되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저는 산업단지 본부에 다니면서 업체리스트를 모았다는 이야기를 하니 그것도 봐도 되는지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명함첩과 업체리스트를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이친구 저의 명함첩과 업체리스트를 복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평하게 당신의 명함첩도 보여달라고 하였는데, 차에 놔두고 왔다고 하면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친구의 명함첩을 퇴사하는 그날까지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회사 분위기는 회사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분위기 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한국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너무나도 적어서 현재까지 고생고생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번듯하게 직원들도 두고 좋은차에 좋은집도 얻고, 결혼도 하여서 애도 나아서 기르고 싶습니다. 현재는 40대 초중반인데 아직도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하는것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미리미리 사업 준비를 하였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를 하여도 실제로 사업을 하게되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것들이 저의 발목을 잡게되어서 고생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할때는 정말로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성공할까 말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많이 팔리기 시작하면 저는 기존에 유통하던 회사의 제품은 그상태를 유지하고 제가 제조를 할생각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외화가 다른나라로 나가는것을 막을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들이 필요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현재도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제가 제조를 할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는 합니다. 그래서 다른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장사를 할필요 없이 저의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면 그만입니다.

 

여기서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은 무조건 생산장비를 구매하여서 제조하는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생산하는 방식은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중에 선별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대신하여 생산해줄 업체를 물색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생산방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위탁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을 선택해도 무난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의 장점으로는 생산장비를 구매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하면 그것을 테스트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테스트 장비를 구매하는 부담도 덜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 기본적으로 따라와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의 영업력이 뛰어나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영업력이 부족한 회사에게 위탁생산을 하도록 하고서 그렇게 생산한 제품을 판매해주는 방식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영업력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일전에도 열심히 이야기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회사가 영업력이 뛰어난 회사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 조치를 한가지 취해 놓으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렇게 위탁생산 방식을 취할때도 중요한것이 몇가지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희 회사의 제품을 생산해줄 회사에 가서 그회사의 설비면 설비, 원자재면 원자재 등등을 미리미리 살펴보아서 그것을 저희회사가 생산 설비를 갖추어쓸때 참고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자산에서 기존에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설비나 원자재등을 참고하여서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해서 그회사의 기술을 어느정도 차용할 생각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그회사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저희회사 제품을 위탁하여서 생산해줄 업체는 자신들의 설비와 원자재를 공개하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공개하지 않고서 저희가 위탁생산을 의뢰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자신들의 생산장비와 원자재, 그리고 분석장비등을 공개하여야 저희도 그것을 보고서 믿고 위탁생산을 맡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공개 할때에 정말로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가 있을것 입니다. 분명히 제가 제조를 할때에 생각했던 그림과 많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언제쯤 위탁생산을 의뢰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현재처럼 힘들게 생활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듯이 저희 회사를 정말로 누가봐도 번듯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까지 힘든것을 보면 정말로 세상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친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행복한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파이낸셜뉴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시작이 반도체에 들어가는 접착제를 생산하는 업체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그로 인하여 저는 접착제라고 불리는 업종에서 현재까지 계속해서 머물게 되었고, 계속해서 이쪽 업종에서 밥을 먹고 살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 시장은 정말로 일반인들이 모르는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이유는 설명 드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려드리면 이쪽 시장으로 오시려는 분들이 늘어날 것이고, 그로인하여 이쪽시장도 치열해 지는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를 알려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쟁자들을 늘리는 바보같은 행동을 할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이렇게 남들이 잘 모르는 업종에서 일을 하다보면 정말로 궁금해 하면서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저는 저의 지식을 나눠 드리기는 합니다. 지식은 사용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나눠 드려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눠 드려도 그분들 이쪽에 대하여 아실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전체 큰그림을 알고서 세부적인 그림을 그리는것이 맞고, 저는 세부적인 그림의 일부분을 설명 드리는 정도의 지식을 나눠 드리기 때문에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은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지만 절대로 큰그림은 아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퍼즐을 맞추어 보려고 하여도 그것이 잘되지 않을것 입니다.

 

오늘도 저에게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고있고, 그곳을 통하여 저에게 문의를 주신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영업사원이 하는 업체발굴을 대신 해주고 있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진짜로 저의 제품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만 전화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분과 약속을 잡고서 방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없이 간보는 전화라고 생각되면 적당한 수준에서 전화를 끊어주면 아무런 문제도 없고, 회사의 이미지도 나빠지지 않을것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정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저희 블로그는 그보다 전문적인 지식들을 적어 넣습니다. 그래서 저희 홈페이지를 들어 오시면 제품소개 및 이쪽분야의 전문성을 전부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나름에 툴들을 적절히 잘활용하여 저희 회사를 홍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에는 제가 유통하지 않는 제품에 대한 글들도 올리게 됩니다. 이유는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러한 유통하지 않는 제품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이 되어서 그러한 자료들도 시간이 허락될때 열심히 올려놓습니다.

 

오늘도 저희회사의 블로그를 통하여 저에게 핫멜트라는 제품의 문의전화를 하신분이 계십니다. 저는 현재 핫멜트 접착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핫멜트 접착제는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책을 만들때 종이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접착제가 대표적인 핫멜트 접착제 입니다. 물론 이제품이 책을 만드는곳에만 사용되는것이 아니고 다른 산업군에도 많이 사용되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제품을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가 올려놓은 블로그에는 그제품에 대한 내용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저희가 핫멜트를 취급한다고 착각을 하시고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주시면 저는 저희가 취급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료는 보시라고 올려놓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이분들 대부분은 핫멜트를 취급하는 업체를 알려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앞으로 저희도 핫멜트를 취급할 예정이고, 현재는 여력이 없어서 취급하지 않을뿐 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핫멜트 취급하는 업체를 알려달라는 이야기는 경쟁업체를 알려달라는 이야기가 되고, 앞으로 저의 잠재적인 고객을 경쟁업체로 보내라는 이야기가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제가 앞으로 취급할 제품이지만, 현재 여력이 없어서 취급하지 않아서 잠재적인 고객을 놓치는 경우는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이 그러니 억울해 한다고 상황이 달라질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취급하는 제품군을 늘리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하는 업체들이 저의 물건을 많이 구매하여 주는 도리밖에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고, 그래서 현재 놓치는 잠재 고객을 잡을 방법은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제가 제조를 할수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늘하루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