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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자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생활을 한지가 어느덧 20년이 넘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저의 동생과 같이 자취 생활을 한적이 있지만, 서로가 각자의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도 혼자서 자취 생활을 하였던 것으로 취급을 합니다. 현재 저의 나이가 40대 중반에 가까워 지는 나이지만, 아직도 가정을 꾸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현재까지 없기 때문에 가정을 꾸리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이 있어야 저를 바라보고 있을 가족들을 먹여 살릴 여유가 현재는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가정을 꾸리는 일보다 저의 일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어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면 그때 가서 저의 가정을 꾸릴 참입니다.

 

언제쯤 제가 가정을 꾸릴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저의 일에 대하여 언제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올지 답변을 드릴수 없는 이유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하루빨리 저의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떳떳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고 있을 저의 가족 구성원들 에게도 남에게 부끄럽지 않을 조건을 만들어 놓고서 가정을 꾸릴 참입니다. 어차피 남들보다 늦은 가정을 꾸리는 일이니, 기왕에 늦은거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 조건을 갖추고 나서 가정을 꾸리는 것이 훨씬 좋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이 어디를 가더라도 대접을 받으면서 다니게 만들어 놓고 가정을 꾸릴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자취 생활이 신물이날 정도로 오랬 동안 자취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할때 이외에 어느 회사에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취업을 하고 나서는 언제나 점심은 혼자 먹게 됩니다. 처음에 혼자서 밥먹으러 식당에 들어 가게 되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부끄러워서 식당 안에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혼자서 밥을 먹는 일이 너무 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서 현재는 누가 저를 이상하게 보아도 저는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저희 생활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영업을 다니게 되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일상이 됩니다. 이유는 영업을 하여야 하는 업체에 근방에 가서 밥을 먹고서 업체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혼자서 점심을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혼자 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흔한 일상이 됩니다. 우연히 업체 사람과 점심 약속을 하는 경우는 예외가 되지만 그러한 경우는 좀처럼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체 사람과 점심을 먹는 경우 보다는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는 편이 훨씬더 편하기 때문에 혼자서 밥을 먹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자서 밥을 먹다 보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불편해 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게 됩니다. 이유는 밥먹는 속도를 어느 정도 맞춰 줘야 하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어떨까요? 저의 생활은 앞으로도 혼자서 밥을 먹는 경우가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으로 저희 회사에 직원을 고용 한다고 하여도, 그들은 회사 안에 있지 않고, 외부로 영업을 나갈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혼자서 밥을 먹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우연히 직원들과 밥을 먹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여서 직원들이 불편해 한다면 저는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는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불편해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혼자 밥을 먹는 것에 이골이 나서 그런지 그렇게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특별히 짜증 나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까지 같이 밥을 먹을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서 회사 내에 내근직에 사람들이 생겨도 위에서 이야기 하였 듯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같이 식사를 할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밥먹는 것이 당연시 되었는데 억지로 직원들과 밥을 먹어 봐야 직원들의 직장 생활만 불편해 지는 것이고, 저는 그러한 행동을 할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그로 인하여 저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 이고,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노후가 될것 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많은 혜택을 보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 불편하게 하면서 억지로 같이 밥을 먹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와 같이 밥을 먹고 싶다는 직원이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혼자서 점심을 먹으면 한가지 장점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밥먹는 속도도 어느정도 맞추어 주어야 하지만, 저혼자 밥을 먹게 되면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서 천천히 점심 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밥을 먹게 되고, 그래서 먹은 점심이 체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같이 점심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혼자서 점심 식사를 즐길 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의 직원을 뽑아도 마찬가지로 혼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날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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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직접촬영

 

위의 사진은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직접 사진찍어 놓은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제품은 10cc짜리 실린지라는 주사기를 직접 찍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은 이유는 제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조를 할것이기 때문에 제조를 하기위한 준비중에 한가지로 제품들 사진을 찍어서 앞으로 제가 제조할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때마다 사진도 찍어놓고, 기록도 남겨놓고 하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위의 제품을 보시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딱봐도 비싸보이는 제품으로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업무때문에 업체를 방문할일이 생겨서 업체에 가져다줄 샘플을 들고 가다가 우연히 아는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냐고 저에게 물어보십니다. 저는 업체에 샘플을 가져다 주러 간다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위와같은 샘플을 보여주었더니, 그분이 “딱봐도 비싸보이네요.”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이분은 분명히 안에있는 내용물은 보시지 않고 겉에있는 포장만 보신것인데 딱봐도 비싸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포장은 중요한 것입니다. 제품포장이 고급스러우면 그제품이 비싸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딱봐도 비싸보이는 제품이 맞습니다. 그만큼 제조하는 제조사가 라벨등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것 맞습니다.

 

저같이 접착제를 판매하는 사람은 이렇게 제조사가 포장에 신경을 많이 써주면 좋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접착제를 판매하는 사람에게 제품포장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의 제품을 납품받는 업체중에 장비에 제품을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정해져있는 용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위에 사진에있는 실린지가 제품에 걸어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부분에서 제품이 좋아보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어떠한것을 건드리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라벨에 신경을 많이쓰면 됩니다. 라벨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것 입니다. 그래서 회사로고와 색상들이 적절히 보기좋게 적혀져 있고, 글들도 그제품을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단어들로 적혀져 있어서 보기가 좋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무래도 보기좋은떡이 맛도 있는법이 맞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 모든것을 만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재는 제가 앞으로 제조를할때 어떤식으로 라벨을 만들지 등등에 대해서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특히 저는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저의 옷을 코디하는 실력도 형편없고, 디자인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이 보고서 비싸보이는 제품은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앞으로 제조할 제품이 조금이라도더 비싸게 판매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조금더 고민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조를 시작한것도 아니고, 제조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판단을 유보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는 분명히 올것이고, 그러한 결정을 내려야할 상황이 오기전에 어느정도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제조를 하기위하여 준비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많습니다. 특히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SE-8143이라고 제품의 이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이름을 정하는 방법도 어느정도 체계적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이것도 나름에 어려운 작업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전에도 이름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데 딱히 답이 안나와서 이것도 판단유보로 남겨놓은적이 있습니다. 이름을 정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어렵더라는 말입니다. 분명히 이름도 제품의 고급화에 도움을 줄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러한 명명법도 어느정도 체계를 갖춰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사장이 이러한것까지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저혼자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전부다 챙겨야할 부분이 맞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분명히 제조를 하게되면 저이외에 사람들도 일하고 있을것이고, 그러한 디자인과 명명법도 다른사람에게 넘기면 되지만 일단은 제가 먼저 고민해 보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고민해 보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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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주변에 어느분 이야기 입니다. 저와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얼굴을 보면 인사정도는 하면서 지내시는 분입니다. 일단 제가 살고있는 주변상황을 아시고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세대가 같이 모여서 살고있는 다세대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집주인이 자신의세대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서는 주저하지않고 전부다 입주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오늘에 주제가 되시는분은 이곳에 살기위하여 입주하신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위하여 입주를 하십니다.

 

이분이 하시는일은 머리염색 관련하여 장사를 하십니다. 요즘에 광고등으로 많이 나오는 한방미백 등등, 솔직히 저는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 그런데 이분이 하시는일이 머리를 염색해주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밤늦게까지 세탁기가 돌아갑니다. 아마도 당연한 일인듯 싶습니다. 사람들 염색을 시켜주고나면 당연히 머리를 감을것이고, 그로인하여 수건사용양이 많은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돌아가는 세탁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저의 잠자리를 방해하지만 다세대에 살고있으면서 그정도는 양보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능력없으니 그정도 양보는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분과 우연히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제가하는 일이 궁금해서 말을 걸어서 이야기가 시작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분이 자신의 장사를 시작하고 얼마안되어서 이야기를 시도하였으니 지금부터 조금지난 일이긴 합니다. 당시에 가스비 문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장사이야기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도 보십니다. 이분도 당시에 장사초기라 장사가 잘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커피한잔을 얻어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것 별로 상권이 좋지못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러면서 이동네는 못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대하여 회의적인듯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이분의 말씀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동네가 그렇게 풍족한 동네는 아닌것이 맞기때문 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그이상 제가 그분에게 해드릴것이 없는것이 사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분 요즘은 장사가 어느정도 잘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이분이 교회를 다니시는데 아마도 교회분들을 자신이 장사하는 가게에 끌어들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영업을 하는방법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긴 이렇게 교인들을 끌어들이는것도 영업에 한가지 방법이 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분이 교인이고, 교회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사실을 저는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있을때 가끔씩 찬송가 소리가 들립니다. 이분이 자신의 가게에 교회사람들을 불러놓고 찬송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어느날 지나가면서 이분에게 “요즘은 장사가 괜찮으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이분이 “요즘은 장사를 할만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당연히 장사가 될것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사람들을 손님으로 끌어오시니 장사가 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기는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는분들에게 자신의 물건이나 노동력을 판매하는 방법은 영업에서는 그렇게 좋은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분 가끔씩 가게문을 잠그고 어디로 가셨다가 돌아오십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이분의 얼굴을 뵈면 한마디씩 물어보는데 이분 잠시 자리를 비우시는것은 교회를 갔다가 오시는것 입니다. 하긴 이분에 밥줄이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에 열심히인것은 당연한것 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방법으로의 영업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기록하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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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이빙

 

오늘은 우연히 어느업체가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을 목격하고 그에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업체는 IT관련한 업체로써 제가있는 아파트형 공장에 같은층을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가 가끔씩 목격하게 되는것이 이회사의 사장님은 나름은 현명하고 사업수완도 훌륭하여서 요즘보기드문 괜찮은 사장님이라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이회사의 최대고객은 KT로써 나름에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큰문제없이 회사를 운영해 나갈수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그러한것을 어떡게 아냐구요?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사람이 어떡게 사업을 운영하는지 참고하여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찾아보고, 많이 알아보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회사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있지만 알고있는것을 작성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이정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형 공장에 가보면 회사마다 방범을 위하여 장금장치를 설치합니다. 뭐 어떤회사는 카드를 찍어서 출입을 하는경우도 있고, 어디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서 출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고 직원들의 지문을 인식하여 문을 열어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회사에 있다보면 잡상인들도 많이오고, 전단지도 많이뿌립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방범장치를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회사도 방범장치로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아마도 다른장치보다는 가격도 비쌀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처음에 지문인식 장치를 달때는 신기해 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지문인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지문인식장치는 손가락에 열을 감지하여 그것을 입력되어있는 지문과 대조하여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문을 열어주는 것인데,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가면 지문인식률이 현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장치며, 가격도 비싼것을 샀는데 그것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입니다. 이장치때문에 직원들은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갔을때는 입김으로 손가락을 데워서 지문인식장치에 가져다 댑니다. 그리고는 출입을 합니다.


분명히 좋다고 설치한 장비인데 그것이 직원들의 회사 출입을 방해합니다. 그렇게 회사에 들어가고 나가는데 지문인식장치는 직원들에 짜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것은 회사의 생산성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유는 말은 안해도 출입하는데 짜증남이 업무에 묻어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은 돈데로 사용하고, 직원들 업무효율은 현격히 떨어트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입니다.


저도 나중에 지문인식장치를 고려해본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문인식장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열심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깍는장치는 없는것이 더욱더 났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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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다른사람과의 대화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위에 그림을 이야기 하고서 대화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위의 조선일보에 실렸던 그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남자가 밥상을 엎고서 여자에게 소리치는 그림이고, 여자는 억장인 무너진다는 표현을 심장이 깨지는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가부장적인 남성과 일방적으로 당하기만하는 여성의 그림을 넣어서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키는 것입니다. 우연히 그림을 찾다가 한번 언론에서 어떤식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지 설명하기 좋은것 같아서 그림을 삽입해 보았습니다.
 
대화도 나름에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의 이야기와 오늘의 주제와는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과 대화를 할때에 절대로 하지말아야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것해라. 저것해라."라고 명령조로 이야기 하는것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것을 하고서 책임지는 사람은 다름아닌 당사자이고, 저것을 하고나서 그것에 대하여 책임지는것도 다름아닌 당사자 이기 때문에 그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이것해라. 저것해라."라고 명령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것해라. 저것해라."라고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명령하고나면, 구경하는 사람이 그문제에 대하여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은 그일의 당사자에게 "이것해라. 저것해라."라고 명령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도 다른사람에게 명령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하였듯이 그일에 대하여 제가 책임질수 없다는것 잘알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사람에게 명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대화법이 올바른 대화법일까요? 그것은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유도하는 대화법이 좋은 대화법입니다. 다시말하면 "이것은 이러한 방향으로, 저것은 저런방향으로 하는것이 좋지않을까?"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좋은 대화법입니다. 방향제시만 해놓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일에 처해있는 당사자는 그방법이 올바르다고 판단되면 방향을 제시한 사람에게 "생각도 못했던 방법인데 이야기 해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 해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선택한 방법을 적용할지 적용하지 않을지도 전적으로 당사자가 결정하는것입니다.
 
제가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였던 대표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대화는 하지않았지만 이글에서 소개를 하는것이 적절할것 같아서 소개를 드립니다. 그것은 제가 저의 동생차를 얻어타고 집앞에 왔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렸고, 제동생은 차를몰고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동생차에 브레이크등 한쪽이 나가있었습니다. 그때 대표적으로 나쁜 대화법을 적용했다면 "니차 브레이크등 한쪽이 나갔네, 빨리 고쳐"라고 문자나 전화를 거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확실한 명령조의 대화법입니다.
 
저요? 제동생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동차 브레이크등 한쪽이 나갔것 같은데 자동차 정비할일 있을때 그쪽도 손보는게 좋을것 같은데."라고 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한번 위의 문장과 아래의 문장을 비교해 보시면 어느쪽이 듣기가 좋은지 알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일에 대하여 자신이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방향제시형 대화를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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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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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사람과도 서로간에 영향을 주면서 생활을 하게됩니다. 물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는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지만 그래도 그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의 생활에 약간의 영향을 주게된다면 그것은 그사람이 자신의 생활에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면서 그로인하여 자신의 본업에 사소하지만 영향을 주게되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서로간에 예절을 지켜야 자신의 생활이 좋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났을때 그사람이 혹여라도 어설퍼 보여도 절대로 막대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막대해 버리면 그로인하여 그사람이 상처받는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이기 때문에 저의 마음도 편하지 않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없어보이는 사람이라도 절대로 사람에게 막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자신의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사람을 막대하지 않는것 입니다. 즉 자기자신을 위하여 사람을 사람답게 대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서 누군가는 제가 만들어놓은 회사를 보면서 부러워 하였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분이십니다. 서로가 생활하는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은 분인데 우연치않게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글을쓰게 되면 한도끝도없이 글이 길어질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분을 우연치않게 만나고 나서는 그분과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저는 저의 명함을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명함을 저에게 주지않았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것에 대해서도 잠시 언급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경우에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주지않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한 경우는 자신이 하는일이 상대방이 하는일에 비하여 자랑할만하지 않거나 아니면 자신이 상대방의 정보만 빼내고 자신의 일을 숨기는 경우에 자신의 명함을 주지않는것 같습니다. 즉 자랑스럽지 못한경우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주지않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그분의 명함을 받지못하였고 저는 저의 명함을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 다시금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만났을때에 그분이 저를 대하는 태도와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분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어졌을것 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만들어놓은 회사가 누구에게 보여주어도 손색이 없는회사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러한 자신감에 저는 누구를 만나도 저의 명함을 꺼리낌없이 내놓습니다. 일종에 제가하는일에대한 자신감이 맞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저의 회사에대한 자부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의 명함을 받으신분은 저에게 한말씀 하십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부럽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그러한 말을 듣고나면 솔직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칭찬을 듣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칭찬을 자꾸만 듣고싶어서 저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어도 저의 명함을 자꾸만 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꾸만 저의 회사에대한 칭찬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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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도 요즘에 연락이 두절되신 지인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 중에서 몇몇분들이 연락이 안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신변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이 되기시작 합니다. 이유는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 연락이 두절되는 분들은 자신이 하는일이 잘풀리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연락을 받지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때문 입니다. 요즘 제주변 분중에 연락이 두절된 사람이 3분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 걱정도되고 하여서 그에대한 글을 올리도록 합니다.


그중에 한분은 일전에도 그분에대한 글을남긴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분에대한 개인정보는 보장해 줘야한다고 생각하여서 그분에대한 글링크는 걸지않겠습니다. 그분은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건설, 토목쪽 일을하고 있는데 요즘에 건설, 토목쪽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통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아마도 그친구 자신감 상실이 저의전화를 받지않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전화는 받아주었으면 하는데 저의마음을 알기는 하는지 전화를 안받습니다. 어쨌든 지금처럼 힘든시기 잘버텨내기를 바랍니다.


또한분은 저의 대학교 동창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정말로 친하게 지냇던 동창입니다. 제가 학업을 마친과가 화학공학과라 화학관련 일을 하고있는 친구입니다. 거기다가 그친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에는 저와 밥약속까지 하였던 친구입니다. 당시는 어느정도 버틸여력이 되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와 저녁식사 약속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정말로 그친구 걱정입니다. 언제나 유쾌하게 웃었던 친구인데 지금저는 그친구 많이 걱정됩니다. 그친구가 하는사업은 화장품 원료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있는데, 그렇게 사업을 하는친구가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대부분 물품대금을 못받고 띄여서 그로인하여 자신도 자신이 판매한 원료대금을 못주는 경우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친구 현명하게 처신하여서 이위기를 잘극복하기를 저는 진정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밝은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친구는 결혼도해서 애도있어서 더욱걱정입니다.


또한분은 사회에 나와서 우연히 알게되신 분입니다. 이분과 저는 어떠한 이해관계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저를보면 언제나 웃으며 잘대해 주십니다. 저보다도 연배가 5살쯤 높으셔서 저는 이분을 보면서 형님형님 하면서 잘따랐습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엮이지 않아서 저의 고민들을 이야기 하는데 아주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그러한 고민들을 들어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여 주시는 편이십니다. 그래서 어느날 기분도 울적해서 술한잔 마시고 전화를 해보았는데 당분간 사용을 중지하였다는 통신사 안내문구가 들렸습니다. 이분도 하시는일이 꼬이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분도 어려운시기 잘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주변분들 중에서 위에서 열거한 세분이외에 아마도 앞으로 저의전화를 받지않을 사람들이 더많이 생길것 같아서 그것이 더욱더 걱정입니다. 점점더 주위분들에게 희망이 사라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도 더욱더 각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런삶은 재미없는 삶입니다. 저라도 꿋꿋히 버티고 있을려고 노력하지만 주위분들 힘들어 하는모습 보면서 저도 솔직히 어깨에 힘이 빠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의 주변분들은 이힘든시기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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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불현듯 저의친구가 생각이 나서 그친구에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친구를 처음알았던때는 고등학교 3학년때 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저는 다른친구들과 다른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도서관에서 저의친구들을 만나는것이 저의 가장큰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른친구들 소개로 오늘의 글감이되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이친구 정말로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만나면 언제나 나를 웃게만드는 묘한매력이 있는친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당시에 유행하던것이 아주작은크기의 만화책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작은크기의 일본만화가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 유통되던 시절입니다. 가격이 두툼한 만화책 한권이 1,000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의동생은 돈이조금 생길때마다 만화책을 구입하였고, 저는 그렇게 쌓여있던 만화책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도서관에 가져갑니다. 당시에 유행하였던 만화는 "드래곤볼", "북두신권", "공작왕", "씨티헌터", "타이에대모험", "닥터슬럼프" 등등 이었습니다. 물론 기억이 나지않아서 언급하지않은 만화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언급한 만화이외에 더있는데, 역시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보니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어쨌든 위에 언급한 만화책은 저희집에 거의가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보니 제동생도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그렇게 도서관에 갈때마다 조금씩 가지고간 만화책에 제주변에 친구들이 많이생겼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친구들중에 오늘의 글감인 친구는 "공작왕"이라는 만화책을 유달리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만화책으로 인하여 저와 많이 친해졌고, 오히려 그친구를 소개하여준 친구보다 저와더 가까워 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리고 저희는 군대를 갈시간이 가까워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대를 갔다오는 동안에 그친구는 군대를 안갑니다. 아니 대학에 들어가서 학창시절을 보내는 시간이 좋아서 그런지 군대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다 진짜로 군대를 갈때가 되고나니 친구들에게 군대간다는 말한마디 없이 공군으로 입대를 해버립니다. 웃기는 친구입니다.


그친구 제대를 하고나서는 취업을 합니다. 그런데 그친구의 유명한 회사일화가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지금생각해 보아도 너무나 웃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친구가 입사한 회사가 하룻밤사이에 망해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계속해서 회사를 나가는 것입니다. 이상해서 우리는 그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친구가 하는말이 "전회사는 망했구 그곳 사무실에 다른회사가 다음날 들어오려 하여서 나도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자리에서 취업이 되었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망했지만 그친구는 다니던 사무실에 계속해서 다녔던 것입니다.


어쨌든 이친구 성격이 괴팍한 부분이 있습니다. 버젓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서 완전히 잠적합니다. 그래서 한참동안을 그친구에 대하여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제가 그친구에집에 찾아갔습니다. 그친구 완전히 폐인처럼 있었습니다. 머리는 산발하고, 수염은 덥수룩하게 하고서 집에있는것 이었습니다. 결국 그날 그친구에게 저녁을 먹자는 제안을 하고서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그친구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친구와 다른친구들과 모여서 술한잔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이친구 정치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당시에 젊어서 그런지 정치이야기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쪽으로 화제를 돌릴려고 하였지만 이친구 막무가내 입니다. 정치이야기 하다보면 대부분이 의견대립이 생깁니다. 이유는 지지하는 정당이 다른경우 거의가 말싸움으로 끝나면 다행입니다. 그날 결국은 사단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그친구와 다른친구가 지지하는 정당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최종에는 이친구 저에게 지지를 이끌어 내려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아무대답을 하지못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친구 나름에 화가났었나 봅니다. 다시금 잠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그친구네집에 찾아갔지만 그친구에게 문전박대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연락처를 그친구의 어머님께 물어보아 연락을 시도하였지만 전화를 그냥끊어버립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이친구를 길가다 우연히 만나지 않으면 다시는 만날수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저는 이친구 만나고 싶습니다. 예전에 재미있어서 저를 웃도록 만들어준 이친구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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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사회에 나오면서 가장많이 고민하는것이 자신의 취업스펙 일것입니다. 저도물론 사회에 나오면서 가장많이 고민하고 기죽었던것이 저의 스펙이 별볼일 없어보이는것 같아서 그것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류전형에 합격을 하고서도 면접에 가서는 면접관앞에서 기죽고 떨다보니 알고있는 아주쉬운 질문도 답을하지 못해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히 면접관이 아주쉬운 질문을 한것은 제가 마음에 들어서 였을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면접에서 아주어려운 질문을 할꺼야."라고 생각을 하여서 분명히 아주쉬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답을 못해서 떨어진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스펙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은학교? 영어실력? 자격증? 대회수상경력? 기타 자신을 내세울만한것? 이렇게 적어놓고 보자니 쉬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회사입장에서는 어떠한 사람을 뽑고싶어 할까요? 솔직히 회사입장은 단순합니다. 회사는 자기회사에 입사하여 회사에 수익을 많이 가져다줄 사람을 뽑기를 원합니다. 물론 그러한 기준으로 스펙을 보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취업에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취업스펙은 그사람의 성실도를 반영한다고 인사담당자는 생각할 것입니다.


회사마다 사람을 뽑는기준은 다양합니다. 특히나 제목에 적어놓았듯이 취업스펙을 당락의 기준으로 삼는회사도 많습니다. 그러면 취업하고져하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그정도의 스펙이 안되면 그러한 회사는 포기해 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펙보다 자신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친다고 생각하시면 그러한 사람을 찾는회사에 이력서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런회사를 찾기가 쉽지않다구요? 글쎄요? "일단은 무조건 취업해야지"라는 생각부터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부터 정하시는것이 먼저입니다. 어느분야에서 무엇을 하는것이 그일을 재미있게 할것인가가 결정이 될것입니다. 그리고나서 그분야의 회사들을 검색하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도 드렸던 말씀중에 자기소개서는 회사마다 새로작성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제가하는일의 회사에 취업이 되어서 지금은 재미있게 제분야에 일을 하고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운이좋은 경우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은 자신이 무슨분야에서 일하는것이 좋을지를 생각하시고 그분야의 회사들을 찾아놓으십시요. 그리고 그회사들의 뉴스나 구인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회사들마다 조금씩은 바라는것이 다를것 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자기소개서를 다시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회사마다의 자기소개서는 전부다 달라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방법은 사람을 뽑고자하는 회사입장에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물론 그회사가 그것보다 취업스펙을 더따지는 회사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회사라면 자기회사에 지원할때 다른회사와 다른 자기소개서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면 이사람이 열정이 있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한 열정이 자기회사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져서 회사가 발전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솔직히 취업스펙을 따지는 회사가 분명 존재하지만 그러한 회사는 경직된 구조로 정말로 재미없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스펙만 따지는 회사는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스펙에 맞는사람을 구하기가 정말로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스펙이 높기때문에 그에 걸맞는 사람도 많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빨리 뽑아야하느 상황이 온다면 자신의 회사에 취업스펙은 조금 낮아질 것입니다. 그래야 취업가능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인을하는 회사나 구직을하는 취업준비생이나 서로가 상반된 입장입니다. 구인을하는 회사는 "사람뽑기 정말힘들다."라고 이야기하는 반면 구직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은 "회사들어가기 정말힘들다."라고 푸념을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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