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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제가 대학교를 다닐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캠퍼스의 낭만을 즐긴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요즘에 대학생들도 취업을 위하여 학력스펙을 쌓는다고 공부에만 매달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어느정도의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는것도 잊지마시기를 권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세상에 발디디기 전단계가 대학을 다니는 것이라서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은것은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에만 매달린다고 그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멋진 컴퍼스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가끔은 낮술이라도 마시면서 세상에 불만이 있으면 그것을 터트리는것도 젊은시절 해볼수있는 젊은이들의 특권입니다. 젊은이들은 세상물정을 모르기때문에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그러한 실수를 눈감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대학시절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해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삼수를 하여서 저의 동생뻘들과 대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군대도 1학년 1학기를 마치자마자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 반년의 생활이 저의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수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어설프게 공부좀 한답시고 아까운시간을 흘려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까운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대를 9월달에 하여서 남들보다 늦게들어간 대학을 1년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어거지로 복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설픈 복학기간이라 공부를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반년이 흐르면서 저의 주변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대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배우는 과목이 저의 즐거운 생활을 날려버렸습니다. 그과목은 다름아닌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입니다. 이과목은 화학과에서도 전공으로 3학년에서야 수업을듣는 어려운 과목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2학년에 수업을 받습니다. 그전까지는 대충 수박겉핡기 식으로 배웠던 과목인데 그해에 저희과 교수님이 새로오셨는데 그과목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교수님 열정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분이 아주 능력도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을 완벽하게 아주깊숙히 가르쳐 주십니다. 특히나 물리화학에서 백미는 열역학입니다. 열역학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열을가지고 이것저것 수식을 만드는데 중요한것은 열이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어서 더욱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한 과목을 아주 깊숙히 가르쳐 주시고 손수 문제도 만들어서 보고서를 받으십니다.


물리화학이라는 과목에 시험도 한학기에 4번봤습니다. 시험시간은 평균 4시간입니다. 학부생의 시험시간이 평균 4시간인과는 거의없습니다. 그렇게 2학년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3학년은 그과의 백미의 과목들을 배웁니다. 그래서 3학년은 정말로 생각하기 싫은 학년입니다. 그때도 열역학이라는 과목이 정식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던 그교수님이 맡으십니다. 과목의 깊이는 2학년에 비교할것 없을정도로 깊이있게 가르치십니다. 죽을맛입니다.


한번은 재미있는것이 학생들이 힘들다고 불만을 터트리자 교수님이 "이번시험은 2시간에 끝나게 난이도를 줄이겠다."고말씀하십니다. 저는 어쨌든 열역학이라는 과목을 마스터 해보고싶어서 정말로 한숨도 안자고 2일을 밤새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날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1문제푸는데 2시간입니다. 1문제를 풀면서 답안지 앞면뒷면을 모두사용해서 3장정도 풀어야 풀리는 문제입니다. 그것도 A4크기가 아니라 A3크기의 큰답안지에 말입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저도 난감했습니다. 문제는 총 8문제에 1문제에 2시간씩, 짧게 어름잡아도 10시간이상 문제를 풀어야하는상황 입니다. 그랬더니 교수님의 답변이 명품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만 밤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모두들 할말을 잃고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은 사회를 나가기 위해서 취업스펙을 쌓아야 하는시간 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지 못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대학생 분들중에는 취업에만 너무나 매달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대학에 들어간것은 그시간에 해볼수있는것을 해보라는 시간입니다. 즉 캠퍼스의 낭만도 어느정도 즐길줄 아셔야 합니다. 앞만보고 간다고 잘가는것 아닙니다. 가끔은 옆도봐주고 앞도 봐주고 뒤따라오는 사람에 손도 잡아줄줄 아는사람이 멋진사람 입니다. 옆을볼때는 주위의 풍경이 어떤지도 보실줄 아셔야 하는것입니다. 그런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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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시티라이프

 

성인남성의 가장큰 강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너무나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경제력 입니다. 즉 돈을벌어오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회사를 다니건 아니면 장사를하건 또는 사업을 하건간에 돈을벌어오는 능력이 성인남성의 가장 큰장점입니다. 그로인하여 여성도 만나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경제력이 없으면 결혼도 하기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적나라 하다구요?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은 현실그대로 받아들여야 그에따른 대응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서 답을 얻으려고 한다면 절대로 정확한 답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위의 경제력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같이 공유해 드리는 차원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머리를 깎으러 갔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먹는것 이외에는 대부분 저렴한곳을 찾아서 다니는 편이라서 저렴한 미용실이 있어서 그곳에 머리를 깎으러 가게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파마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분의 연배를 보니까 아마도 60대 중반쯤 되신것 같으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결혼상대자의 1위는 코미디언 송해씨"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서 의외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그분이 그에대한 설명을 빠트리지 않고서 해주십니다. 그이유는 다름아니라 80이 넘었는데도 따박따박 돈벌어다주고, 하시는일이 전국을 돌아다녀서 집에도 못들어와서 밥해줄일 없어서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남편의 흉을 보기 시작하십니다. 남편흉에 주된것은 퇴직하고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3끼를 전부다 집에서 먹어서 귀찮아 죽겠다는 것입니다.


위의분의 남편분이 직장을 다니실때는 그러한 내색을 하셨을까요? 절대로 하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아주머니 말씀에는 요즘은 수월찮게 자신이 남편분을 구박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불리한 이야기는 감추시지만 잘들어보니 그러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젊었을 시절의 남편분에게는 그아주머니가 절대로 그런말씀을 하실수가 없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편에게 아쉬울게 없어진 것입니다. 도리어 밥을 해먹여야하는 남편이 부인에게 아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분은 안봐도 부인의 눈치를 살폈을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상태입니다. 예전에 젊을때는 돈벌어다주니 부인이 자신의 밥줄인 남편의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에서 돈벌이가 떨어진 현재는 남편이 부인의 눈치를 보면서 밥얻어 먹어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위의예에서 보시듯이 남편분들은 젊어서 돈벌기 시작하시면 집에서 큰소리 치실 요량만 하시면 안됩니다. 퇴직하고도 크지않지만 돈벌이가 될만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부인에게 눈치밥 얻어먹게 됩니다. 너무 야박한것 같다구요? 그러나 현실은 정말로 그러합니다. 그러한 않좋은 경험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지금처럼 대책없이 생활하시다 퇴직하시면 됩니다. 그때되어서 늦었다고 후회하시던 그것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현실은 냉정하고 혹독합니다. 나이드셔서 눈치밥을 드시냐 아니면 나이들어서도 대우받고 사느냐는 자신이 어떡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남성분들은 현명하게 처신하셔서 눈치밥이 아니라 대우받으며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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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업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그회사가 승승장구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의 영업력이 그회사의 경쟁력을 가름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영업부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외에 다른부서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반발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회사에서 어떠한 물량을 받아오는것도 전부다 영업부서가 맡아서 물량을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업무의 시작은 영업부서가 맡는것입니다.
 
위의 의견에 동의하실수 없으시다구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회사에 일감을 받아오는것이 영업이 맡아서 하는것에 반대하시는분 계시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에대한 이견이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다른부서 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부서도 중요합니다. 물량을 받아오면 그물량을 생산하는 생산부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질문제를 해결하는 품질쪽 부서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감을 가지고오는 영업부서가 없으면 위의 생산부서나 품질부서의 일거리는 없기 때문에 생산과 품질부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좋고 저렴한 물건을 만들면 뭐합니까? 그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없으면 그물건을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팔아올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뭐 북극에 가서 냉장고를, 적도에 가서는 난로를 팔아야 하는것이 영업인의 자세이고 그정도로 영업인들에게 정신무장을 시켜놓아야 그회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말씀을 해드리지만, 저는 다른부서 분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회사가 성립되는 가장기본이 영업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아무리 좋은물건을 만들어도 그것을 판매할 사람이 없으면 좋은물건은 세상에 빛을보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을 제대로 키워내는 회사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영업사원을 키워낼 자신이 있을까요? 아마도 일전에 그러한 글을 작성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언제 작성했는지 잘몰라서 다시금 작성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사원을 길러낼 자신이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건 비밀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에서 영업사원을 길러내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물건을 더많이 시중에 유통시켜서 더많은 돈을 벌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능한 영업사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이 알아서 자신의 물건을 팔아줄것 입니다. 그래서 인력시장에서도 억대의 연봉이 나오는것은 그러한 이유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업을 잘하게되면 다른회사에서 구십도로 인사를 하면서 모셔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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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자기자신은 얼마나 책임을 지고 계신지요? 자기자신이 하였던 말과 행동은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행동이나 자신의 말에는 당연히 자신이 책임 을 져야만 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더욱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넘김을 받은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넘김을 받은사람도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비난의 화살을 맞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일단 위의 설명에대한 적절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예는 본인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은 20대 후반에 결혼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뻔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결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40이 넘는나이에 노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못한 이유는 저의형이 결혼하지 못해서 조금만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조금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단지 형이 결혼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 하나로 저는 결혼도 못하고 사회생활도 직장생활만을 할려고 하였던 마음에서 사업을 하기로 결심해 버렸고, 그이유로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웃기는것은 결혼을 하지못하는것이 저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결혼하지 못하는것에대한 최대의 피해자인데 말입니다. 누군가의 잘못된 결정으로 그결정이 본인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인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일전에 올렸던글에 필요할때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라는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인생에 끼어드신분은 비난의 화살을 받지를 않으시니 이또한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 것입니까?


이렇게 자신의 말과 행동은 다른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살아도 정직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한마디를 할때도 그사람에게 어떠한 문제를 줄수가 있을지를 생각하고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치열하게, 책임감있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살아야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예전에 지인분이 저에게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집을사라고 이야기 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는 싫다고 하였고 그것을 빌미로 한바탕 한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주장은 집값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저는 그래서 집값이 떨어지면 책임질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결혼관련하여 다른사람이 저의 인생에 끼어들어서 인생이 바뀐 경험도 있어서 저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는 의미로도 말씀드린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빚을내서 집을 사지않은 행동이 올바랐다는것이 판명이 나버렸습니다. 그때 그분의말을듣고 빚을 냈더라면 빚을 갚느라 힘들었을 것이고 집은 애물단지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책임은 분명히 제가 져야만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에대해서 모른채하고 저에게 책임을 떠넘길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들처럼 다른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책임질일이 아니면 조심을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치열하며 부끄럽지 않도록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실히 살아야 다른사람이 그사람을 인정하여 주것이고 그래야 살아가는맛이 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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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어느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에서 우리가 배울수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쌩뚱맞다구요? 이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어서 이런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감이 되어주신 보험설계사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글한번 남겨드리는 것입니다.


저의 사무실 앞에는 S생명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곳은 아파트형 공장입니다. 아파트형공장에 근무해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대충 아실것입니다. 그층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충 누구인지 정도는 서로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말을섞는 경우는 담배불을 빌릴때 이외에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에레베이터를 타는데 그 보험설계사분과 단둘이 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말을걸어 오시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있었 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영업을 시도하고 계시다는것을 말입니다. 특이한것은 그분은 나가서 영업을 안하시고 저희 아파트형공장만을 도시는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첫날은 대충 눈인사 정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보험을 들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바로앞이 S생명사라 당연히 그 보험설계사분을 자주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된통 심하게 영업을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까지 쳐들어올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명함을 주고받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그분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앞에서 식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영업이 잘되고 있는것일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분은 지금 죽을맛일 것입니다. 제가봤을때 집에서 잠도안올것이고 밥을먹어도 체할것 입니다. 아마도 얼마안있으면 그분은 뵐수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그분이 최악의 영업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이글을 작성하고있는오늘) 그분과 같은 에레베이터를 타고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처럼 단둘이 말입니다. 저는 그분이 너무나 안스러워서 여쭤 보았습니다. "요즘 장사는 잘되시나요?"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S생명사는 오래되서 장사잘된다고 대답하시더군요. 저는 당신에게 물어본것인데 말입니다. 아마 그분이 저와 명함을 교환하고 명함에있는 저의 홈페이지라도 한번 들어와 보셨다면 아마도 저에 바짓가랑이라도 잡고서 물고 늘어지셨을 것입니다.

 

명함을 교환한다고 그명함을 제대로 확인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거기다 그 보험설계사분은 자신의 물건을 팔요량만 하였지 주위를 돌아보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스러운 마음에 한말씀은 드렸습니다. "물건을 파실때는 그물건에 지갑을 열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찾으러 가십시요"라고 말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열심히 떠드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서 이야기한 보험설계사분은 분명히 주변에 지인분들에게도 열심히 보험을 파셨을것입니다. 그리고 지인들이 바닥나서 아파트형공장안에 직원들에게 팔러다녔고 그것도 녹녹지 않으니 구내식당까지 내려가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최악의 영업을 하시니 안봐도 뻔합니다. 아마 구내식당도 먹히지 않을것이고, 그분은 조금있으면 뵐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입니다. 솔직히 저의 홈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봤었다면 제에게 조언이라도 구할수 있었을 텐데요. 자기의 물건을 팔욕심만으로는 절대로 영업을 잘할수가 없습니다. 영업은 다른사람의것을 먼저 봐줘야 잘하는 영업입니다. 자신의 욕심이 뒤이고 남의욕심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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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TV리포트

 

당신은 어떠한일을 하면서 하고자하는일을 조금 이루셨나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좋으신가요? 그래도 현실은 냉정한 것입니다. 조금 이루었다고 경고망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작은 바램을 이룬것이 평생을 갈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거망동보다는 작은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큰성과를 내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럴려면 경거망동할 시간이 없으실 것입니다.


일단은 조심스러운것이 몇가지 있어서 그것을 집고서 넘어가고져 합니다. 저를 잘아시는 지인분들에 대한것 입니다. 일단은 그분들에게 미리 말씀을 드리고 하고져하는이야기를 엮어가겠습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본인은 아직은 어떠한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단지 이루기위한 준비단계를 마친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셔도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이룬것이 아직은 없으니까요. 단지 이루기위한 사전준비작업을 마친것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바라는바를 이루어도 저는 절대로 경거망동을 할생각이 없습니다. 이유는 일전에 사업에 실패를 경험하면서 겪었던 과정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망하면 가족도 뭐도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경험한 사람입니다. 물론 가족이라 약간의 배려를 해주신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에도 무너지면 그에대한 모든화살이 저에게로 쏟아질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일전의 사업에서 뼈속까지 경험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나서 알려드렸던 것입니다. 지금은 절대로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으니 저를 아시는 지인분들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냉혹한 현실이니까요. 일전의 사업이 저에게 얼마나 크나큰 도움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자신이 무너지면 가족도 뭐도 없다는것을 뼈속까지 각인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이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시간이 불규칙 하여서 시간날때마다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지금의 기분과 이글을 읽을때의 저의기분이 다를것입니다.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그때그때 마다의 기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신다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본인의 경험을 참고로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바램을 이루었다고 친구, 가족들에게 너무나 자랑하고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당신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하면 가족도 친구도 당신옆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셨다면 결혼하신 이성분이 이혼을 청구할 확률도 대단히 높습니다. 무너지면 무너지는 사람에게 모든것이 쏟아집니다. 그러한 경험은 별로하고싶지 않으시다면 경거망동 하시지 마시고 죽을힘을 다하여 무너지지 않는 작업을 해놓으십시요. 그래서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십시요. 저도 현재는 죽을힘을 다하여 무너지지 않을려고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또다시 무너지면 그감당 이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운영하는 이블로그도 죽을힘을 다하는 작품중에 한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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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세금입니다. 특히나 돈많이 버시는분들이 세금내기를 지극히 꺼려하십니다. 전직장의 사장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면 입에 달고다니는말이 "내가 세금안낸적이 어디있어?"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잘버는 사람이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분기마다 세무사 사무실을 이용하여 세금신고를 하는이유도 전부다 세금을 줄여서 납부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줄여서 신고한 차익의 일부를 세무사 사무실이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세금의 1%를 더줄일수있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고 소문나면 그곳 세무사 사무실은 문전성시를 이룰것입니다. 그정도로 돈많이 버는 사람들은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합니다.
 
속된말로 표현하면 진짜로 세금을 1%정도 줄여줄수 있으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라고 한다면 돈많은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은 진짜로 악마에게 영혼도 팔것입니다. 뭐 방금 이야기한건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여본것입니다. 그정도로 세금에 대하여 거부감이 심하다는 표현을 속되게 표현해 본것 입니다.
 
제가 어느날 우연히 강남에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서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세금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학원을 운영하는데 세금을 전부다 내고서 학원 운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자신만의 컴퓨터가 있고, 그곳에 자신의 매출관련 자료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그컴퓨터는 절대로 인터넷연결 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다가 아주잠시 외부와 연결을 했는데 그사이에 그곳 컴퓨터의 자료를 누군가가 빼가서 세금폭탄을 맞았다고 저에게 넉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한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번돈 아끼지 마시고 될수있으면 써버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 월급쟁이와 사장님의 차이는 거기서 나는것입니다. 월급쟁이는 월급을 받기전에 세금을 빼고서 월급을 줍니다. 그리고 회사나 학원등을 경영하는 경영자는 분기별로 세금신고를 하고서 연말정산한 결과물을 다음해에 몰아서 세금을 냅니다. 그래서 일년간 번돈을 쓰고나서 번돈이 얼마 없으면 세금을 적게맞고, 쓰고나서도 번돈이 많으면 세금을 크게 맞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 원장님에게 "연말까지 아끼고 힘들게 사시지 마시고 번돈 쓰시고 세금을 적게내시면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자 원장님이 손으로 머리를 때리시면서 "그런방법이 있었군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분 원장님이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저에게 비싼음식을 사주셨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 하다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맞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불공평한것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급쟁이를 하지마시고 사업을 하시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업에 성공하기는 정말로 너무너무 힘이든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다보면 길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이상의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받아들이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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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길을 가다가 별로 만나고싶지 않은사람이 지나가면 어떡게 행동하시는지요? 저의경험으로는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대부분은 시선을 회피하시더군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시는지요? 그런데 잘생각 해보시면 그것은 정말로 웃기는 상황입니다.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인데 내가 시선을 회피하거나 아니면 시선을 땅을 본다고 그사람이 내옆을 지나가는 상황이 없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자신이 반갑지 않다면 상대방도 반갑지 않은것은 서로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길을가는데 반갑지않은 사람이 지나간다고 시선을 회피하는 방법은 정확히 꿩이 사냥꾼을 만났는데 그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머리를 바위뒤에 숨기는것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즉, 상황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자신이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을 취할뿐 이라는 말입니다. 현실을 외면한다고 그현실이 없어지는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반갑지않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갈때 서로가 시선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기자신이 그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상태에서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한상황에서 그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가던길을 되돌려 간다는것도 자기자신의 행동이 우스워지는것 같아서 그럴것 입니다.


저말입니까? 저도 사회생활을 하는사람 입니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길을가다가 반갑지않은 사람을 만난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반갑지않은 사람이 생기게 되는것이니까요.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반갑지않은 사람을 길에서 보게될때 저는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가던길을 갑니다. 그렇게 당당할려고 노력하구요. 그리고 그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드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왜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본인은 사람이니때문에 껄끄러운것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껄끄러운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당당히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갑니다. 즉, 정면돌파를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그사람이 지나가고나면 자신이 하였던 행동에 대하여 칭찬을 하여줍니다. 저는 오늘하루도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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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내부잠재력이 무한하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부잠재력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들이 없다고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들이 발휘가 된다면 정말로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일상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가 되는것일까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초인적인힘은 위기상황에서 발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경험을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기억에 초등학교 1 ~ 2학년 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친구들과 동네에서 공놀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이 옆집담을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공을 꺼내와야 놀던 공놀이를 마져할수가 있는상황 이었습니다. 당시에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키도 작아서 그담을 넘기가 쉽지가 않아서 친구들이 저를 밑에서 받쳐주고 해서 겨우 담을 넘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집에 들어가서 공을 무사히 찾아서 친구들에게 던져주고나니 아차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나갈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는 힘도 약해서 턱걸이도 하나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집에 대문이있는 담을 넘은것이 아니라 집안으로 들어가는 창문이있는 담을 넘어서 나갈수 있는방법이 전무했습니다. 따라서 나갈려면 넘었던담을 그대로 넘어야 했던것 입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공에대한 집착만 있어서 그랬는지 나갈방법은 생각도 안하고 공만 주으로 왔으니 저는 한참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전긍긍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얄굳게도 친구들은 내가 나오건 나오지 못하건 상관없이 공놀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넉을놓고 있었는데 창문안쪽에서 인기척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들키면 엄청혼날것이 머릿속을 스치며 순식간에 담을넘었습니다. 정말로 꿈꾸는 상태처럼 현상황이 꿈같이 몽롱한 상황이 되면서 제가 혼자서 그담을 넘어버린 것입니다. 어렸던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위의 저의 예처럼 위기상황이 오게되면 사람들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초인적인 힘을발휘하기 위하여 위기상황만을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위기상황이 오기전에 미리미리 대처하는것이 오히려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제정신을 갈고닦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하여 매일매일 노력을 합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은 불가능할것 같은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생각의힘은 막강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의 힘을 강하게 하기위한 시작은 작은것 하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판단하고 설득하고 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은 현명한 사람이 되어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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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상대방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음에 상처를준 당사자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조차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처를받은 당사자도 상처를 받았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왜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그이야기를 하면 다시 내가 상처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상처를 주었는데 다시 상처를 받기는 싫은것입니다. 왜요? 자신이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것은 정말로 싫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말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내앞에 뚱뚱한 여자가 앉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무엇입니까? "살좀빼세요"라고 이야기 하고싶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말입니다. 내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자신이 뚱뚱하다는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알고있고 살을 빼고싶은 마음이 가장많이드는 사람이 뚱뚱한 본인자신이 맞습니다. 알고있는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단점을 계속이야기 하는것 듣기좋은사람 없습니다.


즉, 정확히 이야기하면 상대방의 약점을 이야기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그약점에 대하여 상대방은 모를까요? 아닙니다.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자신의 약점을 보강할 여건이 안되어서 어쩔수없이 지속적으로 약점을 노출하는 것이고 자신도 자신의 약점을 계속해서 노출하는것 정말로 싫은것입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그약점을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는것은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계십니까? 그렇다면 반대로 그사람이 당신의 약점을 건드린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당신은 약점이나 단점이 없는 완벽한 인간이라구요? 정말 그러십니까? 이세상에 사람이기 때문에 약점이나 단점이 없는사람은 없습니다. 바꿔서 이야기하면 당신도 그사람에게 상처를 받을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약점이 없다고 우기신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왜요? 이세상은 우긴다고 현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이 약점이나 단점이 없다고 확신하신다면 자기자신에게 다시한번 물어보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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