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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쪽 산업도 업체에 연락을 하여서 찾아가는 일이 번번히 벌어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업체분이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화를 주시는 경우는 정말로 쉽게 영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직접 업체를 찾아서 연락처를 구하여 전화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고 나서도 담당자와 전화 연락이 되는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쪽에서 밥을 먹고 사는 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몸담았던 업종에서 평생을 일하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를 수소문 하여서 운좋게 담당자를 만나게 되어도 다음에 문제가 한가지 발생이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담당자와 영업을 하는 사람과의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유능한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 차이를 잘 조율 할줄 알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힘이 드는 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방금 말씀을 드렸듯이 회사간에 입장 차이를 잘알고 사람을 만나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하여 당황 스러운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까지 구비한 영업 사원을 데리고 있는 회사는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회사간에 입장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회사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만들 물건의 원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받아서, 비싼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싶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영업을 하는 영업 사원은 그러한 입장을 가진 회사의 담당자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나,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에 준하는 어떠한 것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물론 영업을 가는 사람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비싸게 판매를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준하는 다른 판매 전략을 가지고 담당자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렴한 가격을 대신해줄 무기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여기서 부터 고민을 해보아야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상대방이 원하는 수준으로 낮게 판매하고 싶은 영업 사원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다른 무기를 준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시장에서 비싸게 판매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 하고, 그러한 고민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영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였던 부분이 바로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가는 일에 정말로 많은 시간을 소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전략을 몇가지 마련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은 절대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말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저렴한 가격을 대체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여 기분 좋게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것에 대하여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아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이 저렴하게 납품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의 담당자를 만나 보면 자신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여서,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해소를 시켜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에 방문 하게 되면 정말로 담당자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그리고 묻는 말에 아는 한도에서 답변을 드리고, 마지막에 제가 하고 싶은 핵심적이 이야기 몇가지만 해주고 해당 업체를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도 당연히 영업이 됩니다. 다음에 진행될 일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기로 연락을 취하면 되기 때문에 업체에 방문을 하고 나서는 대부분의 시간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업체 사람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대부분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정도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물론 적절한 제품을 찾았다고 가정을 하고 나서의 궁금증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은 정말로 담당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고 그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맞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돈을 사용 하여야 하는 상황이고, 그것은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회사의 사장이 대부분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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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영남일보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을 하고있지만, 저의 상황이 좋아지면 제조와 유통을 같이할 생각입니다. 물론 제조를 하게되면 현재 물건을 받고있는 제조사와 결별하고 제가만든 제품을 국내에 유통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회사 이름이 새겨진 제품이 국내에 유통될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에는 현재의 제가 더욱더 노력하여 제조를 할수있는 역량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수있도록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물건을 주는 제조업체는 국내업체가 아닌 외국회사입니다. 이회사가 저에게 자신들의 총판권을 주겠다고 제안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제안이 달콤하게 생각했지만 다시금 생각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총판권은 다른사람이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총판권을 가져간 회사에서 대리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른것 없습니다. 그것은 종국에는 제가 제조를 할것이기 때문에 총판권 같은것은 저에게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만일에 그회사의 총판권을 가지고 왔다면 이후에 제가 제조를 하는데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에대한 대비로 총판권을 거부한 것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바로앞에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이후를 염두해두지 않으면 안되고, 저는 이후를 염두해 두었기 때문에 총판권을 포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하는일은 회사를 찾아가서 저의 제품을 써보시라고 샘플을 업체에 주면서 업무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샘플진행이 저의 업무에서는 가장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게 샘플을 주고서 그샘플이 적합하다고 판단되고 시장상황이 맞아떨어지면 그제품이 주문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업무에 시작점이자 가장중요한것이 샘플진행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샘플진행에서 총판을 하고있는 사람이 앞뒤가 꽉막힌 사람입니다. 특히나 제가 총판권을 가지고 갈뻔하였기 때문에 저에대한 견제도 심합니다. 그래서 샘플을 잘안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에서도 나름에 두뇌싸움이 치열합니다. 이유는 합리적으로 샘플을 공급받아서 다른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해주어야 그제품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총판에 계시는 사장님이 앞뒤가 꽉막힌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사장님에게 진짜로 샘플이 없어서 진행을 못하는것 이외에는 한번도 샘플을 못받은적 없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샘플을 안주려고 하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분에게 무슨수를 쓰든지 샘플을 받아냅니다. 그러면 그렇게 샘플을 받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이분사장님의 욕심을 건드리면 샘플진행이 됩니다. 아니면 시간을 가지고 가는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가지고가다보면 상황들이 바뀌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그럴때 바뀐상황에 맞도록 대처하면 됩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상대방의 욕심과 시간을 가지고 간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나름에 인내가 필요하고, 샘플을 진행하여줄 업체에게는 납득할만한 상황들을 만들어서 그에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가 걸리면 업무에 가장많이 시간을 할애하는것이 상황을 만들어서 해당업체 담당자에게 설명해 주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시간을 벌어놓고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어야하는 상황들이 연출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상황이 만들어질때 샘플요청을 하여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래서 이쪽도 나름에 두뇌싸움이 필요한 것이고, 저는 아직까지는 두뇌싸움에서 패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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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코디가구

 

어느정도 잘나가는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직원들을 보고서 어떠한 생각을 하고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는 안산에 위치한 회사로써 안산시에서도 나름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회사 입니다. 그리고 저도 직장생활을 할때에 이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그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의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회사는 1세경영을 끝내고 2세경영으로 넘어간 회사로써 그룹전체의 매출이 1조가 넘는 회사입니다. 소위 잘나가는 회사입니다. 이회사가 그룹을 이루어서 여러회사가 있기때문에 1세경영을 하신분은 사장이 아니라 회장님입니다. 그리고 2세경영에 참여한 사장은 회장의 둘째아들 입니다. 어째서 둘째아들이 회사를 경영할까요?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회사가 2세경영으로 넘어가면서 회사의 사장자리는 첫째아들이 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첫째아들은 직원들이 쉬는시간에 공을가지고 축구를하면 같이 축구도 하였다고 합니다. 뭐 나름에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그러한 광경을 보고서 첫째아들을 불러서 야단을 쳤다고 합니다. 이유는 직원들과 어울려서 축구를 한것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회장님이 어째서 첫째아들이 직원들과 어울려서 축구를 한것을 가지고 야단을 쳤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넌 일반인들과 다르기 때문에 일반인들과 어울리면 안되!"라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한것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은 자신의 머리속에는 언제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회사에 사장님이나 회장님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아마도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회장님의 생각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의 사장님, 회장님은 앞에서는 겪없이 대한다고 하지만 진실은 그것이 아닐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주위에 사람들이 만든 측면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이유는 돈을 잘번다는 이유 한가지만 가지고 주위에서 미리미리 굽신거리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자연스럽게 굽신거리는 사람보다는 위에있는 느낌을 받는것일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회장님의 첫째아들은 그래도 계속해서 직원들과 축구를 하여서 회장님의 노여움을 계속해서 받아서 결국은 회사사장자리에서 물러나고 현재는 미국에 건너가서 살고있고, 결국은 둘째아들에게 사장자리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첫째아들은 어째서 계속해서 회장님의 노여움을 샀을까요? 아마도 회사를 물려받는게 싫어서 일수도 있을것입니다. 뭐 그에대한 내부적인 사정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회장님은 사회적으로도 좋은일은 많이하십니다. 특히나 직원들에게 일년에 한번씩 정해진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들어가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좋은일을 한다면 사장님이나 회장님도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직원들만 들여보냅니다.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가장 정확한 이유는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고나면 세금을 덜낼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확한 회장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게되면 좋기보다는 추해보이기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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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사업을 시작한지는 어느덧 5년 하고도 반년이 더지났습니다. 정확히 올해 7월 1일이면 6년이 됩니다. 저의 회사가 세상에 생겨난지 5년이 지나면서 그사이에 있었던 많은일들을 되세겨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중에 제가 사업을 한지 5년이 넘었다는 이야기에 의아해 하실분들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서류상으로 분명히 사업개시이후 5년 6개월이 넘은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것은 그보다는 적습니다.
 
사업초기에는 저의 상황이 녹녹하지 않아서 저의 친구중에 그렇게 친하지않은 친구에게 부탁하여 그친구의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었기 때문에 그기간을 더하면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5년 6개월이 넘는것입니다. 그친구는 자신의 형이 사업을 하고있어서 저에게 사업자 이름을 빌려줄수있는 여건이 되었던 친구입니다. 그친구의 형의 회사에 그친구가 다니고 있었고, 사업자에 대하여 그친구의형이 용납해 주게되면 아무문제가 안되었기 때문에 저는 그친구에게 부탁하여 사업자를 내었던 것입니다.
 
일단 사업자를 내고나서 초기에 판매할 제품을 구하는것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제조를하지않기 때문에 저에게 제품을 공급해줄 공급업체를 찾는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생고생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제품이 싱가폴에있는 fotopolymer(포토폴리머)라는 제조업체였습니다. 그회사도 초기에는 Hernon(허논)이라는 미국회사의 제품을 위탁하여 제조해주는 회사였습니다. 즉, 제조할 능력은 갖추고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내봅니다. 그리고 답변이 왔고, 그렇게 하여서 현재는 싱가폴의 fotopolymer 제품을 취급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서 판매할 제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제품을 판매할곳을 찾아서 판매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한 사업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업할 여건이 갖추어지고나서도 한가지 고민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을 판매할곳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의 머리를 열심히 굴려보았습니다. 머리를 굴리는 중요대상은 "어떡게하면 쉽고 편하게 업체들을 발굴하여 제품을 유통시킬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대한 답변을 찾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별에별 방법을 전부다 동원해 봅니다. 그중 대표적인 방법은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하여 그곳에 자기소개서가 올라오면 그사람에게 접촉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떠하였을까요? 거래처가 한군데 생겨났습니다. 그이후에는 거래처가 한군데도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다시말하면 그렇게 합리적인 영업방법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거래처가 한군데 생겨난것도 정말로 운이 좋아서 생겨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동호회에서 영업하는것은 좋은방법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을때는 많은시간이 흐른후였습니다.
 
그이후에도 다양한 영업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상상하지 못할만큼 엄청난 영업방법을 동원한적도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비밀입니다. 그리고 별로 좋지못한 방법임이 판명나 버렸습니다.
 
그이후에 저는 제품 제조업체에 양해를 구하고나서 현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예전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홈페이지를 잘운영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도 한참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어느회사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보고서 블로그도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해 봅니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정말로 아무생각없이 글쓰기를 계속하다보니 어느덧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유명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사업을 조금 복귀해본 이글도 유용한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저의사업을 지금보다더 큼직하게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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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여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것을 입장정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장정리를 하고나면 자신이 정리한 입장에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표현할때도 이것이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다시한번 되집어보면서 입장정리를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얼마전에 자신이정한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시는분이 계셔서 다시 입장정리를 해주셨으면 하여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정한 입장은 수정하여 다시 입장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려운것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것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이라서 실수는 당연한 것입니다.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나쁜것이지 실수하는것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당연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각도 어느정도 읽어내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행동이나 말등을 놓치지않고 전부다 기억해버립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판단하여 읽어내버립니다. 그런사람이 저의블로그에 검색등으로 들어오시는 불특정 다수분들은 알수가 없지만 저의 지인분들중 누가들어오시고 누가 안들어오시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에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저의 근황에 대해서는 잘아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저의 조부님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지내러 형네집에 갔습니다.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가고 처음으로 형네집에 들른것 입니다. 그전에는 저와 가까이 살아서 거의매주 놀러를 갔었은데 이제는 이동시간이 1시간정도 되고 통행료가 7천원 가까이되어서 자주 가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제가하는일이 있어서 주말이고 휴일이고 시간도 나지않아서 못간것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금쪽같이 시간을 내어서 형이 이사한집에 제사를지내러 갔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형님내외분은 제가하는일을 모르는것처럼 입장을 취하셨습니다. 분명히 제사날을 문자로 물어볼때 "**일"이라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포션을 취하셔놓고서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전에 제가 썼었던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에서 보시듯이 저에게 보냈던 문자만 보아도 저의글을 읽고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한분에게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제사에 갔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저의인생에 끼어드시려 하셨던적이 있으셔서 그에대하여 아주아주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가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다른것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자신의 입장은 바꿔보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래야 솔직한 대화가 넘치는 가족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다른것 하나도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서 솔직한 대화가 한없이 샘솓는 가족이 가장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솔직히 하나도 그렇지 못합니다. 아닌척하고 모르는척하고있습니다. 그런가족에게는 대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제가하는일 자랑도하고싶고 칭찬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가하는일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것 몰래주워듣는 가족이 올바른 가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입장을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족구성원의 이야기를 구성원에게 듣지 못하고 한다리 걸러서 듣는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솔직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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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똑같은 물건을 보고서 각기 다른생각을 하고 다른반응을 보일까요?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이나 자라난 집안이 서로 다르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새로운 휴대전화가 출시하였다고 한다면 어느누군가는 "너무이쁘다. 사고싶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반면 어느누군가는 "그저그렇네"라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사람이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거뭐야 전에나왔던것하고 특별히 다르지않구만"이라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왜그럴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태어나서 생각하고 경험한것을 새로운제품을 보았을때 무의식적으로 끄집어내어서 그것을 새로운제품을 볼때 그것에 그경험을 섞어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제품을 보게되면 무의식적으로 그러하니까요. 아마 다른사람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이든, 중립적이든,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새로운물건을 보았을때 긍정적인 경험의 생각을 끄집어내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것이고, 중립적인 경험의생각을 끄집어내면 중립적인, 부정적인 경험의생각을 끄집어내면 부정적인것입니다.


잘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들도 다양합니다. 그것은 음식에대한 다양한 경험들로 인한 좋아하는음식과 그냥저냥 먹는음식,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하였던 경험의 종합적인 결과물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은사람은 살아가면서 좋은일들, 행복했던일들, 즐거웠던일들을 많이 겪은사람인것같고,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은사람은 살아가면서 우울했던일들, 걱정했던일들, 화나는일들을 많이 겪은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반응들을 많이내놓는 사람은 이성적이고 차분한 성격으로 이것저것을 합리적으로 잘따지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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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일어나기싫은 무거운몸을 억지로 일으키시고 출근을 하고 계신가요? 회사에 출근을 하시면서 오늘 내가 하여야 할일들이 무엇인지 머리속에 정리를 하시나요? 아니면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계신가요? 게임을 하고계시다면 당신은 오늘의 아까운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이 아니라 오늘의일에 대하여 머리속에 정리를 하고계신다면 당신은 오늘의 기회를 잡으시는 것입니다.


위에 말하였듯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글을 읽으신 이후부터는 절대로 게임이 아니라 오늘할일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어차피 닥쳐서 하여야할 일입니다. 부정하고 외면한다고 없어질 일들이 아닙니다. 어차피하여야할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업무결과도 능동적으로 실행하시는것이 좋은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 한다면 결과물에 억지로 한일이 묻어나게 됩니다. 다시한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하여야할 일입니다. 어차피 하여야할일 하기싫어서 이리저리 피한다고 그일이 없어지는일은 없습니다. 어차피 할일이면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이 회사도좋고 당신도 좋습니다.


회사일도 어차피 적극적으로 하시기로 하셨다면 내주위에 일들도 적극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업무의 로드가 걸리는것들이 무엇인지 내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방해요소가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내어서 고쳐가 보십시요. 이것은 내가 내일을 편하게 하기위해서 하면 좋은 일입니다. 예를들면 업무에대한 정보공유가 잘되지 않는다면 그것의 원인을 찾아서 고치도록 노력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일을하기가 편안해 집니다. 내가 일하기 편해야 일에대하여 능동적으로 변할수가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시고 비합리적인 일들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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