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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충청일보

 

이글을 읽고 계실 많은 직장인들에게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회사의 근무시간에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저는 직장에 다닐때 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기준으로 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은 절대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해 하였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장이 회사에 출근을 하여서 근무시간에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일단 회사의 사장의 입장부터 정리해 보고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쉬는날을 정말로 않좋아 합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저도 쉬는날을 별로 않좋아 하고, 현재는 하루하루 먹고살 고민을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저보다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입장은 더욱 쉬는날을 않좋아 할것이 당연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쉬는날 하루가 돈으로 보일 것이고, 그래서 쉬지 않고 일해야 돈을 많이 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회사의 사장들은 쉬는날을 반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면 안된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입장이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는 사장은 회사에 출근하여 무슨일을 할까요? 일단 기준은 어느정도 돈의 여유가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직원들을 뽑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뽑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좋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이 있다면 그돈을 어떡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은행 이자를 받고 끝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돈을 어디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창출해 놓으 시겠습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은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 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회사에 출근하여서 근무시간 동안 하는 일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회사에 남는 여유자금을 가지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수익을 올릴 궁리를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물론 회사를 경영하는 일을 병행 하면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돈이 많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현재의 근무시간 보다도 더많은 일을 할 확률도 높습니다. 이유도 다름이 아닌 지금보다 더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투자처를 찾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회사의 여유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무조건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저의 전직장 사장도 누구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건설에 들어가는 자재를 몇억원 어치 구매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투자여서 어렵사리 구매한 물건이 애물단지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일정 부분의 보관료를 지불하고 어느 물류창고에 보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보관료 지불은 그회사에서 지불을 하면서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삽질 투자로 인하여 회사의 사장이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라고 무조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소개를 드렸 듯이 삽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전직장 사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드렸고, 그회사는 주식을 주식시장에 상장해 있지 않은 회사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그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유는 그러한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식값이 폭락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경우가 생기면 그것은 그회사 하나의 손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 뉴스등에 나오는 대표이사가 투자를 잘못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쳐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는 뉴스들이 가끔 나오면 그것은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경영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회사를 설립 하였고, 회사가 잘나가서 주식시장에 상장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어서, 자신의 실수로 주주들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끼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하기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 인지를 먼저 고민해 보고서, 그것이 맞다고 판단되면 상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궈 놓은 회사가 다른사람의 수중으로 넘어 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니고, 언제나 신중하게 판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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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존에 거래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뚫는 것은 정말로 너무 나도 힘이 드는 일이 맞습니다. 이유는 제가 뚫으려고 노력하는 업체에게 샘플을 진행 하여 주고, 그것이 적합 하다는 판단이 되고 나서도 다른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러한 변수들에 대하여 무사히 넘어가야 그때 비로소 거래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변수들은 그회사의 어느 임원이 딴지를 걸수도 있고, 아니면 그회사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어떠한 딴지를 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장 상황이 아직 저의 제품을 받아줄 상황이 안되어서 그로 인하여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수들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신규로 거래처를 얻는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 맞습니다. 뭐 사람이 살아 가는데 쉬운 일만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결코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도 성공할까 말까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실히 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성실이 하나씩 모여서 열심히 생활한 것에 대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처가 늘어나는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것과 동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자동차 오디오 관련한 업체를 신규 거래처로 뚫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정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나사 하나를 바꾸는데 절차가 너무 나도 까다로운 업종 입니다. 그래서 신규 업체로 들어가기가 정말로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맞먹는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저는 3년전 부터 열심히 영업을 해놓아서 결국 자동차 오디오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내년 장사는 해놓은 샘이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신규로 거래처 등록이 되었고, 현재는 발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올해 6월이 넘어가야 신규 발주를 띄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들인 공이 있으니 그정도 시간은 감내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웃기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업체에서는 아직도 저의 제품을 받을 담당자를 결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저희 회사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그러한 눈치를 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만들 자동차용 오디오에 저에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을 한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그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할 회사에서 결정을 해버렸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저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가 납품하는 업체에 눈치를 볼일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회사에서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자신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차량용 오디오를 납품하지 못하게 될것 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납품을 못해서 회사가 돈을 못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없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회사가 저의 눈치를 보면서 납품 받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납품을 받아야 자신들의 직원들 월급도 주고, 공장 유지비도 내야하고, 기타 회사를 운영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눈치를 살피는 현재의 상황을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서 제품 생산을 시작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납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거래처도 마찬가지로 저의 눈치를 보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도 마찬가지로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회사에 비싸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없으면 그러한 물건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제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저에게 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대한도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회사도 저에게 납품을 받으면서도 저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날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드는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계속해서 납품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 이외에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을 절대로 찾을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면 저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해버리면 자신들이 저에게 목줄을 가져다 바치는 결과가 나오도록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저의 제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들도 시장 상황이 좋아 져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저에게 자신들의 목줄을 가져다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품을 납품 하면서 거래처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니,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제가 진짜로 영업을 잘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서 저의 샘플을 가져간 업체들이 생산을 시작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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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2년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제도 때문에 그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군대를 가는것을 피하기는 힘든것이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의 자재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기자식이 군대를 가는것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지 군대를 안보내 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군대를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월급이라는 명목에 돈으로 환산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온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되는데, 그돈을 열심히 저축하여서 목돈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흥청망청 사용 하셔서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하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아끼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모아놓은 자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돈을 만질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하고있는 사업이 제인생에 두번째 사업이라 목돈을 만지기 힘듬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꼭 목돈을 만져보겠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몸을 쉬도록 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돈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집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께 재산을 한푼도 받지않은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을 모아도 집을 살까말까 하는것이 현재의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직장을 다니면서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겨우겨우 집을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은행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출없이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더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집장만을 하고싶기 때문에 그렇게 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재산을 한푼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사회의 암묵적인 결혼할 나이인 20대 중, 후반 ~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남자는 집이 있어야 여자들이 그사람을 남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 거의 평생을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봅니다. 그래도 집을 구매할까 말까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자는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결혼의 정년기를 훌쩍 지나서 결혼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여자들이 집없는 남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번듯한 직장을 다녀서 월급이 남들보다 많이 벌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는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것말고 다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가 됩니다. 물론 자동차 없는사람이 많지만, 자동차 없는사람도 언젠가는 자동차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할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 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없는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보유하게되면 각종세금과 보험료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더욱더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저의 자동차를 보유한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일이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영업에 자동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제몸이 많이 피곤해 지는것이 맞고, 그래서 저의 경제력이 허용되는 순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여 저의 업무가 조금 수월해 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냥 저의 경제력에 맞춰서 차량의 등급이 정해질것 입니다.

 

그이외에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정을 꾸리는것도 사회에 나와서 하여야 할일이고, 그리고 자식을 나아서 기르고, 교육시켜서 또다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였을때 자신이 정말로 사회에 올바른 일을 하는것이 맞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바른 행동을 하고서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에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회에 나와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만만치가 않은것들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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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많은 사장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도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을 많이 알게되면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된 분들과는 될수있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이분들이 언제 저에게 큰도움이 될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저에대한 이미지를 좋게 해놓는것이 저의 사업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알게된 사장님들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면 재미있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바닥부터 열심히 일하셔서 자신의 사업체를 일으켜 세우신 분중에 현재는 삽질을 하시고 계신분이 계십니다. 아마도 오늘의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분의 삽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분에 실수를 읽어 보시고 자신의 인생에 타산지석으로 삼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도 이렇게 이분의 실수에대한 글을 남기는것이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말씀을 드리면 절대로 이분을 비방하기 위한것 아니고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는것 입니다.

 

이분을 알고 지낸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신지도 조금 되신 분입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이분이 고생하시는것 잘알고 이분이 잘되시기를 바랬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의 주변분들이 전부다 잘되었으면 하고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소위 대박을 맞으셔서 이분의 얼굴에 웃음과 함께 여유가 생겨납니다. 저는 이분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여 드렸습니다. 그렇게 고생만 하시다가 제대로 한방이 맞으셨으니 이분이 얼마나 기뻐 하실지 잘알고 있었고, 저는 그렇게 고생한것 보상받으시니 저또한 기뻤습니다.

 

이분이 잘되시니 이분의 홈페이지에 시간이 나게되면 자주 들어가 보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참고할만한 것들이 있지는 않을지 해서 그렇게 들어가 보게 됩니다. 거기다가 이분이 어떡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해 져서 자주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광고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게됩니다. 분명히 신문기자를 불러서 신문기사도 내게됩니다. 그러면서 국내에 파이터를 키우는 체육관에 스폰서를 맡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러한 스폰서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저는 그러한 것은 전혀 의미없는 돈만 날리는 행동으로 보고 있어서 이분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은 의미없고, 돈만 날리는 것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은 자신이 경영하는데 참견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돌려서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분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래서 그만 이분의 경영에 참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분의 행동은 돈만 날렸고, 저는 쓸데없이 이분의 경영에 참견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서 이분과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어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무실에서 커피한잔을 마십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다음사업 준비 하시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준비중이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제품을 보고서 어느나라 제품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호주에서 직판으로 수입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판이고, 직판권을 거금을 들여서 구매할 작정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헐~~ 하였습니다. 그것도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의 물건을 팔아 준다면 고맙다고 넙죽 절해야하는것 인데 그것을 돈주고 사오다니요. 정말로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직판권을 넘기라고 말할것 입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경영에 참견했다가 좋은소리도 듣지 못해서 이번에는 아뭇소리 않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분 지금 경영에 아주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번의 삽질이 자신이 열심히 일구워놓은 사업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경영을 할때에는 신중하게 운영하여야 제대로 성공하는것 입니다. 위의분처럼 두번의 완전히 바보같은 삽질로 회사가 흔들흔들 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삽질이 자신의 본업에도 영향을 주는것 맞습니다. 이분 두번의 삽질을 하기전에는 가끔 전화도 주시던분이 두번의 삽질로 요즘은 전화도 없습니다. 이분에 이야기를 통해서 신규 사업을 할때는 신중하고 실수하는곳이 없는지 두루두루 살펴서 진행하여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이분은 너무나도 쉽게 일들을 벌리셔서 자신의 본업에도 악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신중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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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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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그림판

 

우리나라의 언론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언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언론이란 무엇일까요? 언론은 국내외에 일어나는 일이나 사건들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자신들의 이해관계와는 상관없이 공정하게 보도하는것이 언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언론은 어떠할까요? 예전부터 저는 우리나라의 언론은 썪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언론에 대하여 언급을 하는것은 이번글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은 말을 하기도 싫을만큼 썪을데로 썪어서 말하기도 싫어서 이제서야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즉,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팔아먹고 있는것이 현재의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입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굉장한일을 하는것인양 거드름을 피웁니다.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팔아먹는것은 외면하면서 말입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주류 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대표적이 썪은 언론입니다. 이들은 정확한 사실에 대하여서도 왜곡을 합니다. 그것도 어떠한때는 대놓고 왜곡합니다.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수구언론의 진실왜곡의 방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왜곡의 사례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내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유리한, 혹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에게 유리한 제목들을 뽑아냅니다. 그러한 기사의 기사내용을 읽어보면 제목과 기사내용이 판이하게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진을 올려놓는 경우도 대표적인 진실왜곡의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 분명히 사진을 찍힌 대상의 여러가지 표정들이 잡힙니다. 그러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은 보기좋은 사진을,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표정이 않좋은 사진을 버젓히 게재하여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이외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광고비로 먹고살기 때문에 대기업의 눈치를 살피는것도 문제입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대기업이 자신들의 매체를 통하여 광고를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문제도 언론의 정확한 보도를 막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언론이 바로서기를 바란다면 나라에서 언론을 운영하여 대기업에 눈치를 보지않는 언론을 만드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대기업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는것이 아니라, 잘못하는 기업은 국민들에게 알리는 공정한 언론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언론중에 참언론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보기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조중동, 한겨레, 경향, KBS, MBC, SBS, YTN, 매일경제, 기타언론기관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경향이 조금은 나아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이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칼보다도 붓이 강하다고 하였던 선조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국민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주어서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참언론이 없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나라에서 진정으로 참언론을 키우고 싶으면 정권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안정장치를 마련한 국가에서 운영하는 언론을 만들면 됩니다. 연합뉴스가 그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연합도 마찬가지로 정권의 개노릇을 하고있으니 그또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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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울산매일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주위의 여건이 어려워도 크게 될사람은 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종종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요즘같은 시기에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가능할까요? 요즘같은 시기는 예전보다 더욱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자수성가를 한다는것이 정말로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개인사업을 하면서 자수성가를 이루어 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자수성가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예전보다 힘들어 졌을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어째서 예전보다 자수성가를 이루는것이 어려워 졌을까요? 그것은 인터넷의 보급이 자수성가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주고있습니다. 즉, 정보는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특수한 분야에 대하여 알고싶으면 충분히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수익을 창출할 부분이 많이 줄어든것도 자수성가를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살펴보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에 처음 나왔을때는 이분야에 대하여 알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야는 현재도 진입장벽이 높은분야 입니다. 그러나 요즘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여보면 이분들 생각보다 많은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료들도 많이 있어서 관심만 가진다면 이분야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야에 대하여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진입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분야는 화학쪽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뭐 위에서 산업용 접착제라고 말씀을 드렸으니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화학쪽은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예전같으면 화학쪽 원자재 유통쪽에 조금만 알게되어도 무조건 성공하는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도 않게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이분야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쟁도 더욱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수성가를 이룰수 있을까요? 잘을 모르겠지만 현재 저의 사업에 대하여서 다른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를 시켜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이름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저의 경쟁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진 저의 회사이름을 더욱 많이 알려서 더좋은 회사로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수성가를 할수가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갖고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루고나서 다른사람들에게 "개천에서 용나왔다."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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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M25

 

제가하는일은 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에 업태에는 도소매로 되어있습니다. 저같이 도소매 유통을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도소매업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생겨날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에서 유통까지 한다는것은 업무상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서 가는것으로 쉽지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유통하여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같은 도소매업으로 유통을 하는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들은 신규업체 발굴을 많이 해놔야 합니다. 그래야 발굴한 업체들에게 저희가 유통하는 제품을 가져다가 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규업체 발굴은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한다면 맨땅에 헤딩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것도 이것저것 요령을 익혀서 손쉬운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맨땅에 헤딩도 손쉬운 방법이 있고, 어려운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남들보다 쉽게 업체발굴하는 방법을 익혀놓아야 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업체발굴을 위하여 안해본것이 거의없을 정도로 많은 방법을 써봤습니다. 일단 업체발굴을 위하여 해보았던것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손쉬운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여 업체를 발굴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 검색으로 발굴한 업체에 적절한 담당자와 연락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인터넷 검색의 단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는 합니다.


또다른 업체발굴을 위하여 하였던것은 전국에 공단본부를 다니면서 공단본부에 등록된 업체정보를 뽑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고민해서 생각해낸 저만의 방법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복받으신 것입니다. 저만의 노하우 한가지를 이렇게 꺼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받아놓은 업체리스트를 가지고 해당업체에 전화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중에 한가지는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여서 늘어난 업체도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에 좋은방법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게되면 물건을 판다는 느낌보다는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서로간에 정보를 교류한다는 느낌이 많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어져서 제품판매의 기회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쉬운방법이면서 이방법을 경쟁업체에서 알게되면 저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올 방법이 한가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희회사 직원들을 뽑게되면 직원들에게만 알려줄 방법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시지 마십시요. 그래도 위에서 한가지 방법은 알려드렸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제가 저의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친구들과 이야기 하였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위의 방법으로 거래처를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를 하고나니 저의 친구가 대뜸 그렇다면 위의방법으로 업체를 찾았으면 또다시 그렇게 하여서 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해 줍니다. 저는 위의 방법으로 찾았던 업체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정이야기를 하고서 지금의 나에게 물건을 받으시라고 전화를 드려서 땡겨올 업체들은 전부다 땡겨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위의방법으로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업체들을 끌어들일만큼 끌어드렸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위의 방법을 다시금 사용하는것은 의미없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업체발굴을 위하여 또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거래업체가 재산이 됩니다. 그리고 저같이 유통을 하는사람은 돈이별로 없어도 유통은 가능합니다. 단지 업체를 발굴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좋아야 유통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이 유통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머리가 깨어있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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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에 뉴스를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고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미래에 큰문제가 발생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을 엄한곳에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그런것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그것이 더욱더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치후진국이 맞습니다. 정치쪽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날 투표는 꼭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고령화사회가 문제가 될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가는것 보다더 않좋은것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더욱더 큰문제 입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아마도 세계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이 더문제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확히 대처할 생각은 안하고 고령화사회에대한 문제만을 내놓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보다도 더욱문제는 인구밀도가 높은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수도권에 인구편중현상도 문제가 됩니다. 서울에 인구가 천만정도입니다. 거기다가 경기도 인구를 더하면 국내인구의 절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시절 과천에있는 청사를 세종시로 내려보내는 행정수도 이전정책을 시작한것은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은나라에서 인구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가히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가지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은 다민족화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나라의 국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정책도 문제가 됩니다. 취업문제도 다민족화에 의하여 고졸이나 대졸자들이 해야될 일들을 다른나라의 국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반서민들에게 고령화가 문제이니 애들을 더욱더 나아야 한다고 정치인들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보고있으면 달려들어서 입을 찟어놓고 싶습니다. 진짜로 중요한것에는 눈을 감고서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아이를 낳고 기르라고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늘 나을수있는 환경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건은 아이를 나아서 기를수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의 모든문제는 서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환멸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고 정부의편에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귀를 흐리게하는 언론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없는편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보도행태를 보고있으면 저것은 언론이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언론은 개혁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버젓히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의 사명을 못하는것은 범죄행위와 같은데 우리나라의 수구언론은 잘먹고 잘사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뭐 진보했다는 한겨레신문이 수구언론보다는 조금나을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하여야 하는데 저살아있을 동안에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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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조금 조심스러운 글이라 작성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하여 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실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 양해말씀을 올립니다.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읽어버리면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한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알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이 되어서 솔직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한가지만 더 밝히면 이글이 올라오는 시간과 이글이 작성된 시간은 다르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본업 때문에 저의글들은 대부분 미리미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즉, 이글을 올리도록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작성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본업과 관련하여 이블로그의 시간을 빼앗기는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지난주말에 재미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전에 본인이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렇다면 정말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것이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남들의 생각을 읽는것은 가능합니다. 요령만 익히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남들의 생각을 읽어버리는 능력을 얻으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저의 앞에서 적어놓은 글들에서 밝혀놓았습니다. 그러한 요령들을 꾸준히 갈고 닦으시면 속된말로 정말 작두를 탈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긴이유는 지난주말의 일과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일이 관련이 있어서 입니다. 금일글은 제생각에 2편으로 나누어서 작성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읽으시는분은 2일에 걸쳐서 읽으실 것이고 본인은 한자리에서 두편의 글이 작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갑니다. 본인은 현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일에 대하여 저희 가족들은 진행되는것이 너무나 궁금해 하시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버님이 너무나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저의 진행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아버님의 여동생인, 저에게는 고모님에게 요청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모님은 자신이 컴퓨터를 계속할 상황이 아니니 그러한 모니터를 계속할 사람으로 자신의 딸인 저의 사촌누나에게 부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촌누나는 저의글을 계속해서 모니터 하고있을것입니다. 아마도 이글도 사촌누나가 읽고 있을것 입니다. 즉, 저의 아버님은 보스, 저의 고모님은 중간보스, 그리고 저의 사촌누나는 행동대장 정도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보니 설정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은 파킨슨병을 앓고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움직이시는데요. 저는 현재 아버님을 근 3달간 찾아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버님의 몸상태는 어떠신지 가족분들에게 몇번 물어본게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행동대장->중간보스->보스로 저의 블로그의 글들에대한 정보들이 넘어갑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첩보영화같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전부다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면서 이상황을 즐기십니다.


저는 행동대장쯤 되시는 사촌누나에게 한말씀 드리면 중간보스급 정도 되시는 고모님께 제가 상황을 다알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고모님께 그러한 상황을 이야기 한다면 보스격인 아버님도 이상황을 아시고 이상황을 즐기시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저희 아버님은 현재 몸상태가 상당히 좋으실 것입니다. 혼자서 일상의 모든일들을 하실수 있으실 상태일 것이라는것 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일이 일상에 즐거움 이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가는 재미가 솔솔하실 것이기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플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도 알아가는 주체는 아무것도 모를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자주찾아뵙지 않아도 저는 현재 저의일을 열심히하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것 입니다. 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효도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처럼 삶에 활력소를 찾아드리는 효도도 효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동대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자신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입장을 바꿔보시면 자신이 하시는일이 편해지실것입니다. 즉, 어른들에게 좋은정보는 계속제공하는 좋은일을 하시면 되고요. 저를대하는 입장은 잘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누님이 정하셔서 그냥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어른들에 삶에 즐거움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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