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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경비즈니스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사회생활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것이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를 인정하는것이 직장생활을 편하게 할수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해관계라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회사의 경영자의 이해관계와 회사의 중간간부의 이해관계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중간간부와 신입사원 사이에 있는 직책을 가진사람의 이해관계도 다름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신입사원도 그나름의 이해관계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서로간에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인간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에 따라서 서로간에 일을 떠넘기기도 하고, 아니면 상대방의일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여기서 자신의일을 떠넘기는 사람은 당연히 그러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일을 떠넘김을 받은사람은 떠넘김을 받은일에 대하여 화를내지만 그일에대한 성격을 자세히 들어다 보는 노력은 별로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분명 일떠넘김은 그에대한 이유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이유를 정확히 알아내는것이 일떠넘김을 받았다고 화를내는것 보다는 현명한 판단이 되겠습니다.


위에서 기술하였듯이 일을 도와주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것도 마찬가지 상대방과의 이해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을 도와주는 경우는 일단 두사람이 친할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일을 나눠서 수월하게 처리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직장이라는 하나의 집단에 소속되어 그집단의 이익을 도모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그회사를 떠난다는 이야기를 하는사람이 존재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를 이야기 할때는 그회사에서 딱한번밖에 없습니다. 진짜로 퇴사할때 이외에는 아무리 뭐같아도 퇴사를 입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회사를 몇번 옮겼지만 옮긴수만큼의 퇴사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농담이라도 그회사에 적을두고 있는순간에는 절대로 퇴사라는 단어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술자리에서 편한사람들과 술마실때도 저는 퇴사라는 단어는 쓴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퇴사한다는 이야기를 밥먹듯이 하는사람은 정말로 그회사에서 좋지않게 퇴사하게 됩니다. 그사람의 윗사람들도 절대로 바보는 아닙니다. 그래서 듣기싫은 이야기를 하면 참고참고 또참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사람의 사표를 받아줍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그것은 양치기 소년과 똑같은꼴이 됩니다. 자신이 퇴사를 한다고 처음에 말을꺼낼때는 나름에 퇴사준비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퇴사를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퇴사를 이야기 하다보면 이직준비를 하지않고 퇴사만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나름에 방어수단이 퇴사라는 단어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도 이직에대한 준비를 안하다가 정말로 사표를 받아버리면 그사람 완전히 바보되는 것입니다.


위의예처럼 퇴사는 정말로 농담이라도 해서는 안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 퇴사를 윗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정말로 퇴사할 각오가 섰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퇴사를 합니다. 그것이 저에게 가장 유리한 판단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퇴사를 생각하시는분은 입밖으로 퇴사라는 단어를 절대로 내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퇴사는 자신이 모든준비가 되고나서 입밖으로 꺼내놓는 단어라는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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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 회사들에 대체적인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회사의 경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꽉막힌 생각이 그회사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말입니다. 발전하는 회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눈에보이는 결과물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수용하고 발전시켜서 자신의 회사에 유용하도록 자꾸만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많은 회사들은 직원들의 창의력을 이끌어 내려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하였던 우리나라의 어느회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회사는 회사가 설립된지 4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 회사는 안산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그회사에 다닐때 저는 정말로 숨이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1주일간의 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직원들 전부가 회사운동장에 모여서 국민체조를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강화라고 부르는것을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좋은글귀들이 있으면 직원들 앞에서 그글귀들을 소개하여 주는것 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가면 품질에 관련된 보고회의를 합니다. 그것도 한사람씩 일어나서 전날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발표를 합니다.


그렇게 진행되는 사이에 무슨일이 생기는고하니 말입니다. 그회사는 직원들에 금연을 독려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독려가 아니라 강제적으로 직원들 금연을 시켜버립니다. 어떡게요? 저희가 품질회의를 하려고 들어가버리면 인사쪽 직원들이와서 출입문을 쇠사슬로 잠궈버립니다. 그리고 그쇠사슬을 풀어주는 시간은 점심시간 입니다. 정말로 징합니다. 사실 직원들끼리 담배라도 피우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회사에 유용한 정보들도 나올텐데 그런것 전혀 무시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습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지나고나면 마찬가지로 인사쪽 직원이와서 오전과 마찬가지로 쇠사슬로 직원들 나가지 못하도록 잠궈버립니다. 그리고는 퇴근시간에 풀어줍니다. 거기다가 월요일은 주간회의가 있습니다. 회의시간은 무한대입니다. 언제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회의에 참석한 사장이 일찍끝내고 싶으면 일찍끝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깜깜해질때까지 회의만 합니다. 그렇게 숨가쁜 월요일이 갑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품질회의 이외에 급한회의가 아닌이상 특별한 회의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특근처리해준다고 무조건 나오랍니다. 그렇게 토요일근무는 오후 5시까지 입니다. 토요일에 특별히 할일도 없는데 직원들을 잡아놓습니다.


제가다녔던 회사가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절대로 잘하고있지 않습니다. 직원들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져있는지 오래입니다. 특히나 저같이 흡연을하는 직원들은 그회사를 다니는것이 죽을맛입니다. 이건 감옥도 아니고 출입문을 쇠사슬로 잠궈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물론 제가다녔던 회사가 다른회사보다 유별나게 더한것도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 굴지에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사정이 조금씩 다를뿐 비슷비슷합니다. 특히 S전자에 다닌다는분은 한달에 1번정도 쉰다고 합니다. 출근도 새벽별보며 출근하고 퇴근도 밤늦게야 퇴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1번쉬니 이건 일하는 기계가 따로없습니다. 그이야기를 듣는순간 대기업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국내에 기업들은 정말로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직원들 잡아서 회사가 커지는 회사는 별로좋은 회사가 아닙니다. 좋은회사는 회사에 시스템을 잘갖추어서 직원들이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도록 만들어놓은 회사가 좋은회사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창의력을 낼수있도록 노력하는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렇게 창의성을 하나씩 모아서 눈에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 낼려고 노력하는 회사는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충분히 쉴수있도록 사생활을 보호하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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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국가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국가의 진정한 주인은 다름아닌 국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너무나도 당연한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분명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정말로 주인답게 대접을 받고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슬픈현실이지만 현실에서는 주인대접을 받고있지 못합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국민은 그저 세금이나 내주는 대상이 될뿐입니다. 정말로 서글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주인이 주인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국가에 돈이나 가져다 바치다니 말입니다.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를 치룹니다. 물론 지방자치장 선거도 치르게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선거를 치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모든정책들을 전부다 검토하고 처리하는것이 불가능하여서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정치를 해달라고 자신들의 대표자를 뽑는날 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무지한 사람들은 선거날 투표하지 않고서 놀러다닙니다. 그러면서 쿨한척 하면서 한마디 합니다. "정치인은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말입니다. 정말로 자신의 권리를 이행하지않는 무지한사람 입니다.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때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면 차선책이라도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권리를 대신해줄 대표를 뽑는데 무조건 최선의 대표자가 나올수는 없는것 입니다. 그러면 차선책이라도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정치를 올바로 하는지도 감시를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우리가 뽑아준 우리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낸 세금을 집행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국민이 내어준 피같은 세금을 올바로 사용하는지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정치인들은 선거때가 다가오면 국민들 앞에서 굽신굽신 하다가 뽑아주면 국민앞에서 거만을 떨어댑니다. 자신의 주인앞에서 거만떠는 꼴을 보고있노라면 정말로 역겹습니다. 그런놈은 기억해 놓았다가 다음선거에서 그놈을 뽑지않으면 그만입니다. 어디 건방지게 주인앞에서 거만을 떨고있습니다. 정말로 개념이 없는놈입니다. 그런놈은 욕을실컨 해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권력의 정점에있는 대통령은 어떨까요? 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민들이 주인이고 대통령은 국민의 종입니다. 그런데 지난정권때 이명박씨는 경찰을 이용해서 자신의 주인이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을 물대포를 쏴대고 몽둥이로 때려잡습니다. 저는 그런사람 대통령으로 인정해본적 없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씨는 붙였습니다. 정권이 끝났으니 이말에 딴지걸 사람은 별로 없을것 입니다.
그러면 검찰은 어떨까요? 검찰도 마찬가지 공무원입니다. 고소고발권을 가지고 있지만 국민들이 내주는 세금으로 자신의 월급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사람들도 국민의 종이 맞습니다. 그런 검찰도 주인인 국민들 앞에서는 거드름을 피워댑니다.


아주 개념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밥줄이 국민인데 그러한 국민들 앞에서 거만을 피우다니요? 아주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습니다. 만일에 국민들이 없다면 검찰의 고소고발권이 있을지도 생각해보면 자신의 권력은 국민에게서부터 시작됨을 인지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국민이 없으면 고소고발권은 의미없는 것이 됩니다.


요즘은 개념없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특히나 방송을 보고있노라면 "공인이니까."라고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개념없는 연예인 입니다. 겸손할줄 알아야 할터인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방송을 봐주지 않으면 그사람들은 굶어죽을것 입니다. 그런데 공인이랍니다. 정말 개념없는 연예인 입니다. 그런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봐주지 않는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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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인생에서 첫번째의 애마는 바로 은색의 수동 마티즈 였습니다. 당시에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안산에 있었고 저의집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 4호선 사당역 환승 -> 4호선 안산역 -> 회사까지가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회사에 출근시간은 아침 8시 30분 까지였고 회사에 가기위해서는 2시간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매일 6시에 일어나서 6시 30분에 집을 나서야 겨우 출근시간을 맞춰서 회사에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힘든 출퇴근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잠을자고 일어나면 생활하는 시간동안 거의 잠을 안자는데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출근하는 시간동안 지하철안에서 잠을 잘정도 였습니다.


결국 큰결심을 하게됩니다. 그것은 중고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자동차로 출퇴근하면 어림잡아서 1시간안에 회사에 갈수가 있고, 퇴근하고도 1시간 이내에 집에 들어올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저는 운전면허증은 있었지만 운전을 잘하지 못하여 운전을 잘하는 친구들과 중고차 시장에 같이갔습니다. 자동차가 좋은지 않좋은지를 시승을 해봐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하안동에 위치한 중고차 시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딜러분들이 저에게 마구마구 달라들어서 중고차 좋은게 있으니 시승해보라고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어느분께 가야하나 고민을 하고있는데 한쪽에 인상좋아보이고 젊은 딜러분이 한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가가서 중고차를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생각한 차종이 있느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그냥 저렴하고 혼자몰고다니기 좋은것으로 차종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자신이 보유하고있는 중고차들을 열심히 보여주십니다. 물론 전부다 아주아주 좋은차들 입니다. 가격대 비하여 잘나온 차들이라고 설명을 하여주십니다. 물론 그말은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동차를 구경하고 무엇을 구입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그 중고차 딜러분을 부르는 소리가나서 그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딜러분이 그분에게 다가가서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순간 저의친구중에 한명이 그분이 타고있는 마티즈를 보면서 저것을 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로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순간 딜러분이 고민을 하는것 입니다. 그러다가 마티즈를 타고온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희는 그차를 시승하고나서 그것을 구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할때 어떠한것을 구매할지 모를때는 역시나 딜러분들이 타고다니는 차를 구매하면 된다는것을 거기서 배웠습니다. 딜러분들은 분명히 자동차 보는 안목이 저희들보다 좋으실 것이며, 분명히 그분들이 타고다니는 자동차는 자신이 판매하는 자동차보다 내부상태가 좋은차를 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의 첫번째 애마인 은색의 수동형 마티즈를 구매하고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밤늦게 잠이안와 자동차에 들어가서 운전대등을 만지작 거리다가 차안에서 잠든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도로를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도로가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토요일 새벽입니다. 길가를보니 자동차들이 별로없었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무작정 자동차를 끌고서 도로를 나가보았습니다. 정말로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1~2시간정도 달렸습니다. 그리고 아차 싶었습니다. 집에는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고생고생 하면서 운전을 배웠습니다. 현재는 저의 첫번째 애마는 폐차처리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그회사에서 자동차가 나오는 바람에 저의 첫번째 애마는 저의 사촌형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사고가 나는바람에 저의 첫번째 애마인 은색의 수동 마티즈는 폐차를 시켜버렸다고 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나의 첫번째 애마인 마티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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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서울신문

 

제가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움을 갖게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술유출을 우려하여서 제품이 무엇인지 전혀 보여주지 않고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대기업을 상대할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사진이라도 보여달라고 하여도 그것도 해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정말로 난감합니다. 물론 그회사의 생각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것을 할것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경우에는 어떡게 업무를 진행하여야할지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위의 예처럼 기술유출을 우려하여 제품을 보여주지 않고서 말로만 설명을 해준다고 업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하는일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저는 앞에글에서도 여러번 말씀을 드렸지만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접착제는 피착제(접착하고져하는곳)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정보도 주지않고 적합한것을 가져오라는것은 정말로 업무를 진행할때 난감한 부분입니다.

 

분명히 제가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어느곳에서나 잘붙는 제품은 절대로 나올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앞으로 영원히 그러한 제품은 나올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가끔 지하철에서 접착제를 판매하시면서 "어느곳에서나 잘붙는다."라고 하시며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을 보면 피씩하고 웃음을 짓습니다. 물론 그분은 자신의 생업이기 때문에 그분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정말로 그제품이 아무곳에나 잘붙는다고 철석같이 믿고계시는것 같아서 웃음이 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에게 샘플을 요청하시는 분들중에는 저같이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람에게 가장많이 하시는말이 바로 "샘플 몇개만 줘보세요."라는 말입니다. 저같이 접착제 유통하는 사람에게 그 몇개의 샘플은 돈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제품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서 그냥 몇개달라고 합니다. 저의 계통도 나름에 치열합니다. 그래서 샘플도 마음데로 빼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빼내면 비용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아주쉽게 몇개만 달라고 합니다. 만일에 몇개빼서준 샘플이 경쟁업체로 나가게 된다면 그것도 기술유출 입니다. 자신들의 기술유출은 중요하고 저희들의 기술유출은 중요하지 않다는 마음가짐 입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저희도 제품이나 샘플을 절대로 마음데로 빼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어떤분들은 자신의 허리띠, 지갑, 지팡이 등등이 떨어졌다고 접착제를 조금만 가져다 달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정말로 샘플을 쉽게 빼올수 없습니다. 샘플을 빼낼때는 샘플을 받은 업체의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고 샘플을 빼올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저희계통의 기술유출 문제 때문입니다.


작년인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납품하였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결정이 내려져서 반납이 되어서 돌아온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에 그제품을 주변분들에게 하나씩 드렸습니다. 이런경우에나 그렇게 인심을 쓰는것입니다. 물론 물건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긴 하였지만 말입니다. 이런경우에나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주변분들에게 드릴수가 있습니다. 물론 시중에서는 절대로 구할수없는 제품입니다. 그제품은 저에게서 밖에는 구할수없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고맙게 잘사용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에 그제품을 아무렇게나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정말로 기뻐하실것 같아서 저의 사비를 들여서 어렵게 빼온 물건인데 말입니다. 특히 저의제품을 아무렇게나 사용하신 분들이 누구신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에게는 앞으로 기회가 되어도 제품을 절대로 드리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그제품은 저의 분신과도 같은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제품을 잘사용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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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글은 순간의 올바르지못한 선택이 자신에게 크나큰 아픔으로 돌아올수 있으며, 순간의 올바른 선택이 화를 면할수 있다는 교훈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 될것입니다. 그것도 저의 경험으로 정말로 큰일날뻔한 순간을 저의 올바른 판단으로 화를 면했던 경험을 공유하여 드리며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순간에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화를 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저의 경험담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에 이름을보니 전직장에 후배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친구는 자신이 전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평택에있는 회사에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하는일의 제품이 필요하니 샘플을 가지고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에 영업을 하면서는 아는사람들이 저의물건을 팔아주지 않은것을 아쉬워 하였지만 지금은 될수있으면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안하는것이 올바른 영업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사람과 거래가 생기면 여러가지 피곤한일들이 생겨도 그에대한 대응이 느슨해 지기때문에 아는사람과는 거래를 잘안하려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저를 생각해서 샘플을 가지고 오라는 마음이 고마워서 샘플을 가지고 그친구의 회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가 자신의 회사에 담당자를 저와 연결시켜주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기존에 사용하던것을 이것으로 대체하자고 담당자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간 샘플을 담당자에게 넘겨줬습니다.


업무가 끝나고 그친구와 반가운마음에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친구가 다시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제품 승인났으니 납품하라고 할것이라는 말과함께 말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담당자의 전화가 오고서 납품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물품을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그친구가 전화가 옵니다. 전에는 물품납품 갯수가 50개였는데 이번에는 100개를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100개를 전부다 보내지말고 80개만 보내고 나머지 20개정도의 물량의 가격은 자신에게 현금으로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와 동료들이 워크샵을 가는데 돈이조금 부족해서 라는것 이었습니다. 쉽게말하면 회사돈을 그런식으로 횡령하려고 저를 이용한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가 신경써준것이 고마워서 그렇게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가 다시한번 전화가 옵니다. 이번에는 50개를 납품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20개만 보내고 30개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친구 간이 완전히 배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물건사용갯수와 제품만든 갯수가 안맞아 떨어질텐데 그때는 어떡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내가 구매라서 그런것은 내가 처리할수 있어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남는 30개는 다음달에 보내주고 50개 납품처리 해줄테니 20개 가격은 자신의 통장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번납품건 정상적으로 50개 납품할것이다."라고 말하고서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습니다.


몇일뒤 정말로 사단이 날뻔하였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이번납품건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생산양과 원자재수급양이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내부적인 사정이고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다고, 확인해 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만일에 이번납품에서 20개만 납품했다면 담방에 그친구와 저는 걸려들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이 살기위해 저를 걸고넘어졌을 것이고 저는 그모든것을 전부다 뒤집어쓰고 경찰조사를 받았을런지도 모를일이었습니다. 참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순간 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렇게 순간의 선택에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큰일날뻔한 일을 잘넘겼습니다. 저의경험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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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테넷검색

 

어떡게하면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어낼수 있을까요? 이명제는 정말로 중요한 명제입니다. "어떡게 자신이 소망하고 바라는바를 이루어 낼까?"라는 생각을 세상 많은사람들이 하고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인도 순간순간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순간순간 대응하여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차라리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그에따른 대응방법을 설정하여 놓는것이 현명할것으로 생각하고 미리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대응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저의 이번에 제가 원하는바를 이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어떡게 원하는바를 이루었는지 읽어보시면 어떡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지 많은 참고가 되실것 입니다. 이번에 거래처에서 물건에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알고가셔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물건은 제가 그회사를 위하여 제품을 개발하여준 제품입니다. 즉, 그물건은 그회사밖에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바꾸어 말하면 세상에서 저이외에는 구할수 없는제품 이라는 말입니다. 그회사는 자신들이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제품이 꼭 필요한데 세상에서 저한테밖에 구할수 없는제품인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전재조건 입니다. 그리고 그회사는 그제품을 한번 구매하고 1년간 잘사용 하다가 이번에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그회사에는 1년전에 저에게 구매한 제품이 아직은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매를 결정할수밖에 없도록 만든요인이 저한테밖에 구매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고가 남아도 다시금 구매를 하는것입니다. 명목상으로는 비싼물건을 만드는 재료이니 1년에 한번씩은 구매하겠다고 하였지만 그분들의 속마음을 정확히 꿰뚫어야 저에게 유리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거래처 분들의 진짜속마음은 제가 납품하는 물건이 단종되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더욱더 클것입니다. 그러한 진짜 속마음은 자신들도 정확히 알지는 못할수도, 아니면 알면서 저에게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품을 단종시키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중요합니다.


회사대 회사로 일을 하다보면 거래를 하고나면 물품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지급날짜가 익월말입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룰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납품껀에 대해서는 그러한 룰을 적용하기 싫었습니다. 이유는 그제품은 그회사를 위하여 개발한 제품이니 저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회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을 건드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제품의 단종입니다.


저는 상황설정을 시작하였습니다. 1년에 한번 구매하는 제품이고 그제품에도 원자재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제품에만 들어가는 원자재가 있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전에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원자재의 유통기간이 1년이라 기존에 원자재는 버리고 새로구매하여 만들어야 한다고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조를하는 업체에서 제품단종을 해버리자고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제품가격을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두가지 모두가 좋은방법이 아니니 원자재를 미리 구매할수 있도록 제조업체에 선입금 처리를 하여서 만들도록 하였다고 설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하여주고 "저희회사가 그렇게 신경을 쓰고서 단종을 막았다 그리고 제조업체에 우리가 선입금을 해줘서 우리도 회사를 운영하는데 돈이 부족해졌다. 그러니 물품대금을 익월말이 아니라 빨리 지급하여 주었으면 우리회사의 자금회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떡게 되었을까요? 회사담당자들도 납득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멋지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납득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회사 입장에서는 제품 단종을 막아줬을 뿐만 아니라 자기들을 신경써준다고 제조업체에게 선입금까지 해주는 회사가 그리 많을까요? 아마도 그런회사는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는 저에게 너무나 고마울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일찍 물품대금을 지급해 주어도 상관없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마운일을 하여준 저와 거래를 끊지 않을것 입니다. 또한 저는 빠르게 물품대금을 지급받을것 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설정을 한다면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기기 보다는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는 방법이 이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불안요소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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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떠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가장경계 하여야 할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자신이 느끼는 일에대한 생각은 어떠한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한 단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사업을하여서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고 한다면 그에따를 할일이 생깁니다. "사업을 하여서 돈을벌고싶다"는 목표에서 생겨나는 일들을 하나씩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물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만들어진 물건을 자신의 영업력을 동원하여 다른사람 대신에 팔아줘야 하는지 등의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지? 어디에다 팔아야 하는지등의 방법을 설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떡게 하여야 쉽게 팔수있는지 등등이 전부가 일입니다. 즉, 자신은 "사업을 하여서 돈을벌고싶다"는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그러기위한 세부적인 자신이 하여야 할일들을 설정하여 나가야 합니다.


앞에서 우리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러면 그런일을 서둘러서 행한다고 그일이 빠르게 끝이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서둘러 일한다고 능력있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일은 일의 성격을 잘파악하여 꼼꼼하게 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서둘러 일처리를 한다면 그일에 분명히 빈틈이 생기게 됩니다. 적절한예로 제가 이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꼼꼼히 쓴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저의글을 둘러보다보면 오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어떤날의 글은 오타가 별로없고, 어떤날의글은 오타가 많은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그날을 복귀하여 보니 그날은 글감이 떠올라서 글감을 잊어버리기전에 서둘러서 글을 올렸던 날입니다.


이렇게 서둘러 일을 하다보면 어떠한 경우라도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일을 행함에 있어서는 그일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틈이 생길만한곳이 무엇인지 소상히 알아보고 그에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일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처리를 서둘러 하지말고 천천히 일처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처리를 함에 있어서 그일이 누구와 연관이되며, 누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하여 둔다면 더욱더 꼼꼼한 일처리가 될것입니다. 일처리도 마찬가지로 사람간의 관계맺음의 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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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하루를 어떡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남아있는 오늘하루의 시간을 어떡게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오늘하루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시라구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게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시간활용은 간단합니다.


예를들어서 낮시간에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집에 돌아오셨고, 지금은 밤시간이 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일 어제처리하지 못하였던 일을 어떡게 처리하면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할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일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될수 있도록 시간활용을 하시면 그날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셨다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어떡게 하여야 저렇게 성공을 할수가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방법은 매우간단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내세울것이 없는순간 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어서 남에눈에도 보이는 순간에는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를 않습니다. 왜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는순간 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보여서 떳떳하지 못한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때에 자신의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것은 이야기를 회피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들에서 정말로 많은것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순간들에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극한상황으로 내모는 순간에 사람의 숨겨진 무시무시한 능력들이 발휘가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어떠십니까? 자신이 지금은 초라해 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정말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인정해주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믿을수 없다구요? 그러면 믿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처럼 초라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그것은 정말로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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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오늘있었던 일에 대하여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일찍 출근을 하였습니다. 원래 월요일에는 주말동안 있었던 일까지 모여서 할일이 많은날 입니다. 그래서 저는 월요일에는 평소보다는 조금더 일찍 출근을 합니다. 그렇게 출근을 하여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되지가 않는것 입니다. 그리고 평소보다도 저에게 문의메일이나 문의전화가 엄청나게 많이 오는것 입니다. 메일도 평소에는 스팸포함하여 10 ~ 20개 사이정도 였는데 오늘은 메일이 50개가 넘게 들어와 있고 대부분이 문의메일 이었습니다. 참으로 바쁜하루여서 저의 블로그에 글올리기도 늦게된 것입니다. 인터넷도 안되니 글도 올릴수가 없었던 것이구요.


평소의 월요일에도 이렇게 바쁘지는 않은데 오늘은 정말로 눈코뜰새없이 바빴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니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보내서 처리를 하느라고 말입니다. 스마트폰은 아시듯이 메일보내기에 불편한 사항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견적작업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지금 부랴부랴 끝마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기다가 업체방문도 잡혀버려서 이건뭐, 오늘은 밤늦게까지 일할 팔자인가 봅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것들이 갑자기 먹통이되거나 작동이 되지않으면 어떨까요? 정말로 많이 불편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정말로 제가 사용하는 모든것들, 특히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여겨지는것들에 감사를 하면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하루 인터넷 하나가 작동되지 않아서 생기는 이러한 혼란이 또다시 되풀이 되지 말란법은 없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도 오늘하루 인터넷이 되지않아서 불편을 겪으신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매일 사용하는 것들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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